경기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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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에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된다

도, 안성·양평·용인·포천시에 확대 조성

지역주민을 위한 영상교육제작소, ‘지역영상미디어센터’가 안성·양평·용인·포천시에 각 1곳씩 추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을 희망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이들 4개시를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영상미디어센터는 유튜브 영상이나 단편 영화 등 영상물이나 팟캐스트나 오디오북 같은 음성 콘텐츠 등의 제작 방법을 배우고, 제작 지원은 물론 상영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영상 교육·제작소다. 경기도는 2010년부터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을 지원했으며 현재 부천·고양·성남·수원·화성·의정부·군포시에 7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올해 총 11개 센터로 확대된다. 선정된 4개 지역에는 10억원 내외의 조성비가 지원된다. 조성비는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시설 조성(공간 리모델링비)과 영상 제작 관련 장비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김종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유튜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많다”면서 “지역영상미디어센터가 미디어시대에 영상이나 오디오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주민은 물론 주민 간 소통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

공익제보 핫라인 통해 공직자 투기 잡는다

경기도, 공직자 부동산 투기 대응 최선

경기도가 공직자 부동산 투기 관련 조사를 위해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을 가동한다. 도는 공직자 투기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대응을 위해 공익제보를 요청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같은 도의 조치는 최근 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공익제보를 통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신고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서다. 해당 신고는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을 통해 신고가 가능하다. 도는 신고 접수가 이뤄질 경우 경기도 전수조사단이 엄중 조사해 내부 징계 등 자체 처벌은 물론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자체적으로 펼치는 부동산 투기 관련 전수조사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조사 과정에 ‘시민감사관’ 참여를 추진한다. 도는 시민감사관이 참여함으로써 조사 과정에 각계 전문지식을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민의 눈높이에서 위법·부당한 사항을 적발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감사관은 투기의혹 사건에 대한 의견수렴, 투기 의심자 선정 및 행위위법성 조사, 최종 선별한 투기 의심지역에 대한 현장조사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공직자의 부패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철저하

“지방의회 간 연대로 인사권 독립 성공 이뤄야”

장현국 의장, 道 의회사무처·시·군 간 소통 주문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도 의회사무처와 31개 시·군 의회사무국 간의 소통강화를 주문했다.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는 5일 오후 의회사무처 1층 대회의실에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 현안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道 의회사무처-시·군 의회사무국 회의’를 진행했다. 4일 북부지역 10개 시·군에 이어 이날 남부지역 21개 시·군 사무국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회의는 광역·기초의회 간 협력을 통해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최적의 대응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장현국 의장의 정책의지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는 장현국 의장과 박근철 교섭단체 대표의원(더민주, 의왕1), 정승현 운영위원장(더민주, 안산4)을 비롯해 김기세 의회사무처장 및 수원·용인·성남·부천·화성·안산·안양·평택·김포·광주·광명 등 11개 의회사무국과 군포·하남·오산·이천·안성·의왕·양평·여주·과천 등 9개 의회사무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 의회사무국 관계자는 내부 일정으로 불참했다. 장현국 의장은 회의 시작에 앞서 도와 시·군 의회 간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누차 강조했다. 장현국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자

“우리 동네 아동돌봄시설 한 번에 알아보고 신청한다”

13B경기도워라밸링크, ‘아동돌봄플랫폼’ 서비스 개시

경기도가 13B경기도워라밸링크(https://13b.gg.go.kr)에서 도내 모든 아동돌봄시설 정보와 신청 페이지를 한 곳에 모은 ‘아동돌봄플랫폼’ 서비스를 24일 시작했다. ‘13B경기도워라밸링크’는 경기도민의 ‘일·생활 균형’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인생6대 영역(가족, 건강, 여가, 관계, 직업, 재무) 분야별로 제공하고 아동돌봄지도, 온라인 상담·소통, 정책 참여 신청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지난 2019년 12월부터 운영 중이다. ‘아동돌봄플랫폼’은 ‘13B경기도워라밸링크’ 내 기존 ‘아동돌봄지도’의 화면을 개선하고 각 시설별 신청페이지 연계 기능 등을 강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육아나눔터, 아이사랑놀이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돌봄형작은도서관, 아동돌봄공동체, 초등돌봄교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기타 시·군 자체돌봄시설 등 도내 아동돌봄시설 2,490곳이 모두 표시돼 있어 사용자는 자신의 위치, 지역 등을 바탕으로 가까운 아동돌봄 시설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정부24’를 비롯해 아동돌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페이지를 아동돌봄플랫폼에 연계해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보다 쉽게 검색하고 신청할

경기도, 새달 1일부터

모든 도민에 10만원씩 재난소득 지급 이재명 “경제·방역 모두 고려 설 명절 전 지급”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달 1일부터 모든 경기도민에게 10만원씩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방역과 경제 등 모든 여건을 고려할 때 3차 대유행의 저점에 도달한 지금, 설 명절 전에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방역방해 우려에 대해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지금도 소비는 이뤄지고 있고, 방역에 협조적인 우리 국민께서 1인당 10만원을 쓰기 위해 수칙을 위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급 대상은 1월19일 24시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 1399만명이며, 외국인(등록외국인·거소신고 외국국적동포) 58만명도 포함된다. 이번 2차 재난기본소득은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신청해야 지급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오프라인, 취약계층 찾아가는 서비스 등 3가지이다. 온라인으로는 2월1일부터 3월14일까지(오전 9시~오후 11시) 경기지역화폐나 시중 12개 신용카드 중 한 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다음달 1일 열리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에서 도민임을 인증하고, 입금 받을 카드사를 선택하면 해당 카드사의 모든 카드로 받을 수 있다. 1차 때와 달

안성 북좌저수지·이천 산양저수지

내년 말까지 수해복구사업 추진

경기도가 내년에 안성시 북좌저수지와 이천시 산양저수지에 대해 수해복구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두 곳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제당(물가에 흙이나 돌, 콘크리트 등으로 쌓은 둑) 붕괴, 주변 주택과 비닐하우스,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를 입은 곳이다. 도는 이들 저수지가 만들어진 지 50년이 넘은 노후 저수지라는 점, 많은 비가 갑자기 내릴 경우 빗물을 강 하류로 흘려보내는 물넘이 규모가 작거나 없는 점, 빗물처리 비상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상수문이 설치되지 않은 점 등으로 인해 제당이 붕괴된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총 65억원을 투입해 2개 저수지 시설을 ‘농업기반시설 설계기준’에 맞춰 전면적으로 개량·복구해 수해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개량·복구 작업 시설에는 제당, 물넘이(홍수량을 안전하게 유지해 저수시설이나 수로를 안전하게 하는 배수시설), 여수로(댐, 저수지 등에서 수위·유량이 일정량 이상 되었을 때 여분의 물을 배수하기 위한 수로), 비상수문, CCTV, 수위측정기 등이 모두 포함된다. 도는 올해 안에 실시 설계를 완료한 다음 내년 1월 말까지 도, 행정안전부 사전 심의를 거친 후 내년 1

2021년 경기도지사 신년사

“‘경제적 기본권’ 확대로 미래를 대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1,380만 경기도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여유가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지난해 2월 무렵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위기가 1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수차례 위기에도 우리는 잘 대응하고, 슬기롭게 극복해왔습니다.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과 이웃, 공동체의 안위를 위해 방역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경기도 방역책임자로서 깊이 감사 인사드립니다. 아직 위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올해 우리는 크게 두 가지 싸움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위한 보건방역에 집중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입니다. ‘경제적 기본권’ 확대는 미래를 대비하는 열쇠입니다. 경기도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는 한편,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시대를 앞서 준비하며 전후(戰後) 재건(再建)을 위한 경세제민(經世濟民)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첫새벽이 지나면 아침이 밝아오고, 매서운 겨울 추위 끝에 따스한 봄날이 오듯이 지금 겪는 위기는 반드시 끝나고, 우리는 일상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우리가 다시 맞

이재명, 과로사·부당계약 택배노동자

처우개선 위해 전담TF 가동 현장 목소리가 반영된 즉각적이고 실질적 지원 정책 발굴·추진

경기도가 장시간 노동 및 불공정 계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택배 노동자들을 위한 ‘택배 노동자 지원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가동, 전 방위적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태스크포스는 이재명 지사의 민선7기 도정철학인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 실현의 일환으로,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불공정계약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협의 전담 기구다. 노동국장을 중심으로 공정국, 보건건강국, 철도항만물류국, 홍보미디어담당관이 태스크포스 구성원으로 참여하며, 노동 분야 외부 전문가들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도 함께 논의에 동참한다. 도는 지난 10월 23일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28일 2차 회의를 진행한다. 도는 태스크포스 구성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선제적이며 실질적인 지원 정책들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택배 노동자에게 권리금·보증금 지급 등을 강요하는 불공정 계약을 해소하기 위해 ‘전담 신고센터’를 운영, 접수된 사건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으로 조치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장시간 노동과 중량물 반복 취급에 따라 근골격계 질환 및 심혈관질환 등에 시달리

이재명 ‘사회주택 컨퍼런스’ 개최

“실거주수요에 초장기 공공임대주택 공급하고 비거주주택은 강력규제해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중산층이 살 만한 품질 좋은 초장기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비주거 주택에 대해서는 불로소득이 불가능할 만큼 강력히 규제해야 지금의 부동산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사회주택에 대한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고, 사회주택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6일 노보텔 앰버서더 수원에서 ‘2020년 경기도 사회주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지사를 비롯해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사회주택ㆍ사회적경제ㆍ사회적금융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사람들에게 필수불가결한 주거공간을 다 사 모은 뒤 독점해 누군가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 소위 부동산 투기, 주택투기, 아파트투기로 불리는 행위가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이는 경제적으로 심각한 문제고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좌절하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특히 주택문제는 젊은이들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주택에 대해서는 합리적으로 보호하고 돈 벌기 위한 주택 수요, 또는 혹시 나중에 집을 못 사는 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 때문에 매수에 참

“공공배달앱과 지역화폐로 지역 경제 살릴 것”

이재명 道 대표사업으로 공공배달앱 제시 청와대,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서 밝혀

더불어민주당 당정이 2차 긴급재난지원금 선별지급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선별 지급 논리를 반박하며 보편적지급 입장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13일 열린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대표사업으로 공공배달앱을 제시, 주목을 받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도가 추진 중인 공공배달앱에 대해 일부 기업에게만 집중되는 데이터혜택의 불평등 구조를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의 추진방향과도 맥을 같이 한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뉴딜은 디지털 경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댐’을 만드는 것으로 디지털 격차를 줄여 포용적 디지털 경제를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핵심은 데이터 경제의 혜택이 경제주체인 도민들에게 돌아가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데이터 혜택이 일부 기업에게만 집중되는 불평등 구조를 개선하고, 소비자들도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 소상공인, 기업, 플랫폼 노동자 모두가 이익을 보고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

이재명 “추석 살려라”…

지역화폐 25% 인센티브 333만명 혜택 지역화폐 20만원 소비시 3만원 추가 지원 기본 인센티브에 합치면 모두 5만원 혜택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지역의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 사용시 한시적으로 25%의 인센티브를 주는 추석 경제대책을 내놓았다. 이 지사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9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지역화폐 충전 시 기존에 지급하던 10%의 기본 인센티브에 더해 20만원을 기준으로 15%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더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경기지역화폐 20만원을 충전하면 기본 인센티브로 10%인 2만원을 받을 수 있었다. 이 지사는 여기에 15%인 3만원을 더 추가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역화폐 20만원을 충전하면 25만원을 쓸 수 있는 셈이다. 이번 지역화폐 인센티브 추가 지급에 드는 예산은 1000억원으로 지역화폐 사용자에게 최대 3만원씩 지급된다면 약 333만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재원은 모두 1000억원으로 전액 도비로 마련됐다. 이 지사는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가 직격탄을 맞고 명절을 앞둔 골목은 텅 비어 있다”며 “추석 명절 전 위기 상황에 빠진 골목 경제 소생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함께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활용해 소비 촉진에 나서게 됐다”고 도입

경기도, 전국 46개 지자체와 손잡고

‘기본소득 전국화' 나서 ‘이재명표 기본소득’ 전국 확장 모색

경기도와 전국 46개 기초자치단체가 협의체를 결성해 기본소득 정책의 공감대 확산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오는 10일 온라인 영상회의 방식으로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경기도와 도내 30개 시군, 서울 중구·금천구, 부산 동구·남구·금정구, 인천 동구·미추홀구·연수구, 울산 울주군, 강원 태백시, 충남 당진시·부여군, 전북 남원시·고창군, 경남 양산시·고성군 등 다른 시도 16개 시군구가 참여한다. 경기도 내에서는 재난기본소득을 현금으로 지급하면서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도와 갈등을 겪고 있는 남양주시만 참여하지 않았다. 협의체는 앞으로 기본소득 정책과 관련해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전국화 △국가 차원의 방안 마련과 지방정부의 의견 반영 △로봇세·데이터세·탄소세·국토보유세 등 공유자원 부문 과세를 통한 재원 마련 △법률(기본소득기본법) 제정을 통한 제도화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의체 출범식은 오는 10~11일 경기도가 주최하는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에 맞춰 열린다. 출범식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환영사와 각 지방정부 대표들의 기념사와 출범문 채택 등이 진행된다. 또 전국 첫 긴급지원금 지급(

“피해자 구호에 최선 다하라”

이재명, 안성 집중호우 피해현장 방문 사후수습 철저 당부, 경기도 차원 지원도 약속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3일 여름휴가를 중단하고 도정에 조기 복귀해 피해 현장을 찾아 살폈다. 이 지사는 복귀하자마자 안성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방문, 수해 대응현황을 점검했다. 이 지사는 당초 7월 30일부터 5일까지 1주간 여름휴가를 떠날 계획이었지만 경기지역 비 피해가 심각하다고 판단, 남은 휴가를 반납하고 현장을 찾았다고 도는 설명했다. 안성시는 시간당 1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와 시가지 침수 등으로 3일 오전 10시 기준 1명이 사망하고 13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3시경 수행비서 없이 직접 운전해 이재민 대피소 중 한곳인 안성시 죽산면 죽산초등학교를 찾은 이재명 지사는 현장을 살펴본 뒤 김보라 안성시장에게 “비가 계속 오는 중인만큼 더 이상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피해자 구호에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적극적, 선제적 대응으로 모든 피해에 대비하겠습니다’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과잉대응이라는 비판을 들을망정 안일한 대응으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면서 도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경기도 아동학대 예방에 나섰다

시‧군 등 관련기관과 협력체계구축 등 적극 대응

최근 잇단 아동학대 사건으로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위기아동 조기발견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각 시군에 학대아동 조기발견에 대한 협력을 요청하고, 도교육청·경찰청과 협력해 전수 조사에 나서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시군과 경찰청, 도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을 포함, 민관이 협력하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아동학대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6월 10일, 아동들의 가정 복귀에 앞서 가정복귀 여부를 면밀하고 신중하게 검토하고, 학대피해아동 원 가정 복귀 시 보호자가 가정복귀 프로그램 사전 이수 의무를 지키도록 하는 등 재학대 발생을 방지할 수 있도록 도내 시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에 관리와 절차 강화를 요청했다. 또한, 11일에는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된 보건복지부의 e아동행복지원사업(위기아동예측 후 가정방문과 복지서비스 연계하는 프로그램)운영 재개를 건의했으며, 15일에는 각 시․군에 드림스타트(만12세 이하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서비스) 사업을 통해 위기가정 아동에 대한 예방적 사례관리 체계 구축과 모니터링을 요청했다. 또한, 도는 경찰청, 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하는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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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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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안전, 발전 위해 크게 헌신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굳은 신념으로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천동현 안성시재향군인회장은 오늘도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안보단체 회장으로서 자랑스러운 새 역사와 선진 향군상을 구현하기 위해 특유의 추진력을 발휘해 노력하고 있다. 천 회장은 “우리 향군은 국민의 3대 의무인 병역의 의무를 마친 전역 군인의 친목도모와 국가발전 그리고 사회공익 증진에 이바지 하고 있다”며 조직의 정예화와 투철한 안보관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 더구나 안성시 보훈단체연합회장인 천 회장은 “6.25전쟁때 참전해 북한군을 무찌르며 국토를 방위한 참전용사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참전용사들의 위업을 기리며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평소의 소신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높은 경륜과 애향심으로 안성중앙로타리클럽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초아의 봉사를 통해 더블어사는 따뜻한 사회 구현은 물론 봉사심 앙양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안성시축구협회 회장과 안성시생활체육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생활체육 진흥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현재 안법중고 총동문회장으로 모교 발전과 후배 육성을 위한 장학재단 설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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