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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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양초,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 진행

신나는 놀이활동 통해 발명 기회 제공

미양초등학교(교장 박숙인)가 지난 8일‘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5~6학년 학생들은 각각 2시간씩 발명을 촉진하는 체험활동을 경험했다. 이 행사는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최하고 발명교육 전문 강사가 발명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또는 지역아동센터에 찾아가서 체험 실습 위주의 발명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미양초등학교에는 백성초 이영재 교사(발명교육 전문 강사)가 배정되어 학생들에게‘맛있는 코딩, 오조봇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 6학년 김도희 학생은“작년 소프트웨어 체험주간에 로봇 코딩을 했었는데 그때보다 더 재미있고 즐거웠지만 코딩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이런 활동을 통해 발명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발명이 그리 어려운 게 아닌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처음 경험해본 발명체험교실은 당초 학급당 4시간이 계획되었으나 올해는 2개 학급에 기회를 제공하고자 2시간씩 운영했다. 학생 만족도 조사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내년부터는 매년 5학년을 대상으로 4시간씩 운영할 계획이다. 미양초 박숙인 교장은 “선을 따라 움직이는 오조봇 활동과 맛있는 코딩을 통해 직업과 음식을 연계한 보드게임

공도우미린어린이집, 보건복지부 주최

보육프로그램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공도우미린어린이집(원장 김영애)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1년 비대면 보육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어서와, 안성 8경은 처음이지?’라는 주제의 가정 연계 미션 프로그램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공모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 돌봄이 증가됨에 따라 가정 내 비대면 보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의 어린이집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서와, 안성 8경은 처음이지?’는 지난해 10월 공도우미린어린이집에서 부모 참여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기 위해 만든 보육프로그램으로, 아동과 부모가 안성 8경을 방문, 영상 또는 사진을 찍어 어린이집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시행됐다. 김영애 원장은 “우리 선생님들이 출연해 만든 동영상 프로그램을 재원아동의 가정에 지원하면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이란 생각에 다양한 비대면 보육프로그램을 만들던 중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공모전에 지원하게 되었는데, 뜻밖의 큰 상을 받아 기쁘고, 같이 고생해준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히며, “안성의 지명을 전국에 알리게 되어 보람차다”는 말도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보육프로그램 개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에서 공도우미린어린이집이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학교 안전사고 예방 정책연구'

실효성 있는 학교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 목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유형별 학교 안전사고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정책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해마다 발생하는 학교 안전사고를 유형에 따라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 4월부터 9월까지 정책연구를 진행한다. 정책연구 주요 내용은 △학교 안전사고 유형화, △유형별 원인분석-예방대책 마련, △학교 안전사고 보고체계 개선, △위험요소 예방을 위한 학교시설 설계 개선사항 마련 등이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안전 업무 담당자와 학교 시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학교시설 안전사고 예방 전담팀도 운영한다. 전담팀은 4월부터 8월까지 학교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전담팀 주요 활동내용은 △학교현장 구성원 안전 인식도 조사, △학교 구성원의 안전인식 개선방안 모색, △학교안전업무 효율화 방안 모색, △학교시설 안전위험요소 분석·개선방안 제시 등이다. 정책연구 결과와 전담팀 제안사항은 부서 검토·협의를 거쳐 오는 9월 ‘학교시설 안전사고 예방 정책 개선안’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또 2022년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관리 종합계획에도 반영된다. 도교육청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직접 제안 의견 교육정책 된다”

도교육청, ‘현장참여 정책제안제’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교육정책에 관한 의견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현장참여 정책제안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현장참여 정책제안제를 운영해왔으며 도내 각급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교육청 소속 기관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안된 의견은 각 부서와 정책기획관 검토를 거쳐 경기교육 정책과 경기교육 기본계획에 반영된다. 도교육청은 제안내용을 △수용 △일부수용 △내·외부 검토 △수용불가로 구분하고 해당 기관에 검토결과를 안내하고 있다. 2020년 현장참여 정책제안제를 통해 제안된 의견은 총 220건으로 도교육청은 이 가운데 52건(23.6%)을 수용 또는 일부 수용하고 나머지 47건(21.4%)은 내·외부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제안 내용으로는 관행·제도개선이 77.2%로 가장 많았고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사업 14.1%,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정책 5.9%, 불필요한 정책 2.7%였다. 도교육청이 수용한 주요 정책제안으로는 △학교의 자료제출기한 확보 노력, △업무용 클라우드 도입 △예방·지원중심 감사행정 추진 △장학사·연구사 등 교육전문직 현

공도지역 숙원, 학교 설립 길 활짝 열렸다

공도 초·중학교 학교 설립을 위한 ‘교육환경평가’ 통과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이 공도지역 내 신설 학교 설립을 위한 교육환경평가서를 경기도교육청에 제출했고 지난 2월 25일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가 공도지역 학교설립을 위한 교육환경평가서를 심의, 통과되면서 공도 지역 숙원의 길이 활짝 열렸다. 교육환경평가 심의 시 가장 중요하게 판단하는 것은 일조권, 통학 안전 등 학생 교육을 위해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사항으로 안성교육지원청은 위 교육환경평가 심의를 위해 제안 설명, 학교 설립과 관련된 현안 설명 등 다양한 공감대 형성을 기울여 교육환경평가 심의 통과에 힘썼다. 일반적으로 학교 설립을 위한 주요 절차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 부지 선정과 그 선정부지에 대한 교육환경평가, 둘째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자체투자심사), 셋째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이다. 크게 위 3 세 가지 절차를 통과해야 학교 설립이 가능하다. 일차적으로 교육환경평가를 통과했다는 것은 공도지역 숙원사항인 신설 학교 설립에 첫걸음 뗀 것이다. 향후 안성교육지원청에서는 2021년에 상반기에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와 교육부에서 실시되는 중앙투자심사서를 제출하여 (가칭) 통합 공도초·중학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성교육지원청 이해석 행정과장

두원학원, 온라인 시무식 열고 새해 힘찬 도약 다짐

김종엄 이사장 “인재육성 역량 모아 명문 사학으로 도약할 것”

학교법인 두원학원은 4일 김종엄 이사장과 두원공과대학교·두원공업고등학교 교직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언택트 시무식’을 열고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김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위기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단절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학원방역 체계를 확립하고 비대면 교육방식을 발 빠르게 도입한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령인구 감소 등 사회적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학 설립 시부터 지금까지 지켜온 두원학원의 전통과 인재 육성을 위한 역량 등을 바탕으로 명문 사학으로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두원학원은 “올해도 방역당국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비대면 교육방식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원학원은 “기술인재의 육성이 곧 기술입국의 길이요, 기술입국의 길이 곧 나라를 위하는 길”이라는 신념을 실천하고자 고 김찬두 선생이 설립한 학교법인이다. 사재를 출연해 1991년 두원공업고등학교, 1994년 두원공과대학교를 설립해 수많은 인재를 배출했다. 특히 지난해 두원공과대학교는 중소기업기술사관사업 참여학과의 취업률(94.4%

안성 관내 유·초·중·고교 학생, 신학기 개학

안성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한 철저한 방역 준비로 안전한 등교 도출

안성 관내 모든 학교가 3월 2일 오늘 개학식 및 입학식을 가졌다. 부모님 손을 잡고 안전하게 등교하는 아이들이 보였으며, 마스크를 쓴 아이들의 얼굴에는 등교의 설렘이 느껴졌다. 아이들은 선생님들의 안내에 따라서 질서정연하게 손 소독을 하고 발열 체크를 받았으며 즐거운 모습으로 선생님을 만났다. 안성 관내 학교들은 안정된 모습으로 2021학년도 학사일정을 시작하였고 코로나19를 예방하며 아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외부인 출입 금지, 등교 동선 관리(거리 두기 확인),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등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켰다. 또한, 교실 입실 전 발열 체크를 통해 임상 증상이 있는지도 확인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를 기했다.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은 개학 당일에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안정된 등교를 지원하기 위해 전 직원이 관내 모든 학교를 방문하여 행정지원을 했다. 김송미 교육장은 3월에 통합 개교한 보개초등학교(보개초등학교·가율분교·서삼초등학교 3교 통합)에 방문하여 의미 있는 첫 개학식을 축하했다. 김송미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를 시작했고 지속적인 방역을 통하여 학사 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교

한경대·한국복지대 ‘유투브 온라인 플랫폼’ 활용

대학일자리센터 우수 취업 역량 최고 등급 획득 다양한 네트워크 통해 ‘대학-지역 상생 통한 경제 활성화’ 도모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와 한국복지대학교(총장 성기창)는 양대학 공동으로 유튜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포럼 및 산학연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을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인재양성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교육부 지원사업으로 2018년부터 시작, 2020년도 3년차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역 여건에 맞춤한 기업체, 초중고, 농업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교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포럼은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경대학교는 특히 농업분야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예비 농부의 모의창업을 지원해주는 창농팜(farm) 사업이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이 사업은 창농을 꿈꾸지만 실무경험과 정보 부족으로 실패하는 사례가 많은 현실에 착안하여 한경대의 농장을 활용하여 원하는 작물을 직접 생산, 수확, 가공, 판매까지 해볼 수 있는 모의창업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창농팜 수료자 63명 중 단 한명의 실패자도 없이 100% 창농에 성공하는 등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년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복지대학교는 장애인 고등교육 거점 대학으로서의 특색에 맞게 사회 소외계층 청소년을

원격수업 학습 격차 해소 위한

경기초등온배움교실 운영 초등 원격수업 미참여 학생 등 올해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온라인 교실 연중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이듬해 2월 28일까지‘경기초등온배움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초등온배움교실은 시간ㆍ공간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배움 교실로 방학 기간에도 운영한다. 학습 내용은 초등 전 학년 국어ㆍ수학 교과 동영상 자료, 1~2학년 학교적응 학습꾸러미로 구성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누구나 경기초등온배움교실(www.온배움교실.kr)에 접속해 학습할 수 있다. 배움 교실은 월 기준 과목별 10차시 내외로 운영하며, 학습지와 개념 설명, 문제 풀이를 포함한 5~10분 분량의 동영상 자료를 탑재한다. 참여 학생이 질문하고 현직 선생님이 답변해 주는 온라인 서비스 계정(on-admin@ssem.re.kr)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학습 교재는 도교육청에서 개발한 기초학력 보정자료 「국어나라」, 「수학나라」를 활용하며, 학습 시작 전 해당 사이트에서 교재를 내려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 백경녀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온배움교실은 다양한 사정으로 원격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열린 배움의 공간”이라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경기 외국어교육, 세계를 품다!

‘외국어교육 월간 웨비나’ 온라인으로 진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8일 줌을 활용해 온라인 실시간으로‘2021 외국어교육 월간 웨비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국외 학교의 국제교류 사례를 공유한다. 발표자는 대만 台中市立光明國中(Taichung Municipal Kuang Ming Junior High School) 영어교사 Li, Guo-jhen으로 국제교류 및 의사소통중심 영어교육을 주제로 발표했다. ‘국제교류 외국어교육활동’은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해 외국어교과 시간 또는 동아리활동 시간에 운영한다. 학생들에게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 △상호 문화 가치 이해 △세계시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12월 국제교류 가이드북 보급 △2월 중 사례집 보급 △3월부터 국제교류 운영지원단 운영을 통해 기후 환경 변화 등 다양한 주제와 융합된 학교별 국제수업교류 활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강원하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제교류 활동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소양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학년도 국제교류 운영교는 △초

미래를 주도할 바람직한 인성과 실무능력 갖춘 우수 기술인 육성 산실 ‘두원공고’

대한민국 최초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으로 취업과 진학 모두 잡은 최고 특성화고 경쟁력 있는 기술 인재 육성에 필요한 교육과정 운영 자격증 취득 통한 병역특례업체 취업 가능 취업 절벽시대 취업 걱정 없고 병역특례 혜택 학생들의 취업과 진학위한 프로그램 지속 개발 및 실행 선취업, 후진학 가능, 대학진학 시 등록금 전액 지원 산업변화 신속 대응하는 혁신교육체계 제공 교육부와 중소기업청 제정 지원사업인 기술사관육성사업 진행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취업 연세대, 한양대 등 대거 합격 성과 창출 3층 규모 쾌적하고 안락한 기순사 운영

안성 두원공업고등학교(두원공고)는 미래를 주도할 바람직한 인성과 능력을 갖춘 도덕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취업’과 ‘진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혁신적인 제도 마련 등에 힘을 싣고 있다. 두원공고는 1991년에 ‘안성공업고등학교’로 개교한 이래 2016년 ‘두원공업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토록 교육체계를 재구성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기계과를 초정밀기계과와 자동화기계과로 개편하는 등 개혁적인 움직임을 단행하면서 초일류 특성화고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두원공고가 변화하게 된 중심에는 ‘초정밀기계과’가 있다. 첨단 기계 가공 분야와 국가의 뿌리 산업인 선반, 밀링, 금형분야 등 산업현장에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폭 넓은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도제교육과정을 운영해 창의적이고 유능한 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특히 범용공작기계와 CNC 선반, 머시닝센터 등의 최신 CNC 기계를 이용한 가공 및 조립기술을 습득하고, CAD/CAM 기술을 익혀 금형 분야, 기계 분야의 설계 및 제작 실무능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 초정밀기계과는 자격증을 취득하

안성 두원공업고등학교 김선영 입학홍보부장

학생들 꿈 찾게 하는 "두원공고는 미래 보장의 요충지" “지리적 요충지는 아니지만 미래 보장의 요충지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김선영 입학홍보부장은 진학과 취업이 모두 가능다는 점이 두원공고만의 두드러진 강점이라고 강조한다. 김 부장은 “대부분의 특성화고는 취업은 강조하는 반면 우리는 취업과 진학 모두를 강조하고 있다”며 “두원공고의 슬로건이 취업과 진학,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꿈이 없던 학생들도 학교에서 본인들의 꿈을 찾게 해 어떡해서든 취업이나 진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학교의 강점 이면에는 지리적 문제가 존재했다. 홍보업무를 주로 맡는 김 부장은 “안성까지 오는 교통편이 잘 마련돼 있지 않아 입학생을 확보하는 데 애먹고 있다”며 “지역적으로 봤을 때 안성과 평택 경계지역인 공도읍에 있는 중학교 세 곳이 주된 홍보 전략지인데, 그 지역 학생들은 대부분 교통편 때문에 평택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한다”고 어려움을 전했다. 무엇보다 입학생 수가 중요한 특성화고 입장에서는 난처한 상황이 아닐 수가 없다. 이에 두원공고는 안성시와 버스회사에 학교 주변을 거쳐 가는 노선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하는 등 교통편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여의치 않은 상황이지만 김 부장을 비롯한 교사들의 열정적인 노력 덕에 두원

한경대-복지대 대학통합 신청서 제출

통합 대학 본부 안성캠퍼스에 존치하고 경기도내 국립대학간 통합도 본격 추진할 듯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와 한국복지대학교(총장 성기창)가 1월 18일 교육부에 대학통합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는 양 대학 구성원들이 투표를 통해 대학통합에 찬성한 지 반년만이다. 이번에 제출한 통합신청서는 시민단체, 지자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 통합 대학 당초 운영계획을 수정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경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해 내부 구성원 의견수렴을 거친 뒤에 안성시, 의회, 시민단체, 언론사 등과 연이어 간담회 및 공청회를 개최하여 통합 대학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 청취, 이를 반영해 한경대학교 공과대학이 평택으로 이전한다는 우려를 야기한 평택 지역 전략산업과 관련한 학문분야를 복지대학교로 전진 배치한다는 표현을 삭제 조정하고, 복지대학교는 장애인통합고등교육 캠퍼스로 특성화한다고 명시한 것이다. 한경대학교는 이와 함께 안성캠퍼스를 웰니스 산업 융합, 친환경 스마트 농업 등에 더욱 특화된 캠퍼스로 발전시켜 나가고, 통합 대학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장애인 교육에 필요한 시설·인력·프로그램 등 인프라를 확충해 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2025년까지는 ‘통합 계획기’ 단계로 대학행정조직 개편, 유사학과 통폐합, 학사구조 개편 등으로 통합 대

안성혁신교육지구, 지역체험터 연계 목공연수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큰 호응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이 지역 교육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안성혁신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창작활동을 통한 자기 주도성과 창의성, 사회성을 제고하는 교육인 메이커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관내 초, 중, 고 교원을 대상으로 지난 3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원연수는 안성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안성 메이커교육(목공) 연구회(회장 김동규 삼죽초 교감)’에서 수차례 협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구 선정 및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연수 운영을 지원하였다. 당초에는 메이커(목공)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된 교과 교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20명을 선정한 후 ‘한국 아동청소년 목공교육협회’가 있는 지역 체험터(바오밥공방)에서 직접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예상인원보다 두 배가 넘는 인원(41명)이 참여를 신청하였고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언택트로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장소 제한 없이 희망자 모두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였다. 언택트 메이커 목공 교육 교원 연수는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서 사전에 목공 교재를 배부한 후 연수 당일에는 화상회의(ZOOM)프로그램을

안성교육지원청, 현장 봉사 나섰다

공간디자인팀’ 매곡 노인회관서 마을브릿지 활동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 안성몽실학교 학생자치‘위꿈프로젝트’공간디자인팀은이 지난 3일 죽산 매곡 노인회관 내부 공간을 꾸몄다. 공간디자인팀 학생들은 안성몽실학교 학생자치프로젝트팀으로 공간을 아름답게 꾸며서 더 나은 문화를 만들겠다는 뜻을 가지고 지난 5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공간디자인팀은 두원고등학교 건축과, 실내인테리어학과, 시각디자인과 학생 12명으로 구성되었다. 매곡 노인회관 공간구성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문화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지난달 20일에 공간을 사전 방문하여 촬영하고, 지난달 26일에는 회원들 간의 협의를 통해 직접 현장을 꾸몄다. 지난3일 학생들은 마을 곳곳의 사진을 직접 찍어 벽에 걸고, 낡은 노래방 노래 목록표도 새로 디자인해서 걸었다. 공간 구성 활동 종료 후 학생들이 꾸민 공간을 둘러보신 어르신들의 반응을 촬영하여 그 촬영 본을 학생들이 함께 보며 소감을 나누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담당 장학사 박미아는 “이제 마을과 마을을 잇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안성몽실학교 위꿈 프로젝트가 공간디자인팀의 활동을 시작으로 마을로 걸어가는 첫발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국에서 가장 앞서 고교학점제 5개 공통과목 이수 기준 시범 적용

국어ㆍ영어ㆍ수학ㆍ통합사회ㆍ통합과학 이수 기준과 학습지도 방안 마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고교학점제 책임 교육 체제 구축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앞서 5개 공통과목 이수 기준을 마련해 올해부터 시범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선택 과목별로 학생의 학업 성취 기준 도달 여부를 판별해 과목 이수 여부를 인정하는 교육과정이다. 학교에서는 학생이 선택한 과목에서 이수 기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개인의 상황과 수준에 맞는 예방과 보충학습 등 다양한 교수ㆍ학습 활동을 제공해 학생이 성취 기준에 도달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도교육청은 2022년 경기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앞서 학교 현장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책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국어 △영어 △수학 △통합사회 △통합과학 등 5개 공통과목 이수 기준을 시범 적용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백경녀 학교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5개 공통과목 이수 기준 시범 적용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취수준에 맞는 교수학습 방안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며,“학생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잠재된 역량과 소질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 일반고 379곳 가운데 85%가량인 319곳과 특성화

경기도교육청 '31개 시군과 혁신교육지구' 새 출발

교육자치, 교육협력, 미래교육 체제 추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1년 31개 시군과 함께 혁신교육지구 시즌Ⅲ를 새롭게 출발한다. 지난 18일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과 31개 시군지자체가 함께 마련한 2021년 3월부터 5년간의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운영안에 동의했다.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협력해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로 경기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약한 지역으로 2011년 시작했다. 혁신교육지구는 2011년 시흥, 오산을 비롯해 6개로 시작해 2016년 시즌Ⅱ에는 10개, 운영 10년을 맞는 2020년에는 30개 지역으로 발전했다. 혁신교육지구 시즌Ⅲ는 31개 시군이 모두 참여하며, 학교와 마을이 지역혁신교육포럼을 통해 교육협력과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돌봄, 평생교육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미래교육 체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로써 학교는 개방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지역사회에서는 누구나 어디에서나 학생이 배울 수 있도록 배움의 공간을 확장할 예정이다. 혁신교육지구는 지난 10년간 혁신교육 가치와 공감대를 넓혀 2011년 도내 89개 학교였던 혁신학교를 801개로 확산했으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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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안전, 발전 위해 크게 헌신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굳은 신념으로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천동현 안성시재향군인회장은 오늘도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안보단체 회장으로서 자랑스러운 새 역사와 선진 향군상을 구현하기 위해 특유의 추진력을 발휘해 노력하고 있다. 천 회장은 “우리 향군은 국민의 3대 의무인 병역의 의무를 마친 전역 군인의 친목도모와 국가발전 그리고 사회공익 증진에 이바지 하고 있다”며 조직의 정예화와 투철한 안보관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 더구나 안성시 보훈단체연합회장인 천 회장은 “6.25전쟁때 참전해 북한군을 무찌르며 국토를 방위한 참전용사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참전용사들의 위업을 기리며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평소의 소신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높은 경륜과 애향심으로 안성중앙로타리클럽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초아의 봉사를 통해 더블어사는 따뜻한 사회 구현은 물론 봉사심 앙양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안성시축구협회 회장과 안성시생활체육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생활체육 진흥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현재 안법중고 총동문회장으로 모교 발전과 후배 육성을 위한 장학재단 설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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