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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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대 기계공학과 김상우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 기계공학과 김상우 교수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상우 교수는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기술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왔으며, 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 하게 됐다. 김 교수는 서울·경기지역 토목 분야 중소기업의 신사업 진출에 필요한 핵심 기술(항공우주용 복합소재를 이송이 가능한 버스전용차로용 경량 슬래브 구조체 개발에 활용)을 제공하였고, 창업 초기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특허를 출원하여 해당 기술(10.5세대 LCD 패널 이송용 복합 소재 지지체 개발 기술)을 보호하고 경쟁업체 대비 기술 우위를 선점하였다. 또한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매출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술연구 자문 및 첨단 복합 소재, 구조 분야 실무 인력 양성에도 기여하였다. 한편 김상우 교수는 지난해 항공기 구조물 안정성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기계, 자동차, 항공우주, 국방 분야에 활용되는 첨단 복합소재 구조물 분야에서 촉망받는 젊은 연구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학자다. <저작권자 © 민

학생 참정권교육 활성화 추진팀 구성

선거연령 하향에 따른 학생 참정권교육 방향 설정과 자료 개발 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학생 참정권교육 활성화 추진팀’을 구성․운영한다고 2일 발표했다. 경기도교육청은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도내 학생 약 3만 5천여 명이 4월 15일 유권자로서 올바른 선거권을 행사하기 위해 참정권교육이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를 반영해 추진팀을 구성했다. 활성화 추진팀은 도내․외에서 민주시민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는 현장교원, 학계와 교육전문가, 학생과 학부모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중에서 현장 추천을 받아 18명으로 구성했다. 특히 현장교원은 주로 사회과 전공교사들로 풍부한 교과연구회 활동 경력과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교과서 집필, 우수한 선거교육 수업․연구활동 경력을 가진 교사들이다. 활성화 추진팀은 2월 11일에 첫 회의를 갖고 학생유권자의 권리보장 방안을 탐색해, 참정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설정하고 학생 선거교육 자료개발과 정책연구 수행 등의 역할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월 초‘선거교육 협력지원팀’을 구성해 선거 관련 사안의 신속한 대응체제를 마련했다. 공직선거법 이해 부족으로 학생유권자와 교직원의 공직선거법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밀히 협력해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선거와 관련해 발생하는

경기도교육청-SK하이닉스, 경기꿈의대학 운영 업무협약

도내 고등학생과 청소년에게 미래역량 증진 기회 제공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과 SK하이닉스(대외협력총괄사장 김동섭)가 29일 SK하이닉스 이천 본사에서 경기꿈의대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SK하이닉스는 경기꿈의대학‘반도체 진로멘토링과 레고ev3로 배우는 로봇프로그래밍’강좌를 개설하고 반도체와 프로그래밍 전문가가 직접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2018년 조성한 서희청소년문화센터 IT전문교육 공간에서 20명을 대상으로 1학기 강좌를 진행한 뒤 대상과 강좌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SK하이닉스의 지역사회 인재육성과 사회공헌사업을 경기꿈의대학과 연계함으로써 고등학생들에게 전문적 미래역량 증진 기회를 더욱 확대 제공한다. 한편, 경기꿈의대학은 도내 고등학생들이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대학·기관이 강좌를 개설하여 융합적 사고력과 진로개척 역량을 신장시키는 학생중심 교육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122개 대학·기관과 협력관계를 맺었으며, 2019년에는 2,352개 강좌를 개설해 48,000여 명의 학생이 강좌를 수강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지역사회 전체가 학교와 함께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삼죽면, 삼죽농협·기업

‘관내 초등학교 전교생 겨울패딩’ 전달

삼죽면은 지난 26일, 삼죽농협과 익명의 기업체에서 관내 삼죽초등학교와 마전초등학교 전교생 130명에게 520만원 상당의 겨울의류(패딩조끼)를 삼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성근 삼죽면장을 비롯한 장용순 삼죽농협조합장, 박연훈 삼죽초등학교 교장, 신동성 마전초등학교 교장, 삼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삼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상천 민간위원장은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도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는 뜻깊은 행복 나눔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의 역할과 활성화를 위해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용순 조합장은 “삼죽면의 복지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문화시설과 복지인프라가 부족한 삼죽면 아이들 모두에게 기쁨을 주고자 전교생에게 패딩조끼를 전달하게 되었다”고 뜻을 밝혔다. 윤성근 삼죽면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며 한해를 마무리 하게 되어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삼죽면의 발전과 면민의 행복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학생자치회‧청소년교육의회가 여는 학교민주주의 아고라

‘교육장과 함께하는 공감토크’ 개최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이 지난 6일 오후 3시부터 ‘학생이 행복한 안성교육을 위해, 학생시민이 제안하는 안성 교육정책’이라는 슬로건으로 안성학생자치회‧청소년교육의회가 주관하는 ‘2019 교육장과 함께하는 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공감토크는 안성 청소년들의 안성교육에 대한 생각을 교육장과 소통하는 기회라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안성 청소년교육의회‧중등 학생자치회 대표 학생 중 참여 희망자를 사전 선발하여 분임별 토론활동을 통해 정책제안을 도출하였다. 먼저 안성 청소년들이 2019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학생자치 프로젝트 활동을 소개했다. 이후 분임별로 학교안전, 청소년 문화시설, 진로 교육, 체험학습장 확대 등 안성교육 발전을 위해 제안하는 정책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교육장의 답변으로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생들이 행복한, 더 좋은 안성을 만들기 위해 교육장님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는 것이 의미 있었다.”며 “우리 분임에서 제안한 정책이 반영된다면 지금보다 더 학교생활이 즐겁고 행복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송미 교육장은 “안성 학생들이 우리 마을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이런 경험을 통해 공공적인 삶을 살

국립한경대학교, 도전과 창조의 ‘새로운 길’을 만들다

‘한경비전 2030 선포식’ 개최, 박재완 前 장관 등 200여명 참석

국립한경대학교는 임태희 총장 취임 2년을 맞아 대학 비전을 새롭게 수립하고 지난 5일 교내 지역문화복합관에서 ‘한경비전 2030 선포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한경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선포식에는 총장을 비롯해 전 교직원·동문·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경기도를 대표하는 국립대학으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한경비전 2030 선포식에는 김학용 국회의원, 최문환 안성시 시장권한 대행,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이원우 한경대학교 前 총장, 이상진 한국복지대학교 총장, 민경선 총동문회장 및 김홍식 前 총동문회장 등 각계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박재완 前 기획재정부장관, 이기권 前 고용노동부장관, 임채민 前보건복지부장관 등도 참 석해 한경대학교 발전을 격려했다. 한경비전 2030은 ‘길을 만드는 대학, 경기 대표 국립대학’의 비전에 맞게 도전과 소통에 강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해 전국 30위권 대학에 진입하겠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이에 따라 △융복합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4차 산업 혁명대응 연구산학혁신 △국립대 책무이행을 지역사회 국제화 선도 △학생행복을 위한 학생지원혁신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자원박람회’ 개최

마을자원체험, 교육 세미나도 진행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이 지난 12일 오후 3시부터 백성초등학교에서 ‘2019 안성교육자원박람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마을자원들을 체험하는 곳과 학교의 공간재구조화 실천사례, 교육 세미나가 이루어지는 행사로 진행됐는데 안성 관내의 25개 체험처들과 2020년 3월 1일 개교하는 안성 몽실학교 등이 박람회에 참여, 학교와 마을 교육자원을 연계하는 정보 공유의 장이 이루어졌다. 또 다른 공간에서는 박상자 백성초 교장의 해설로 2019년 이전한 백성 초등학교의 공간 재구조화와 교육과정에 대한 학교이야기가 진행되었으며 3, 4층 교실에서는 교사별 교육과정, 자유학기제, 고교학점화에 대한 세미나가 이루어졌다. 관내 초, 중, 고 학교장, 연구부장, 학부모, 희망하는 교사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를 통해 교사들에게는 교육자원의 정보 공유, 학부모에게는 학교 구성원으로서 교육에 대한 알권리의 충족, 마을의 체험처는 지역사회의 교육 참여 등 학교와 마을의 연대와 협력의 계기는 물론 학교 급별 교육과정 운영 공유를 통하여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김송미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육자원박람회 개최는 예전의 물류가 함께 만났던 안성의 역사를 더듬어 인

한경대, ‘취업브리지사업 오리엔테이션 ’개최

전공과정 매월 50만원씩 5개월 지원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2일 취업브리지 2기 선발생들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취업브리지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취업브리지사업은 대학의 전공과정과 기업의 장기현장실습 연계를 통해 참여 학생의 취업역량 강화와 자립기반을 강화하는 제도이다. 이미 취업브리지 1기생은 동물생명환경과학과 22명, 식물생명환경과학 12명, 전기전공 16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 5개월간 기업체 현장실습을 하면서 학점을 취득하게 된다. 취업브리지 2기는 7개 전공 총 50명의 학생들이 전공교육과정을 수강한 후 내년 7월부터 5개월 간 기업체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김한중 한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취업브리지 사업을 통해 참여학생이 미래 직장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브리지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주관하며 한경대 등 경기도 내 6개 대학이 참여하며 올해부터 4년간 진행되는데 전공과정은 매월 50만원씩 5개월 간 경기도에서 전액 지원하며 현장실습에는 경기도와 기업체가 나눠 총 200만원이 매월 지급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학생중심 프로그램과 시설 만들 것”

이재정 교육감, ‘학교복합시설 건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5일 오산 원동초등학교에서 문화체육관광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경기도청과 ‘수영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복합시설 건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1년 도내 초·중·고교에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해 학생 수영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2021년, 수영장형 체육관 등 100억 원 규모의 학교복합시설 건립 지원 △완공 후 지역주민에 시설 개방을 위한 도교육청·문광부·균형위·경기도청 간 상호 협력 등이다. 또 업무협약서에는 문체부와 경기도·도교육청이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비를 분담하고, 도교육청이 학교 내 부지를 제공하면 경기도(시·군)가 학교복합시설 건립·관리·운영 주체가 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균형위와 문체부는 생활SOC 사업 공모·평가·선정 때 학교복합시설을 우선 검토 하도록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이재정 교육감은 “인구가 급감하는 시대에 학교시설을 어떻게 잘 활용해서 주민과 학생들이

“혁신교육 10년 과정 바탕 미래교육 이끌어야”

이 교육감, 학술대회서 교육자치 주제 특강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7일 가천대학교에서 열린 경기혁신교육학술대회에 참석해 ‘경기교육자치 10년을 말하다’를 주제로 특강했다. 이 교육감은 “혁신교육이 10년간 이뤄 온 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별 학습을 지원하는 미래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미래교육은 기존 것을 재구조화 하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학습내용, 공간, 체제, 과정, 방법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원하는 배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자치, 혁신, 미래, 협력’으로 지원하고, 나아가 미래세대가 주역이 되어 ‘존엄, 정의, 평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존엄, 정의, 평화’의 구체적 내용을 묻는 질문에 이 교육감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서 다양한 모습에서 드러나는 것”이라면서 “이 주제로 프로젝트 수업 통해 학생들 저마다의 생각들이 모이면 경기교육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경기혁신교육학술대회는 2016년 혁신교사대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혁신교육에 대한 성과와 현장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혁신교육 10주년을 맞아 혁신교육 10년사를 비롯해 19개 분야 73개 주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저작권자

향토인재 육성의 산실, ‘경기창조장학회 창설 10주년’ 기념식

장학금‧기자재 등 2억8천만원 지급, 창조고 명문고 만들기 큰 공적

경기창조장학회(회장 배환석) 창립 10주년 기념식이 지난 20일 서안성아이웨딩컨벤션 뷔페 3층에서 경기창조장학회 주최, 맑은소리음악동호회 후원으로 열렸다. 공도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되어 10여 년간 많은 봉사를 해오고 있는 경기창조장학회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김학용 국회의원, 신원주 시의회의장, 전 현직 도‧시의원, 관내 각급단체장과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축하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배환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로 경기창조장학회가 설립된 지 10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전제하고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 장학회도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의미 있는 성장을 해왔다”고 자찬했다. 이어 “돌이켜보면 공도에 고등학교가 없던 시절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감수하면서 타 지역으로 진학해야 했던 교육적 소외지역을 해소케하기 위해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출발한 장학회가 그동안 천여 명에 가까운 장학 수혜자를 배출, 교육 기자재 제공과 면학 분휘기 조성 등을 통해 미래의 일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려고 노력했다”면서 그동안 도와준 기업인과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명했다. 경기창조고 임종수 교장은 “경기창조고의 탄생과 발전 속에는 항상 장학회가 있었다”

일죽초등학교 ‘예술채움터’ 개관

학생들의 창의성, 상상력, 꿈과 끼를 펼칠 공간 기대

일죽초등학교에서 지난 19일 정재풍 일죽면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인근 초등학교장, 동문회장 및 학교운영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채움터’를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예술채움터’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상상력,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학생 주도 학습 공간이자 마을과 함께 살아 숨 쉬는 문화예술교육 거점 공간으로, 일죽면의 희망이자 미래인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심미적 안목과 가치관을 심어 줄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날 인근 초등학교 죽화초등학교의 댄스동아리 공연, 죽산초등학교의 바이올린 스트링챔버 연주로 열기를 돋우며 시작된 개관식은 일죽초등학교 학생들의 국악합주단인 주래꽃단지의 수준 높은 민요 연주와 교사 밴드동아리의 신나는 연주로 마무리 됐다. 이경숙 일죽초등학교장은 “예술채움터의 첫걸음을 함께 해주신 내빈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일죽 교육공동체가 함께 문화예술 능력 신장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발전의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및 지역주민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개관한 ‘예술채움터’는 일죽 교육공동체의 분신으로 역할을 하며, 매년 특별한 프로그램을 실시

“존엄‧정의‧평화 실현으로 혐오 없는 학교 만들 것”

이재정 교육감, ‘인권존중 선언식’ 참석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5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인권존중 학교를 위한 혐오표현 대응 공동 선언식’에 참석해 혐오표현 예방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 선언식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존중 학교를 위해 경기‧서울‧광주‧ 전북교육청과 공동으로 혐오표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언식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 최영애 위원장이 ‘학교안 인권존중 문화 확산’이라는 선언의 취지를 밝히고, 4개 시도교육감이 혐오표현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존엄‧정의‧평화의 가치를 실현하여 편견․차별․ 혐오가 없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혐오표현 대응메시지를 작성했다. 이어, “경기교육이 다양한 인간 삶과 개인의 존엄성 살릴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세계시민교과서’를 만들었다”면서, “교육활동을 통해 제도의 변화보다 중요한 문화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4개 교육청은 향후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학교 내 혐오표현 대응을 위한 안내자료’를 개발‧제작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국립한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페스티벌’ 실시

청년들의 진로 및 취업준비 완벽 추진으로 큰 호평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20일 한경대 학생회관에서 재학생 및 지역주민을 위한 취창업 축제인 ‘대학일자리센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다양한 분야의 직업세계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여 취창업 준비를 효율적으로 하는데 목적이 있다. ‘취업(UP) 창업(UP) GOUP’이라는 부제로 진로·취업·창업 및 대학일자리센터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퍼스널컬러진단, 지문적성검사, VR면접 등 흥미유발 프로그램을 개최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기업과 안성지역 우수 중견기업 총 7개 업체 인사담당자 참여하는 ‘미니직무 박람회’를 열어 300여명의 학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면담을 하기도 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아동가족복지학과 배상진 학생은 “VR 모의면접, 인사담당자 채용설명 등을 통해 취업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앞으로 이런 행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한중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매년 기획하여 청년들의 진로 및 취업준비를 위해 지역 청년들도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대학일자리센터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학용 의원, 지역사회 우수 인력양성 및 취업지원에 나서!

두원공대‧현대제철 산학협력 체결 주선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안성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력양성과 이들의 취업 진로 확보를 위해 25일 오후 두원공과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조병섭)와 ㈜현대제철(대표이사 안동일) 간의 ‘산학 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 협약식’에는 김학용 환노위원장을 비롯한 두원공대 조병섭 총장직무대행과 김성환 기획처장, 홍종우 산학취업처장, 이광인 학 사운영처장, 현대제철에서는 안동일 대표이사와 김경식 기획실장, 이선진 총무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현대제철은 두원공대생들의 미래지향적인 교육시스템 도입과 자기개발을 위해 향후 5년간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다양한 산학협력 지원프로그램 및 선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고등직업교육대학으로 발돋움시켜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들을 적극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을 주선한 김학용 환노위원장은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의 감소와 함께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가 서울 등 인근 대도시 지역으로 빠져나가 지역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대학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협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청년이 살아야 안성이 산다는 신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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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환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재심위원회 결정 승복’
양승환 예비후보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직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의 재심 기각 결정에 절대 승복하겠다고 밝혔다. 양승환 예비후보는 보도 자료에서 “어젯밤 저는 중앙당 재심위원회로부터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보내주신 응원,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며 자신을 지지해준 지지자들과 당원들에게 사과와 고마움의 말을 전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공직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의 결정을 전적으로 수용할 것이며, 당의 결정에 절대 승복하고 민주당과 고향 안성의 승리를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선 후보로 확정된 이규민 후보님, 임원빈 후보님께 축하의 인사와 응원의 인사를 드립니다.”며 민주당 국회의원 두 후보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넸으며, “시장 후보로 출마한 김보라 후보님, 윤종군 후보님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승환 예비후보는 안성시 고삼면 출생으로 유은혜 국회의원의 사무국장과 정재호 국회의원의 보좌관, 우석제 안성시장 후보의 총괄선대본부장, 민선 7기 안성시장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으며, 안성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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