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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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경대학교, 한국수자원공사 채용 설명회 개최

HK 찾아오는 공기업 채용설명회 일환, 희망기업 선택 기회 제공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지난 8일 본교 산학협력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경대학교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취업 활동을 지원해주기 위해 공기업 채용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국가철도공단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채용 설명회다. 설명회는 한국수자원공사 인사관계자가 직접 와서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공사의 채용제도를 상세히 소개하였으며, 공기업 준비과정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연이은 공기업 채용 설명회를 통해 공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원희 총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공기업의 채용제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자신의 역량에 맞는 희망 기업을 선택하고 준비를 할 수 있는 실제적인 기회가 됐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안승홍 한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장은 “한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학생들의 수요를 다양하게 반영하여 맞춤형 기업체 취업 준비 프로그램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진로캠프 취업교육’으로 꿈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다

안성시, '특성화고 진로캠프' 진행

안성시가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탐색과 진로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특성화고 진로캠프'를 진행한고 밝혔다. 이번 '특성화고 진로캠프'는 이달 7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4회 관내 특성화고인 죽산고, 가온고, 일죽고, 두원공고 재학생 23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별 2일씩 진행된다. 전문강사의 진행, 소그룹 수업방식으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에는 첫째, '진로로드맵 설계'를 주제로 △취업준비를 위한 기업분석 △취업준비를 위한 서류정리 및 면접전략, 둘째, '진로탐색'을 주제로 △전자상거래와 라이브커머스 이해 △셀링포인트 잡기 등 교육생에게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최신브랜드의 맞춤형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참여 학생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대한 정보와 그에 맞는 진로체험 등 취업을 위한 필수요소를 습득하게 하고 구직스킬을 향상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숙희 안성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관내 학생들에게 '특성화고 진로캠프' 교육이 적합한 진로를 설정하고 취업준비를 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상세사항은 안성시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센터팀(☏686-1756)으로 문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초등 돌봄교실 확대, 초등전일제 학교 만들겠다” 언제나 돌봄 거점센터 신설, 오후8시까지 확대, 아침식사 제공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돌봄교실을 저녁8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등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대대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임태희 예비후보는 5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돌봄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혼자서 밥을 먹는 혼밥 아동이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언제나 돌봄 거점 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돌봄에 대한 수요는 2020년 40.97%, 2021년 45.21%, 2022년 48.38%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돌봄 공백에 따른 피해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돌봄 운영 시스템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태희 예비후보는 “산발적으로 운영 중인 돌봄 센터를 중단하고 경기도 북부, 중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돌봄 거점 센터를 신설하겠다”며 “중앙정부의 신설 과제인 '초등전일제 학교' 운영에 맞춰 경기도 돌봄 교실 운영시간도 오후 8시까지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임 예비후보는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운영하는 햇님 돌봄 교실을 신설해 돌봄 학생들의 아침결식을 최소화하고, 오전 간식도 함께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 하겠다

안성시, ‘고등학생 진로진학 길찾기 사업’ 추진

경기도와 손잡고 고등학생 대상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 제공

안성시가 경제적인 여건에 따라 발생하는 진로·진학 정보 접근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매칭 사업으로 ‘경기도 고등학생 진로진학 길찾기’ 사업을 추진한다. 고등학생 진로진학 길찾기 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됐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1년에는 관내 5개교에서 8회에 걸쳐 356명이 사업에 참여한 바 있는데 사업은 안성시와 경기도가 7:3의 재원부담으로 추진되며, 각 학교 주관으로 상담을 원하는 학생 및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해 운영된다. 또한 해당 학교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이동의 불편함이 없이 1:1 컨설팅을 통한 심층 상담 및 최신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대상은 학교의 자율적인 신청에 의해 안성고, 안성여고, 죽산고, 경기창조고 4개 학교로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총예산 1,400만원을 고르게 분배해 각 학교에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관내 청소년들이 지역 및 경제적인 이유로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지 못하여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길 바라며, 학생들을 위해 사업추진에 열정을 다 하시는 진로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공도주민 염원 ‘공도 초·중통합학교 신설’ 활기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직대·양운석 도의원, 중앙당 방문 협조요청 박홍근 원내대표 “당 차원 적극 협조하겠다” 약속, 최종관문 통과 기대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장 직무대행과 양운석 도의원은 지난 18일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와 박찬대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를 방문해 공도지역 초·중통합학교 신설 관련 건의문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공도지역은 안성의 대표적인 인구증가 지역으로 늘어나는 학령인구에 비해 학교시설이 매우 부족해 과밀학급과 학생 통학 동선이 길어지는 등 학생들의 안전에도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하지만 지역주민의 요구가 높음에도 지난해 5월 27일 경기도교육청의 재정투자심사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공도지역 학령인구에 따라 초등학교 설립요인 없음과 △공도지역 전체 기준, 만정초 등으로 분산배치가 가능한 것을 이유로 재검토한 뒤 결정해 설립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경기도교육청의 재검토 결정이후 공도주민들은 즉각 반발해 비대위(위원장 이연우)를 구성하고 집회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했고 이에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은 학교설립 규모를 재검토한 뒤 △초중통합교과과정과 △학교복합시설을 포함해 재추진한 결과 지난해 11월 18일 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의 통과를 이뤄냈다. 그리고 최종관문인 공동투자심사(교육부·행정안전부)를 앞두고 있었다. 윤종군 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날

한경대학교, 천하제일사료와 업무협약

축산관련 산학협력을 위한 상호 교류 협력시스템 구축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지난 7일 대전에 위치한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와 상호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여 국가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축산업발전 기술력과 농축산업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은 △축산업(한우산업) 발전 및 사육기반 강화를 위한 연구용역, 국책연구과제 추진 및 수행 △축산업 전문가, 교수, 연구원의 상호 교류 △국제 축산업 현장실습(인턴십)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권천년 천하제일사료 대표이사는 “대학의 우수한 농축산업 교육 인프라와 축산업계 리더인 천하제일사료 축산관련 기술력이 만나 축산업 기술 융합형 인재양성과 상호 발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천하제일사료는 1962년 창업하여 50년이 넘게 축산업계 리더로 한길만을 걸어온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료전문기업으로 ㈜하림, ㈜NS쇼핑 등 다양한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원희 한경대학교 총장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료 전문기업인 천하제일사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됨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한경대학교는 농축산업 분야에서

한길학교 개교 10주년 기념 행사 다채

기념 케이크 커팅, 후원자 감사패 전달, 새로운 도약 10년 약속

국내 최초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교장 장은주)가 지난 13일 개교 1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 및 다채로운 개교 기념 교육 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길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을 비롯하여 법인 이사회 임원진들과 한길학교 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 학생자치회장, 동문 등이 참석하였다.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참석 인원을 최소한으로 하여 진행하였으며, zoom을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생중계 되었다. 한길학교의 연혁 보고로 시작된 기념식에서는 한길학교 10년의 이야기를 담은 기념 영상 시청과 함께 그동안 한길학교의 교육 활동에 많은 지원과 도움을 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이어졌으며, 기념 케이크 커팅식 등이 진행되었다.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지역주민들의 환영과 지지 속에서 문을 연 한길학교가 어느 덧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동안의 한길학교 발전과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신 지역사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 내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은주 교장은 “봄꽃이 만발한 따스한 봄날에 맞이한 한길학교의 개교 10주년을

필리핀 내 ‘한국형 스마트 그린하우스’ 설치

ICT 기술을 활용한 농작물 재배, 필리핀 농가소득 향상 기대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최근 필리핀에 한국형 스마트 그린하우스를 설치, 필리핀 정부와 농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총 7,250㎡ 부지에 설치된 스마트그린하우스는 ICT 기술을 접목한 비닐온실이다. 원격으로 환경제어, 영농관리, 생육정보관리가 가능하며, 딸기·토마토·감자·버섯 등을 재배할 예정이다. 설치 지역은 필리핀 중부 일로일로 지역과 남부 부키드논이다. 이 사업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하 농정원)이 지원하는‘필리핀 적정기술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스마트농업 구축(2020~2023/260만불)’사업의 일환이다. 4월 1일에 열린 스마트그린 하우스 개소식에는 이종순 농정원장을 비롯해 윌리엄 다 (William D. Dar) 필리핀 농업부장관, 에블린 라비냐 (Evelyn G. Laviña) 차관 등 각국의 농업전문가와 현지 농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종순 원장은“한국의 스마트 그린하우스 기술은 농작물의 생산성과 효율성 면에서 검증되었기에 필리핀 농업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윌리엄 다 장관은 “스마트 그린하우스 사업은 전 세계가 직면한 기후변화 문제에서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자동화 시설로, 지역농민과 그린 투어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진보수장 10년 획일·편향된 경기교육 바꾸고, 새롭게 변화시킬 것” 청와대·노동부장관 등 압도적 정책경험 살려 ‘경기도, 교육도’ 만들 것 ‘코로나 학습격차 해소, 디지털 역량(DQ) 강화, 지원·서비스중심의 교육청 만들기’ 공약

임태희 전 국립 한경대 총장이 경기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행정공무원, 정치인 등 평소 그의 경력에서 짐작하듯 보수계 인사로 분류되는 그를 지난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소재 한 음식점에서 만나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공약 등을 들어봤다.(편집자) ▲ 평소 교육전문가 보다 정치인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데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시려는 동기를 말씀해주십시오. - 한경대학교 총장 시절, 대학의 혁신이 필요해 여러 가지 조사를 하던 중, 학생들에게 대학에 대한 만족감을 직접 조사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조사결과, 만족감이 높지 않았고 그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대학 자체에서는 어렵고 초중고 교육에서부터 바뀌어야 해결이 가능하다는 생각에 도달했습니다. 저는 경기교육을 바꾸고, 새롭게 하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교육은 곧 미래입니다. 우리 경기도는, 인구는 물론이지만 여러 면에서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중요한 곳입니다. 경기교육이 바뀌어야 대한민국의 교육이 바뀌고 또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뀔 수 있습니다. ▲ 평소 경기교육에 대한 후보님의 생각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이번 선거에 임하시는 대표 공약 3가지만 말씀해주십시오. - 기존의

특별 인터뷰│이한복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이재정 경기혁신교육 잇고 학생중심교육, 미래교육 실현할 것” 중단 없는 경기교육, 꿈의학교 확대, 민간주도 학교밖교육 등 지역중심 교육 전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3월 22일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모두 6명이 출사표를 던진 진보진영 교육감 후보단일화가 교육계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출마 예정자들이 연이어 출마선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정 교육감이 국회의원 시절부터 보좌관으로 인연을 시작해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까지 동고동락하며 ‘이재정의 계승자’ ‘경기미래교육의 설계자’로 평가되고 있는 이한복 한국폴리텍대학(청주) 학장이 3월 28일 경기도교육감 출마선언을 했다. 이한복 예비후보는 교육감 출마를 선언하며 ‘지난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로 31년의 역사를 가진 경기도 내 31개 시·군 우수언론협의체인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회장 강명희)는 경기도민들의 도지사, 도교육감 선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정책선거 정착을 위해 [특별기획 – 6.1지방선거 후보에게 듣는다] 공동인터뷰 코너를 마련했다 . 그 첫 번째 순서로 이재정 교육감의 후계자로 평가받는 이한복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의 주요 공약과 정책을 소개한다. 다른 도지사, 도교육감 예비후보 공동인터뷰도 진행되는 순서대로 연재할 계획이다. 이한복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와

공도지역 초중통합학교 신설 추진 착착 진행

안성시-안성교육지원청 마지막 관문, 공동투자심사 대비 실무 회의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지난 29일 미래교육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공도초중통합운영학교 신설의 마지막 관문이라 할 수 있는 공동투자심사 통과를 위한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 교육부와 행안부가 실시하는 공동투자심사를 앞두고 시와 교육지원청은 심사위원의 예상 질의 및 보완 자료에 대해 상호 검토하고 의견을 교환하며 심사 통과를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섰다. 공도지역 학교 신설은 지역사회 숙원으로 열악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했으며, 비록 작년 상반기 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에서 재검토 결정을 받았으나, 하반기에 시에서 투자한 학교복합시설과 미래형교육과정으로 수정․보완해 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고, 이제 교육부와 행안부가 실시하는 공동투자심사 통과만을 앞두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 시와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협력으로 학교 신설을 준비해오고 있으며, 이제 곧 그 결실이 맺어져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신설을 위해 이렇게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지자체는 흔치 않다”전제하고 “덕분에 더욱 다각적이고 심도 있는 투자심사 준비를 할 수 있어 대단히 감

‘꿈을 찾는 내비게이터’ 꿈을 향해 한발짝 다가서기

안성시, 중3 학생 대상 학과계열 선정검사, 학습습관 성향검사 운영

안성시가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과 및 학습습관 관련 검사 지원을 통해 학생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중3 학생 진로적성검사 운영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내 12개 중학교 3학년 61학급 약 1,8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성향검사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대면·비대면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검사지 실시 시간 포함 총 6차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학과계열 선정검사, 학습습관 성향검사를 실시한 후 그 검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 코칭이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다. 유형별 맞춤 학습법 제시와 학과계열 탐색을 통해 학업성취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고교학점제 대비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사업은 2021년 안성시범교육혁신위원회에서 제안돼 실제 정책에 반영된 사업 중 하나로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추진된 사업이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성향을 파악하고 구체적으로 진로를 탐색·설계하는 데에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양질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국립한경대학교·SK인천석유화학·대한한돈협회 맞손

농축산업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지난 8일 한경대학교에서 SK인천석유화학(대표이사 최윤석),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과 공동으로 2050년 농축산업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그랜드 컨소시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경대학교는 그동안 축적해온 농축산 분야 탄소중립 관련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가축분뇨를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연구개발 플랫폼과 바이오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체계 구축으로 대학의 ESG 교육·연구 특성화를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협약을 통해 지역과 산업체, 대학이 함께 바이오에너지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그랜드 컨소시엄(Grand Consortium)’을 구성해 국가 정책에 부합하는 통합형 R&D 수행, 기술 교류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 축산농가, 에너지기업이라는 이종(異種)산업이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각 기관은 가축분뇨 바이오에너지 전환 실증화 단계를 시작으로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에너지 기반 구축하고, 중장기적으로 바이오에너지 자립형 마을 조성 등 미래 지향적인 지역개발 모델을 실증 구축하여 농업·농촌 활력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윤석 대표

한경대학교, 한국수자원공사 업무협약

국내 물산업 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 상호 협력시스템 구축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지난 11일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와 국내 물산업 발전 및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 상호 협력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의 동반자로서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기술, 인적 및 물적 자원 교류 활성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하여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협약 체결 주요 내용으로는 △ODA 등 국제협력 업무 활성화를 위한 지원 △물산업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실습 및 취업지원 △국내 물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활동 및 인적교류 활성화 △협약 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 인프라 상호활용 △안전역량 제고를 위한 안전분야 선도기술, 정보 및 인적교류 활성화 등이다. 한국수자원공사 박재현 사장은 ”‘물-에너지-도시, 그리고 ESG 넥서스’구현을 위해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우리 공사의 물관리 노하우 및 풍부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환영했다. 이원희 한경대학교 총장은 “국가 수자원의 종합적 이용과 개발을 통해 국가 산업발전을 견인하고, 국민 생활 향상 및 공공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뜻깊다” 며

만정초 ‘만정 지역 학생 역사탐험대’ 운영

유적공원 그림지도 제작 통해 민주시민의 역할 증대 실천

만정초등학교(교장 정희진)가 안성 지역의 소외되고 잊힌 문화유산을 찾아 알린다는 것을 목표로 하여, ‘만정 지역 역사탐험대’(이하 탐험대) 학생동아리를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다. 탐험대는 만정리 유적공원 답사 과정에서, 안내판의 내용이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등 여러 아쉬운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에 탐험대 학생들은 유적공원 안내를 어린이의 수준과 시각에 맞게 수정해야 함을 인식하고, 유적공원 그림지도 팸플릿과 안내판을 새롭게 만들기로 했다. 먼저, 유적공원에 산재해있는 유적 10개를 선정, 직접 각각의 유적 그림을 그리고 설명글을 쉽게 작성하고 다듬었다. 그 후 그림지도 팸플릿을 제작하고, 안성시청의 협조를 통해 그림지도와 설명글이 삽입된 안내판을 제작하여 유적공원 입구에 세웠다. 앞으로 학생들이 제작한 유적공원 그림지도 팸플릿을 전교생에게 배부하고 수업 시간에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다른 학교 학생들과 마을주민들에게 유적공원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탐험대 멘토 허영훈 교사는“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참여와 실천을 하는 책임 있는 민주시민의 역할을 하게 되었고, 스스로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시민적 효능감과 자

‘과거는 경쟁 시대라면 지금은 협력 시대’

한경대, 31개 전공 총 1,413명 온라인 입학식 이원희 총장 “학생들이 뛰어난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터”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이원희) 2022년 입학식이 지난 28일 지역문화복합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최소 인원만 참석한 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올해 입학한 신입생은 31개 전공 총 1,413명으로 전체 수석자인 컴퓨터응용수학부 최규현 학생이 신입생을 대표해 장학증서를 받았으며, 그 외 14명의 학부 수석자들도 함께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원희 총장은 “과거에는 100명의 선수가 뛰어가는 데 골대는 1개뿐인 경쟁의 시대였다면, 지금은 100개의 골대가 있는 협력의 시대다. 대학은 스스로에게 맞는 골대를 찾아주는 시기로 자신의 색깔을 찾는 노력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경대는 3월 2일 2022년 입학생 중 전체수석 2명에 대해 장학증서를 전달했는데 이 중 전체 수석은 컴퓨터응용수학부 최규현 학생과 인문융합공공인재학부 조아랑 학생 등 2명이 선정됐는데 이들은 대학 4년간 등록금이 전액 면제된다. 이원희 총장은 개강 첫날 수석자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별도로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그는 “우수한 성적으로 한경대학교에 입학하였는데, 대학 재학 중에도 뛰어난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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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농업 발전의 선도단체
사람이 살아가는데 첫째 덕목인 도덕과 부지런한 근면정신, 그리고 약속을 중히 여기는 의리를 바탕으로 하는 애국과 애농정신을 나라와 사회, 직업의 원천으로 삼고 있는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이성주 회장의 삶의 주심은 일제에 빼앗긴 국권과 자유체제를 되찾기 위해 죽음을 초월해 궐기한 애국 선열들의 고귀한 독립정신이다. 이 회장은 “우리 전국농업기술자협회는 우리나라 최초 농민단체로 지난 61여년간 선진 농업 국가로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농자는 천하지대본으로 농업을 중시하던 시대부터 산업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오로지 선도 농가로서 농민의 정신혁명, 농업의 기술혁명, 농촌의 생활혁명의 깃발을 휘날리며 꿋꿋하게 식량안보를 지키고 환경과 생태를 보존하며 공동체를 유지하는 기능을 착실히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회장은 “코로나19 영향과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민 먹거리인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 대우받는 시대가 와야한다”라면서 “그러나 지속적인 농업인 감소와 농촌 마을의 과수화 기후변화가 우리 농민들엑는 새로운 과제로 다가오고 있어 걱정이 된다”덧붙였다. 이성주 회장은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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