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전체기사 보기

한경대, 시설물안전 DB 구축사업 수행기관 선정

건축·토목관련 학생 대상, ‘비대면·디지털 일자리 사업 참여 길’ 활짝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가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추진하는 ‘시설물안전 DB 구축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설물안전 DB 구축사업’은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하여 대학 내 토목, 건축 관련 학과가 참여하여 주어진 과업을 수행하면서 재학생들의 전공관련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토목, 건축 전공 학생들의 능력을 향상시키면서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비대면·디지털 일자리 사업으로 전국 32개 대학이 선정됐다. 한경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개월 간 4억4백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토목안전환경공학과, 건축학부 학생 101명이 사업을 수행한다. 참여학생들은 2개월간 비대면 근무하며 월 180여만원의 근로성격의 장학금을 받는다. 학생들은 이 기간동안 시설물 안전 DB 체계와 실무 능력을 배움으로써 향후 취업에 실무경험을 쌓게 된다. 김한중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적극 확대하고 자기 계발 및 취업역량 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재정 교육감, 전 직원 대상

‘공무 외 대인접촉 자제’ 지시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기관과 학교 전체 교원과 직원에게 공무 외 대인접촉을 자제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지시했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후에도 학생과 교직원의 코로나19 감염사례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역사회의 급격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고3을 제외한 도내 유·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등교수업을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이 교육감은 원격수업 전환 기간에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공무 외 사적 모임을 자제하고 실내외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특별 지시했다. 또 도내 사립학교 교원과 직원도 이번 조치의 취지를 공감하고 적극동참해 줄 것을 학교장과 학교법인에 특별히 당부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2학기 학교교육과정을 정상 운영하기 위해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철저히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야 한다”면서 “교직원 감염은 학교교육, 나아가 교육공동체 전체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니 사적 모임이나 대인접촉을 자제하고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교육지원청, 안성시와 ‘생활문화체육센터 설치’ 협약체결

구 백성초 부지 수영장, 건강생활문화 체육센터로 탈바꿈

구 백성초교 부지가 학생을 위한 수영장과 지역주민들의 생활센터로 탈바꿈 된다.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은 3일 안성시(시장 김보라)와 생활문화체육센터 설치에 관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협약에는 구 백성초 부지에 실내수영장, 세계언어센터, 주차장 등을 건립, 이를 학생과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내용을 담았다. 생활문화체육센터는 지상2층, 연면적2,660㎡ 규모로 안성교육지원청에서 구 백성초 부지를 제공하고, 안성시에서 건립 및 운영을 할 예정이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1년 7월경 착공하여 2023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생활문화체육센터에는 시내권 학생들의 생존수영교육을 위한 실내수영장,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및 생활체육을 위한 헬스장과 다목적실, 다양한 언어 교육을 지원할 세계언어센터가 들어선다. 생활문화체육센터가 들어설 부지에 위치한 안성몽실학교에서 운영되는 학생 자치프로젝트, 문화예술 프로그램, 학생 안전체험교육과 연계하여 더욱 전문성이 강화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교육지원청 김송미 교육장은 “기 설치된 안성몽실학교, 유소년야구장과 더불어 세계언어센터(GLS)와 수영

민·관·학 협력으로 명품 교육도시 만든다!

안성시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내년 본격 추진 김보라 시장·김송미 교육장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협약 체결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지난 3일 시청에서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과 안성형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추진에 서면으로 합의하고, 내년부터 5년간 운영될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혁신교육지구란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 안성시는 지난 2018년부터 혁신교육지구 시즌Ⅱ에 참여, 그동안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체험단을 발굴하고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지원체제를 구축하는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협약 체결 이후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사업 발굴을 바탕으로 혁신교육지구 시즌Ⅲ의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수립, 내년 초 경기도교육감과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하고 2021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혁신교육지구 시즌Ⅲ는 이전 시즌에 비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준비하여, 안성만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행복교육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배움의 도시, 더 나은 행복도시 안성’을 위한 중요한 교육 정책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송미 교육장은

안성몽실학교, ‘거·위·의·꿈’ 그 길을 만들다

생각을 공간에 표현하고, 표현이 문화로 기여하는 놀라운 파노라마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만들기 위한 마중물프로젝트 3호인 ‘표현과 기여’몽실 벽화로 주말 마다 문화 생도들의 몰입이 왁자지껄 했다. 이렇게 생각을 표현하고 표현이 마을의 공간을 만들고, 공간이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경험의 장이 안성몽실학교에서 지난 18~19일, 25일~26일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2주 4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졌다. 마을교사 5명과 마을청년, 유·초·중·고 학생, 학부모 50여명이 안성몽실학교 카페와 밴드실에 모였다. 공간을 함께 바라보고, 공간의 역할을 서로 이야기하고, 공간의 문화를 고민하고 서로의 생각을 모으고 서로의 생각이 서로 부딪히며 4일간의 안성몽실학교 문화를 기획했다. 또한, 한겨레고등학교 12명의 학생이 몽실학교에 참여 생각을 모으고, 생각을 디자인하고, 생각을 그려내고, 생각을 채색하는 과정이 협업의 과정으로 진행되는 모습에서 놀라운 무대 공연을 보는듯한 감동이 있었다. 옆에서 붓에 물감을 찍어주는 학생과 정성껏 붓 칠을 하는 학생, 전체를 바라보고 제안을 하는 학생, 한편의 서로 협업하는 파노라마였다. 한겨레고등학교 학생들은 거·위·의·꿈을 이미지로 그려냈다. 한겨레고등학교 한봄영 학생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시설관리센터 이전 개소

사무실 리모델링 완료, 하반기 본격적 센터 운영 시작 한경대평생교육원 시민 정원사들 화단조성에 무더위 속 구슬땀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 교육시설관리센터가 21일 ‘안성몽실학교’ 2층(구 백성초등학교)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관내 학교 시설관리를 위한 하반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안성교육시설관리센터는 2020년 1월 1일 2팀 12명을 시작으로, 7월 1일 3팀 19명으로 구성, 학교시설 관리를 위해 통합발주, 소수선 및 원스톱서비스, 순회점검, 상담업무 등을 맡아 신속한 학교시설보수와 불필요한 행정낭비를 줄여 예산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6개월의 짧은 운영 기간에도 어린이 놀이터 소독, 운동장 예·제초, 배수로 준설, 수목전정, 급식실 후드청소 등 통합발주를 실시하였고, 특색사업으로 화염제초기를 자체 개발하여 친환경적 학교운동장 제초작업을 지원하여 학교 현장의 호평을 이끌어 내었다. 김송미 교육장은 “상반기 교육시설관리센터의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학교시설에 대한 문제 발생 시 즉각적·전문적인 조치가 가능해졌고, 새보금자리 이전을 계기로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학교의 시설관리 행정업무 부담을 최소화하여 학교의 모든 역량을 학생 교육과 안전에 집중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다 앞서 안성몽실학교 개관을 앞두

안성시, 취약계층 자녀 방문학습도우미 8명 추가 모집

취약계층 자녀 방문학습도우미 지원 사업 대상 연령 확대 만 5세 이상 미취학 아동들도 서비스 이용 가능

안성시가 취약계층 자녀의 학습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방문학습도우미 지원 사업 대상 연령을 기존 초등학생에서 만 5세 이상부터 초등학생까지로 확대하고 이에 따라 강사 8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안성시 희망이음 일자리사업’인 취약계층 자녀 방문학습도우미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리랜서 강사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학습공백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 아동들의 교육지원을 위해 오는 12월까지(당초 11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현재 26명의 방문학습 강사가 지난 6월 15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강사 8명을 추가 채용하여 미취학 아동들의 학습지원을 강화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대상 확대에 따라 교육지원을 받을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41명을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추가로 모집하며, 모집인원 충족 시까지 신청 받을 계획이다. 또한, 오는 8월 14일까지 강사 추가채용을 완료할 예정으로 지원 자격은 공고일(2020년 7월 28일) 이전부터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고용보험 미가입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방문학습지, 방과 후 교사, 학원 강사(교

안성 교육정책 발전방향 토론회 개최

배움의 도시 더 나은 행복도시 안성 만들기 총력 참석자들 코로나19 이후 급변한 교육환경 공감, 선제적 대응 중요성 인식

안성시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성의 교육정책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김송미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교육정책에는 다양한 계층의 참여와 합의가 중요한 만큼, 이번 토론을 통해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좋은 의견을 개진해 주시기 바란다”며 토론회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종철 교육체육과장은 발제를 통해 2020년 업무추진 여건과 방향에 대해 논하면서 안성맞춤 미래교육도시 구축을 위한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어 김보라 안성시장을 좌장으로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전광수 교수학습지원과장 △경기대학교 교직학부 하봉운 교수 △대덕초 김치량 교사 △문기초 민주희 학부모 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급변한 교육환경에 공감하며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선제적 대응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한편, 시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예방을 위해 회의실 전체 소독, 비말차단용 가림막 설치, 마스크 비치와 함께 정책 제안을 QR코드로 받는 등 토론 참석자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안성시는 이번 토론회에 나온 패널들의 의견뿐만 아니라 참석

9校9色 고교 특성화‧안성맞춤 교육과정 마을 캠퍼스 구축된다

안성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교육협력센터 협의회 개최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이 안성관내 고등학교 고교학점제 추진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15일 마련했다. 안성 고교학점제 교육협력센터는 2020 안성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학교, 지자체, 지역대학, 교육지원청 담당자로 구성된다. 이번 협의회에는 안성 관내 및 인근 8개 대학(한경대, 두원공대, 한국폴리텍대, 중앙대, 동아방송예술대, 강동대, 선문대, 국제대)학사 담당자, 안성시청 담당자, 안성 관내 고등학교 학교장·교감·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0 안성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방향 및 중점과제를 공유하는 한편, 학생 진로연계 과목 선택권 확대 지원을 위한 심화과목 강사 지원 및 시설 사용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올해 안성교육지원청은 교육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경기도교육청 교과중점 특성화지구에 선정되어 관내 9개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특색화, 고교학점제 추진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송미 교육장은 “9개 고등학교가 교과중점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하면서 “앞으로 안성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따라 특성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안성 학생의 다양한 교육적 요

안성시 교육현안‧발전방향 새롭게 모색한다

안성교육지원청, 안성시 ‘새 교육도시 만들기’ 맞손 상설협의체 만들고 제1회 안성혁신교육포럼 개최

안성교육지원청과 안성시청이 2일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성시 교육정책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2020년 제1회 안성혁신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안성교육지원청 김송미 교육장을 비롯해, 김보라 안성시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안성교육지원청은 2018년부터 안성시청과 함께 혁신교육포럼을 통해 혁신교육지구 계획과 운영에 대해 협의해왔다. 지난해 10월 경기도 지역혁신교육포럼에 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성시장, 안성시의회 의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하는 안성혁신교육포럼을 조직, 운영되고 있다. 안성혁신교육포럼은 학교혁신, 혁신교육지구, 마을교육과정, 미래교육 총 4개의 분과로 구성되며, 분과별 학습과 협의를 통해 지역의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책까지 도출하는 상설 협의체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송미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앞으로 교육지원청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존엄한 존재로 여기면서, 오늘 시민들이 준 의견을 시청과 협력해서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학생

맞춤형 한글교육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1:1 학생 맞춤형 한글교육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습결손으로 인해 개인별 학습 격차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고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인 한글해득 능력을 고루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1:1 학생 맞춤형 한글교육은 △단위학급 한글해득 담임책임지도제 △‘한글 또박또박’ 중심 한글해득 집중 프로그램 △1:1 개별 학생 맞춤형 학습지도 등으로 운영한다. 단위학급 한글해득 담임책임지도제는 담임교사가 학생의 한글해득 수준을 정확하게 진단한 뒤 보정 지도하는 한글 책임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글 또박또박’ 중심 한글해득 집중 프로그램은 학생과 교사가 1:1로 웹 기반 한글진단 프로그램 ‘한글 또박또박’을 활용해 △모음 △자음 △받침 없는 글자 △받침 없는 단어 △복잡한 모음 △대표 받침 △복잡한 받침 △받침 있는 단어 △듣고 쓰기 등 9단계로 학생의 한글해득 수준을 평가‧진단하는 것이다. 진단 뒤에는 한글지도 교육자료 ‘찬찬한글’을 활용한 1:1 개별 학생 맞춤형 학습지도로 학생의 한글해득 능력 완성을 돕는다. 7월부터 12월까지 한글교육 집중 기간도 운영한다. 집중 기간에

도교육청, 단위학교별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운영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원격수업 운영 격차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연수’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상황에서 지역, 학교, 학년 간 교육 격차 발생 우려를 최소화하고, 학습권을 골고루 보장해야 한다는 도교육청의 판단에서 비롯했다. 올해 6월 도교육청의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의 인식과 요구 설문 조사’에서 중학교 교원 79.1%, 고등학교 교원 80.2%가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이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소통한다’고 응답해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줌, 행 아웃 미트, 유튜브 활용 등의 원격수업 도구 활용도와 학습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연수는 중학교 137곳, 고등학교 69곳 등 연수를 신청한 206개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온 ․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연수 일정과 내용은 학교가 직접 선택하도록 했는데, 희망 연수 분야는 줌 45%, 행아웃 미트 40%, 유튜브 라이브 10%, 기타 5% 순이다. 연수에는 △경기 교사온 지원단 △에듀테크 미래교육 연구회 △배움중심수업정책추진단 △지역온라인학습지원단 등 우수 강사 57명으로 구성한 강사 인력풀이 나서 학교

교육시설공사분야 투명사회협약 실천협의회 열어

위원 위촉, 협약 이행 여부와 향후 실천 방안 논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9일 남부청사에서 교육시설 공사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경기교육 교육시설 공사분야 투명사회협약 실천협의회’를 열었다. ‘경기교육 교육시설 건설분야 투명사회협약’은 2017년 12월 경기도교육청, 학부모,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외 9개 협회가 각각 공공부문, 학부모, 건설부문을 대표해 체결한 것으로, 교육시설 사업 부패 방지와 투명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맺은 협약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부모, 건설 관련 기관 관계자 등 실천협의회 위원 14명을 위촉하고 2019년 하반기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협약사항 이행 여부와 향후 청렴도 향상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공사관리 감독 모니터링 조사 △공사업체 대상으로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 공동서약서 작성 △지역별 청렴 교육을 제시했다. 도교육청 신현택 시설과장은 “내·외부의 노력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종합청렴도가 2018년 보다 상승했다”며, “교육시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관계자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고, 건설 환경 투명성을 더욱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

오는 15일, 대학통합 관련 시민과의 설명회 개최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 한경대-한국복지대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가 한국복지대학과 통합에 대해 지역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개최 일시는 7월 15일 오전 11시이며, 한경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시청각실에 열린다. 통합에 관심 있는 안성 및 평택 시민들 누구나 참여(사전접수) 가능하다. 한경대학교는 경기도 거점 국립대학으로 발돋음하기 위해 한국복지대학과 통합을 추진 중으로 구성원 찬반 투표를 완료하고 현재 교육부에 제출할 통합신청서를 준비 중이다. 하지만 지역 내에서 통합에 대한 왜곡된 정보가 퍼지며 지역민들의 오해가 많아지고 있다는 판단 하에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고 대학발전의 좋은 아이디어를 듣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통합에 관심있는 지역민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3일까지 선착순 50명을 예약 받는다. 한경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많을 시 추가 공청회도 계획 중이다. 또한 직접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은 설명회 당일 온라인 회의프로그램(줌)을 통해 실시간 중계하므로, 화상회의를 통해서도 의견 개진이 가능하다. 이인석 기획처장은 “대학 통합은 대학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한 조치”라며 “하지만 지역사회에서 많은 오해가



지역

더보기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