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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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대체인력 확보 위해 협력 네트워크 확대

지역 협력기관 연계 통해 20여 명 인력 확보, 현장 맞춤형 사전 교육 실시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이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성 제고를 위해 단기 대체인력 확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안성 지역 내 한마음 다문화 공동체 협동조합과 협력 통해 급식 분야 단기 대체인력 20여 명을 추가 확보해 급식 종사자의 갑작스러운 결원 발생 시 신속한 인력 지원이 가능해져 학교급식 운영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확보된 대체인력이 학교 현장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 영양사가 참여하는 1일 과정의 사전 교육을 실시했는데 해당 교육은 위생관리, 급식 작업 절차, 안전수칙 등 현장 중심의 필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되어 대체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인력 수급 문제를 해소하고, 학교급식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정우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으로, 단 한 끼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두원공고 전교생 대상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 호응 이끌어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송인철)가 지난 7일 두원공업고등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목격 시 방관하지 않고 도움을 주는 ‘적극적 방어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훈계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폭력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O/X 퀴즈’ △폭력 근절 의지를 다지는 ‘마음 샌드백’ △고민을 함께 나누는 ‘포스트잇 메시지’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방어자 다짐’을 직접 작성하며,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전화 1388’ 홍보 다트 게임을 병행하여, 청소년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때 언제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두원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예방 메시지가 더욱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의 안전망이 되어주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

폴리텍 반도체융합캠퍼스, 경기 중장년 고용 네트워크 협력 성과 결실

수원고용센터, 노사발전재단과 협력 통해 중장년 반도체 인력 20명 양성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학장 이해춘)가 8일, 중장년특화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소장 이재희), 노사발전재단 중부지사(지사장 김현규)이 참석하여 수료생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교육과정은 반도체지역산업특화고용센터인 수원고용센터와 노사발전재단이 산업구조 전환과 조기퇴직 등으로 고용불안에 직면한 중장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취업지원과정으로 설계되었으며, 지난 2월 ‘2026년 경기 중장년고용네트워크 협의회’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된 첫 번째 성과이다. 수료생들은 반도체 제조공정의 기초 이론부터 클린룸 실습, 공정장비 운영까지 현장 중심의 집중 교육을 이수하며 반도체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췄다. 특히 중장년 경력전환자로서 타 산업 분야의 숙련 경험을 반도체 공정에 접목하는 융합형 인재로 거듭난 점이 주목된다. 이재희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은 “오늘 수료한 중장년 교육생들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요한 인재”라고 하면서,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중장년의 새로운 도전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한경국립대,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도내 34개교 총장 참석,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혁신 방안 모색 예비창업농무 모의 창업 창농팜 주제 대학의 우수사례 발표로 전략, 성과 공유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17일, 안성 부속농장에서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경인지역 대학 간 협력 강화와 고등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대학 총장들이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총회는 개회 선언과 함께 회장교인 수원대학교 임경숙 총장의 인사말과 주관대학인 한경국립대학교 김찬기 총장의 환영사, 안성시 남상은 부시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한경국립대 산학협력단 조기홍 팀장이“예비 창업농부 모의창업 창농팜”을 주제로 대학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산학협력 성과와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고등교육 관련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대학 간 협력 방향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총 34개교가 속해있는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는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등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미래 반도체 인재, 경기교육이 키운다’

경기도교육청 한국나노기술원과 손잡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나노·반도체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및 취업 지원’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은 2013년부터 시행했으며, 지난 5년간 평균 취업률 91.78%를 기록하며 도내 반도체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개선에 기여해왔다. 설명회는 도교육청, 한국나노기술원 관계자와 직업계고 취업 담당자, 관심 학생 2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중심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의 핵심 골자인 연계교육형 현장실습 교육과정 세부 운영 계획을 발표했으며, 특히 도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말까지 430시간의 집중 교육 과정이 안내됐다. 참석자들은 △나노·반도체 공정 및 장비 운용 △소자 제작 실습 △측정·분석 기술 등 산업체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직업계고 학생의 진로 상담·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우수 기업 발굴, 학생과 기업 연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설명회에서는 도내 직업계고 2학년 학생 대상‘학교 밖 직업교육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한다

‘안성맞춤인재 장학생’ 선발로 청소년 인재 육성 강화 2명 선발, 한 학기 250만원 4년간 총 2,000만원 지원

(재)안성시민장학회가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한 신규 장학 사업인 ‘안성맞춤인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선발 대상은 대학교 1학년 재학생이다. 부모를 기준으로 안성시에 5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어야 하며, 모범적인 인성과 학업 성취도, 사회봉사, 예체능 등 다양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추천받아 선발한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2명이다. 장학금은 한 학기에 250만 원씩 지급되며, 재학 기간 동안 최대 2,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로 안성시민장학회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별도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학업 성적과 사회활동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장학회 측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지역 청년들의 학업 집중을 돕고, 우수 인재의 지역 유입을 이끄는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이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지역을 대표할 핵심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장학제도 신설’

안성시민장학회, ‘안성맞춤인재 장학금’ 신설…대학 신입생 2명 선발 대학생 신입생 대상 학기당 250만원씩 총 1,000만원 지원

(재)안성시민장학회가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안성맞춤인재 장학금’을 신설하고 2026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장학금은 대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00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선발 인원은 2명으로 1인당 학기별 250만원씩 지원된다. 선발된 장학생은 대학 재학기간 동안 매 학기 지속적으로 장학금이 지원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가 안성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한 학생 중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1학년 학생으로,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예·체능, 사회공헌 및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고등학교, 공공기관, 교육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고등학교, 공공기관, 교육 관련 단체에서 신청한다. 안성시민장학회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은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지며, 추천서와 자기소개서, 생활기록부 등 제출서류와 지원동기 발표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평가가 진행된다. 특히 학교나 기관의 추천내용과 지원자의 성장 가능성, 인성

“정답 대신 경험”…안성시, 진로박람회로 미래 설계 지원

관내 중학생 대상 기업인 특강, 52개 전문 진로체험 강좌 운영 대학·기업·군이 함께하는 지역 연계형 진로교육 협력 체계 구축

안성시가 4월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안성맞춤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관내 중학생 1,9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52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체험 효과를 한층 높였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학교별 맞춤형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캠핑이너스(주), (주)삼양컴텍 등 지역 기업인이 참여하는 진로 특강을 통해 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학생들이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내 4개 대학(동아방송예술대, 두원공과대, 한경국립대, 한국폴리텍대) 전공 체험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안성미디어센터 △육군 등 대학·공공기관·군부대·지역 자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 연계형 진로교육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실제 경험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 환경 조성에

안성시 중·고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 ‘안(安)녕(YOUNG)’ 운행 개시

안성시-안성교육지원청 협력 대중교통 불편 해소 위한 맞춤형 통학 지원

안성시는 가온고등학교에서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등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안(安)녕(YOUNG)버스’ 개통식을 갖고 지난 30일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중·고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학생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교별·요일별로 상이한 하교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안(安)녕(YOUNG)버스’에는 편안한 등굣길의 시작과 아침마다 친구들과 밝은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자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이날 개통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가온고등학교 교장, 학생대표,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학버스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학생대표는 “통학 시간이 길고 불편했던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개통식 이후 주요 내빈들은 통학버스를 직접 시승하며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내빈들은 실제 통학 노선을 체험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한경국립대학교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입학식 개최

대학의 대표적 농업인재 양성 프로그램 AI활용 융복합 교육 추진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산학협력단은 3일, 산학협력관 시청각실에서‘2026년도 최고농업경영자과정’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김찬기 총장과 김용곤 부총장, 이택기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공홍식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책임교수 등 대학 관계자와 AI스마트융복합학과 및 디지털농업시스템학과 과정 입학생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은 2000년 개설되어 현재까지 약2,2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한경국립대의 대표적 농업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첨단 농업경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과정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기반 디지털시스템, 농산업 6차 산업 융복합 교육 등 시대적 변화에 맞춘 혁신적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찬기 총장은 환영사에서“1차 산업을 넘어 첨단 기술과 경영,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하는 농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학습과 혁신이 필요하다”며,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이 그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중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공약 이행 평가 2년 연속‘최고 등급(SA)’획득! 교육감 65개 공약과제, 임기 내 이행률 99.9% 달성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실시했다. 그 결과 경기도교육청은 성실한 공약이행으로 공약이행 완료 및 2025년 목표 달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공약과제 이행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8대 정책 분야 65개 공약과제 중 64개 공약과제를 완료해 지난해 말 기준 임기 내 이행률 99.9%를 달성했다. 남은 1개 공약과제 역시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공약은 경기도민, 경기교육가족과 신뢰를 바탕으로 맺은 약속”이라면서 “이를 충실히 이행한 점을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교육 현장의 노력이 함께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정책 추진과 소통에 힘쓰며 공약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임태희 교육감과 간담회 갖고 다양한 의견 나눠

경기도교육청 지역언론과 소통 강화… “AI 기반 미래교육·인성교육 계속 추진”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는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균형실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언론과의 소통 강화 및 경기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1시간여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강명희 회장과 이사, 성남도시신문 김종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지역신문은 각 지역에서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매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명희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장은 “교육 정책은 도내 31개 시군의 주민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 분야로 각 지역 지원청은 물론, 도교육청의 소식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며 지역언론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주문했다. 이어 3월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른 임 교육감의 저서 「Im possible」에 대해 내용과 집필 배경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이에 임 교육감은 “책에는 지난 4년간의 경기교육의 배경과 정책 추진 과정 전반을 담았다”며 “주요 독자는 교직원을 비롯한 교육가족으로, 현재 3판 인쇄에 들어갈 만큼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성3·1운동기념관, 4·1만세항쟁 기념 청소년 특별 교육 운영

전시실 미션 탐색, 독립운동가 후손과 토크 콘서트 등 다채

안성3.1운동기념관은 4월 2일, 4·1만세항쟁 기념일을 맞이하여 관내 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기억의 계승, 100년의 대화’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전시실 미션 탐색△독립운동가 후손과의 토크 콘서트△안성4·1만세항쟁 쇼츠 제작 세 가지 활동으로 구성된다. 전시실 미션에서는 안성4·1만세항쟁 관련 정보를 미션 형태로 찾아보며, 독립운동가 이진영 선생님의 손자인 이종우 광복회 안성시지회 회장과 연관된 단서를 모아가며 토크 콘서트에서의 만남으로 이어진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이종우 회장이 독립운동가 이진영 선생님의 4·1만세항쟁 참여 과정과 서대문형무소의 수감 생활, 이후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삶을 직접 들려주며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나눈다. 이어 학생들은 직접 영상을 기획·촬영·편집하는 쇼츠 제작 활동을 진행하며, 완성작은 안성3.1운동기념관 인스타그램(@as3.1memorial)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를 수동적으로 학습하는 것을 넘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파하는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안성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 총회 개최

연수 통해 학생 보호, 교육적 해결 위한 학교폭력 대응 기반 마련

안성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지원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총회 및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총회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심의위원회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안성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경찰관, 법조인, 상담 및 교육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영역의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심의와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 조치 결정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심의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주요 심의 사항을 소위원회에 위임하는 안건을 의결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공정한 심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가이드북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심의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진행됐다. 이정우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공정한 심의와 객관적인 판단, 그리고 피해학생의 회복을 위한 교육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움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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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경기도의원 당선자 “시민의 선택,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주현 경기도의원 안성시제1선거구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안성의 미래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먼저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국민의힘 박근배 후보님께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주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께서 저를 선택해주신 이유는 지금보다 더 살기 좋은 안성과 더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 달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고 시민과 더욱 소통하며 안성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을 만나며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의 말씀을 결코 잊지 않고 앞으로 4년 동안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뜻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경기도의원이 되겠다"며 "이번 선거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안성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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