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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양면 박종필·정지연 부부

농협중앙회 이달의 새농민상(像) 선정 영예 손남태 지부장 “수상 축하,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기여” 당부

농협안성시지부(지부장 손남태)는 지난 3일 안성축협 회의실에서 손남태 지부장, 미양농협 김관섭 조합장, 안성축협 정광진 조합장, 안성시새농민회 이관술 회장, 새농민회 임원 및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중앙회 선정 이달의 새농민상(像)을 수상한 미양농협 박종필·정지연 부부를 축하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는 새농민상(像)은 자립(自立), 과학(科學), 협동(協同)의 새농민운동 3대 정신을 앞장서 실천함으로써 농가소득 증진과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선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박종필·정지연 부부는 미양면에서 그린팜을 운영하면서 버섯(표고, 노루궁뎅이 등)을 주 작목으로 과수(포도)와 특용작물(산나물 등)을 두루 재배하고 있으며 안성시 농업인 주말장터 운영위원과 사무국장을 맡아 일하는 등 두 부부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손남태 지부장은 “새농민상(像) 수상을 축하드리며, 농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했으며, 박종필·정지연 수상자 부부는 “새농민상(像)을 수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새농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 하겠다”고 답했다.

안성시, ‘제15회 산내들 푸른 안성 환경축제’

환경주간 행사 참여단체 모집, 단체별 최대 200만원 지원

안성시가 오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자 여는 ‘2022년 제15회 산내들 푸른 안성 환경축제’의 환경주간 행사 참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15회 산내들 푸른 안성 환경축제’는 ‘하나뿐인 지구’라는 주제로 △온라인 환경축제 △환경주간 행사 △환경의 날 기념식 총 3가지로 진행되며, 그 중 환경주간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단체 공개모집을 통한 단체별 다양한 소규모 프로그램들로 추진한다. 기후 변화,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을 주제로 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환경주간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단체는 오는 4월 24일까지 프로그램 신청서 및 계획서를 안성시 환경과로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이메일(d1565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대상은 안성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안성시에 주소를 둔 단체이며, 각 단체당 최대 지원금액은 200만원이다. 제출된 프로그램 신청서는 안성시 환경축제위윈회에서 주제와의 적절성, 프로그램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참여단체를 최종 선정하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송석근 환경과장은 “환

안성소방서 이기성 소방관 LG의인상 수여식

야간근무 마치고 퇴근 하던 중 화재현장 발견, 위험 무릅쓰고 3명 구조 성공

안성소방서(서장 김범진)가 23일 본서 2층 소회의실에서 원곡119안전센터 양성지역대 소속 이기성 소방사에게 LG의인상 수여식과 상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을 받게 된 이기성 소방사는 지난 12월 31일 고된 야간근무를 마치고 퇴근을 하던 중에 평택시 고덕면 위치에서 우연히 검은 연기를 발견하고 현장으로 달려가 위급자 3명을 확인 후 내부로 진입해 거동이 불편한 80대 노인을 직접 업어 구조했으며 나머지 두명은 대피를 유도하면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짙은 연기 속에 고립돼 있던 거주자 3명을 무사히 탈출시키는데 성공했다. LG 의인상은 2015년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고(故) 구본무 회장의 뜻을 반영해 제정됐는데 이기성 소방사는 LG복지재단에서 수여하는 LG의인상 상장과 포상금을 받게 됐다. 수상자 이기성 소방사는 “소방관이면 누구나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다” 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 주민자치협의회 첫 정례회의

새 임원진 구성, 위원장에 금광면 한영순 위원장 선출

안성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지난 8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2년도 1분기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과 임기만료된 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위원장 위촉장 전달, 이임 위원장 감사패 전달, 인사말씀, 임원진 구성, 2022년도 주민자치 운영계획으로 진행됐다. 신임위원 위촉장 전달을 위해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주민자치협의회 발전을 위해 애쓰신 이임 위원장님들 고생 많으셨고 새로운 위원장님들에게도 기대가 크다”며 “코로나19 때문에 올해도 녹록하지는 않겠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노력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2022년도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에는 금광면 한영순 위원장, 부회장은 죽산면 박희수 위원장, 감사는 원곡면 김성태 위원장‧안성3동 이상옥 위원장, 간사에는 보개면 윤정옥 위원장이 선출됐다. 회장으로 선출된 주민자치협의회 한영순 회장은 “20년 동안 농권 활동을 하면서 배운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위원장님들과 다같이 협력해 안성시 주민자치협의회를 잘 이끌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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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농업 발전의 선도단체
사람이 살아가는데 첫째 덕목인 도덕과 부지런한 근면정신, 그리고 약속을 중히 여기는 의리를 바탕으로 하는 애국과 애농정신을 나라와 사회, 직업의 원천으로 삼고 있는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이성주 회장의 삶의 주심은 일제에 빼앗긴 국권과 자유체제를 되찾기 위해 죽음을 초월해 궐기한 애국 선열들의 고귀한 독립정신이다. 이 회장은 “우리 전국농업기술자협회는 우리나라 최초 농민단체로 지난 61여년간 선진 농업 국가로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농자는 천하지대본으로 농업을 중시하던 시대부터 산업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오로지 선도 농가로서 농민의 정신혁명, 농업의 기술혁명, 농촌의 생활혁명의 깃발을 휘날리며 꿋꿋하게 식량안보를 지키고 환경과 생태를 보존하며 공동체를 유지하는 기능을 착실히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회장은 “코로나19 영향과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민 먹거리인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 대우받는 시대가 와야한다”라면서 “그러나 지속적인 농업인 감소와 농촌 마을의 과수화 기후변화가 우리 농민들엑는 새로운 과제로 다가오고 있어 걱정이 된다”덧붙였다. 이성주 회장은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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