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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살이 10년보다 고향생활 하루가 더 정겹다”

재부천 안성향우회, 송년의 밤 행사 돈독한 정과 애향심 가득 신임 홍일표 회장 취임 “회원간 유대 강화에 최선 다할 터” 다짐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안성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부천 지역에서 성실히 살고 있는 안성인들의 모임인 재부천 안성향우회 송년의 밤 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2월 15일 부천 채림웨딩홀부페에서 열렸다. 임인년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고 고향의 뜨거운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눈이 온 뒤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한 궂은 날씨에도 향우회원들과 가족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서관석 운영위원장 사회로 진행됐다. 김창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재부천 안성향우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응집력이 더해지는 것은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적인 봉사 덕분”이라며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본인이 재임 기간 중 안타까운 일이 많았다”전재하고 “초대 회장으로 향우회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우신 우리 회원들의 기둥이자 큰 별인 소진섭 상임고문, 김태일 선배님, 이철호 부회장이 세상을 떠나셨다”라면서 “그동안 믿고 의지하며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작별은 우리 향우회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아픔이었다”며 애도의 뜻을 표명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 바우덕이 축제에 대해 언급하며 “고향

‘안성시장애인복지관 증축’ 준공식

다목적실·프로그램실 신설 체육, 방과후 활동 가능

‘안성시장애인복지관 증축’ 준공식이 지난달 30일 개최됐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병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장애인복지 분야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17년 10월 개관 이후 이용 장애인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복지관의 주요 기능과 역할 수행을 위한 공간이 협소해 증축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안성시는 작은 규모의 복지관을 보완하고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자 지난 2020년 증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기존 3층(기계실, 물탱크실 등)을 제외한 531.37㎡의 면적을 부분 수직 증축해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서고, 창고를 신설하여 복지관에서 체육, 방과후활동, 자조모임 등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병하 관장은 “이용 장애인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많은 노력을 해주신 시장님과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확충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이용자분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국민의식 개혁 운동 통해 시민이 행복한 선진 사회 구현 앞장’

바르게살기운동안성시협의회 ‘회원대회 대성황, 유공회원 64명 시상’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사회의 도덕성 회복과 건전한 국민 생활을 앞장서 실천, 선진 시민의식 함양해 선봉적 역할을 하고 있는 바르게살기안성시협의회(회장 민완종) 주최 ‘안성시회원대회’가 7일 오후 2시부터 아트홀에서 많은 내빈과 회원들이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개최됐다. 15개 읍면동위원회 대회기 입장과 신동하 부회장의 개회선언, 전정예 여성회장의 행동강령 낭독, 그간의 활동성과 동영상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민완종 회장은 대회사에서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국민이 안전한 사회구현’과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는 품격 있는 선진 사회 건설에 앞장서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 창조적 국민의식 개혁 운동의 국민운동 단체다.”면서 “이러한 이념을 지키기 위해 항상 국민운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특히 올 한해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주민 위한 방역지원, 선별진료소 안내봉사, 태극기바로알기, 불법촬영 범죄근절, 전통시장 활성화, 농가 대민지원 등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안성시가 매년 실시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의 성공적 전개, 사각지대에 처해있는 소외계층 발굴 운동 등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과 노력을 충실

안성농협 ‘문화‧복지시설인 경로당 운영비’ 전달

시내권 1‧2‧3동 소재 경로당 69개소에 각기 30만원 지원 노인들 “오영식 조합장의 노인 위한 마음에 감사”표명

안성농협(조합장 오영식)이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총 2천70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안성시 시내권 경로당 69개소에 13일 오전 운영비를 지원, 경로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회장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이날 조합 대의원실에서 안성시 1‧2‧3동 노인회 회장과 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별 30만원씩을 전달했다. 오영식 조합장은 “어르신들은 과거 국가산업과 농협조합 태동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갖고 있다.”라면서 “문화 복지 시설인 경로당 운영이 어려움이 있다는 말을 듣고 경로당 복지증진과 활성화를 위해 작은 금액이지만 운영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지원 경위를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주로 생활하신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항상 코로나와 독감에 대비하시면서 건강과 활력있는 노후를 보내실 것”을 간곡히 요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송근홍 회장은 “마을별 경로당은 노인들이 모여 정담을 나누며 건강을 챙기는 노인들의 보금자리다.”며 “오늘 지원하는 운영비는 경로당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안다.”며 안성시 3만여 노인들을 대표해 고마움을 피력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남북이 하나 되면 세계가 우리 무대’

민족통일안성시대회 개최, 유공회원·통일문화제전 시상식

‘남북이 하나 되면 세계가 우리 무대’라는 슬로건 아래 민족통일안성시협의회(회장 함명자) 주최 ‘민족통일안성시대회 및 제53회 한민족통일문예제전 시상식’이 1일 오전 11시부터 안성시문예회관에서 성황 속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홍종옥 경기도협의회장,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시의회의장, 이문범 안성문화원장을 비롯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기 사무국장 사회로 민통회원 신조 낭독, 함명자 회장의 대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함명자 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민통안성시협의회는 코로나19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41년의 역사 속에 꾸준히 민간 통일운동단체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환경은 나날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협의회는 ‘남북이 하나 되면 세계가 우리 무대’라는 신념과 역량으로 국민들에게 통일의 필요성과 희망을 안겨주었다.”고 강조했다. 홍종옥 경기도협의회장과 김보라 시장, 안정열 의장은 환영사와 축사를 통해 “안성협의회가 조국의 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민족 역량을 배양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여해 왔다.”라면서 그간의 노력한 노고에 대해 치하한 뒤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

안성 용화정사 선덕법사 ‘위대한 세계 지도자 평화대상’ 수상

봉사와 인간방생 실천하고 베푼 성스러운 지도자 선정 영예

안성 용화정사 선덕법사가 세계와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로 선정되어 세계승상 정상회의 지구촌 평화 포럼에서 위대한 세계 지도자에게 주는 ‘평화대상’을 수상했다. 세계불교 법왕청 중앙정부는 선덕법사에게 평화대상을 시상하면서 “코로나19로 지구촌 전체가 힘들어 하는 과정에서도 지구촌 국빈 지역과 불우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갖도록 이끌어주며 헌신하는 자비행으로 지구촌에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는데 각별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셨기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봉사 및 인간방생을 실천하고 베푼 성스런 지도자라고 극찬했다. 금강 혜정 대중사는 “오늘 한국과 세계를 이끄는 리더요, 세계와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로 선정된 세계 붓다자비 평화 봉사대상 수상자는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자비의 마음을 열어 몸소 실천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진정 살아있는 관세음보살이며, 보현보살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줄 것”을 간곡 당부했다. 선덕법사는 34여년간 오로지 한마음으로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불우이웃과 어르신 무료 급식, 사랑나눔 등 참선행을 묵묵히 실천해온 공적이 자연스럽게 세계법왕청까지 알려져

세계승왕 정상회의 지구촌 평화포럼 봉행

아시아권 9개국 불교지도자 참석, ‘세계 불교가 하나임’을 선언

제2회 세계붓다 금강계단 평화봉사 국제불교지도자 포럼, 일명 세계 승왕 정상회의 지구촌 평화포럼이 세계불교법왕청 중앙정부와 국제불교지도자협회, 대한민국 나라사랑연합협의회, 국제붓다자비평화봉사단의 공동 주최로 12일 오후 1시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봉행됐다. 이번 세계승왕 정상회의에는 미얀마, 태국, 중국, 스리랑카, 라오스, 캄보디아, 몽골, 인도, 네팔 등 아시아권 9명의 불교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불교메타소리 합창단의 식전 행사로 진행됐다. 세계붓다 평화봉사상 봉행 추진위원장인 금강혜정 대종사는 “세계 불교국 여러 나라에서 존경받는 큰스님들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신 예가 없는 한국 불교 역사상 처음 있는 경사스런 날이다.”전제하고 “이 자리는 지구촌 모두가 화합과 포용, 자비, 평등으로 세계 불교가 하나임을 선언하며 싸인을 하는 의식을 갖는 보람과 희망이 넘치는 행복한 자리다.”고 언급했다. 세계불교도 법왕 우꾸마라 큰스님은 법어를 통해 “지금 세상 온땅이 힘들고 고통스러워하는 암흑의 시기다.”라면서 “지구촌의 모든 이들이 나의 자유와 권리만을 내세우지 말고 사무량심의 정신으로 남을 배려한다면 고통은 줄고 병마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이 땅에

“최근 경제와 민생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안성 시‧도의원들, 긴급성명서 발표 윤석열 정부의 ‘민생파탄 야당탄압 탄합’ 강력 규탄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 시·도의원들이 ‘민생을 외면하고 정치탄합을 일삼는 윤석열 정권을 규탄한다’, ‘윤석열 정권은 유례없는 야당탄합을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현 정부를 규탄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 시·도의원들인 양운석‧황세주 도의원과 이관실‧최승혁‧황윤희 시의원은 미리 준비한 윤석열 정권의 민생파탄, 야당탄합 규탄 성명서에서 “최근 경제와 민생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고 물가와 금리, 환율이 올랐고, 경상수지 또한 8월에 적자로 돌아섰으며, 부동산 경기악화는 가계부채라는 시한폭탄을 현실화하고 있으며, 여기에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헛발질은 채권시장의 불안정성을 가속화하며 금융위기를 조장하고 있다.”주장하고 “민생은 나락으로 대다수 서민들은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물가와 금리로 인해 식생활과 관련된 소비를 줄일 정도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가운데 물가상승률에 비해 실질소득이 줄어들면서 서민의 삶은 살얼음판이다”며 “대선 전 어떤 장면이 떠오르는데 이는 윤 정권이 탄생하면 나라가 망할 거라던 한 유권자의 비난에, 또 다른 사람이 “나라가 망하지는 않겠지만,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해지겠지” 하던 말이 더욱 아프게 다가오는 오늘이다.”강조했다. 이어

‘부처님의 원력으로 모범 종단 만든다’

법상종 종도 정기교육 쌍미륵사에서 봉행 종도들 “소외받고 고통 받는 중생위해 나눔의 꽃 활짝” 다짐

대한불교법상종 불기 2566년 임인년 정기교육이 지난 21일 천년고찰로 빛나는 법상종 본산 쌍미륵사에서 봉행됐다. 교육에 앞서 법요식에는 총무원장 해월 스님, 교육원장 일공스님, 종회 부의장 법연 스님과 많은 종도 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무부장인 관보스님 사회, 교육부장인 현진 스님 집전으로 개회식,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교육원장 스님의 인사말, 해월 총무원장 스님 법문, 원각 스님 발원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해월 총무원장 스님(쌍미륵사 주지)은 법문에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전종도님의 상구보리 하화중생하는 초발심을 굳건히 내어 불퇴전의 수행 정진과 각 사암에서 전법 포교에 활용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시간이 되길 축원했다. 교육은 오후 1시부터 자비명상 대표인 마가 스님의 힐링명상, 참선원장 도현 스님의 禪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불교무용 교수며 교육원장인 일공 스님이 대학원 국어국문학 문학박사 학위취득 논문 ‘상, 장의례와 장례의식요의 사생관 연구’라는 제목의 이론 강의가 있었다. 원각 스님은 발원문에서 “매년 봉행되는 정기교육이 화합과 공생으로 전 종도들이 일치단결해 종단 중흥 발전에 동참해 다른

농협안성시지부·평택준법지원센터

안성2동, 취약계층 가구 주거환경 개선 추진

안성2동이 농협안성시지부와 평택준법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난 26일부터 2일간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주건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협안성시지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대의 재능기부를 받아 저소득 취약계층 2가구에 도배 및 장판 교체를 실시했으며, 이날 현장에는 농협안성시부 손남태 지부장, 평택준법지원센터 강영욱 소장, 오영식 안성농협조합장, 채정숙 안성2동장, 전지훤 안성2동 청소년지도위원 등이 참석해 격려했다. 손남태 지부장은 “올해는 평택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대의 도움으로 안성2동에서 추천한 2가구의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특히 현장에서 장판 교체를 추가로 지원해 준 오영식 안성농협 조합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채정숙 안성2동장은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안성시 관내 취약계층에게 매년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고 있는 농협안성시지부와 힘든 집수리 작업에 이틀 동안 애써주신 시지부 직원 분들과 사회봉사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복지를 통해 살기 좋은 안성시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g

동문간 결속과 발전의 산실 ‘안법총동문회관’ 개관

동문간 만남과 교류 통해 동문애 함양, 동문이라는 소중한 인연 가치 새롭게 인식 천동현 회장 “자랑스러운 안법인 이라는 명예 속에 모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촉구

113년의 역사, 또 다른 100년을 준비하는 안법총동문회(회장 천동현)가 지난 17일 오후 안성시 도기동 새 회관에서 총동문회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학용 국회의원, 안정열 시의회의장, 최승혁 시의원과 본교 출신 이관실, 정천식, 최호섭 시의원, 이창선 차기회장, 이봉우 직전회장, 김종길 재경회장, 김정태 재수회장대행, 강충환 광암장학회장, 최인각 교장신부, 박정남, 박종권 은사를 비롯해 많은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천동현 총동문 회장은 기념사에 앞서 새 동문회관을 개관하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준 동문과 동문회관이 이전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선‧후배 동문을 비롯해 내빈들에게 감사를 표명한 뒤 “113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안법의 많은 동문들이 각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현안 해소에도 적극 나서는 등 사회발전의 중심에서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전제하고 “오늘 여러분들의 성원과 축하 속에 개관한 우리의 든든한 보금자리인 동문회관이 동문들의 삶과 우정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천 회장은 “특히 총동문회관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소통과 이해와 표용 넘치

재부천안성향우회원들 남사당바우덕이축제장 방문

바우덕이 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 관람 큰 감동 ‘타향살이 10년보다 고행생활 하루가 더 정겹다’는 신념 고향땅에 활짝

높은 애향심과 결속력으로 빛나는 재부천안성향우회(회장 김창연) 회원 40여명은 고향 축제인 ‘2022 안성맞춤 남사당바우덕이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지난 1일 안성맞춤랜드 축제장을 방문했다. 이날 축제장에 도착한 고향방문단은 김보라 안성시장의 환영을 받고 축제장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김창연 회장은 안성 지역 발전과 바우덕이 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 승화 발전시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김보라 시장의 노고와 업적에 감사를 표한 후 “안성은 우리가 태어난 곳이며, 또 현재 부모 형제가 살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남다른 애착심을 갖고 있다”라면서 “그런 이유로 재부천안성향우회원들은 ‘타향살이 10년보다 고향생활 하루가 더 정겹다’는 애틋한 애향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보라 시장은 “여러분들의 고향 사랑 마음이 높은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극찬하고 “내년부터 시행예정인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여러분의 고향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고향방문단은 남사당바우덕이놀이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보고 또한 멋진 장면에 환호와 박수로 응원했다. 특히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과 많은 사람들의 만남은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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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사회, 우리 의용소방대가 책임진다’
소방현장에서 의용봉공 정신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 헌신하고 있던 안성의용여성소방대 보개면 소방대 김상희 대장이 지난 17일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에 취임했다. 김 연합대장은 수많은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각종 예방 활동을 보조하며 항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국민의 안전의 수호천사로 사명과 역할에 충실히 하면서 안전한 안성시민들에게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집에서 가사일을 할 때 또 차량을 타고 이동하다가 연기가 나는 곳이 있으면 화재 났나, 산불이 발생 했나 하던 일을 멈추고 현장으로 달려갈 정도로 긴장 속에 살고 있는 김 대장은 ‘시민의 안전이 우리의 존재 이유이며, 책무’라며 재난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서 가장 신뢰받는 의소대장이란 평가를 받아왔다. 김 대장은 일찍이 보개면 적가마을 부녀회장으로 마을 사업을 추진,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든 공적도 갖고 있다. 또한 안성3·1독립운동선양회 여성회장으로 일제에 국권을 빼앗기고 절망할 때 분연히 일어나 독립운동을 하다가 순국한 자랑스런 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선양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현대를 살아가는 후대들에게 계승시켜 삶의 표본으로 세우도록 하고 있다. 또한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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