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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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6월 ‘함께 남기는 힘찬 청렴 발걸음’

건강도 다지고 상품권도 받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이벤트’ 진행

안성시보건소가 이달 6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이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6월 걷기 챌린지는 20일간 20만보를 달성하는 마일리지형 챌린지로서 1일 최대 1만3천보까지 인정된다. 기간 내 20만보 달성 후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 게시판에 ‘내가 바라는 청렴한 안성의 모습’ 또는 ‘나의 청렴다짐’을 남기는 추가 미션까지 완료한 참가자 전원에게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을 증정한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안성시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에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민이 바라는 청렴한 안성의 모습을 들음으로써 향후 적극적인 청렴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걷기를 통해 다가오는 여름을 건강하게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챌린지 참가를 원하는 경우 △‘워크온’ 앱 설치(가입 시 ‘위치기반 서비스 이용약관’ 확인 후 동의 필수)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화면에서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를 선택한 후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기타 상세사항은 안성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678-57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g

안성시, 제4회 안성맞춤 아카데미 개최

유명 국악인 박애리의 ‘얼씨구 좋다! 한국인과 국악’ 주제

안성시가 오는 14일 저녁 7시 30분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국악인 박애리 씨를 초청해 ‘얼씨구 좋다! 한국인과 국악’이란 주제로 제4회 안성맞춤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박애리 씨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로 지난 1994년 대사습놀이 학생부 판소리 부문 장원과 2005년 남도 민요 경창대회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2019년엔 제46회 춘향국악대전에서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판소리 명창의 반열에 올랐다. 특히 판소리에 머무르지 않고 드라마 OST(대장금 ‘오나라’), KBS 국악한마당, KBS 불후의 명곡 등 각종 방송과 무대에서 활발하게 소통하며 국악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는 국악인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국악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박애리 씨가 재미와 감동이 담긴 판소리 스토리를 들려주며, 국악인의 삶과 국악, 꿈을 포기하지 않는 열정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 강연은 300여 명이 참석할 수 있으며,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사전 접수 없이 당일 방문으로 참여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또는 안성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

안성 영평사, ‘한국불교무용’ 찬란한 새 역사를 쓰다

‘전국불교무용·국악경연대회’ 전국에서 무용인·국악인 대거 참석, 열띤 경연 정림 큰스님 ‘한국무용 보존 전승, 대중화 큰 공적, 국악 무용인 발굴 육성 앞장’

찬란한 한국불교무용의 보존 및 전승과 대중화를 위한 안성 영평사 ‘전국불교무용 및 국악경연대회’가 지난 23일 영평사 특설무대에서 안성 영평사 주최, 안성문화원 주관, 안성시, 안성교육지원청, 통일부 및 전국 전통무용진흥재단 등 후원으로 거행됐다. 올해로 8회를 맞고 있는 영평사 불교무용 및 국악경연대회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중집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가운데에서도 전국에서 64개 팀이 참가, 열띤 경연을 벌였다. 영평사 주지 정림 큰스님은 환영사에서 “영평사 무용·국악제는한국불교무용의 보존 육성 및 대중화와 전통 예술인들의 저변확대와 계승 발전을 통해 정신문화 창달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다”라면서 “큰 호응과 참여 속에 매년 개최해 오다가 3년만에 대면으로 진행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금도 전국 각지에서 많은 국악인들이 우리의 전통 문화 예술의 주체성을 확립하고, 우리의 국악 계승을 위해 피땀어린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국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더욱 높아지고 있어 감사한 마음을 갖게한다”라면서 “우리의 역사 속에서 전통 문화 유산을 외면하고 또 잊지 않고 관심과 애정 속에서

일죽시장,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진행

지역주민과 상인이 상생하는 ‘일상히죽’ 행사 큰 인기

안성시 동부권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일죽시장(상인회장 임용선)이 지난 26일 일죽면 송천리 일원에서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육성사업 ‘일상히죽’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일상속의 웃음(일상히죽)’을 주제로 지역 주민과 상인이 상생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공유마켓이 펼쳐졌으며,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제공을 위한 각종 공연, 체험, 놀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공유마켓 판매존에서는 민속5일장, 플리마켓 및 푸드트럭존 운영을 통해 농산물, 액세서리, 수공예품, 먹거리 등 지역 상품이 판매되어 지역주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고, 각종 놀이‧체험존에서는 해즈브로 너프건 어린이 게임대회, 해즈브로게임존, 플레이도존, 놀이기구 트럭존, 해즈브로 장난감 체험존 등이 운영되어 어린이 및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아울러 일상히죽 특설무대에서는 행복충전소 소나기 매직힐링쇼,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돼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큰 즐거움과 웃음을 제공했는데, 특히 전통시장 최초로 선보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스페셜 공연은 눈앞에 펼쳐지는 마술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신비함과 놀라움을 자아내어 가장

안성맞춤종합운동장, 시민에 전면 무료 개방

여가 활동·체육공간 활용,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이 3월 14일부터 안성맞춤종합운동장의 육상경기장과 인조잔디구장을 시민들에게 상시 무료 개방, 여가 활동 및 체육공간으로 활용케한다. 개방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설날, 추석 연휴기간 및 행사시에는 개방이 제한된다. 또한 △사설 강습이나 점유사용 △구두, 하이힐 등 굽이 있는 신발 착용 △자전거, 킥보드, 인라인 등 기구탑승 △텐트, 그늘막, 의자 설치 △음주, 흡연, 음식물 반입 등도 제한된다. 공단은 향후 문화체육 활성화를 위해 잔디구장에서 전광판을 이용한 영화관을 테마로 한 무료영화 상영,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요즘 뛰어다닐 기회가 많지 않은 아이들에게 장애물이 없는 넓은 안성맞춤종합운동장은 신체와 마음을 단련하는 훌륭한 놀이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이용객 안전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용수칙, 방역 지침 등 준수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문의 시설운영팀(☎673-2590)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 103주년 4.1만세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 개최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하에 규모는 작게, 순국선열의 의미는 크게

안성문화원은 오는 4월 1일, 2일 양일간 안성3ㆍ1운동기념관에서 제103주년 안성4.1만세항쟁 ‘2일간의 해방’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4월 1일 오후 2시부터 기념식이 진행되며, 2일 오전 10시부터는 체험행사와 버스킹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첫째 날은 식전공연(기원무, 민요)을 시작으로 기념식, 광복사 헌화 등이 진행되며, 둘째 날 체험행사 및 기념 공연으로는 ▲창의력 UP 씽크매직 ▲비눗방울 체험 ▲하바리움 체험 ▲키다리삐에로체험과 난타, 우크렐레, 어쿠스틱 공연이 마련된다. 행사 관계자는 “안성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가 올바른 역사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시켜줄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안성시는 국내 유일의 3대 실력항쟁지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2일간의 해방’ 행사를 진행해왔다. 행사를 통해 안성시민과 청소년들이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의 숭고한 정신을 함께 기리고, 안성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의 안성문화원(☎031-673-2625), 안성시 문화체육관

‘아름다운 그 역사 기억하다’

안성3·1운동기념관, 경기도 미전수 독립유공자 건국훈장 특별기획전

안성3·1운동기념관이 3월 1일부터 경기도 지역 미전수 독립유공자 건국훈장 기획전 ‘아름다운 그 역사를 기억하다’를 국가보훈처와 협업으로 개최한다. 일제의 국권침탈 전후부터 1945년 해방을 맞이하기까지 국내외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운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는 200~300여만명으로 추산한다. 대한민국 정부는 독립운동에 헌신한 독립운동가에게 1949년부터 ‘대한민국 건국훈장’을 수여(추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국가보훈처가 인정한 독립유공자는 17,066명(2022년 2월)으로 독립유공자 발굴을 통해 포상인원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독립유공자 중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전수되지 못한 훈장이 6,667건에 이르고 있으며, 경기도 지역에만 415건의 훈장이 국가보훈처에 보관되어 있다. 이러한 미전수 훈장을 주제로 한 전시는 전국 최초로 개최되는 것이며, 국가보훈처도 400여건에 달하는 훈장 제공이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전시는 독립운동을 이끌어간 독립유공자에 대한 기억과 그들의 후손을 찾아 훈장을 전수하기 위한 노력과 관심을 환기시키고자 기획됐다. 국가보훈처는 이번 전시회를 경기도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기념관인 안성3·1운동기념관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해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최고 입증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선정 쾌거

안성시가 22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2022 제10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축제예술/전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 제10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대한민국 축제의 경쟁력 확보, 지속적 개선 동기 부여, 지역 이미지 제고, 브랜드 가치 증대를 위해 2012년부터 각 부문별(축제예술, 축제관광, 축제경제, 축제콘텐츠, 축제관객, 축제공로 등)로 시상해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3차의 엄정한 평가로 전국단위의 90여개 축제 중 최종 28개 축제가 부문별 대상으로 선정됐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2019년에 이어 2022년에 수상하게 됐으며, 사실상 축제를 개최하지 못한 2019년, 2020년을 제외하고 연속수상을 하게 됐다. 2021년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최초로 비대면으로 개최됐으며 작년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안성시 유튜브를 통한 공연프로그램, 주요 도심 경관조명 및 미디어아트 설치 운영,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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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농업 발전의 선도단체
사람이 살아가는데 첫째 덕목인 도덕과 부지런한 근면정신, 그리고 약속을 중히 여기는 의리를 바탕으로 하는 애국과 애농정신을 나라와 사회, 직업의 원천으로 삼고 있는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이성주 회장의 삶의 주심은 일제에 빼앗긴 국권과 자유체제를 되찾기 위해 죽음을 초월해 궐기한 애국 선열들의 고귀한 독립정신이다. 이 회장은 “우리 전국농업기술자협회는 우리나라 최초 농민단체로 지난 61여년간 선진 농업 국가로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농자는 천하지대본으로 농업을 중시하던 시대부터 산업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오로지 선도 농가로서 농민의 정신혁명, 농업의 기술혁명, 농촌의 생활혁명의 깃발을 휘날리며 꿋꿋하게 식량안보를 지키고 환경과 생태를 보존하며 공동체를 유지하는 기능을 착실히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회장은 “코로나19 영향과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민 먹거리인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 대우받는 시대가 와야한다”라면서 “그러나 지속적인 농업인 감소와 농촌 마을의 과수화 기후변화가 우리 농민들엑는 새로운 과제로 다가오고 있어 걱정이 된다”덧붙였다. 이성주 회장은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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