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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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노인복지관 제10회 문화축제

‘금빛물결’ 성황 속 성료

안성시노인복지관(관장 정종국)이 지난 3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문화축제 금빛물결 발표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노인복지관의 한 해를 마무리하며 평생교육 수강생들의 활동성과를 발표한 이번 행사에는 안성시 관계자 외 많은 내빈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안성시 출신가수 용화의 출연으로 더욱 풍성한 발표회를 가질 수 있었다. 안성시노인복지관의 정종국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은 복지관의 주역이자, 스승이며, 2020년에도 배움의 열정을 놓지 말아 달라”고 전하였으며, 안성시청 백영기 사회복지과장은 “새로운 경자 년을 맞이하여, 안성시노인복지관과 어르신들의 해가 되길 바라며, 언제 어디서든지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안성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이날 발표회는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으로 하모니카 연주, 요가, 가요교실, 소셜댄스 등 총 17개의 반이 참여하였으며, 아트홀 로비에서는 사군자반 전시를 진행하였다. 안성시노인복지관은 2020년에도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인복지사

안성시보건소, 서운면 중동마을에서

‘치매안심마을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안성시보건소는 23일, 서운면 인리 중동마을에서 ‘2019 치매안심마을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행복한 ‘치매 친화적 안심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통한 치매예방, 조기발견 기반조성 및 치매환자가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지역유관기관 관계자 및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성과 발표, 향후 추진방향 및 추억사진 찍기 등으로 진행됐다. 안성시 제1호로 지정된 중동마을은 만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25.4%인 초고령마을로, 지역주민의 치매인식도와 요구도 조사를 거쳐 치매예방교육, 인지건강 환경개선, 인식개선사업에 집중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건강백세 치매제로-존을 운영하며 개인별맞춤 치매예방 실천행동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참여어르신의 66.7%가 인지기능이 향상, 유지되어 인지건강개선에 도움을 줬다. 박창양 보건소장은 “앞으로 중동마을이 치매 사회적 지지망 구축을 통해 자조적으로 운영되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기점으로 안성맞춤형 치매안심마을을 점차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l

새마을금고 가족 위한 음악회, 안성 회원들 대거 참관

대한민국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고객 행복시대 활짝

새마을 가족의 희망을 노래하는 새마을금고 경기지역 음악회가 지난 16일 하루 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2만여 명이 참석한 대성황 속에서 열렸다. 이번 새마을금고 음악회는 지난 56년간 새마을금고를 오늘날 서민금융기관의 대표 금융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보내준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된 행사다. 안성새마을금고는 이날 윤종완 이사장을 비롯, 임직원,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국회의원, 시장, 구청장, 경찰서장 등 많은 내빈들의 축하 속에 음악회 1부는 각 지역의 회원들에게 봉사하는 새마을금고와 함께 소통하는 유관기관 및 내외빈을 위한 식전행사로 열광의 장으로 열었으며, 본 공연인 2부에는 축하의 장으로 클래식 35인조 오케스트라와 크로스오버 팝페라 테너 박완과 라음 뮤지컬단의 뮤지컬 갈라쇼 무대와 다양한 국내 최정상 가수들의 무대로 진행되었다. 마지막 3부 환호의 장의 경우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가을 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쇼로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새마을금고는 대한민국 금융기관 중에 최초 문화 행사이며, 최대 규모가 관람한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설립 취지인 회원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20여년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일죽묵연회’ 회원전

24개 작품전시, 관람객들 품격 높은 작품에 찬사 또 찬사

2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일죽묵연회(회장 윤경순) 서예전이 지난 13일 일죽농협 2층 전시실에서 안성시와 일죽농협 후원으로 성황 속 열렸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서예전에는 이광수 한국문화예술평가원장과 정재풍 일죽면장, 안승구 일죽농협조합장을 비롯 회원과 서예집필을 하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격려하고 칭찬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윤경순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열린 서예전을 위해 회원 모두가 일상의 바쁜 생활 속에서 한획 한획 정성을 다해 쓰고 또 써서 작품을 완성했다”소개한 후 “그동안 꾸준히 사랑과 정성으로 지도해 준 이광수 서예가에게 감사”를 표한 뒤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이광수 원장은 “붓을 들게 되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정서적으로 안정된다”라면서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더욱 열심히 정진해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15일까지 3일간 시민들의 높은 관람 속에 열린 서예전에 품격 높은 작품을 출품한 회원은 △길금분 △김옥순 △김종학 △김학구 △김종화 △신억승 △박승렬 △신두범 △라희영 △오덕자 △윤경순 △이상

몸은 하나인데 머리는 둘, 서로 죽기 살기로 싸워야…

대학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공명지조’

지성의 상징인 대학 교수들이 보는 현실은 무엇일까? 상대가 죽으면 나도 죽는 것 모르고 국민들까지 편 갈라 싸우는 현실 빗대어 한 몸에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새로, 어느 한쪽이 없어지면 자기만 살 것 같이 생각하지만 그러다간 모두 죽고 만다는 뜻의 ‘공명지조’(共命之鳥)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됐다. 정치권이 서로 나뉘어 싸우는 것을 넘어 국민들까지 편싸움에 동조해 분열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고 있다. 15일 교수신문은 전국의 대학 교수 10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347명(33%)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공명지조를 꼽았다고 밝혔다. 불교경전인 불본행집경과 잡보장경을 보면, 이 새의 한 머리는 낮에 일어나고 다른 머리는 밤에 일어난다. 한 머리는 몸을 위해 항상 좋은 열매를 챙겨 먹었는데, 이에 질투심을 느낀 다른 머리가 화가 난 나머지 어느 날 독이 든 열매를 몰래 먹어버렸다. ‘운명공동체’인 두 머리는 결국 모두 죽게 됐다. 공명지조를 추천한 최재목 영남대 교수(철학과)는 “서로를 이기려고 하고 자기만 살려고 하지만 어느 한쪽이 사라지면 자기도 죽게 되는 것을 모르는 현재 한국 사회에 대한 안타까움이 들어 이 사자성어를 선정하게

부천 하늘에 울려 퍼진 안성의 노래 대합창

결속최고 모범향우회, 재부천안성향우회 송년의 밤 행사 대성황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재부천안성향우회(회장 김창연)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9일 오후 6시부터 역곡 남부역 파티엔블리스 특실에서 열렸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면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가오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각오를 새롭게 다지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잠시 적조했던 마음을 풀고 고향의 정을 돈독히 쌓았다. 특히 장용수 안성시의회 전 의장, 한국당 김학용 국회의원 사무소 한상수 국장, 재경미양면향우회 이병언 회장 등 많은 내빈들의 축하 속에 김갑영 고문의 개회 선언, 안성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창연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재부천안성향우회가 발족된 지 37년이 되었으며, 그간 향우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초대회장이신 소진섭 고문님을 비롯해 여러 선배 향우님들의 공로와 노고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서두를 꺼낸 후 “우리 향우회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어느 향우회보다 많은 발전을 이룬 자랑스러운 향우회가 되었다”고 회고했다. 김 회장은 이어 “이렇게 발전된 향우회 회장으로서 영광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이 앞서는 것이 지금의 저의 심정이다”라면서 “부족한 저에게 중책을 맡기신 것은 부지런히 뛰어 많은 회원들

안성출향인 최대 단체 재경안성산악회

‘송년의 밤 행사’ 경치 좋은 일영유원지에서 열려, 유공회원 시상‧결속도 도모

안성출향인의 최대 단체인 재경안성산악회(회장 권동호) 정기총회가 지난 15일 경치 좋은 양주시 일영유원지 죠이펜션에서 성황 속 열렸다. 송년의 밤을 겸한 이날 행사에는 송창호 고문을 비롯 많은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권동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해를 돌이켜보면 2월 인왕‧백악산 등산을 시작으로 3월 안성 서운산에서 시산제를 지냈으며, 4월은 소요산, 5월 홍천 팔봉산, 6월 백악산 백사실 계곡, 7월 가평 어비산 계곡, 8월 북한산 비봉능선, 10월 예산 봉수산과 예당지를 다녀오는 등 많은 산행을 해왔다”고 슬회한 뒤 “그동안 선‧후배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추억에 남을 즐겁고 유익한 산행을 할 수 있었다”며 회원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명했다. 이어 “경자년인 내년에도 회원 상호간 유대 강화와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 돈독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더욱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라면서 “회원여러분을 즐겁게 하는 모범적인 산악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운영진은 성심을 다하겠다”며 회원들의 진심어린 참여와 격려를 부탁했다. 이보다 앞서 산악회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보여준 유공회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는데 영예의 수상자는 송창호

‘일죽은 하나다’라는 신념 속에서 한마음으로 굳게 뭉친 출향인들

재경일죽향우회 송년회, 가평유원지에서 열려

‘우리는 하나다’라는 신념 속에서 돈독한 정을 나누고 있는 재경일죽향우회(회장 장길수) 송년회가 지난 1일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가평 소재 바우유원지에서 성황 속 열렸다. 이날 회원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산행을 마친 후 송년 모임을 갖고 즐겁고 다감한 하루를 보냈다. 장길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세밑에 송년회를 갖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서두를 꺼낸 후 “지난 일 년간 많은 만남과 소통을 통해 우리는 한 가족과 같은 끈끈한 정을 나누었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계속해 “우리는 몸은 비록 타향에 있지만 항상 고행에 대한 애틋한 마음으로 그리워하면서 열심히 살아왔다”라면서 “앞으로 동향인으로서 더욱더 정을 갖고 희망이 가득한 새해를 함께 맞을 것”을 간곡히 소원해 회원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회원들은 미리 준비된 만찬을 시식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향우회 발전과 결속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장길수 △수석부회장겸 산악대장 강일성 △부회장 이재환 김경자 양영석 △운영총무 신영수 △재무총무 이옥자 △산악부대장 공지순 서대범 △홍보위원장 전정애 (서울분실 이병언 분실장) <저작권자 © 민안

결속최고 ‘재경미양면향우회’ 송년의 밤 행사

선‧후배간 정 듬뿍, 고향발전과 경자년 새해 덕담 통해 행복 만끽

재경미양면향우회(회장 이병언)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1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서초구 소재 해담채에서 성황 속 열렸다. 총회를 겸한 이날 행사에는 초대 회장인 이재섭 고문, 박광래 직전회장을 비롯해 많은 선‧후배 동향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신비로운 마술쇼가 축제 분위기를 가득 차게 한 가운데 소병직 산악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더구나 재부천안성향우회 김창연 회장과 유창열 총무, 재경안성산악회 권주경 총무 등의 축하 속에 참석회원들은 덕담을 나누며 시종 돈독한 친목과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병언 회장은 송년사에서 “올해 초 기해년을 맞이하면서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이 되었다”전제한 뒤 “급속한 변화와 복잡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한 해 동안 큰일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난 6월에 우리나라 핫플레이스인 예당 저수지 출렁다리를 찾아 멋진 경관을 감상하고 맛있는 어죽을 시식하며 즐거웠던 시간과 7월 장흥 울대리와 또 군산 안면도 관광 등에서 함께한 시간이 기억에 오래 남았을 것으로 본다”라면서 “이제 아쉬웠던 일들은 모두 잊으시고 사랑과 덕담을 나누는 즐거운

"겨울철 땔감 때문에 걱정 마세요, 우리가 도와드릴게요!"

안성시 행정과 ‘연탄봉사’로 나눔 실천

안성시청 공직자들이 동절기를 맞아 땔감을 준비 못해 걱정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를 통한 나눔 활동을 위해 두 팔을 걷어 귀감이 되고 있다. 안성시 행정과 직원들은 지난 16일 당왕동에 위치한 차상위계층 노인부부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고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행정과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후원금으로 연탄 500장을 구입, 관내 저소득 주민의 겨울나기에 자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모아져 이뤄졌다는 것. 김부식 행정과장은 "자원봉사는 그 지역사회의 일면을 보여주는 창이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자화상"이라며 "사람 사는 도시, 행복한 도시안성을 만드는 한축인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행정과는 안성시 자원봉사를 총괄하는 부서로 2019년 시 소속 공무원 90%이상 자원봉사활동에 동참하는 것을 목표로 공무원 자원봉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안성시 자원봉사센터 및 자원봉사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 부서 담당업무와 관련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업무의 전문적인 기술을 자원봉사와 접목해 내실 있는 자원

안성시, 제2호 치매극복선도학교

‘경기창조고등학교’ 지정

안성시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7일 경기창조고등학교를 치매극복선도학교 제2호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지난해 10월 제1호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된 가온고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 지정이다.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은 치매 교육을 바탕으로 전교생과 교직원이 스스로 치매예방에 힘쓰고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환자 가족을 응원하는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도학교 지정에 앞서 지난 10월 ‘치매바로알기 및 치매파트너’ 교육을 교직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치매극복 활동에 동참하겠다는 서약서를 받았다. 치매파트너는 치매극복캠페인 참여하기,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 배려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정보 주변에 알리기 활동 등을 하게 되며, 치매인식 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치매극복 노력에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선도단체를 발굴해 치매가 있어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에 동참을 희망하는 초등, 중ㆍ고등학교 및 단체에서는 안성시 치매안심센터 (☎031-678-3009)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오토바이 탈 때 안전모를 꼭 착용하세요”

도전! 안성 어르신 교통안전 골든벨 개최

“오토바이를 탈 때 안전모를 꼭 착용한다. 하나! 둘! 셋! O, X를 들어주세요.”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에서 지난 13일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한 ‘도전! 안성 어르신 교통안전 골든벨’ 행사가 열렸다. 이 날 어르신 골든벨은 안성경찰서(서장 김동락),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본부장 박상언), 안성 노인대학이 함께 개최한 행사로 △무단횡단의 위험성 △안전보행 3원칙 △사각지대의 위험성 등에 대해 OX퀴즈풀기를 통해 안전의 소중함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교통사고 예방법, 교통안전상식 등 총 35문제를 풀어 서바이벌로 진행됐으며, 최후 1인으로는 이창희(73) 어르신이 선정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OX퀴즈도 풀면서 몰랐던 교통안전 수칙도 알게 되었고, 상품도 받아서 너무 좋다”며 “친근하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락 서장은 “올 한해 안성시의 교통사고 사망자 13명 중 7명이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안성경찰은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박상언 본부장은 “교통안전 수칙과

동절기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하세요!

안성소방서, 평상시 화재 위험요소 제거해야

안성소방서(서장 정귀용)가 최근 일교차가 심해지고 쌀쌀한 날씨로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어나면서 부주의 등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망했다. 화목보일러는 주택 인근에 위치하여 화재 발생 시 주택으로 화재가 번져 재산과 인명피해를 동반하는 대형화재로 변하기 쉽다. 또한, 화목보일러 특성상 불티가 많이 날려 보일러 주변 땔감으로 쌓아둔 신문지, 나무 등에 불씨가 옮겨 붙을 수 있어 화재 위험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축물과 1미터 이상 이격 해 보일러를 설치하고 주변을 벽돌 등으로 방화벽을 쌓아야하며 연소 중에 발생하는 재와 진액(타르)이 연통 내부에 쌓이면서 연통이 과열돼 연소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연통을 단열재로 감싸고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주어 내부의 이물질을 제거 및 재처리 시에도 불씨가 없는지 확인하고 혹시 모를 화재에 대비하여 화목보일러 근처에 소화기를 비치하는 것이 좋다. 정귀용 서장은 “평상시 화재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주기적으로 화목보일러 안전관리를 실시해 화재예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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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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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문인 단체인 한국기독실업인회 박종현 회장
아버지의 권위회복을 통해 가정을 회복하고, 가정의 회복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두란노 아버지 학교 평안지회를 설립한 박종현 초대회장은 건전사회,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영적 역량을 발휘한 참다운 지도자다. 박 회장은 2011년 그리스도를 믿는 실업인과 종파를 떠난 전문인들의 단체인 한국기독실업인회 안성CMBC 회장으로 사회공헌은 물론 기업과 직업을 통해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했다. CMBC는 한국에는 1952년 한국동란 중에 조직된 국제적 초교파적인 기독교 단체로 전 세계 90여개 국가에 조직되어 복음을 전하는 일과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영적 정신으로 기업과 사회경영을 통해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단체다. 박 회장은 “CMBC는 종파를 떠나 사업가, 전문 직업인을 전도 양성하고 그리스도의 섭리로 주님의 쓰임이 될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찾고, 실천하는 것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며 목적과 비전을 제시했다. 2007년 두란노 학교 평택‧안성(평안)통합 지회를 설립한 박 회장은 당시 3000명의 수료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박 회장은 두란노 아버지 학교에 대해 “아버지들이 잘못 사용하고 있는 귄위나 정체성을 바로잡아 자녀를 양육하고 가정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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