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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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최대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안성 오픈

수도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할인전문점, 글로벌 패션브랜드 대거유치 핫한 70여 유명 맛집 입점, 고객들 입맛 사로잡아 친환경 어린이 전용 수영장, 도서관 실외 어린이체험 시설 가득 남녀노소, 반려동물까지 고려한 휴식공간 지하2층 지상 3층 높이, 연면적 24만㎡ 동시주차 5천대 규모, 경기남부 최대 실내복합쇼핑몰

경기남부 최대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안성이 10월 5일과 6일, 이틀 동안 프리 오픈 기간을 거쳐 10월 7일 그랜드 오픈했다. 신세계프라퍼티와 글로벌 쇼핑몰 개발 운영기업 미국 터브먼사가 공동 출자한 스타필드 안성은 서울,경기 수도권을 넘어 처음 선보이는 스타필드로, 지하 2층, 지상 3층 높이에 연면적 24만㎡, 동시 주차 5,000대 규모를 갖춘 경기 남부 지역 최대 실내 복합쇼핑몰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안성의 성공적인 상권 안착을 위해 지역 특성을 세밀히 분석하고,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해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쇼핑, 엔터테인먼트, F&B 라인업을 완성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스타필드 안성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방역관리도 세밀하게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객이 몰리는 것을 예방하고자, 명절 이후 개점을 결정했으며, 오픈 당일 혼잡을 줄이기 위해 트레이더스를 지난달 25일 먼저 오픈했다. 매장 내 방역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방문객들의 체온 측정을 위해 모든 출입구에 유인 열화상 카메라 및 안면인식 발열 체크기를 설치해 운영한다. 또, 스타필드 내 각 매장에는 출입자 명부를 비치해

안성맞춤천문과학관

“한가위 행성 관측회를 운영합니다”

안성맞춤천문과학관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한가위 행성 관측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추석(10월 1일)에 뜨는 보름달은 완전히 둥근 보름달이 아니다. 둥근 보름달은 10월 2일 조금 늦은 저녁에 떠오르며, 천문과학관에서 저녁 동쪽하늘에 떠오른 보름달의 모습을 천체망원경으로 보고 싶다면 저녁 8시와 9시에 천문과학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한다. ‘한가위 행성 관측회 행사’ 기간 중 천문과학관 야외에서는 ‘달풍선 포토존’을 운영하여 보름달 풍선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고, 천체 투영관에서는 과학영상을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은 저녁에 뜨는 보름달과 함께 태양계 행성인 목성, 토성도 관측할 수 있는 때로, 날씨가 맑다면 천체 관측실에서 낮에는 태양을 관측하고 밤에는 목성과 토성의 모습을 관측할 수 있으나, 기상상태 악화(흐림, 비 등)로 관측이 어려울 경우에는 천체 투영관을 평소보다 연장해서 운영할 예정이다. 안성맞춤천문과학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프로그램 운영 시 참여인원을 20명으로 제한하며, 이용객들은 손 소독 및 마스크를 착용하고 전자출입명부(QR체크인)를 기입

다문화 가족과 ‘송편으로 나누는 한국의 정’

대덕면 행복마을관리소, 내리 대학인마을 외국인과 추석 송편 나눔 한국명절 시작으로 나라별 기념일·명절 소통의 날 계속 진행

대덕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이하 행복마을)가 지난 22일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내리 대학인마을 거주민들에게 송편을 나누어 주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따뜻함을 전했다. 행복마을 지킴이와 대덕면 부녀회,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등이 함께 송편 2000개를 빚어, 내리 대학인마을 곳곳에서 내외국인들에게 나눠주며 상호 정을 나누었다. 행사에 함께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코로나19로 추석분위기를 느끼기 힘들었는데 오늘 이 자리에 오니 정겨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행복마을 관리소가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길 당부했다. 최승린 대덕면장은 “내리 대학인마을의 거주민들은 17개국, 4천명이 넘을 정도로 다양하다. 그러다보니 서로 말이 안통하거나 문화가 달라 오해가 발생하기도 한다”며 “앞으로 행복마을의 활동은 대학인마을의 다양성을 장점으로 삼아 거주민과 안성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내리 대학인마을의 외국인은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며, 안성의 ‘이태원’으로 불리고 있다. 행복마을은 이러한 지역 특색을 발판으로 삼아 새로운 지역으로 탈바꿈

좋은날 좋은 사람끼리 만날 수 있는 ‘반했나 봄’

고품질 원두 사용, 마카롱에 반할 수제 마카롱 전문 카페

요즘 좋은날 좋은 사람끼리 만날 수 있는 곳이 그리 많지 않다. 항상 긴장 속에 바쁘게 살아야 하는 생활 속에서 일상의 고단함에서 벗어나 편안히 쉴 곳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지금 명동거리에 가면 마음 놓고 웃으며 ‘너랑 나랑’ 반갑게 손잡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 있다. ‘반했나 봄’이란 작은 카페가 사람들의 하루를 멋지게 해주는 별보다 빛나게 해주는 아름다운 공간이다. ‘반했나 봄’에 들어서면 분위기부터 사뭇 다르다. 밝고 정갈한 자연스러움이 가득한 곳에 고품질의 원두에서 나온 은은한 향기가 먼저 입맛을 유혹한다. 또한 녹차, 둥굴레 등 각종 국산차의 차 맛은 직접 산지에서나 느낄 수 있는 독특한 향이 그윽하게 어우러져 마음을 사로잡는다. 차 맛의 진수를 느껴보고 싶은 사람들이 그래서 ‘반했나 봄’을 찾게 된다. 시원함을 느끼고 싶을 때 토닥토닥 가슴을 하얗게 심어주고 요즘같이 찬바람이 솔솔 부는 초겨울엔 단풍 짖은 추억의 산길을 오순도순 손잡고 걷듯 정감을 느끼게 하는 ‘반했나 봄’의 특미는 아무래도 마카롱에 있다. 마카롱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쿠기로 작고 동그란 모양의 머랭으로 만든 크리스트 사이에 잼, 가나슈,

‘아름다운 지구환경을 지켜 후손에서 물려주자’

환경부 후원...아름다운 대한민국 환경영상 지원 경지협 김숙자 회장 “실천하는 환경운동이 성공의 비결, 아름다운환경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큰 선물”,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환경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실천을 통해 성공적인 운동이 되길” ‘황금빛 태양을 띄워라’ 로고송, 우리 함께 걷는 걸음 깨끗한 나라 전파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공익적 가치실현 ‘뷰티풀 지구촌 운동’ 불 지펴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회장 김숙자)가 창립 29주년을 맞이해 미래세대를 위한 공익적 가치실현의 출발로 아름다운 지구촌을 살리기 위한 ‘뷰티풀 지구촌 운동’의 첫 불씨를 지폈다.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후원 기관·단체 및 협력기관, 협회 대표자 등 필수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2020 뷰티풀 지구촌 운동’을 개최했다. 이번 환경실천 결의대회에는 환경이 국민의 희망이 된 요즘 도민의 안전 및 국민의 안전을 위해 환경부, 사)한국지역신문협회, 경기도(도지사 이재명),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 한국동요문화협회(대표 박수진·김정철), 국제라이온스 354-B지구(총재 김의겸), 새마을운동경기도지부(회장 송재필), 한국캘리그라피 동심연구회(회장 윤석구),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성찬),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유은옥),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최효숙)등 이 청정경기 만들기 행사의 목적으로 개최, 축사로 성원을 보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이원주 한국지역신문협의회 서울시회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하윤수 회장,

안성시 아양도서관

'수준별 영어독서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안성시 아양도서관에서는 9일부터 영어레벨테스트 및 퀴즈를 풀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읽어나가는 '수준별 영어독서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양도서관 수준별 영어독서프로그램’은 미국 르네상스러닝사의 AR/SR 사이트를 활용하여 도서관에서 AR수준별로 비치한 영어도서를 읽어나가는 독서프로그램이며, SR 영어레벨테스트를 통해 영어독서수준을 진단해보고, AR 독서퀴즈를 통해 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꾸준히 읽어나가 영어읽기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 대상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총 96명으로,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안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문화행사→도서관 행사 신청 탭)에서 신청가능하며, 신청자는 개별적으로 접속할 수 있는 사이트와 계정을 안내받아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아양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임시휴관중이나 도서 예약대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 수준별 영어독서프로그램 참여자는 아양도서관 내 비치된 영어도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고 문자 수령 후 아양도서관에 방문하면 대출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678-0735)로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3.1운동기념관 소장품 특별기획전

역사적 가치 높은 미공개 소장품 공개, 큰 감동 선사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역사적 가치가 높은 미공개 소장품이 전시돼 지금 안성시민들은 물론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2시 안성시 원곡면 만세고개에 위치한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소장품 특별기획전 ‘감동(感動)[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임]’전(展)의 개막식이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소장품 기증자 등 40여명이 참석하였고, 김보라 안성시장은 “코로나19로 혼란을 겪고 있는 지금, 이번 기획전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지친 마음에 자그마한 위로와 힐링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소장품을 통해 역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특별전 개막의 취지도 덧붙였다. 이번 전시는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기증과 구입을 통해 수집한 미공개 소장품을 공개하는 특별전으로 총 50여점의 소장품이 전시되며, 기념관의 소장품 수집 기준과 과정, 그리고 어떤 소장품을 수집하였는지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개막식은 테이프 커팅 후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자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생활방역 수칙도 철저히 지켰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 기회를 통해 시민들이

안성맞춤박물관, 노후시설 정비

산뜻하게 환경개선, 운영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지난 5월 29일부터 임시 휴관했던 안성맞춤박물관이 다시 관람객을 맞이했다. 안성맞춤박물관은 지난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 제한 조치 완화 결정’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관람객들은 마스크 착용, 발열 확인,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 별도의 예약 없이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다만, 안전한 관람을 위해 동시간대 관람 인원을 최대 20명으로 제한하며 참여자 간의 접촉 가능성이 높은 전시 해설, 교육, 문화 행사, 자원봉사활동 운영 등은 별도 안내 시까지 잠정 중단한다. 한편, 안성맞춤박물관은 임시 휴관 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노후한 상설전시실과 체험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실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새 단장을 했다. 또한, 관람객들이 박물관 소장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 공간을 조성하여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휴관 기간 동안 시설물 재정비를 통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며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박물관을 즐길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오니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보글보글 파우치&그물 파우치 빌려가세요!”

안성시립진사도서관, 집 콕 이용자를 위한 그림책 독후활동 꾸러미 서비스

안성시립진사도서관이 어린이 및 가족이용자를 위한 그림책 독후활동 꾸러미 ‘보글보글(보드게임+그림책)파우치&그물(그림책+물총)파우치’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글보글 파우치’는 보드게임이 특별 제작되어 있는 그림책 10권을 선정하여, 그림책 1권과 관련 보드게임 1개를 묶은 파우치로 10종 30파우치로 구성되며 집에서도 가족 모두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파우치이다. ‘그물 파우치’는 여름 그림책 10권을 선정하여, 여름그림책 1권과 4인 가족 물놀이 물총을 묶은 파우치로 10종 20파우치로 구성되며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스페셜 여름 파우치이다. 단, 그물 파우치는 8월 28일까지만 운영된다. 보글보글 파우치와 그물 파우치는 코로나19 확산위험으로 인해 도서관을 쉽게 이용하지 못하는 어린이 및 가족을 위한 집 콕 독후활동 꾸러미로, 기존 대출권수와는 별개로 진사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방문하면 특별대출이 가능하다. 조현광 안성시립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 프로그램에 제한이 있는 상황이지만 시민들의 독서·문화 욕구 충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립도

박두진문학관, 새 단장 마치고 재개관

손을 얹으면 문학 콘텐츠가 반응하는 체험형 전시시설 인터렉티브 월도 설치

박두진문학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추세 진정과 완화된 방역조치에 따라 임시 휴관을 종료하고 28일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문학관 관람은 사전 전화예약으로 접수된 개인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단체관람·전시해설·교육행사는 잠정적으로 중단한다. 또한 정부지침에 따라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도입, 발열체크, 마스크 및 비닐장갑 착용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운영할 예정이다. 박두진문학관은 임시 휴관기간동안 IT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전시시설 ‘인터렉티브 월’을 설치하여 스마트 문학관으로 새 단장했다. 휴관기간 설치된 ‘인터렉티브 월’은 시집에 손을 얹으면 영상과 함께 시가 낭송되도록 고안한 것으로,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문학 콘텐츠를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문학관에서는 그간 문화생활을 하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옥상 포토 존 벽화 설치, 문학관 내·외부 및 도서 소독 등 재개관 준비를 추진해왔다. 문학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문화생활을 향유하지 못한 시민들의 지적·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안성시 문화시설 박두진문학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l

고삼면, 아름다운 화단 만들기 구슬땀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 위한 건강 힐링 공간 조성

고삼면(면장 백봉기)이 지난 21일 고삼면 소재 고삼호수로 주변에 아름다운 화단을 조성, 코로나로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건강과 힐링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파했다. 이날 오전 8시 고삼면의 전 공직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지역주민에게 아름다운 힐링 거리를 제공하고자 화단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화합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꽃을 심었다. 화단에는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할 국화, 메리골드, 사루비아, 맨드라미 등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했다. 고삼면은 지난 5월과 6월에는 고삼저수지 일원에 신규 화단을 조성하기도 했으며 수로정비를 통해 다양한 물고기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자연 생태가 어우러진 산책 거리를 마련하는 등 저수지 일원을 탈바꿈하기도 했다. 또한, 면사무소 삼거리 일대에는 추가로 코스모스를 식재하여 코로나로 지쳐있을 주민들에게 건강한 사색의 공간을 제공했다. 백봉기 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한마음이 되어 구슬땀을 흘린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로 침체되어 있는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이 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화단을 통해 힐링과 여유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립도서관, “‘초등 책 꾸러미’로 독서여행 떠나세요!”

임시 휴관중인 안성시 시립도서관의 맞춤형 도서 제공 서비스 운영

안성시립도서관은 이달 1일부터 어떤 책을 고를지 고민하는 초등학생과 부모를 위해 ‘초등 책 꾸러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초등 책 꾸러미’ 는 도서관에서 저학년‧중학년‧고학년 대상 추천도서를 직접 선별하고 학년별로 각 50개 꾸러미를 구성하여 대출해주는 초등학생 책 읽기 프로젝트이다. 책 꾸러미를 신청한 어린이에게는 독서여권을 배부하고 가방을 반납할 때마다 독서여권에 스탬프를 날인하는 방식으로 독서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흥미를 북돋고 있다. 현재 안성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로 임시 휴관중이나 도서 예약대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초등 책 꾸러미’ 는 중앙도서관, 공도도서관, 진사도서관 등 3개의 도서관의 예약도서 대출 서비스 장소에 방문하면 신청 및 대출이 가능하다. 조현광 안성시립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 이용에 제한이 있는 상황이지만 안성시민들의 독서‧문화욕구 충족을 위하여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할 것이며, 방대한 도서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북큐레이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립도서관 도서관운영팀(☎031-678-5314)으로 문의 또는 홈페이지(https://www.anseo

우리 마을은 우리가 만든다!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안성시 마을대학 수료식

안성시가 지난 7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 제9회 안성맞춤 마을대학’ 마을비전 발표대회와 수료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미뤄졌지만, 마을대학에 참여한 5개 마을주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관심으로 지난 6월 11일 모든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이번 발표대회에서 안성2동 도기1통 권영태 통장은 ‘선비의 마을’이라는 도기동의 특색에 맞춰 직접 갓과 도포를 준비하여 입고 모두에게 큰절을 하는 등의 열정을 보여 발표대회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으며, 가장 많은 수료생을 배출해 낸 삼죽면 음촌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애향가를 만들어 부르며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비전 발표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대상으로 ‘음촌 예술마을만들기’를 발표한 삼죽면 음촌마을과 ‘비누실 힐링 장수마을 만들기’를 발표한 안성3동 당왕3통이 선정되어 마을 사업비 각 3천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또한, 최우수상은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계동마을’을 발표한 미양면 계동마을과 ‘매냄이 건강마을 만들기’를 발표한 금광면 매남마을, ‘숨과 쉼이 있는 선비마을, 도기동의 꿈’을 발표한 안성2동 도기1통마을이 선정되어 마을 사업비 각 2천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이 날 수료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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