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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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땔감 때문에 걱정 마세요, 우리가 도와드릴게요!"

안성시 행정과 ‘연탄봉사’로 나눔 실천

안성시청 공직자들이 동절기를 맞아 땔감을 준비 못해 걱정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를 통한 나눔 활동을 위해 두 팔을 걷어 귀감이 되고 있다. 안성시 행정과 직원들은 지난 16일 당왕동에 위치한 차상위계층 노인부부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고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행정과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후원금으로 연탄 500장을 구입, 관내 저소득 주민의 겨울나기에 자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모아져 이뤄졌다는 것. 김부식 행정과장은 "자원봉사는 그 지역사회의 일면을 보여주는 창이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자화상"이라며 "사람 사는 도시, 행복한 도시안성을 만드는 한축인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행정과는 안성시 자원봉사를 총괄하는 부서로 2019년 시 소속 공무원 90%이상 자원봉사활동에 동참하는 것을 목표로 공무원 자원봉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안성시 자원봉사센터 및 자원봉사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 부서 담당업무와 관련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업무의 전문적인 기술을 자원봉사와 접목해 내실 있는 자원

‘김장 3포기 기부 페스티벌’ 참여자 모집

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 어려운 이웃돕기 나서

안성시 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이 1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김장 3포기 기부 페스티벌’ 행사에 함께할 안성시민, 지역기관·단체의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안성시 서부지역(고삼면, 공도읍, 대덕면, 미양면, 안성3동, 양성면, 원곡면)의 건강 및 경제적 상황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특히, 한 장소에 모여서 진행하는 김장행사와 달리 가정에서 담근 김장김치 3포기를 전달하며,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새로운 기부 문화라는 데에 의의가 있다. 지난해는 시민, 종교기관, 단체 등의 관심과 나눔으로 김장김치 106박스를 후원받아 취약계층 88가구와 2개 시설에 지원됐다. 유성아 팀장은 “김장 3포기 기부 페스티발은 무엇보다 기부자와 수혜자가 명확하고 투명하여 참여 시민, 기관, 단체의 호응이 높고, 가정에서 담근 신선한 김장김치를 전달하면서 지역 취약계층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설명하며 ”김장 3포기 기부 페스티벌을 계기로 지역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다양한 기부가 활성화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문의 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657-247

한국서예협회 안성시지부 회원전 대성황

회원 49명 작품전시, 품격 높은 작품에 시민들 찬사 또 찬사

한국서예협회 안성시지부 회원전이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에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성황리 열렸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이번 회원전에는 돼지열병으로 특별한 식순이 없는 가운데 평소 서문화를 아끼는 황은성 전 안성시장, 권혁진 전 시의회의장, 이영찬‧이기영 전 시의원을 비롯 많은 문화계 인사와 시민들의 참석, 관람 속에 진행됐다. 오덕자 회장은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서예를 통해 맑은 정신을 담아내고 혼을 표출해 내는 등 서예 그 자체가 한민족의 역사라 할 수 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여타의 전통적 문화와 사상과는 다르게 서예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며 정신을 수양하는 계기로 삼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전시되는 작품들은 부단한 작업의 소산이다”며 “뜨겁고도 시원한 필치와 마음을 여미게 하는 주옥같은 작품을 출품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라면서 응원과 지도를 아끼지 않은 이광수 초대회장에게 경의를 표했다. 회원전에는 곽두용, 김금영, 김묘순, 김옥순, 김원호, 김정숙, 김종학, 김총규, 남해수, 박은경, 민두홍, 박윤자, 박희경, 박종무, 백승복, 박찬일, 신금란, 심은자, 신용란, 안화인, 연기환, 유재복, 오수혁, 오덕자, 윤경순

안성시 드림스타트

부모대상 힐링 프로그램 실시

안성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30일 드림스타트 대상가정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행복찾기 부모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부모들의 정서적 불안감 및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 참석자들은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 묘소가 있는 양성면 미리내 성지를 방문하여 문화재 해설사와 함께 가을이 한껏 무르익은 성지를 둘러보고, 관람 후에는 인근 식당에서 식사와 함께 플라워 디자이너 서윤경 강사([주] 스쿨팜 대표)의 진행으로 원예공예 프로그램도 체험했다. 안성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가 자연을 느끼며 심신의 안정을 찾고, 양육자의 건강한 심리상태가 아동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프로힐링 프로그램 이외에도 △아동 교육비 지원 △아동 재활치료비 지원 △아동 성교육 △부모 자조모임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과 그 가정을 대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기획하여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본인부담상한제’를 아시나요?

지난 한 해 130만 명에 1조8천억 초과금 일괄 환급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가입자가 본인부담상액을 결정 한 후 전년도 기준 연간 건강보험 본인부담금(비급여 제외)이 개인별 상한액을 초과하면 초과금액을 환급해 주는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일괄 환급제도’를 시행,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의료비 부담완화를 위한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환급 현황을 보면 2018년도 의료비에 대해 본인부담상한제를 적용한 결과 총 126만6천명이 1조7천999억원의 혜택을 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보장성강화 정책에 따라 2018년부터 저소득층의 본인부담상한액을 42~55만원 인하하고, 건강보험 급여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적용 대상자와 지급액은 2017년 대비 각각 57만명(82.1%)에 4천566억원(34.0%)이 증가했으며, 본인부담금의 최고 상한액인 523만원(2018년 기준)을 넘는 20만7천명에 대해서는 이미 5천832억원을 지급했다는 것이다. 특히 금년 8월에 가입자가 부담한 전년도 보험료를 기준으로 개인별 상한액이 결정됨에 따라 125만3천명에 대해서는 8월 23일부터 총 1조2천167억원이 일괄 환급됐다.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환급을 분석해 보면 2018년도 본인부담상한제 적용 결과 소득이 낮을수록, 연령이 높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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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에서 사업하기 어렵다는 소리 높다’
안성시의회 신원주 의장은 제183회 임시회 제2차 정례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3‧1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해, 기해년도 이제 한 달 남짓 남았다.”전제하고 이어 “지난 10월 25일 정부는 대외경제 장관회의에서 세계무역기구 개발도상국 지위포기 방침을 확정했다.”며 “쌀, 마늘, 인삼 등에서 유지해온 고율 관세를 감축하면 미국은 농산물 추가 개방을 요구할 것이 자명하고, 농가에 지급되던 보조금의 대폭 감축도 불가피할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지금 농촌에서는 각종 재해에 따른 농산물 가격 폭락, 농업 인구와 농지 감소, 농가 양극화와 축산 분뇨 등의 환경문제가 심화되고 있으며, 매년 농산물 무역적자 200억 달러인 우리 농업의 현실을 감안할 때, 개발도상국 지위포기는 한국농업의 포기선언과 다름없다.”지적했다. 신 의장은 “이제 정부는 ‘농업은 공공재’라는 가치를 인식하고 전체 농업예산의 50% 이상을 공익형 직불제로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농민은 공익 의무를 준수하고 시민단체에서는 환경파괴와 동물 복지를 철저히 감시해 깨끗한 농촌 환경으로 함께 변화에 동참하고 또한 추락하는 경제를 살리려면 재정 확대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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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문인 단체인 한국기독실업인회 박종현 회장
아버지의 권위회복을 통해 가정을 회복하고, 가정의 회복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두란노 아버지 학교 평안지회를 설립한 박종현 초대회장은 건전사회,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영적 역량을 발휘한 참다운 지도자다. 박 회장은 2011년 그리스도를 믿는 실업인과 종파를 떠난 전문인들의 단체인 한국기독실업인회 안성CMBC 회장으로 사회공헌은 물론 기업과 직업을 통해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했다. CMBC는 한국에는 1952년 한국동란 중에 조직된 국제적 초교파적인 기독교 단체로 전 세계 90여개 국가에 조직되어 복음을 전하는 일과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영적 정신으로 기업과 사회경영을 통해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단체다. 박 회장은 “CMBC는 종파를 떠나 사업가, 전문 직업인을 전도 양성하고 그리스도의 섭리로 주님의 쓰임이 될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찾고, 실천하는 것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며 목적과 비전을 제시했다. 2007년 두란노 학교 평택‧안성(평안)통합 지회를 설립한 박 회장은 당시 3000명의 수료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박 회장은 두란노 아버지 학교에 대해 “아버지들이 잘못 사용하고 있는 귄위나 정체성을 바로잡아 자녀를 양육하고 가정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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