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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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건강체중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회원 95.5%가 매우 만족, 체지방률 11% 감소 효과 보여

안성시보건소가 BMI 25kg/㎡ 이상 비만 중년(30~65세) 여성을 대상으로 건강체중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지방률 감소를 목표로 주 3회(월·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90분간 에어로빅, 요가 등을 진행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총 3기 운영으로 116차례 진행했으며, 상반기 코로나19 유행기간에는 비대면 줌 수업을 병행했다. 프로그램 참여회원 중 95.5%가 매우 만족을 표했고, 마지막 수업은 자체 발표회로 마무리했다. 특히 3기는 건강증진개발원의 비만예방 관리사업 ‘건강체중 알리미’에 참여해 식생활 개선 및 신체활동 증진 등으로 생활습관 개선까지 목표에 두고 운영했다. 그 결과 BMI 1%, 체지방률 11% 감소를 달성하는 높은 효과를 보였다. 나경란 안성시보건소장은 “높은 체지방률 감소에는 회원 여러분들의 자발적 노력도 컸다”며 “올해도 우리 보건소가 시민 여러분들의 체중 관리를 적극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오는 3월부터 1기 운영을 앞두고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회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보건소에 직접 전화하거나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후 방문해 사전검사를 진행하면 된다. (문의 ☎678-5756) &l

미양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열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보건지소, 농업인상담소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배치 원스톱 민원 해결 가능

미양면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 개청식이 26일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테이프 커팅,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 단체 회원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존 청사는 지난 1978년에 준공된 후 42년이 지나 노후화한 시설, 협소한 공간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시는 향상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미양면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을 추진했으며 2021년 8월 착공, 올 11월에 완공했다. 미양면은 지난 12일부터 신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개시했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신청사에는 민원실, 보건지소, 작은도서관, 농업인상담소,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등이 배치돼 주민들이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미양면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협조해 주신 주민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미양면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행정은 물론 보건, 문화, 복지가 어우러진 미양면의 중심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노인복지관, 새단장 기념식 개최

복지관, 3개월간 대대적인 기능보강 공사로 새단장 마쳐

안성시노인복지관이 복지관 내 4층 강당에서 기능보강 사업 준공을 마치고 지난 20일 새단장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안성시가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9월 중순에 착공, 노인복지관 전층(1~4층)의 천장, 바닥, 창호, 목문, 냉난방기 및 4층 대강당의 벽면(흡음제)을 교체하고, 복지관 건물 외벽 및 옥상 방수 공사도 진행했다. 기념식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보인스님, 안성시노인복지관 운영위원장 칠장사 주지 지강스님, 안성시 사찰 스님, 유관기관 관계자, 이용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으로는 안성불교연합합창단 카일라스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복지관 기능보강 사업 경과보고, 축하리본 커팅, 기념사, 축사, 격려사, 후원금 전달식, 기관 라운딩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보라 시장은 “기능보강 공사로 노인복지관이 새단장을 마치고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보다 나은 여가활동 및 복지서비스를 즐기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동선 관장은 “노인복지관 새단장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건립된다

안성시, 삼죽면에서 주민설명회 개최

안성시가 삼죽면 내강리 산3번지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시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건립과 관련해 기본설계 전 건축설계안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자 지난 22일 삼죽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삼죽면 주민, 치매환자 보호자, 치매시설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설명회는 △사업추진 경과보고 △설계공모 업체의 건축계획안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진입도로 위치와 종합요양시설 운영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질의하는 등 해당 시설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시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건립사업은 치매전담 노인요양시설 80명, 주야간보호 50명, 단기보호 20명, 총 150명을 수용하고, 대지면적 14,459㎡에 연면적 4,563㎡, 지하 1층 및 지상 3층의 규모이며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백영기 안성시 사회복지과장은 “주민설명회 의견사항 중 합리적인 사항은 적극 반영하겠다”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마음모아 대동제’ 큰 인기

참여자들 내년 사업 확대 주문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이원희)와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평생교육원장 이창희)사업의 일환인‘마음모아 대동제’가 12월 1일과 2일 양일간 한경대학교에서 열렸다. 안성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신중년이라 불리는 5060세대들이 퇴직 이후 삶을 설계하고 재도약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월부터 한경대학교가 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는‘2022년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사업의 성과를 확산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특히 5060 인생사진 포토존, 원데이 특강(여가/봉사, 창업, 치매예방/뇌건강, 감정코칭), 플리마켓, 명량운동회 등이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송 모 씨(여, 54세)는“나이 들어 축제에 참여한다는게 쉽지 않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즐거웠다.”며“앞으로도 중장년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희 평생교육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흐뭇하다.”면서“내년에도 안성시 중장년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을 확대,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역사인물 새롭게 조명한다

‘영웅 홍계남장군 일대기 보고회’ 개최 안성문화원 주최 ‘영웅홍계남장군의 피형참극의 생애’ 주제

안성 출신으로 국난극복의 선봉에서 나라를 구하고 또 지키기 위해 활약한 애국지사의 빛나는 업적과 호국정신을 오늘의 현실에서 재조명하고 이를 후대들에게 길이 정신문화 유산으로 계승케 하기 위해 역량을 발휘해 노력하고 있는 안성문화원이 역사인물 조명에 나서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다. 안성역사인물 ‘영웅 홍계남장군 일대기 보고회’가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안성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안성문화원 주최, 안성문화원 시사편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안성문화원 조성천 시사편찬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보고회는 국민의례와 안성문화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내빈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보고회는 제1발표로 중부일보/경인일보의 이세제 칼럼리스트가 ‘영웅홍계남장군의 피형참극의 생애’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이어서 (전)서원대 교수 지봉환 박사의 ‘뛰어난 지략과 전술의 홍계남’이라는 주제로 제2발표가 진행되며, 제3발표는 (전)교원대 교수 길병완 박사의 ‘미완이 된 청운의 꿈’이라는 주제로 마지막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가 진행된 후 자유토론으로 발표자 및 보고회 참석자의 질의 및 답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문범 원장은 “안성 역사 인물 영웅홍계남 장군의 일대기를 조사해

경기민속예술제 안성서 열리다

안성문화원 주최, ‘안성망궐례 궐패전봉의례’ 개최

제24회 경기민속예술제가 역사와 예향에 빛나는 안성에서 안성문화원(원장 이문범) 주최‧주관으로 지난 29일 안성객사 백성관에서 열렸다. 제10회 안성 망궐례 행사를 겸한 이날 예술제에는 김대진 경기도 문화원 연합회장, 안정열 안성시의장을 비롯 많은 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 속 진행됐다. 이문범 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경기민속예술제가 안성에서 열려서 기쁘다”전제하고 “안성은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역사적 가치와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으로 오늘 민속 예술 활성화의 일환으로 열리는 망궐례는 궐패(전패)를 객사의 정청에 비치한 어진패궐에서 왕을 향해 하례를 드리는 의식이다”고 설명한 뒤 행사에 참여한 김대진 연합회장, 안정열 의장과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명했다. 김대진 연합회장은 축사를 하는 가운데 “과거 소수민족인 고려 왕국이 중국의 지배를 받을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선진국 대열에선 우리나라 정치권에서는 새로운 문화를 발굴해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라고 주문성 발언을 했다. 안성 객사는 고려 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각 고을에 설치했던 건물로 사신이 내왕할 때나 중앙 관리가 지방 출장 중에 묵던 숙소였다. 이 객사에서 고을 수령이

어디든 찾아가는 ‘바퀴달린 안성3.1운동기념관’

전시·도서·체험·문화공연을 한 번에 만나는 이동형 기념관

안성3.1운동기념관이 전시와 체험, 도서와 문화공연을 한 번에 만나는 ‘바퀴달린 안성3.1운동기념관’을 운영한다. 안성시 만세고개에 위치한 안성3.1운동기념관은 관람객을 어디든 찾으러 간다는 취지로 이동형 기념관을 기획했다. ‘바퀴달린 안성3.1운동기념관’은 컨테이너를 개조해 스쿨버스를 연상케 하는 외부 디자인을 적용하여 다양하게 구성했다. 전시존(내부)에는 1919년 안성지역 학생들의 만세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 전시물이 있고, 체험존(내부)에서는 태극기 퍼즐, 포토존, 나의 글 남기기 등의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외부 전면에는 독립운동 관련 도서를 언제든 읽어볼 수 있도록 작은 도서실이 마련됐으며, 라디오부스를 닮은 ‘ON-AIR’에는 기념관 뉴스나 공연 등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역사가 있는 경기도 문화의 날’ 사업으로 추진되는 ‘바퀴달린 안성3.1운동기념관’은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안성에서 첫 만세운동을 펼친 장소인 ‘양성초·중학교’의 학생들을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이어 11월의 마지막 주간인 29일부터 12월 4일까지는 안성맞춤랜드로 찾아갈 예정이며, 특히 12월 3일과 4일은 오후 2시에 특별 마술공연도 진행

박두진문학관, ‘찾아가는 문학전시’ 운영

오는 12월 11일까지 한 달간 퀴즈 이벤트 부스도 함께 진행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한 달간 ‘찾아가는 문학전시 : 2022 올해의 안성 문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학전시는 박두진문학관에서 진행 중인 안성 문학 진흥사업과 ‘올해의 안성 문인(김지은 시인, 박강산 소설가, 정유선 아동문학가)’ 3인의 대표 작품을 홍보하기 위한 전시이다. 이동식 전시 패널을 활용한 안성시 관내 기관 순회전시로 운영되며, ‘올해의 안성 문인’ 관련 퀴즈 이벤트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구체적인 전시 장소 및 일정은 △안성시청·안성시립중앙도서관(11.14.~11.20.) △보개도서관·한경대학교도서관(11.21.~11.27.) △안성맞춤아트홀(11.28.~12.04.) △중앙대학교도서관·일죽면사무소(12.05.~12.11.) 순이다. 한편, 박두진문학관은 올해부터 안성 문학 활성화를 위한 ‘안성 문학 진흥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공고를 통해 장래성 있는 안성의 신진 문인 3인을 발굴했고, 선정 문인들과 함께 두 달 동안 문예창작교실 ‘우리들의 글 쓰는 시간’을 진행했다. 오는 12월에는 우리들의 글 쓰는 시간 수강생들의 작품을 모아 문집을 발간하고 출판 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학

‘24년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일죽묵연회 서예전’

품격 높은 30여 작품에 관람객들 큰 찬사

일죽묵연회 서예전이 지난 21일 일죽농협 2층 전시실에게 열렸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서예전에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회원들 실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는 이광수 한국문화예술능력평가원장과 일죽면 이원섭 면장, 일죽농협 안승구 조합장을 비롯 면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윤경순 일죽묵연회장은 인사말에서 “폭염과 폭우로 우리를 힘들게 했던 여름도 이제 계절 속에 사라지고 풍요의 계절 가을을 맞아 묵연회 서예전을 갖게 되었다.”며 “붓을 빌려 글이 되고 그림이 되는 매력 속에서 깊이 잠들었던 우리들의 감성을 깨우고 겸손한 자세로 나를 돌아보게 되는 것이 서예인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두가 바쁜 일상 속에서 좋은 작품을 준비해 준 회원들께 감사하다.”면서 “오늘 서예전을 계기로 항상 발전하는 자신과 마주해 주길 바란다.”면서 전시회에 참석해 준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명했다. 이원섭 면장과 안승구 조합장은 “코로나 펜데믹의 어려운 가운데 품격 높은 좋은 서예 작품을 감상 할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며 “이는 모두 회원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서 이룩한 결과물로서 앞으로 더욱 발전해 서예의 위상이 더 한층 높아지고 회원들의 앞

안성맞춤아트홀, 겨울을 빛내는 ‘원데이클래스’ 수강생 모집

12월 17일 '메리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12월 18일 '스테인드글라스 선캐처' 만들기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문화예술아카데미 겨울 원데이클래스 수강생을 오는 11월 23일부터 모집한다. 겨울을 테마로 12월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와 스테인드글라스를 이용한 실내 장식용 선캐처 만들기이다. 오는 12월 17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될 '메리 크리스마스 리스' 원데이클래스는 4세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 가능한 클래스로 편백나무, 비단향 나무, 오리목나무, 목화 등을 활용해 커다란 트리 없이도 감각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모집인원은 각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이며,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 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12월 18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될 '스테인드글라스 선캐처' 원데이클래스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스테인드글라스를 이용해 나만의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선캐처란 태양빛을 잡기 위해 볕이 잘 드는 창문 등에 걸어 놓는 장식품으로 햇빛의 기운을 집안으로 불러오기 위해 아메리카 원주민이 사용하던 풍수 아이템에서 착안한 인테리어 소품이다.

안성맞춤아트홀 상주단체 ‘어쿠스틱앙상블 재비’ 신작

국악음악극 ‘영웅 홍계남을 위한 홍길동전_허균의 꿈’ 공연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상주단체 ‘어쿠스틱앙상블 재비’의 국악음악극 ‘영웅 홍계남을 위한 홍길동전_허균의 꿈’을 오는 11월 26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임진왜란 때 안성을 무대로 활약한 홍계남 장군이 홍길동전의 영감이 된 인물은 아니었을까 하는 호기심에서 시작된 이번 작품은 안성에서 나고 자란 홍계남 장군이 허균의 꿈속에 나타나 자신의 삶에 관해 이야기하고, 꿈에서 깬 허균은 이를 바탕으로 ‘홍길동전’을 탄생시킨 건 아닐까 하는 상상에서 만들어진 국악음악극이다. 생동감 있는 배우의 연기와 ‘재비’의 음악 그리고 화려한 영상으로 채워질 이번 무대는 재비의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는 관객과의 교감과 소통을 최대한 활용하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젊은 국악의 장이 될 것이다. 한편 안성맞춤아트홀은 경기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2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상주단체 ‘어쿠스틱앙상블 재비’와 함께 관내 ‘찾아가는 효 콘서트’와 기획 공연 ‘GOGOGO’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며 안성 시민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

안성시 중앙도서관, 인문학 강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세계, 그리고 한반도' 개최

안성시 중앙도서관이 오는 11월 16일, 23일 저녁 7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세계, 그리고 한반도'를 주제로 2회의 강연을 진행한다. 16일 첫 번째 강연에서는 김준형 한동대 교수가 러-우 전쟁으로 초래된 '세계와 한반도 정세 변화'를 이야기할 예정으로, 러-우 전쟁의 배경과 이로 인한 세계정세 변화, 동북아시아 정세, 한반도 안보 변화에 대해서 강연한다. 김 교수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정치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김 교수는 1999년부터 한동대학교에서 재직 중이며, 2018년부터 2년간 국립외교원장을 맡은 국제 정치 전문가다. ‘KBS 일요진단’, ‘EBS 초대석’ 등 다수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한민국이 온다’, ‘영원한 동맹이라는 역설’ 등 다수를 집필한 바 있다. 23일에 있을 두 번째 강연에서는 박정호 명지대 교수가 러-우 전쟁으로 요동치는 '세계 경제와 우리 경제 영향과 전망'을 강의한다. 러-우 전쟁으로 인한 세계 경제의 변화, 미국의 금리상승과 이에 따른 국내 경제 영향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박 교수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경영학 석,박사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1·3세대 어울림 역사교실 진행

어르신과 미양초교 5학년 학생들 죽산천주교 순교성지 순례

(사)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지회장 송근홍)가 10월 7일, 1세대 어르신과 3세대 청소년이 함께 어울려 역사의 현장을 함께 찾아가는 ‘1·3세대 어울림 역사교실’을 진행, 큰 호평을 받았다. 코로나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 이번 사업은 코로나조치 완화에 따라 3년 만에 재개 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이날 행사는 미양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했으며, 죽산 순교성지 일대에서 이루어졌는데 미양면은 120여 년 전 천주교가 안성에 처음 들어와 자리를 잡은 지역이기도 하다. 이러한 특성에 맞추어 종교적 의미 뿐 아니라 안성의 문화, 당시의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곁들여 죽산 천주교 순교성지를 순례화고 인근 산책로를 함께 걷는 행사로 진행하였다. 안성시지회는 이 밖에도 3만5천여 안성시 노인들의 건강한 삶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는데 안성, 동안성, 서안성에 3개의 노인대학을 운영, 노인들이 보람 있는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경로당 도우미 등 다양한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인 적합형 사회활동 환경의 조성을 통해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한국서예협회 안성시지부 회원전 대성황

46명의 회원들의 주옥같은 작품에 관람객들 찬사 또 찬사

한국서예협회 안성시지부 주최 ‘안성시지부 회원전’이 8일 오후 2시 안성맞춤아트홀 1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회원전에는 초대회장 이광수 한국문화예술능력평가원장과 정윤주 한국서예협회 경기도지회장, 그리고 내빈으로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시의회의장을 비롯 많은 시민들의 축하 속에 진행됐다. 진선장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어릴 적 이맘때쯤 가을 운동회가 한창 이었는데 운동회 준비하느라 여름 땡볕에 선생님 호각 소리에 발맞추어 친구들과 신나게 운동회 연습하던 때가 생각나듯이 우리 회원들의 가을 전시 준비에 여름 내내 날 더운 줄 모르고 작품 삼매경에 빠졌고, 작은 소망을 담아 회원전을 갖게 되었다”술회하고 “서화는 잘 쓰고, 잘 그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연마하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마음의 즐거움이 클 때 진정한 예술을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고 강조했다. 진 지부장은 이어 “어려운 과정에서 각고의 인내와 침묵 속에서 주옥같은 작품을 출품해 준 회원과 열심히 이끌어 주고 있는 초대회장인 이광수 선생께 감사”를 표했다. 김보라 시장과 안정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서예는 붓을 사용해 흰 종이 위에 검정의 먹으로 글자의 조형미를 표현하는 예술 활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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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사회, 우리 의용소방대가 책임진다’
소방현장에서 의용봉공 정신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 헌신하고 있던 안성의용여성소방대 보개면 소방대 김상희 대장이 지난 17일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에 취임했다. 김 연합대장은 수많은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각종 예방 활동을 보조하며 항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국민의 안전의 수호천사로 사명과 역할에 충실히 하면서 안전한 안성시민들에게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집에서 가사일을 할 때 또 차량을 타고 이동하다가 연기가 나는 곳이 있으면 화재 났나, 산불이 발생 했나 하던 일을 멈추고 현장으로 달려갈 정도로 긴장 속에 살고 있는 김 대장은 ‘시민의 안전이 우리의 존재 이유이며, 책무’라며 재난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서 가장 신뢰받는 의소대장이란 평가를 받아왔다. 김 대장은 일찍이 보개면 적가마을 부녀회장으로 마을 사업을 추진,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든 공적도 갖고 있다. 또한 안성3·1독립운동선양회 여성회장으로 일제에 국권을 빼앗기고 절망할 때 분연히 일어나 독립운동을 하다가 순국한 자랑스런 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선양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현대를 살아가는 후대들에게 계승시켜 삶의 표본으로 세우도록 하고 있다. 또한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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