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복지이슈포커스 제6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요양·돌봄의 통합적 제공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보고서는 지역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역할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분석 결과, 전체 참여자 1만9,259명 중 우선관리 대상자가 75.2%를 차지했으며, 이 중 장기요양 재가급여자가 52.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들은 80세 이상, 독거 비중이 높아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집단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가급여자는 1인당 평균 4.2개의 서비스가 연계되는 등 기존 장기요양서비스만으로는 재가생활 유지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재가 중심 서비스 제공 시 요양병원 입원은 44%, 요양시설 입소는 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고서는 통합돌봄 정착을 위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우선 기존 서비스의 부족분을 보완하는 지원을 기반으로 보장성 확대가 필요하며, 3~4등급까지 단계적 확대와 서비스 이용시간의 탄
국민의힘 윤성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안성시 제2선거구)가 당내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 진출을 위한 공천을 최종 확정지었다. 윤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해 “변화를 열망하는 안성에서 젊은 후보에게 기회를 주신 것은, 정체된 안성을 과거의 방식이 아닌 글로벌한 감각과 젊은 추진력으로 완전히 새롭게 바꾸라는 엄중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후보는 함께 경쟁했던 후보에 대한 예우도 잊지 않았다. “경선 과정에서 함께 안성의 미래를 고민하신 이창선 후보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후보님께서 말씀하신 소중한 정책과 비전을 겸허히 받들고,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 시민을 향해서도 각별한 메시지를 전했는데 윤 후보는 “안성시 제2선거구의 주인은 시민 여러분이시며, 저는 그 뜻을 대신 전하는 일꾼에 불과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젊은 엔진으로서 현장을 누비며 안성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안성시의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등 시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며,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함께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
전국 165개 지역신문사가 연대하는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제20대 중앙회장 취임식과 제9회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사)한국지역신문협회는 지난 1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등 내외빈과 전국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원주 신임 중앙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회의 강력한 연대와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원주 회장은 “165개 회원사의 화합을 바탕으로 공동 기사 및 보도 시스템을 강화하고, 통합 인터넷신문 창간을 통해 전국 165개 신문사를 진정한 하나로 묶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지역 언론의 가치를 역설하며 "지역신문의 위상 제고를 위한 대외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혼자 가면 단지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위대한 역사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전국 회원사들의 굳건한 동행과 협력을 당부해 큰 박수를 받았다. 취임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제9회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이 거행됐다. 지구촌희망펜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및 국가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평택지부가 지난 11일 경기 평택시 배다리생태공원 일대에서 ‘자연에서 배우는 평화 이야기’를 주제로 야외 여성평화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박정미 평화강의자의 진행으로 평택지부 회원과 자녀들, 김정남 평화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세대를 넘어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배다리생태공원 둘레길을 걸으며 나무와 꽃을 관찰하고, 자연의 조화 속에서 평화의 원리를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녀들과 부모들은 여러 종류의 씨앗을 직접 만져보고 100배 확대경으로 작은 풀꽃을 세밀하게 살피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름 모를 풀꽃 하나도 자연의 질서 속에서 어우러지는 모습을 통해 서로 돕고 공존하는 삶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평화임을 깨달았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평화의 의미를 일상으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야외 생태 탐방과 평화 이야기를 마친 뒤에는 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발표하며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이어 엽서에 평화 메시지를 적으며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오은혜 회원은 “아이와 함
국민의힘 윤성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안성시 제2선거구)가 당내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 진출을 위한 공천을 최종 확정지었다. 윤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해 “변화를 열망하는 안성에서 젊은 후보에게 기회를 주신 것은, 정체된 안성을 과거의 방식이 아닌 글로벌한 감각과 젊은 추진력으로 완전히 새롭게 바꾸라는 엄중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후보는 함께 경쟁했던 후보에 대한 예우도 잊지 않았다. “경선 과정에서 함께 안성의 미래를 고민하신 이창선 후보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후보님께서 말씀하신 소중한 정책과 비전을 겸허히 받들고,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 시민을 향해서도 각별한 메시지를 전했는데 윤 후보는 “안성시 제2선거구의 주인은 시민 여러분이시며, 저는 그 뜻을 대신 전하는 일꾼에 불과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젊은 엔진으로서 현장을 누비며 안성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안성시의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등 시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며,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함께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
안성문화원(원장 박석규)이 지역 역사 문화 교육의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안성문화원 문화 교육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문화교육센터는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연구해온 안성학연구소 위원들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높였으며, 향후 지역사회와 학교 현장을 잇는 문화 교육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문화 교육센터가 추진하는 첫 번째 행보는 안성 문화사료관의 정체성 강화를 위한 지역 연계 사업으로 센터는 사료관이 가진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미래 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먼저 ‘지역 연계 찾아가는 역사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인 ‘안성이 좋아요’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초등학생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대상을 전면 확대하였으며, 학교급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성학연구소 위원들의 철저한 사료 고증을 바탕으로 구성된 교육 콘텐츠는 우리동네 독립운동가들의 생생한 활약상을 전달하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내 고장에 대한 깊은 자
안성시가 오는 4월 25일 안성맞춤랜드 내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 ‘2026 과학의 날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 시민들이 천문 현상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천문 영상 관람, 태양 관측, 천문 강연, 만들기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와 3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약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해당 시간대 상설프로그램 이용을 예약한 방문객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천문 영상 관람 및 강연과 더불어 1회차 ‘칼레이도 별자리판 만들기’, 2회차 ‘앙부일구 만들기’ 등 실습 체험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태양 관측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태양 관측은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결정되며, 흐리거나 우천 시에는 취소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태양 관측과 천문 체험을 동시에 즐기며 과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성맞춤천문과학관 예매 페이지(NOL 인터파크)를 통해 사전 예약
안성시가 주거 환경과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지원 대상 지역이 대폭 확대된 것이 특징으로 기존에는 도시 쇠퇴도가 심각한 안성 1·2·3동 일원의 ‘원도심 활성화 마스터플랜 수립구역’에 한정됐으나, 이번 공고부터는 안성 1·2·3동 전 지역으로 범위가 넓어졌다. 시는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대상으로, 1차 공고 시 미달된 7호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22일까지 2주간이다. 지원 항목은 외벽·단열·방수 등 집수리 공사와 거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이다. 다만, 공시가격 9억 원 이상의 고가 주택, 불법 건축물 및 가설 건축물, 단순 내부 인테리어 공사나 소모품 교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호당 최대 500만 원(공사비의 90% 이내)이다. 신청자는 공사비의 10%를 의무적으로 자부담해야 하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등 주거 취약계층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체감형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1국(글로벌국장 강연경)은 지난 28일, 2026년을 향한 평화 비전 수립과 여성의 평화 리더십 강화를 위해 ‘2026 온리피스 콘퍼런스(Only Peace Conference)’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평화의 목소리: 여성은 어떻게 평화를 지켜왔는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는 대한민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인도, 에스와티니,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약 80명이 참석해 국제적인 교류의 장을 이뤘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각국에서 활동하는 여성 평화 리더들이 발제자로 나서, 평화교육 현장 경험과 분쟁 지역 여성들의 실제 사례를 공유했으며, 특히 시민사회 차원의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여성 연대가 평화 확산의 핵심 동력임을 강조했다. 필리핀 국가여성연맹 얼린다 올리비아 티우 부회장은 "폭력은 결코 지속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오직 대화와 상호 존중만이 지속 가능한 평화를 만든다"며 "전 세계 여성들이 하나로 뭉칠 때, 평화는 예외가 아닌 표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티우 부회장은 레이테 사범대학교(Leyte Normal University, LNU)와 IWPG 간 MOU 체결을 이끌며 평화교육과 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16일 목요일 재단 교육장에서 ‘통합돌봄을 위한 생성형 AI 돌봄 서비스 사례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경기복지재단 AI 복지 거버넌스 제3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과 복지 분야전문가들이 참여해 생성형 AI 기반 돌봄 전화 서비스의 실제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통합돌봄 시대에 AI 기술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발전해야 하는지를 모색하였다. 발제를 맡은 옥상훈 사업리더(네이버클라우드)는 “시니어 돌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디지털 포용성으로, 어르신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네이버클라우드의 인공지능(AI) 안부 전화 서비스 클로바케어콜은 전화라는 익숙한 수단을 활용해 현재 전국 150여기관,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전화 수신율 90%, 안부 확인율 96%를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AI는 돌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필요한 정보를 복지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효율화 도구”라며 사람과 AI가 협력하는 돌봄 모델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후 토론에서는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통합 돌봄을 위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