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현 경기도의원 안성시제1선거구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안성의 미래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먼저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국민의힘 박근배 후보님께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주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께서 저를 선택해주신 이유는 지금보다 더 살기 좋은 안성과 더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 달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고 시민과 더욱 소통하며 안성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을 만나며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의 말씀을 결코 잊지 않고 앞으로 4년 동안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뜻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경기도의원이 되겠다"며 "이번 선거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안성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이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성 제고를 위해 단기 대체인력 확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안성 지역 내 한마음 다문화 공동체 협동조합과 협력 통해 급식 분야 단기 대체인력 20여 명을 추가 확보해 급식 종사자의 갑작스러운 결원 발생 시 신속한 인력 지원이 가능해져 학교급식 운영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확보된 대체인력이 학교 현장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 영양사가 참여하는 1일 과정의 사전 교육을 실시했는데 해당 교육은 위생관리, 급식 작업 절차, 안전수칙 등 현장 중심의 필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되어 대체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인력 수급 문제를 해소하고, 학교급식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정우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으로, 단 한 끼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
안성시가 벼를 포함한 5개 품목의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시작에 맞춰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 독려에 나섰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돕는 상품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 안성시가 함께하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통해 보험료의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농가 부담을 최소화했다. 가입 대상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벼’(지난해 안성시 전체 가입 면적 4,465ha의 73%)는 오는 6월 19일까지 지역농협에서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모내기 시기가 늦는 ‘가루쌀’은 별도 기간을 적용해 7월 10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2025년부터 확대 시행된 농업수입안정보험도 가입이 가능하며 현재 가입 가능한 품목은 고구마(6월 5일까지), 옥수수(6월 12일까지)이다. 다만, 농작물재해보험과 중복 가입은 불가능하므로 농가 상황에 맞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상저온, 집중호우, 대설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빈번해지고 있다”며, “농업 경영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품목별 가입 시기를 놓치지 말고 반드시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
안성시가 경기침체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및 신청일 기준 현재 안성시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연 매출 5억 원 미만의 안성사랑카드 가맹 소상공인이며, 2025년 카드 매출액의 0.5%(최대 5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5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 및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지원 자격 검증 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홈페이지 안성소식-시정정보-고시/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 및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이로써 김보라 당선인은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상 일반 시(市) 행정을 이끄는 기초단체장 중 최초로 ‘전국 최초 연임 여성 3선 시장’이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김보라 안성시장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김보라 개인의 승리가 아닌 안성의 중단 없는 전진과 도약을 선택해 주신 위대한 안성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가장 먼저 시민들을 향해 깊은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김보라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이어진 수많은 허위 사실과 악의적인 네거티브 공세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정책 선거의 가치를 지켜봐 주신 시민들의 깊은 혜안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했다. 김 당선인은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에 흔들리지 않고 안성의 미래 비전과 안정적인 시정 연속성을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결단 앞에 한없는 겸손함으로 고개가 숙여진다”라며 “전국 최초 연임 여성 3선 시장이라는 역사적 지표를 세워주신 것은 기쁨에 앞서 안성의 발전을 완벽하게 완성하라는 주권자의 엄중한 명령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앞으로 전개될 민선 9기 시정
예술의 본 고장인 이탈리아에서 개인전을 열어 큰 인기와 호평을 받은 한국화가 갈샘 이순이 개인전 ‘달빛정원’이 현재 안성천변에 위치한 결갤러리에서 성황 속 열리고 있다. 갈샘 이순이 화백의 이번 개인전은 고향인 안성 시민들에게 새로운 기법의 작품을 보여주기 위한 특별 전시회다. 전시회에는 염지 기법으로 채색한 ‘별빛 은하수’, ‘별빛 내리는 숲’과 수목채색의 송학도, 송월도, 수목담채의 가을산, 푸른 숲, 장미정원, 달과 장미, 만추, 그리고 금물법을 활용한 여명 등 품격 높은 작품 32점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게 한다. ‘벛꽃 날리다’에서 보여주는 수많은 점으로 표현된 빛의 흔적은 자연 속에 스며있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우주의 질서를 상징한다. 염지기법으로 만들어낸 우연한 흔적들은 자연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리듬과 시간의 흐름을 드러내며 또한 수목채색의 ‘송월도’의 학은 오랜세월 자연과 함께 이어져온 생명의 상징으로 살아난다. 갈샘 이순이 화백이 야경이 아름다운 홍콩 전시회에서 ‘머무는 빛’이라는 주제로 선보였던 작품 가운데 ‘달빛 정원’의 정서와 맞닿은 작품을 다시 선별해 안성 시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였다. 동양을 넘어 세계적 인기를 받고 있는 갈샘 이순이
6.3지방선거 안성시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대치인 22.32%로 최종 집계됐다. 안성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175,257명 중 39,109명이 투표에 참여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안성 투표율은 경기도 사전투표율인 20.96%에 비해 1.36%높고, 전국 23.51%보다 1.19%낮은 수치나 이는 과거 지방선거에 최고였던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20.62%)보다 2.89%높은 수치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본투표까지 포함된 최종 투표율이 얼마나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성시 사전투표율 구분 합계 사전투표자 수 관내 관외 합계 40,152 27,487 12,665 공도읍 8,499 7,237 1,262 보개면 1,947 1,237 710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안성시민들을 향해 낮고 간절한 마음을 담은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며 안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김보라 후보는 이번 호소문에서 선거기간의 대립을 넘어 선거 이후 21만 안성시민 모두를 하나로 모으는 통합의 시장이 되겠다는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며 막판 표심에 진심으로 다가섰다. 김보라 후보는 우선 지난 6년 동안 안성의 지도와 체급을 바꾸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던 여정을 회고했다. 김 후보는 민선 8기 시정을 이끌며 안성의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와 현대차그룹 미래모빌리티 배터리 안성캠퍼스 유치를 이끌어냈고,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철도망 구축 등 교통 및 생활 인프라 기반을 다져왔다고 평했다. 이어 돌봄과 복지, 문화와 교육, 농업과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준비해 온 대전환의 사업들을 중단 없이 완성하여 시민들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돌려드려야 한다며, 안성 발전이 여기서 멈춰 서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력히 피력했다. 특히 김 후보는 유권자들을 향해 한 번 더 일할 기회를 달라고 읍소하며 한층 더 겸손한 시정 운영을 약속
2022년 386억 규모 하수처리장 증설 예산 승인 주도... 초당적 민생 행보 재조명 “중앙 정치 눈치 보는 양당 후보와 달라... 자유민주주의 가치 아래 오직 안성시민만 바라볼 것” 안성시 '다'선거구에 출마한 기호 7번 무소속 정토근 시의원 후보가 선거 막판 ‘인물론’과 동부권 해결사를 제기해 큰 관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확고한 정치 철학과 초당적 의정 성과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정토근 후보는 최근 대두되는 지방자치 철학에 대해 “일부 정당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자신들의 전유물처럼 외치지만, 진정한 의미의 풀뿌리 정치는 헌법적 자유민주주의 가치 위에서 정당의 이익을 버리고 오직 주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돌보는 것”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정 후보는 거대 양당의 극한 대립 속에서도 오직 안성시민의 민생만을 바라보고 결단을 내렸던 대표적인 사례로 ‘2022년 안성시 공공하수처리시설(하수종말처리장) 증설 사업’을 꼽았다. 당시 제8대 안성시의회는 개원 초부터 양당 간의 극심한 정쟁으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었는데 특히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시장의 주요 공약이었던 약 386억 원 규모의 하수처리장 증설 사업
더불어민주당 기호 '1-나' 강충환 안성시의원 후보(나선거구)가 대덕면·안성3동에 이어 미양면과 고삼면의 지역 맞춤형 공약을 담은 두 번째 정책 시리즈를 발표하며 표심 굳히기에 나섰다. 강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산업과 농업, 자연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풍요로운 지역 경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선 미양면 주요 공약으로 산업과 농업이 상생하는 생동감 넘치는 미양면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강 후보는 지역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유천취수장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해제를 위해 안성시, 경기도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70호선 도로 '미양~신기 확장공사' 신속 준공 및 기업과 마을이 공존하는 상생협의체를 운영해 지역 내 획기적인 발전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산업단지 주변 대형차량 통행에 대한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노후화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주민 생활 기반 시설을 보수·현대화하여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삼면 주요 공약으로는 주민들의 건강권과 지역의 생태 가치를 지키는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방류수 문제와 관련해 안전성 검증을 더욱 강화하고 구체적인 피해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