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가요작가협회안성시지부 창립 20주년 기념 연찬회가 21일 오후 5시부터 본가 특설 공연장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기념 연찬회에는 이종국 지부장과 김수환·박범준 작곡가, 정수인·배명효·편종국 고문, 김상남 자문위원장, 배창업 자문위원을 비롯 회원들이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이세환 사무국장 사회로 안성아(이종국 회장 예명)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이 올랐다. 이종국 회장은 “대한민국 가요사를 빛낼 훌륭한 신인 가수를 선발해 탄생시키기 위해 가요제를 시작한지 어느덧 20년이 되어 예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회와 무한한 자부심을 갖게 됐다”서두를 꺼낸 후 “오늘을 기점으로 안성가요제를 더욱 발전시켜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 가요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다짐하고 회원들의 적극적 분발과 협조를 당부했다. 참석 회원들과 내빈들은 축하 케잌 커팅과 건배를 통해 안성가요제의 무궁한 발전을 모두가 한마음으로 성원했다. 2부 축하공연은 장흥 행사위원장의 사회, 박해리 음향으로 김진석 부지부장이 이끄는 거북이 색소폰 공연단의 축하 연주를 시작으로 이하나, 이은지, 조춘자, 박정순, 김주호 등 많은 가수들이 축하 노래로 흥을 돋우며 20주년 창립식을 멋지게 풍성하게
“경기도내 10여 곳의 지자체에서 국가 공공기관인 한국마사회가 운영하고 있는 과천경마장 유치전에 나서고 있는데 안성 정치권은 무응답 하고 있다”면서, “안성의 미래가 걸린 사안임을 중시하고 이번 6·3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현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발표에 맞춰 안성 유치전에 공동 대응 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 김진원 국민의힘 안성시장 선거 예비후보는 26일 오후 3시 공도읍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사재경 경마장유치주민특별위원장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도 내 지자체들이 지역의 특장점을 내걸고 무엇 때문에 사활을 걸고 과천 경마장을 유치 하려고 하는가?”반문하고 “어떻게 하면 안성 발전의 기폭제가 되는지 이제 모두가 깊게 생각과 행동을 보일 것”을 촉구했다. 사재경 유치위원장은 “과천경마장은 연간 2조 원 이상의 경제 파급효과와 550억 원 이상의 세수 확보와 청년·노인 일자리 창출, 지역 농·축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는 물론 안성시민의 숙원인 평택·부발간 철도, 잠실-청주공항 간 급행열차 유치의 인프라 확충 등 경마장 유치는 안성이 발전의 대전환을 이룰 중대한 사안임이 분명하다”라면서 “철도를 유치하겠다고 할 것이 아니라 경마장을 유치하면 경제성
(사)한국가요작가협회안성시지부(지부장 이종국) 문화예술공연단이 25일 오후 2시 안성시 최대 규모 시설인 대덕면 소재 청춘주간보호센터를 방문, 노래 봉사로 시설 노인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안성아(이종국 회장 예명), 장흥, 이하나, 박유진, 박해리, 이세환, 양정재, 김상희 가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흥 행사위원장 사회로 진행됐다. 안성아 가수는 울고 넘는 박달재, 이하나 부초 같은 인생, 이세환 내 나이가 어때서, 양정재 추억의 소야곡 등을 열창해 시설 노인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를 받았고, 또 어느 어르신은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는 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 (사)한국가요작가협회안성시지부는 창립 20주년에 빛나는 연예인 단체로 앞으로 계속 지역을 위한 음악 활동을 통해 안성을 예향의 고장으로 빛낼 계획이다. 한편 쾌적한 전원형 돌봄센터인 청춘주간보호센터는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노인들에게 돌봄이나 재활에 필요한 운동 처방사의 재활 운동을 통해 건강을 되찾아 주는 특화된 케어 요양보호소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9호 공약으로 ‘중·고등학교에 K-콘텐츠 특성화반 설치’를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26일 “안성은 예능 교육 기반이 턱없이 부족해 인재들이 외부로 떠나고 있다”며 “중학교 1곳과 고등학교 1곳에 K-콘텐츠 예능 특성화반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K-콘텐츠 특성화반은 K-POP과 멀티미디어, 영상, 연기, 음악, 뮤지컬,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육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안성에는 동아방송예술대와 중앙대 등이 관련 학과를 운영하고 있어 이들 대학과 함께 특성화반을 운영하면 지역 사회의 새로운 ‘교육 거버넌스’를 만들 수 있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어 “예능 교육은 학부모의 부담이 많아 인재육성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성공한 예능인은 안성의 브랜드가 된다”며 “특성화반의 지도자 인건비와 시설, 장비, 기숙사 등을 안성시가 일부 지원해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인천대중예술고의 경우 1971년 공업고등학교로 출발했지만 2020년 대중예술고로 전환한 후 최근에는 K-콘텐츠 분야에서 최고 10대 1이 넘는 입학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며 “예향의 도시인 안성이 경기남부 K-콘텐츠 교육
육군 제55보병사단은 지난 26일, 경기도 광주 호국보훈공원에서 예민철(소장) 사단장 주관으로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거행하고 올해 유해발굴작전의 시작을 알렸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유해발굴작전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한 이날 개토식에는 사단 장병들과 광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보훈단체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토식에는 행사장 내 유해발굴 유품 및 6‧25 사진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유해발굴 사업의 취지와 중요성을 알렸고, 지역주민 및 인접학교 학생들이 참석하여 호국영웅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달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55사단 유해발굴작전은 사단 예하 산성여단 장병 90여 명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무갑산 226고지 일대에서 5월 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광주에 있는 무갑산은 6·25전쟁 당시 국군 6사단 19연대를 비롯한 연합군(미군, 태국군, 그리스군 등)이 중공군에 맞서 수도 재탈환을 위한 썬더볼트 작전(1951.1.25.~2.18.)을 통해 한강 이남지역을 탈환했던 격전지였다. 이날 개토식을 주관한 예민철 사
유원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7대 핵심공약을 중심축으로, 공도·안성3동·대덕·미양·고삼·양성·원곡의 읍면동 맞춤 세부공약을 정교하게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단순 나열을 넘어 실행 단계와 생활 동선까지 고려한 ‘설계형 공약’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유 예비후보는 “안성의 변화는 개별 사업이 아니라 교통·교육·의료·산업·주거·환경을 하나의 생활권 체계로 재구성하는 일”이라며, “도정과 지역 현안을 끊김 없이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7대 공약은 △공도를 ‘생활 수도’로 전환 △철도·도로 중심 교통혁신 △안성3동·원곡 생활권 재정비 △고삼·미양·양성의 자연·농업·산업 기반 발전 △일자리와 복지의 동시 확대 △권역 응급의료·공공의료 체계 구축 △생명과 안전 최우선 도정이다. 여기에 지역 특성을 촘촘히 반영한 세부 실행안을 더해 “시민의 하루가 달라지는 변화의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공도는 인구와 생활 기능이 집중된 현실을 반영해 IC 신설과 간선도로 연계, 스마트 교차로 및 우회도로 구축으로 출퇴근 30분 단축을 추진한다. 고등학교 신설과 학군 재편, 광역·시내버스 급행체계 도입, 공영주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원자재 수급 차질로 전국적으로 종량제 봉투 품귀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안성시 차원의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은 25일 “종량제 봉투는 단순한 소비재가 아니라 도시 기능을 유지하는 필수 공공 인프라”라며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기 전에 안성시가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움직임과 함께 판매 제한 조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음식점·세탁소·약국 등 자영업 현장에서도 가격 인상과 수급 불안을 체감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장기요양기관 등 필수시설의 경우 종량제 봉투 부족 시 운영 자체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어르신 기저귀 처리에 필수적인 종량제 봉투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는 것. 최 위원장은 “현재 상황은 코로나 초기 마스크 대란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사재기와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경우 취약시설과 서민층 피해가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종량제 봉투 공공 비축 △장기요양기관 등 필수시설 우선 공급 △1인당 구매 제한 등 시장 안정화 조치 △대
안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대표 장학단체인 안법고등학교 광암장학회가 정기총회와 함께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광암장학회는 3월 24일 안법고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그간 장학회를 이끌어 온 이봉우 회장의 이임과 함께 천동현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인사, 동문,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장학회 운영 경과 및 결산 보고, 향후 사업계획 논의 등 주요 안건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이어진 회장 이임식에서는 그동안 장학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이봉우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감사의 시간도 마련됐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천동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암장학회는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안성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키워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2년간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장학회의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천 회장은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장학회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면서 “교육은 곧 지역의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8호 공약으로 ‘한경국립대학교 공공의대 유치를 통한 의료관광·휴양도시 건설’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23일 “한경국립대학교와 함께 공공의대를 유치해 안성 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결하겠다”며 “이곳에 500병상 이상의 대학병원을 건립하면 안성은 의료관광·휴양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종합병원이 있는 서울과 대도시 지역의 실버타운은 10억의 보증금과 월 500만원의 관리비를 내는 데도 대기자가 많아 입주가 어렵다”며 “이는 지역의 의료기반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안성은 경관이 수려하고 호수가 많고, 전통시장과 스타필드 등 쇼핑 여건까지 갖추고 있다”며 “공공의대와 대학병원이 들어서면 최고의 의료관광·휴양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한경국립대학교와 함께 공공의대와 대학병원을 설립하고 휴양·요양·실버주거·산후조리 분야의 민간투자를 적극 유치하겠다”며 “이는 안성의 지역 경제를 살릴수 있는 또 다른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성시 산모들은 평택과 화성, 수원 등지로 원정출산을 가고 있고 ‘응급실 뺑뺑이’ 상황도 자주 벌어진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