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송인철)가 2월 20일과 27일, 2일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진로탐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과 관련된 다양한 영상 시청과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 성향과 직업 유형을 이해하고, 진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 센터와 공도지역의 안성시 공유공간 ‘가치공도’ 두 곳에서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송인철 센터장은 “청소년기의 진로 발달과 계획은 다양한 경험과 탐색의 기회를 통해 이루어진다”며 “진로 탐색의 경험을 원하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신청은 전화(676-1318) 또는 홈페이지 내 신청 QR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및 복지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청소년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676-1318)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s://www.an1318.or.kr) 및 인스타그램(@YOUTH.138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경기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3일까지 받는다.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저소득 아동가구의 주거·위생 환경을 개선해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 또는 반지하·옥탑 등에 거주하는 가구가 대상이며, 선정 시 최대 300만 원 범위에서 클린서비스와 생활 물품을 맞춤 지원한다. 클린서비스는 소독·방역 필수와 도배·장판 교체·청소(수납 정리)를 포함하며, 생활 물품은 냉난방기·공기청정기·세탁기·건조기 등으로 구성된다.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후 현장 점검을 거쳐 세부 지원 내용이 확정되며 순차 제공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1월 29일부터 미양면과 공도읍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형 똑버스를 운행한다. 그동안 미양면에서 공도읍으로 이동하는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던 만큼, 시는 두 지역을 잇는 노선형 똑버스를 새롭게 운영,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운행 노선은 미양면 신촌리를 출발, 미양면 행정복지센터와 개정산업단지를 거쳐 구)공도정류장에서 회차한 뒤 다시 신촌리로 돌아오는 왕복 노선으로 하루 4회 운행 통해 미양면 주민들의 공도읍 생활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공도읍에서 미양면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이동 편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탑승시 유의사항으로는 일반 노선 버스와 다르게 사전에‘똑타’앱이나 콜센터(☏1688-0181)를 통해 반드시 사전 예약을 마쳐야 탑승이 가능하며, 탑승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027년에도 ‘공동주택관리비용 보조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공용 시설물 유지 관리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주거 복지를 증진하고, 단지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단지 내 도로 보수, 건축물 방수 및 도색, 주차장, 승강기 등 입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용 시설물 개선 사업이 포함된다. 특히 시는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7년부터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우선 선발 대상으로 검토, 정책적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단지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사업당 최대 1억2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 지원 비율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경우 총 사업비의 80% △의무관리단지는 총 사업비의 50% △소규모 단지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로 각각 차등 적용된다. 2027년 공동주택관리비용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신청 시기와 절차는 추후 공고를 통해 안내될
기초연금의 월 최대 수급액인 기준연금액이 2026년 1월부터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2.1%)을 반영해 인상됐다. 이에 따라 2025년 34만 2,510원에서 2026년 34만 9,700원으로 전년 대비 7,190원 인상된다. 또한 2026년도 선정기준액은 전년 대비 단독가구 19만 원, 부부가구 30.4만 원이 인상되어, 단독가구는 월 소득인정액이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395만 2천 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소득평가액 중 근로소득 공제액이 112만 원에서 116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는데, 이는 일하는 어르신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에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2026년도 인상된 최저임금(10,320원)을 반영하였기 때문이다.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 올해는 만 65세에 도달한 1961년生 어르신들이 신규 신청 대상이다. 기초연금은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주소지 관할과 상관없이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나,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국민연금공단 지사(1355)로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도
안성시가 최근 공도읍 일원에서 주택가 인근까지 멧돼지가 출현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신속히 대응에 나섰다. 시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인원 중 포획 실적 및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범 엽사를 선발하고, ‘유해야생동물 긴급구제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긴급구제반은 전문 포획 인력 11명으로 구성되며, 주·야간 및 휴일 구분 없이 24시간 출동이 가능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주거지 인근 출몰 △농작물 피해 반복 지역 △인명피해 우려 상황 등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되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찰 활동과 집중 관리를 병행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문의 안성시청 환경과 678-2615)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는 지난 29일 ‘안성시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읍·면·동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읍·면·동의 협조를 요청하고 산불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는 이에 따라 오는 5월 15일까지(116일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 홍보 및 진화 장비 점검,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등을 통해 초동진화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는 대형산불 특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자 증원과 운영시간 탄력 조정, 기동단속반 운영 등을 통해 집중 감시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읍·면·동에 △주말 비상근무자 순찰 강화 △마을방송을 통한 산불예방 홍보 강화 △산불감시원 및 쓰레기 처리 감시원의 협력체계 구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현장 확인 등을 요청했다. 또한,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논·밭두렁 소각은 전면 금지된다. 생활폐기물 및 사업장폐기물을 허가 없이 소각할 경우 역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안성시가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물가로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들의 민생 회복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금융 기회를 보장하고 이자 부담을 직접 줄여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사업장을 두고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올해 특례보증은 5억 원의 출연금을 바탕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보증을 지원하며, 2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대출 이자 일부(1년차 3%, 2년차 1.5%)를 직접 보전해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돕는다. 시 관계자는 “민생 경제의 실질적인 주역인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활기를 찾을 수 있다”며 “이번 금융지원이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이며, 협약 금융기관, 특례보증 제한업종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675-7133, 내선 103·107)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지부(지부장 아나 밀라나 푸스피타 사리)가 지난 11일 삼핏(Sampit) 지역 여성 리더 5명을 대상으로 '삼핏 여성평화교육(PLTE) 1기' 오리엔테이션(OT)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본격적인 평화 강사 양성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과정은 IWPG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부와 대한민국 이천지부가 공동 주관한다. 황미선 이천지부장이 강사로 전 과정을 맡아 진행하며 교육은 한국어·영어·인도네시아어로 운영된다. 정규 과정은 총 10회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수료식은 2박 3일 현장 워크숍 형식으로 마무리된다. 본 과정은 평화 교육의 핵심 가치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이해를 바탕으로 평화 시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강의·토론·과제 수행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오리엔테이션에 앞서 진행된 사전 질문을 통해 교육생들은 평화와 여성 리더의 역할에 대한 생각과 포부를 밝혔다. 무하마디야 삼핏 대학교 교수 기타 앙그라니는 "평화 여성 강사로 활동하며 학생들과 가족, 지역 여성들에게 평화의 지식과 가치를 나누고 싶다"며 "민족 갈등을 경험한 삼핏 지역에서 차세대에게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것이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