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황진택 전 안성시의원이 안성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6일 영상을 통해 시민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출마를 선언하고 안성 미래 발전을 위한 5대 신성장 공약을 발표했다. 황 예비후보는 “예비역 육군 소령 전역 후 민주당 소속으로 정치를 시작, 6대·7대 시의원을 역임 행정 전문가로 평가 받았다.”라면서 “하수도요금 폭탄 인상 저지, 교육환경 개선, 생활임금 전용 등의 활동을 펼쳐 실제 성과를 이뤄낸 추진력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고 자평했다. 황진택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안성 발전이 정체돼 있는 이유를 기초적인 인프라도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한정된 예산을 비싼 화장품을 사서 바르는 행정에 있다”고 분석하고 “향후 4년, 안성 미래 발전의 뼈대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황진택 예비후보는 “호수개발 등 시급하지 않은 사업 추진을 중단하고 행사·축제, 디자인 등 전시성 사업 추진을 전면 재검토해 그 예산을 안성 미래 발전에 뼈대를 만드는 사업에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황진택 예비후보는 출마선언과 함께 안성 미래 발전을 위한 5대 신성장 사업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공약은 △안성 특화형 AI생태계구축_마이크로데이터센터
경기도의회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 제2선거구 경기도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황 의원은 26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구(안성시 제2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현재 안성시는 2개 선거구로 나뉘어 있으며, 제2선거구에는 보개면·금광면·서운면·일죽면·죽산면·삼죽면·안성1동·안성2동이 포함된다. 황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26년간 간호사로 일하며 절박한 순간에 도망치지 않는 책임,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태도, 성실함으로 신뢰를 쌓는 법을 현장에서 배웠다”며 “지난 4년간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일하면서 예산 한 푼, 정책 하나에도 안성의 몫을 놓치지 않기 위해 끝까지 챙겨왔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나고 자란 고향, 안성 제2선거구에서 시민과 당원께 선택받고자 한다”며 “성장의 축에 서 있는 안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강한 정치력이 필요하다. 제가 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도의원은 “안성은 성장의 축에 서 있는 도시입니다.”전제하고 “그러나 현실은 교통, 산업, 교육, 의료, 생활 인프라 등에서 분명한 한계를 안고 있으며 예산 또한 한정되어 있고, 선택과 집중은 필요합니다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황윤희 의원이 친환경 소재 현수막의 사용을 장려하고 폐현수막 재활용을 촉진해 자원순환을 도모, 환경오염을 저감하고자 ‘안성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는 27일, 제237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최종 제정됐다. 현수막은 짧은 기간 사용된 후 대부분 폐기되는 일회성 홍보수단으로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염화비닐 등이 분해가 어렵고 소각 시 유해물질이 발생해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일반규격의 현수막 한 장 폐기 시 4㎏의 온실가스가 발생하며, 재활용률은 20~3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2년 총선의 경우에는 전국적으로 약 260만 장의 폐현수막이 발생했으며, 이에 선거 및 정당 관련 현수막 개수를 제한해야 한다는 여론까지 일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안성시의 경우, 연간 40톤의 폐현수막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시는 폐현수막 전량을 폐기물 처리업체로 넘기고, 업체는 이를 고형연료화해 재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이 과정에서 안성시는 1톤 당 16~17만원의 처리비용을 투입하고 있다. 안성시와 같이 재활용하는 지자체는 일부이며, 단순 페기, 소각으로 처리하는 지자체도 많은 것으로
이관실 안성시의원이 27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K-반도체벨트의 중심 안성, 맹모의 교육도시 안성을 만들겠다”며 도의회 진출 의지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안성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시민의 대변자이자 보좌관으로서 현장을 발로 뛰며 민원을 해결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아왔다”면서 “22건의 조례 재·개정, 민생회복을 위한 긴급 난방비 지원 촉구, 교육정책 개선 요구, 예산결산위원장 및 원내대표 활동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또한 의회 내 갈등 상황에서 단식투쟁을 벌이며 “시민의 뜻을 지키기 위해 물러서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안성이 현재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용인·평택을 축으로 형성되는 반도체 산업벨트 확장 속에서 안성이 성장의 축으로 도약할 것인지, 아니면 각종 기피시설이 집중되는 주변 도시로 남을 것인지의 기로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관실의원은 “산업정책, 광역교통망, 인력양성 체계 구축은 기초지자체만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도의원이 되어 경기도와 중앙정부를
“안성의 새로운 100년 도약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면서 “경마장 유치로 경제 자립도시 안성의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국민의힘 김진원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이어 “경마장을 유치할 경우 2조원 이상의 경제 파급효과와 청년·노인 등 일자리 27,000개를 만들 수 있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김진원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공도읍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지난달 29일 과천 경마장을 경기도 관내 이전 발표 후 11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경마장 유치 공약을 했는데 이는 단순한 유치 선언이 아니라 현재 경마장 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 준비 중이며, 입지도 검토를 마친 상채로 곧 유치 특별위원회를 발표할 것”임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 영천의 경마장 건설 과정에 드러난 경제 파급 효과가 1조 8,000억 원으로 분석됐고, 경마장 건설 단계에서 5천억 이상의 공사가 이루어지고 운영단계에서 매년 수백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과천 경마장에는 총 27,000여 명의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고, 경기장 내에는 최소 수십, 수백개의 음식점이 운영되고 있어 농민단체나 농협이 농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경기교육의 방향과 주력 정책은 무엇인가? 2026년 경기교육은 ‘교육의 본질 회복’에 주력한다. 교육의 본질이란 학생에게는 생각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배움을, 교사에게는 수업·평가와 상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학부모에게는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신뢰받는 공교육을 마련하는 것이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의 본질을 중심에 두고 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며 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을 위해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을 구성했다. 2025년의 비전, 목표, 기조, 4대 정책은 유지하되 학교의 선택과 자율을 확대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과제를 재구조화했다. 주력 정책은 첫째, 학생의 성장에 초점을 둔 교육체제로의 전환이다. 주도성을 기르는 경기미래교육과정 운영, AI·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다양화를 통해 학생의 속도와 방향에 맞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경기공유학교와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시공간 제약 없는 공정한 학습 기회 제공을 확대할 것이다. 이는 단순한 프로그램 확장이 아닌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과 온라인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공교육 체제로의 정착 과정이 될 것이다. 둘째, 공교육 평가의 신뢰를
(재)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이사장 신해진, 이하 재단)은 2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로타리 지도자와 지구 현·차기 총재, 고액기부자, 관명장학의인을 비롯한 클럽회장 및 재단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3주년 기념 및 2026년도 합동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금년도 장학금 총 52억3,000만 원을 국제로타리 19개 지구 총재에게 전달했다. 신해진 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학문화재단은 한국로타리의 자긍심 고취와 장학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강조하며 “오늘의 합동 장학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이어질 전국 각 클럽의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향한 도전에 용기를 얻고 나아가 훗날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미래의 로타리안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동건 국제로타리 전 세계회장과 국제로타리 이정현 세계이사, 그리고 현천욱 로타리재단 이사, 장만영 한국로타리총재단 의장, 윤영호 한국로타리백주년기념회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동건 전회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장학사업의 혜택을 받은 젊은 인재들의 마음속에 국제로타리가 소중히 여기는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심어준 것은 매우 보람된 일이며,
안성시가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칠곡호수공원을 오는 3월 27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에 이은 호수관광벨트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안성시는 기존 농업용 저수지의 기능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관광형 호수로 재정비하는데 주력해 왔다. 특히 칠곡호수공원은 ‘노을빛이 아름다운 호수’라는 특성을 극대화했고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공원 곳곳에 전망 공간과 휴식공간을 배치,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칠곡호수의 핵심 콘텐츠인 음악분수 ‘기억의 빛’은 안성의 역사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고 특히 전국 3대 실력 항쟁지 중 남한에 유일한 항쟁지로서 자부심을 담아 국내 최초 3.1운동 컨셉 음악분수가 연출된다. 또한 안성시는 칠곡호수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공간도 마련, 공원 내 일부 시설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관광 활성화가 지역 주민 실익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로 운영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칠곡호수는 노을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안성맞춤천문과학관이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 천문현상을 맞아 오는 3월 3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정월대보름달 개기월식 특별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기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해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현상으로, 보름달일 때 발생하며 지구가 밤인 지역에서는 어디서나 관측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기월식은 정월대보름날 일어나는 특별한 천문현상이다. 정월대보름달은 새해 음력 1월 15일, 올해는 양력 3월 3일에 뜨는 첫 보름달로, 달맞이와 소원 기원을 하던 중요한 세시풍속의 날이다. 이에 천문과학관에서는 정월대보름달 맞이 민속놀이 8종(제기차기, 활쏘기, 공기놀이, 윷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개기식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장 깊숙히 들어가는 ‘최대식’ 시각은 오후 8시 33분으로, 천문과학관은 이에 맞춰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특별관측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행사는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체험과 천체망원경을 통한 개기월식 관측·해설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천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