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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운석 도의원, 2026 지방선거 불출마 전격 선언

지역 주요 현안 예산 확보, 주민 숙원 해결에 앞장 “정치는 약속과 신뢰라는 원칙을 늘 가슴에 새겼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운석 도의원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의원은 22일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사무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깊은 고민 끝에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후배 정치인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것이 지금 제 역할이라고 판단했다”면서 “이번 결정을 두고 결코 가볍지 않은 선택”이라며,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의 책임과 성찰을 강조한 뒤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삶을 대변하는 막중한 자리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자 했지만, 스스로에게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이번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건강 문제와 관련해서는 “많이 회복되었지만, 책임의 무게를 생각할 때 욕심이 앞서서는 안 되며 정치는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분별하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해서도 “예산 확보, 현장 확인, 주요 사업 추진 등 결과로 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정치는 약속이고, 의정활동은 신뢰 위에 서야 한다는 원칙을 늘 가슴에 새겨왔다”며 평소의 소신을 강했조다. 양 의원은 이번 불출마를 ‘되돌아봄’의 시간으로 규

안성시의회, 안성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간담회

장기요양 현장의 주요 현안과 교육 강화 논의 안정열 의장 “현장 목소리와 제도 개선이 이어지도록 소통과 지원 방안 마련 중요”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지난 17일 소통회의실에서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안성지회(회장 유제필)와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과 의원들,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안성지회 관계자(요양시설 원장 등),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장, 안성시 노인돌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 현장의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 주요 안건으로는 △요양시설 총량제(정원 제한) 적용 필요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수당 및 사회복지사 처우 형평성 문제 △노인학대 신고·조사 및 행정처분 과정에서의 소명 절차 보완 △장기요양기관 교육 강화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에 안성시 노인돌봄과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와 예산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는 “고시·제도 변경 사항에 대한 안내를 강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와 시설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상·하반기 교육 및 워크숍 운영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안정열 의장은 “장기요양서비스의 품질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과 직결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 개

안성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국내외 무대서 큰 빛

세계청소년합창 축제 금상 등 공연·수상 성과 ‘눈길’

안성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외 무대에서 다양한 공연과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안성시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였다. 2025년 한해 합창단은 관내 행사, 합창제, 정기연주회 등 총 12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시 주관 각종 기념식과 행사에 참여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지난 7월 ‘제7회 세계청소년합창 축제 앤 경연대회’에서는 종교부문 우승합창단, 일반부문 금상, 베스트퍼포먼스 특별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합창단의 음악적 완성도와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안성시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연말에는 ‘재능기부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봉사공연을 펼치는 등 합창단은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단순한 공연단체를 넘어, 안성시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재

삼죽면, 경로당 안전점검

한파대비 28개 경로당 대상

삼죽면(면장 정혜련아)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겨울철 한파로부터 어르신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2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추운 날씨 속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난방시설과 전기·가스 등 겨울철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장을 비롯한 복지팀 직원들이 함께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한 뒤 안부를 살핀 후 어신들의 불편 사항을 경청하고, 겨울철 건강관리와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요망했다. 어르신들은 면장과 직원들의 방문에 반가움을 표하며 덕담을 나누는 등,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경로당에는 새해인사와 웃음이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정혜련아 면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관리와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죽면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한파 기간 동안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안부확인과 안전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IWPG, 필리핀 레이테 사범대학교와 여성평화교육 협력

MOU 체결하고 여성·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1국(글로벌국장 강연경)이 필리핀 레이테 사범대학교(Leyte Normal University, LNU)와 지난 23일 온라인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평화교육과 여성·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공식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국가·국제 차원에서 평화 문화 확산을 위한 양 기관의 의지를 담았다. 특히 평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확대에 중점을 둔 실천적 협력이 핵심이다. 협약식에서 LNU 연구·혁신·확장·국제화 부총장 마이라 아바욘(Myra Abayon) 박사가 협약서를 소개했으며, LNU 총장 길 니세타스 B. 빌라리노 박사와 강연경 글로벌국장이 서명했다. 빌라리노 총장은 "이번 협력은 이해 증진과 여성·청년의 역량 강화, 평화 구축 참여를 장려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조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문화가 전 세계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연경 글로벌국장은 "교육은 평화의 씨앗을 심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며 "이번 협약이 미래 세대가 평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교사 200명 대상 여성평화교육 진행 ▲합의각서(MOA)

안성소방서,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 발생 위험 크다

올바른 설치와 정기적 점검, 안전수칙 준수만이 예방 가능

안성소방서가 겨울철 난방 수요 증가로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사전 예방 위해 화목보일러 화재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화목보일러는 장작 등 고체 연료를 직접 연소시키는 방식으로 난방 효율이 높지만, 관리가 소홀할 경우 화재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화목보일러 화재는 주로 연료 투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티가 주변 가연물로 옮겨 붙거나, 연통 내부에 쌓인 그을음과 타르가 과열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장시간 연소로 인해 발생하는 복사열이 보일러실 벽면이나 천장, 인근 적재물로 전달될 경우 화재 발생할 위험이 크며, 특히 겨울철에는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화재 발생률이 증가해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 △가연물과 보일러는 2m 이상 이격된 장소에 보관 △화목보일러 인근 소화기 비치 △지정된 연료 사용 △다량의 연료를 한번에 넣지 않기 △이상 소음이나 연기, 냄새 등이 감지될 경우 즉시 사용 중단하고 이상 여부 확인 △연료 투입 후에는 반드시 투입구 덮개를 닫아 불꽃이나 불티가 외부로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연통 내부에는 연소 과정에서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서안성체육센터, 새단장

미래형 체육 콘텐츠 ‘가상현실 스포츠실’ 운영 유휴공간을 미래형 체육공간으로 공공체육시설 혁신 모델 제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에서 운영하는 서안성체육센터는 스포츠 취약계층(노인·유아·장애인)의 스포츠권 보장 및 스포츠 참여기회 제공을 위해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추진한 공모사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은 서안성체육센터 2층 회의실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함으로써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체험형 체육공간으로 전환했으며, 오는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할 예정이다. VR 스포츠실에는 스크린 터치와 바닥 터치가 가능한 시스템이 도입돼 농구, 축구, 양궁, 볼링, 점프 챌린지, 두더지 잡기 등 130여 종의 다양한 가상현실 스포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가상현실 스포츠실 조성은 유아와 어린이,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의 역할을 확장하는 미래형 체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서안성체육센터를 안성시 스포츠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진보당 안성시위원회, 신년회 및 당원 노래한마당 개최

"2026년 지방선거 승리로 안성 변화 이끌 것" 당원 결의 다져

진보당 안성시위원회가 새해를 맞아 당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신년회 및 당원 노래한마당’을 개최했다. 지난 18일 오전 11시, 안성시 소재 ‘더 좋은 한식뷔페’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진보당 안성시위원회 김지은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당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지은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올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뒤 “올해는 안성 정치를 바꾸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결정적인 해"라며, "진보당은 언제나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 승리는 단순한 의석 확보를 넘어, 안성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일"이라며, "당원들의 단결된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여 안성시의회에 진보 정치의 깃발을 꽂고,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당부해 당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1부 신년회 행사에 이어 2부 ‘당원 노래한마당’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는데 당원들은 평소 숨겨온 노래 실력을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노래를 통해 서로의 동지애를 확인하고 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장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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