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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안성문화원 문화학교’ 개강

인문학 교실·숲 공예교실 운영, 안성 문화 체험 기회 제공 문화원이 가진 전문성 활용,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안성 문화 향유

안성문화원은 지난 3월10일 안성농악의 맥을잇다(안성풍물교실)로 시작으로 문화학교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고 3월 11일 밝혔다. 안성문화원 문화학교는 문화원이 가진 전문성을 활용, 시민이 안성의 문화를 교육·체험할 수 있도록 매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문화학교는 △안성학 교실 ‘안성과 마주하다’(강사 임상철 안성학연구소장) △안성 인문학 교실 ‘노래와 시 그리고 인문학’(강사 정경량 목원대학교 명예교수) △안성 풍물 교실 ‘안성 농악의 맥을 잇다’(강사 박영민 전통연희단박 단장) △안성 숲·목공예 교실‘아낌없이 주는 나무’(강사 이자영 목공지도사) 등 4개 강좌로 운영된다. 이번 문화학교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체험형 강좌인 △안성 숲·목공예 교실‘아낌없이 주는 나무’ 가 신설되어 개강 전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산림자원을 활용한 이번 숲·목공예 수업은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문화학교는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질을 높였으며, 단순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문화답사와 현장 공연 등 생동감 넘치는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교육 계획에 따라 진행되며,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새학기 노인대학 개강식

관내 3개 부설 노인대학 250명 어르신, 본격적인 배움의 여정 시작 교양·건강·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활기찬 노후 지원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지회장 송근홍)가 3월 13일 서안성노인대학 개강식을 끝으로, 지회 부설 3개 노인대학의 2026년도 노인대학 개강식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노인대학에는 안성노인대학 90명, 서안성노인대학 80명, 동안성노인대학 80명 등 총 2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1년간의 배움과 소통의 여정을 시작했다. 개강식에는 노인대학 학생들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임원진과 안성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지회장 인사말, 학장의 입학 승인,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교육과정 소개와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배움에 대한 기대와 열정을 나누며 활기찬 노후를 다짐했다. 송근홍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교류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건강한 마음과 열정으로 배움에 적극 참여해 보람 있고 즐거운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제1차 이사회 개최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조직 운영 관련 주요 안건 논의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지회장 송근홍)가 지난 9일,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회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공도 허리편안병원과 안성시지회 간 업무제휴 협약 체결 안건이 상정되어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양 기관은 향후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과 의료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2026년도 정기총회 일정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원활한 총회 운영을 위한 세부 일정과 준비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임기를 마치시는 총회장님들께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서 동안성 노인대학장(김종식)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노인교육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와 함께 신임 분회 총회장 등록증 수여와 연임 분회 총회장 등록증 수여가 차례로 진행되었으며, 각 분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한편, 안성시지회는 최근 지회 방문 시 주차공간 협소 문제 해결을 위해 주차요금 예산을 편성, ‘안성맞춤공감센터 내 지하 공영주차장 활용 방법’에 대한 안내를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

덕봉서원 정기총회 양곡관에서 성황 속 개최

회원들 오두인 선생의 훌륭한 덕행 지역사회에 알리는데 최선 선생의 선비정신과 전통문화 계승에 이바지한 회원들 시상

덕봉서원 숭모회(도유사 정운순) 2026년 정기총회가 27일 오전 11시 덕봉서원 양곡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총회는 국민의례, 표창 및 위촉장 수여 순으로 오세진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됐다. 정운순 원장은 인사말에서 “덕봉서원은 양곡 오두인 선생의 순철, 충신 덕행과 선생의 올곧은 선비정신을 함양하고 본받는 역사의 현장이다”강조하고 “숭모회원 여러분은 그동안 선생의 훌륭한 덕행을 사회에 일깨우며 후대에 알리는데 많은 노력과 헌신이 있었다”라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정 원장은 이어 “덕봉서원의 정의당이라는 현판이 말해주듯이 선생은 청백리 군신으로 임금의 잘못을 당당히 지적하며 오로지 굳은 신념과 올곧은 선비상을 보여 주셨다”라면서 “이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제된 덕봉서원을 더 한층 발전시키는데 더욱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투철한 사명감으로 문화유적 관리 보전에 헌신 노력하면서 전통문화 계승에 이바지한 공으로 △시장상 송상현 △국회의원상 신두식 △안성시의회의장상 오세헌 △덕봉서원 감사패 남기혁 김완배 회원이 받았다. 덕봉서원은 올한해 △4월 3일 춘경 분향을 시작으로 △추계제향 9월 30일 △인문한 교육 자연체험 유네스코 등재 안동 병산서원(

용화정사, 안성시노인복지관에 성품 후원

경로식당에 무료급식용 쌀 500kg 전달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안성시노인복지관이 지난 13일 안성 용화정사로부터 경로식당 무료급식을 위한 쌀 500kg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과 용화정사 선덕법사를 비롯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후원된 쌀은 안성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통해 무료급식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용화정사 선덕법사는 “지역 어르신들께서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용화정사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 뒤 “지역사회의 소중한 후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선행 당사자인 용화정사는 수년간 안성시노인복지관에 정기적으로 쌀과 식료품을 기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식생활 지원에 앞장서면서 수혜 당사자는 물론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성품 전달식에는 선덕법서의 큰 아들 이두기·전하리 부부가 참석해 어머니의 선행과정을 열심히 지켜보았다. 호

용화정사 ‘미륵당 정월대보름 민속 미륵제’ 봉행

천년에 빛나는 거대한 석불입상과 보살입상 현존 선덕법사 “높은 원력으로 국태민안, 안성발전, 건강사회 기원”

용화정사 경오년 정월대보름 미륵제가 3일 아양동 미륵당에서 많은 신도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용화정사 주지인 선덕법사는 이날 국태민안과 안성발전 그리고 세상에 널리 퍼져 있는 온갖 액운과 액상 등의 소멸을 구하는 미륵제를 정성껏 올렸다. 아양동 미륵당에는 두 분의 미륵불이 있는데 이는 고구려 시대에 조성된 석불여래 입상과 그 옆에 나란히 서있는 거대한 보살입상으로 천 년간 안성 사람들이 숭배해 온 미륵부처다. 향토유적 10호에 지정된 보살입상과 향토유적 15호에 빛나는 석불입상은 옛부터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구원처로 애환이 서린 곳이다. 농사가 생계수단인 우리 민족은 풍수해로 농사를 망치지 않을까? 걱정하고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제를 올리고, 어렵고 언짢은 일이 생기면 항상 찾는 등 시속말로 만사형통이 바로 미륵당이다. 그래서 지금도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사업번창, 혼인성사, 대학 입시시험, 직장 합격 등을 기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 미륵당을 찾아온다. 선덕법사는 이날 많은 재물로 제례상을 차려 놓고 미륵 부처님이 중생구제를 위해 이 땅에 오심을 찬탄하고 국운의 융성으로 좋은 나라, 편안한 국민, 가정마다 행운이 가득해 살기

“보이스피싱 주의 또 주의해야 합니다"

농협은행 안성시지부, 금융사기 이용계좌 근절 총력 '대포통장 사용 시 3년간 계좌 제한 등 예상치 못한 피해 우려'

농협은행 안성시지부(지부장 김형수)가 최근 제3자 명의 계좌를 악용한 금융사기가 급증, 시민들의 금융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강화에 나섰다. 농협은행 안성시지부는 "대포통장 등 이른바 '금융사기 계좌'가 보이스피싱과 각종 사기 범죄에 활용되며 선량한 시민들의 금융거래 불편과 금전적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전 직원이 금융사기 예방 활동과 고객 안내를 통해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단순 아르바이트나 중고물품 거래, 수금 업무 담당자 채용 등을 미끼로 타인 명의 계좌 사용을 유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라고 밝히며 "이러한 행위 역시 금융사기 이용계좌로 간주돼 엄격한 제재를 받게 되는데 금융사기 계좌로 적발될 경우 최대 3~5개월간 은행 거래가 제한되며, 3년간 일반 계좌 신규 개설이 불가해 일상적인 금융생활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 농협은행 안성시지부 이향주 팀장은 "본인 명의 계좌를 타인에게 빌려주거나 사용하게 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며, 예상치 못한 큰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의심스러운 제안은 즉시 거절하고

“안성을 수도권 남부 철도 중심도시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국민의힘 천동현 안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안성에서 태어나 안성에서 자라 지역의 현재와 미래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안성을 50만 자족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국민의힘 천동현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오후 2시 안성시 중앙로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안성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 뒤 안성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학용 국민의힘 안성시당원협위원장,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황은성 전 안성시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과 당원, 시민 등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 대성황 속 참석자들은 안성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을 응원했다. 천동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 안성은 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성장하지 못하고 또한 정체되어 있으며, 젊은이들도 떠나고, 기업들도 다른 도시로 향하고 있다”지적하고 “안성은 이대로 가면 멈춰버린 도시가 될 수밖에 없어 안성판을 바꾸어 50만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강조했다. 천 예비후보는 “본인은 안성에서 태어나 안성에서 자라고 안성과 함께 살아온 사람”이라며 “안성의 현재와 미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안성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만들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라면서 “안성의 가장 큰 문제는 정체된 인구와 도시 성장으로 철도와 신도시를 기반으로 한

한국지역신문협회 ‘지구촌 희망펜상’ 후보 공모 … 4월 6일까지 접수

의정·자치·교육·사회공헌 등 8개 부문 선정 4월 10일 수상자 발표 … 4월중 국회의원회관서 시상식 예정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세계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며 인류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 2026년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모집한다. 지구촌 희망펜상은 전국 시·군·구 지역주간신문 200여개사가 참여한 한국지역신문협회가 2010년 제정한 상으로, 지역 언론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시상 부문은 △의정부문 △자치부문 △교육부문 △사회공헌부문 △문화체육부문 △의료부문 △경영부문 △언론부문 등 총 8개 분야이며 각 부문별 1인선정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을 경우 해당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추천 대상은 세계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며 인류의 삶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인물이다. 추천은 한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또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6일 오후 6시까지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사진(명함판), 확약서 등이며 공적 입증을 위한 참고 자료를 함께 제출할 수 있다. 관련 서식은 협회 홈페이지(www.klpa.net)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상자는 협회 서류평가와 기관평가, 외부 심사위원 합

신원주 전 안성시의회 의장, 안성시장 출마 공식 선언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이웃의 삶을 실천으로 바꾸는 일”

신원주 전 안성시의회 의장이 “안성의 성장 엔진에 강력한 실행력을 더하겠다”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전 의장은 12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이웃의 삶을 실천으로 바꾸는 일”이라며, “안성을 수도권 변방이 아닌 중부권 핵심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신 전 의장은 “이번 출마의 핵심 키워드로 ‘책임’과 ‘실천’을 꼽았다. 그는 “말의 성찬으로 끝나는 정치가 아니라, 약속한 비전을 반드시 성과로 입증하는 책임 정치를 실천 하겠다”면서 특히 자신을 “도면을 읽을 줄 알고 현장을 아는 실무 전문가”로 정의하며, 복잡한 행정 절차에 매몰되지 않고 현장의 문제를 즉각 해결할 수 있는 준비된 시장 후보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8년간 시의회에서 예산과 조례를 다루며 시정 전반을 꿰뚫어 본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서 안성의 정체된 엔진을 다시 깨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신 예비후보는 안성을 인구 30만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한 ‘5대 비전’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광역교통혁명(GTX-A 안성 연장 및 철도망 조기 착공, 38국도 우회도로 건설추진) △일자

황세주 도의원 예비후보, 당 지도부에 한경국립대 공공의대 특별법 통과 요청

임오경 당대표 민원정책실장에 건의문 전달 “당 차원의 관심 필요”

경기도의회 황세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국회를 방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민원정책실장인 임오경 국회의원을 만나 ‘한경국립대학교 공공의과대학 설치에 관한 특별법안’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설명한 뒤 조속한 심의와 본회의 통과를 위한 당 지도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 의료격차 해소 정책 기조에 발맞춰, 경기도 공공의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을 당 지도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전국 최대 인구를 가진 지역임에도 국립 의과대학이 없어 공공의료 기반이 매우 취약한 상황”이라며 “공공의대 설립은 선택이 아니라 도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성시의 경우 2021년 이후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가 사라지고 소아과 전문의 부족으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추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의료 공백 문제도 언급했다. 황 예비후보는 이러한 문제 해결 방안으로 한경국립대학교 공공의과대학 설치 필요성을 제시했다. 해당 법안은 약 100명 규모 정원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의사 면허 취득 후 10년간 경기

민주당 황진택 안성시장 예비후보, “공정성 훼손 당내 경선 여론조사 문제 제기”

“공정성 훼손한 민주당 적합도 여론조사 돌연 중단 사태, 진상 규명 촉구” 지역위원회와 공직자들의 특정 후보 밀어주기 의혹 제기... 중앙당 차원의 대책 마련 요구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황진택 예비후보가 3월 13일 오후 서인로타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안성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가 돌연 중단된 초유의 사태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공식적인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안성시장 후보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이자 경선 참여자를 결정짓는 핵심 지표인 '적합도 여론조사'가 지난 3월 12일 안성시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가 당일 오후 5시경, 경기도당 등의 아무런 사전 통보나 공식적인 사유 발표 없이 조사가 전면 중단됐다.”지적했다. 황 후보는 이번 사태를 두고 “경선의 근간인 공정성과 신뢰도를 뿌리째 흔드는 행위”라고 규탄하며, 중단 배경과 사유를 당원과 시민 앞에 명명백백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특히, 황 후보는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을 우려해 의도적으로 조사를 멈춘 것이 아니냐”는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더불어 황 후보는 “지역위원회와 일부 공직자들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저버리고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여론이 형성되도록 조직적으로 움직인 정황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본 경선 과정에서 이러한 불공정 행위가 재발하지 않

서안성체육센터 ‘봄맞이 지역주민 재능기부 음악회’ 개최

3월 13일 점심시간 로비 음악회, 색소폰 선율로 전하는 봄의 설렘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3월 1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서안성체육센터 1층 로비에서 ‘봄맞이 지역주민 재능기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봄을 맞아 센터 이용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지난해 12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이후 이용객들의 재개최 요청을 적극 반영하여, 계절 특성을 살린 정기 문화행사로의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공연은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색소폰 및 트럼펫 독주 형식으로 꾸며진다. ‘봄의 소리 왈츠’, ‘사계-봄’, ‘벚꽃 엔딩’, ‘What a Wonderful World’ 등 봄의 설렘과 활기를 담은 클래식, 가요, 팝 등 10곡 내외의 다채로운 곡들이 약 60분간 연주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목표인 ‘함께 누리는 창의적 문화국가’ 전략과 연계됨과 동시에 공단의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담았다. △기존 시설 로비를 활용한 저탄소·친환경 운영(E) △주민 참여를 통한 사회적 포용과 문화 접근성 격차 해소(S) △재능기부를 통한 예산 절감 및 투명한 자원 활용(G) 등 공기업으로

정천식 시의회부의장, 시의원 나지역 출마선언

“말보다 실천으로 안성 변화 발전 이끌겠다”

“오늘 본인은 시민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책임을 다하고자 안성시 나지역구인 미양면·대덕면·고삼면·안성3동 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정천식 안성시의회부의장은 이어 “안성은 지금 중요한 변화의 시기다.”전제하고 “도시는 성장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는 아직 충분하지 않고 또한 지역경제는 활력이 필요하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를 떠나고 있으며, 농촌과 지역 공동체 또한 점점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적하고 “그동안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어왔다.”고 강조했다. 정천식 부의장은 “안성시 축구협회장, 미양면 체육회장, 아파트 입주자대표와 학교 운영위원 등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며 현장의 문제를 직접 보고 함께 고민해 왔으며, 그동안 안성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저소득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을 위한‘노인의치 지원 조례’를 마련하고, 안성쌀 사용업소 지원 조례’,‘4에이치활동 지원 조례’등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써 왔다.”고 언급했다. “그 과정에서 한 가지 확신을 갖게 되었는데 그것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지역을 위해 일해야 한

최호섭 안성시의원 “AI·반도체 특성화고가 안성의 100년 먹거리다”

동신산단 성공 위해 ‘인재 공급’ 필수… 일죽고·두원공고 중심의 삼각 성장축 제안 시내권·동부권·남부권 아우르는 ‘자족도시 안성’ 위한 교육 마스터플랜 촉구

안성시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첨단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지역 내 AI·반도체 특성화고등학교 유치를 통한 ‘권역별 균형 발전론’을 제안하며 구체적인 지역 성장 동력을 제시했다. 단순히 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학생들이 안성에서 교육받고 지역 내 우량 기업에 취업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최호섭 위원장은 최근 의정 활동을 통해 “동신일반산업단지 승인은 안성이 산업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이지만, 산업단지 조성만으로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산업 유입이 실제 인구 증가와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주거, 교육, 의료, 교통 인프라가 동시에 준비되어야 하며, 특히 기업이 원하는 전문 기술 인력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가 자족도시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위원장의 구상은 안성 시내권과 동부권, 남부권을 잇는 ‘권역별 맞춤형 교육 벨트’ 구축에 방점이 찍혀 있다. 최 위원장이 주목하는 첫 번째 거점은 동부권의 일죽고등학교다. 일죽면과 죽산면 등 동부권 지역은 인구 감소

국민의힘 박명수 안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행정·의정 경험한 축전된 힘으로 안성의 미래 바꾸겠다” 약속 체인지 안성으로 스마트시티 도약…무너진 지역 자존심도 회복

국민의힘 박명수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11일 안성시 공도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체인지 안성’을 기치로 안성을 최첨단 미래형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용 국민의힘 안성시 당협위원장, 이치성 국민의힘 경기도당 국민통합원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 정천식, 최호섭, 시의원을 비롯, 지역 당원과 지지자 등 500명이 참석해 안성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학용 안성시당협위원장은 “오늘 개소식은 박명수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안성을 변화시키기 위한 결심의 첫걸음”이라며 “진짜 안성사람은 안성을 생각하는 마음 자체가 다른 만큼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이 박 예비후보와 함께 뛰어 준다면 안성시장에 꼭 당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성은 이제 발전의 기반이 마련돼 도시행정 전문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박명수 예비후보는 공직생활과 경기도의원을 지내는 동안 강력한 추진력을 보여준 도시행정 전문가로써 이번 안성시장으로 꼭 당선되야 하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박명수 예비후보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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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안성문화원 문화학교’ 개강
안성문화원은 지난 3월10일 안성농악의 맥을잇다(안성풍물교실)로 시작으로 문화학교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고 3월 11일 밝혔다. 안성문화원 문화학교는 문화원이 가진 전문성을 활용, 시민이 안성의 문화를 교육·체험할 수 있도록 매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문화학교는 △안성학 교실 ‘안성과 마주하다’(강사 임상철 안성학연구소장) △안성 인문학 교실 ‘노래와 시 그리고 인문학’(강사 정경량 목원대학교 명예교수) △안성 풍물 교실 ‘안성 농악의 맥을 잇다’(강사 박영민 전통연희단박 단장) △안성 숲·목공예 교실‘아낌없이 주는 나무’(강사 이자영 목공지도사) 등 4개 강좌로 운영된다. 이번 문화학교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체험형 강좌인 △안성 숲·목공예 교실‘아낌없이 주는 나무’ 가 신설되어 개강 전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산림자원을 활용한 이번 숲·목공예 수업은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문화학교는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질을 높였으며, 단순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문화답사와 현장 공연 등 생동감 넘치는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교육 계획에 따라 진행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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