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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재택의료센터 중심 지역기반 임종돌봄 체계 전환 필요 재택의료센터 전국 422개소 운영 중이나 공급 부족·기관 집중·질 관리 미흡 등 구조적 한계 지속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새해맞이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 성황리 마무리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0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길복지재단과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이 주최·주관하고 안성복지신문, 뉴스아우라와 함께한 2026년 같이가치 걷기대회는 “Valuwalk Anseong - 보폭은 달라도 방향은 같은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약 8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체험부스 운영기관 14곳, 후원기관 16곳, 자원봉사단체 13곳, 참여기관 27곳 등 총 60여 개 기관·단체가 함께했으며 지역주민의 참여까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에서 잔디광장으로 이어진 코스를 걸으며 다양한 소통 방식을 활용하여 인사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걷는 활동을 넘어 수어존, 속도맞춤존, 행복카드뽑기존 등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구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구성된 걷기코스

이관실, “중동발 고유가 대응... 안성시 추경 조속 추진해야..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해, 시민 참여형 절약 캠페인 동참 호소”

이관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제1선거구 : 공도,대덕,미양,양성,원곡,고삼 안성3동)는 중동발 고유가와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부 추가경정예산이 안성시 차원에서도 신속히 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정 보완이 아니라 민생 안정과 산업 보호, 에너지 대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핵심 예산”이라며 “정부 예산의 효과가 시민들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안성시의 후속 추경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 추경에는 고유가로 인한 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이 포함됐다. 나프타 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나프타 지원 물량과 단가를 확대해 산업 현장의 부담을 낮추는 방안이 마련됐다. 또한 에너지 구조 전환을 위한 예산 1,008억 원이 추가 확보로됐다. 전기차 보급 확대, 베란다 태양광 지원, 재생원료 기반 종량제 봉투 생산 인프라 구축 등 고유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적 기반이 포함됐다. 아울러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됐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청소년 방과후 활동 지원,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확대 등을 위해 총 3

김장연 12호 공약 “안성형 규제샌드박스TF팀 신설로 규제완화 모색”

규제는 기다리지 않는다…안성이 먼저 푼다 시장 직속 ‘안성형 규제 샌드박스 TF팀’ 신설 ‘선허용·후보완’ 방식으로 행정의 속도를 완전히 바꾼다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12호 공약으로 안성의 고질적인 규제 문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시장 직속 ‘안성형 규제 샌드박스 TF팀’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안성은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개발 제한과 중첩 규제로 인해 기업과 투자가 외면하는 도시가 됐다”며 “이제는 규제를 검토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로 풀어내는 실행 조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시된 ‘안성형 규제 샌드박스 TF팀’ 은 시장이 직접 지휘하는 최상위 컨트롤타워 조직으로, 기존의 부서 간 협의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신속한 의사결정과 즉각적인 규제 대응을 목표로 한다. TF팀은 △규제 발굴 △샌드박스 추진 △중앙정부 협력 등 3대 기능 중심으로 운영된다. 먼저 ‘규제 발굴팀’은 기업과 시민이 겪는 각종 규제를 상시 접수하고, 정리한다. ‘샌드박스 추진팀’은 규제 특례 적용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실증사업 형태로 추진하며, 정부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한다. ‘중앙협력팀’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무조정실 등과 직접 협의 채널을 구축해 규제 승인과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김 후보는 특히 “사업을 먼저 추진하고 제도를 보완하는 ‘선허용·후보완’ 방식으로 행정의 속도를

윤성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동안성 규제 빗장 풀고, 시내권 생활의 격(格)을 높이겠다” 동안성‘3대 중첩 규제’혁파 및 시내권‘생활 밀착형’혁신 공약 발표 24시간 소아 응급의료·스마트 주차 타운, MZ 맛집 거리로 안성 중심지의 자부심 회복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2선거구(금광·일죽·죽산·삼죽·보개·서운·안성1·2동) 국민의힘 윤성환 예비후보가 동안성의 규제 혁파와 안성 시내권의 생활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는 ‘안성 업데이트 성장 설계도’를 발표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정책 발표를 통해 “우리 지역구는 안성의 심장부인 시내권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동부권이 공존하는 곳”이라며, “시내권 주민들에게는 일상의 불편을 해결해 삶의 질을 높혀, 동부권 주민들이 멈춰선 성장의 빗장을 풀어드리는 ‘지역 맞춤형 해결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예비후보가 제시한 전략의 핵심은 각 지역의 결핍을 정확히 파고든‘시내권 생활 혁신’과 ‘동부권 규제 혁파’의 투트랙(Two-track) 배치다. 윤 후보가 약속한 주요 세부 공약은 △시내권 맞춤형: 일상을 바꾸는 ‘생활 밀착 3대 약속’ ·24시간 소아 전담 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경기도립 안성병원 내 전문의 상주 체계 마련으로 ‘밤이 안심되는 보육 환경’ 조성 ·구도심 스마트 주차 빌딩 건립: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결해 주민 편의와 상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 ·전통시장 ‘MZ 맛집 거리’ 조성: 안성맞춤 시장 내 청년 상인 유치 및 야시장 상설화로 도심 상권의

안성시의원 가선거구 이용성 후보

“공도읍 24시 아이돌봄센터 유치로 돌봄 공백 해소 최선” 안성시 아동 인구 45.5% 집중된 공도읍, 야간·긴급 돌봄 수요 ‘최고조’ 이천시 ‘아이다봄’ 모델 벤치마킹… “공공 보육 책임 강화로 정주 여건 개선”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공도’ 브랜드 이미지 구축하겠다” 포부

안성시의원 가선거구 이용성 후보는 24시간 긴급 돌봄이 가능한 ‘24시 아이돌봄센터’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안성시 내 돌봄 공백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안성시 연령별 인구현황(26.03.31 기준)에 따르면 안성시 아동(만 12세 이하) 인구의 45.5%가 공도읍에 집중되어 있다”며 “특히 공도 지역은 외지에서 유입된 젊은 인구와 맞벌이·한부모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기존 주간 중심 돌봄 체계로는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어 “야간 근무, 갑작스러운 일정, 질병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현실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라며 “돌봄 공백은 결국 부모의 경제활동 제약과 양육 부담 증가로 이어지는 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공도읍을 중심으로 한 거점형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시하며, 기존 아이돌봄 서비스와 연계한 보완형 모델로 정책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간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존 돌봄 정책의 한계를 보완해 야간·주말·긴급 상황 대응이 가능한 돌봄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 개막 전통 장터의 신명과 남사당놀이의 역동성 담은 참여형 공연 큰 호평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지난 4일부터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를 시작, 시민과 관광객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전통 장터의 활기와 남사당놀이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 작품으로 풍물을 중심으로 버나, 살판, 어름 등 남사당놀이의 주요 종목을 엮어 구성하였으며, 전통 연희의 흥과 호흡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설공연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과 현장감 있는 연출을 통해 남사당놀이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전통공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은 그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계승·확산해 왔으며,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관람 안내는 안성시 홈페이지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연희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안성시민장학회, 2026년 정규장학생 선발

대학생 75명·고교생 70명·중학생 55명·초등생 55명에 총 2억4,300만원 지원 안성맞춤 인재와 수시선발 장학생에게 주는 꿈의 성장 장학금 제도 신설 운영

(재)안성시민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2026년도 정규장학생 선발계획’을 공고하고 총 255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 규모는 총 2억4,300만원으로, 대학생 75명, 고등학생 70명, 중학생 55명, 초등학생 55명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장학금은 우수, 발전, 특기, 다자녀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지급되며, 분야별 신청 상황에 따라 선발 인원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가 안성시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해야 하며, 초·중·고 학생은 3년 이상, 대학생은 5년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예·체능계 및 특수목적고 재학생과 특기장학금 지원자는 관외 학교 재학중이어도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대학생의 경우 동일 학기에 등록금의 50% 이상을 타 장학금으로 지원받은 경우 신청이 제한되나, 발전·특기·다자녀 장학금은 예외로 인정된다. 또한, 1인 1분야 신청 원칙이 적용되며, 동일 가구 내 2자녀 동시 수혜는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21일까지이며, 초·중·고 학생은 학교를 통해 접수하거나 개별 제출이 가능하다. 대학생 및 관외 학교 재학생은 장학회에 개별 접수해야

안성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20일간 결산검사 실시, 예산 집행과 적정성·사업의 실효성 검사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들어갔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은 총 5명으로 구성됐다. 황윤희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두용균 세무사, 전용근 회계사, 김동선 전 행정안전국장, 박영석 전 행정복지국장이 참여해 검사의 신뢰도를 높였다. 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결산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예산이 당초 편성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재정 운용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등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재정 운영 실태를 살펴볼 예정이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결산검사는 제8대 안성시의회의 마지막 결산검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가치 있게 쓰였는지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살펴, 다음 대 의회로 이어질 건전한 재정 기반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황윤희 대표위원은 “4년간 예산서를 들여다보며 키운 안목으로, 전체 흐름을 통해 안성시 재정집행의 방향을 보겠다”며 “아울러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의 실효성을 꼼꼼히

안성시의회,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초청…의회 견학 진행

의회 홍보영상 시청, 의회시설 라운딩 통해 지방의회 기능과 역할 이해 도모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과 관련해 브레아 올린다 고등학교 청소년단을 대상으로 영접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시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청소년 간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초청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10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브레아시 청소년들은 안성시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비롯해 홈스테이, 관내 학교 방문, 시티투어 및 전통문화체험, 케이팝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안성시의회는 6일, 학생 9명과 인솔교사 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단을 초청해 본회의장에서 의회 홍보영상 시청과 학생 소통 시간을 마련하고, 의회시설 라운딩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안성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죽산면 두교리 동막마을회, 참선행

‘웰컴투 동막골 빙어축제’ 수익금 300만원 기부

죽산면 두교리 동막마을회(대표 강승률)가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현금 300만 원을 안성시에 기부해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마을 대표 축제인 ‘웰컴투 동막골 안성 빙어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8일 열린 기부 전달식에는 강승률 이장을 비롯해 허순옥 부녀회장, 한승택 사무장이 참석,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두교리 동막마을회는 지난 2023년 5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하며 꾸준한 지역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데 지난 1월 17일부터 한 달간 개최된 ‘2026 웰컴투 동막골 빙어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마을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승률 이장은 “올해 축제에 보내주신 많은 분의 성원 덕분에 소외된 이웃을 돕는 소중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막마을은 빙어축제를 통해 안성을 대표하는 즐거움을 선사함은 물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마을 구성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은 이틀간의 해방을 이뤄낸 자랑스런 항쟁의 도시’

안성4‧1독립항쟁 기념행사 3‧1운동기념관에서 개최 1919년 그날의 함성 회고, 시민들 숭고한 희생·용기 기억

안성시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에 걸쳐 안성4‧1독립항쟁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 운동의 전국적 확산 속에서 안성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일어나 일제에 항거한 대표적인 민중 항쟁이며, 특히 안성 원곡·양성 일대를 중심으로 수천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면사무소와 주재소를 장악하는 등 조직적이고 격렬한 저항을 펼쳤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 행사 첫날인 31일에는 시민들과 함께 낙원역사공원을 시작으로 옛 읍내면사무소터와 시장터, 경찰서터 등을 순회하며 거리 행진을 통한 만세운동을 재현했고 이어 4월 1일에는 일죽초교를 출발해 옛 주천주재소터와 일죽면사무소터, 주천시장터 등을 중심으로 1919년 항쟁의 현장을 따라가는 만세 행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그날의 함성을 가슴 깊이 새기며 만세삼창을 외쳤고,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4월 2일에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107주년 4‧1 독립항쟁 기념행사가 3‧1운동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날은 만세 재현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및 4.1만세선언 낭독, 유공자 표창, 창작뮤지컬 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안성독립운동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안성시보건소, 결핵 예방 캠페인 실시

안성시보건소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5일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안성농협 하나로마트 정문 및 안성시장 인근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려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보건소는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슬로건을 담은 배너를 전시하고,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과 관리법이 담긴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대면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보건소는 결핵 증상이 의심되는 시민들이 언제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내 무료 검진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는데 결핵의 주요 증상으로는 △2~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발열 △가래 △식은땀 △체중감소 등이 있다. 결핵은 전염성이 강한 질환이지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고 타인에게 전파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건강 지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검진 체계를 통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

한길복지재단과 정성영농조합법인·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

사회적 약자 자립 지원 및 일자리 창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은 지난 17일 한길학교 시청각실에서 정성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와 함께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함께 힘쓰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 이수백 이사,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 박희정 대표이사, 대한장애인복지신문 김재수 발행인,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 한길학교 한미정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창섭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협약은 사회적 약자의 자립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세 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는 “일자리는 자립의 출발점이자 삶의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기회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

안성문화원-청룡마을, ‘안성문화사료관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성문화 자산인 안성문화사료관과 청룡마을 인프라 결합

안성문화원(원장 박석규)이 3월 26일 안성문화사료관에서 안성청룡마을(협의회 회장 이종국)과 사료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인 안성문화사료관과 안성청룡마을의 인프라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 관내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그리고 가족단위 관람객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안성문화사료관을 활용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룡마을 특화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 개발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 협업 등을 주요 골자로 하여, 사료관이 단순 관람이나 유아 대상의 단편적인 체험하는 곳을 넘어,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자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박석규 문화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안성이 가진 소중한 역사적 가치에 청룡마을의 생생한 콘텐츠가 더해져 시민들을 위한 더욱 풍성한 문화 마당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 두 기관이 힘을 모아 안성문화사료관을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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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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