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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건강 사각지대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사업

고혈압, 당뇨, 비만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큰 호평 속 활발히 운영 중

안성시가 건강관리가 절실하게 필요하지만 보건의료기관을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이 큰 호평 속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안성시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고혈압, 당뇨, 비만 등 만성질환 위험이 있거나 질환자이면서 흡연, 잦은 음주, 식생활 문제, 신체활동 부족 등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간호사가 주기적으로 가정 방문해 만성질환 예방 건강관리를 해주는 사업이다. 사업의 우선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면서 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못한 시민이다. 안성시는 현재 6명의 방문간호사가 1,200여명의 대상자를 방문건강관리하고 있고, 지난해 12월 대상자에게 1:1 전화 면접을 통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4.4%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와 단절돼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고령자들을 직접 가정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건강 관리뿐 아니라 친절한 상담대화도 진행하므로 만족도가 높게 나왔다. 대상자들은 “앞으로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고 싶다”고 답했다. 안성시보건소는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

5060세대를 위한 중장년 행복캠퍼스, 올 상반기 과정 모집

수강료 무료 6개 맞춤형 과정 통해 인생 재설계·재취업도 지원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이원희) 평생교육원과 안성시가 함께 추진하는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가 지역 내 5060세대를 위해 오는 3월 7일부터 올 상반기 과정을 시작, 교육은 6월 16일까지 계속된다. 총 6개 과정으로 운영하는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 교육과 재취업을 지원 뿐만 아니라 일자리 정보 제공은 물론, 안성시 중장년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및 동아리 활동도 운영한다. 교육은 전통 디저트 창업 과정, 치매 예방 지도사, 요가, 꽃차(소믈리에)과정 등 중장년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여가활동이나 인생 제2막을 설계할 수 있는 창업 과정으로 구성됐다. 안성에 거주하는 만 50세(1973년)부터 만 64세(1959년)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복수 신청도 가능하며,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 홈페이지( www.gg5060.or.kr ) 또는 직접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이창희 평생교육원장은 “중장년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이다”전제하고 “안성시 거주 중장년의 노후 준비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중장년의 행복한 노후 준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설 연휴 쓰레기 관리 청소 기동처리반 운영

1월 21일과 24일 생활쓰레기 정상 수거

안성시가 설 연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 대책을 마련하고 쓰레기 관리 ‘청소 상황반 및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청소 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청소 상황반(안성시)과 기동처리반(시설관리공단)을 운영하여 설 연휴 기간 중 1월 21일과 24일은 생활폐기물 정상 수거를 실시하고 청소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청결하고 즐거운 명절을 위해 연휴 전․후 2주간(1.16~27.)을 중점청소 기간으로 정하여 관내를 진입하는 주요도로변 방문객에게 청결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쓰레기 취약지역의 가로환경개선 및 읍면동별 일제 대청소 추진 등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 밖에도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연휴 기간 중 쓰레기 배출 일정을 잘 알 수 있도록 전광판 및 홈페이지 등에 안내하여 널리 홍보하고, 자원낭비를 해소하기 위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위반 행위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성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설

안성시보건소, 중앙시장 내 신규 금연클리닉 지정할인점

11개소 추가 지정, 이용 결제시 최대 10% 할인 혜택

안성시보건소가 중앙시장 내 사업장 11개소를 금연클리닉 지정할인점으로 추가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11개소의 품목과 상호를 살펴보자면 △(잡화) 알찬상회, 신앙촌상회 안성시장점, 세경상회 △(속옷) 한아름상회 △(건강원) 믿음건강원 △(수예점) 솜씨뜨개방 △(신발) 선재고무 △(제사음식) 풍년상회 △(빵,떡) 빚은 안성서인점 △(치킨, 생닭) 총각닭집, 만복닭집 이다. 이로써 안성시 금연클리닉 지정할인점은 관내 총 48개소(2023. 1. 6. 기준)가 되었으며,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시민이 지정할인점 이용 결제시 지정할인율(10~50%)만큼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경란 보건소장은 “중앙시장 금연구역 지정부터 금연클리닉 지정할인점 운영까지 중앙시장 상인분들이 안성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며, “중앙시장 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전통시장에서 금연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보건소 홈페이지나 유선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보건소 금연클리닉(☎678-53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국 소비자가 뽑은 안성 5대 농특산물 최고 입증

안성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17년 연속 수상 영예

안성시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안성마춤’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분 1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값진 성과를 이뤘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17일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안성마춤’ 브랜드가 17년 연속 선정되어 퍼스트클래스 특별상까지 수상함에 따라 대한민국 농특산물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국내 거주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일대일 전화설문을 통해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며, 약 41만명이 참여한 결과 ‘안성마춤’이 최고 점수를 획득하여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안성마춤’브랜드는 안성시 5대 농특산물인 쌀, 한우, 배, 포도, 인삼에 부여되는 브랜드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까다로운 생산시스템을 통한 품질 고급화 및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전국 제일의 농특산물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갖추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한 결과, 17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만족도 1위 농특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 면서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농특산물 생산

안성시를 반도체 벨트 중심 도시로 만든다

반도체산업 육성과 유치 위한 특별강연 개최

안성시가 13일 양향자 국회의원을 초청해 안성시 공직자와 대학, 기업 및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양향자 의원은 현재 국민의힘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성시는 20만 안성시민의 미래먹거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도체산업 육성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기업과 학계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안성시 반도체산업 육성 자문단’을 구성한 바 있다. 이번 특별강연도 안성시 반도체산업 육성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별강연은 안성시 공직자, 관내 대학총장 및 반도체 학과 교수, 관내 반도체기업 대표를 포함한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개최됐으며,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과학기술 패권국가-세계를 선도하는 부민강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2시간에 걸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사로 초빙된 양향자 의원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임원까지 역임한 반도체 전문가이다. 그는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태동기부터 현장에서 30년간을 반도체 엔지니어로 일해 왔고, 최근 여당이 주도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반도체산업에

‘노조측 교섭 결렬 책임 시측에 전가, 과도한 요구안 내걸고 단체 활동 올바른 자세 아니다’

안성시, 공무직노조 교섭 결렬 기자회견에 유감 표명

안성시가 지난 1월 17일 오전 평택안성지역노동조합(위원장 김기홍)이 안성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교섭 결렬을 선언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시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노조와는 지난 10월말부터 7차례의 교섭이 있었고 교섭요구안 중 상당 부분에서 타결의 실마리가 보였는데도 불구하고, 뜬금없이 시측 교섭대표를 ‘노동자들의 실질임금을 하락시키는 시장’으로 묘사하며 교섭 결렬의 책임을 시측에 전가한 부분은 도가 지나쳤다는 입장이다. 시측은 “이번 안성시에서 행정업무를 하는 사람은 공무원, 공무직 등 직군이 다양하며 공무원들은 정부의 방침에 따라 지난해 급여의 1.4%가 인상되었음을 알렸는데도, 노조는 마치 공무직들에게만 특별히 낮은 인상률을 제시한 것처럼 표현했다”고 지적했다. 더구나, 기자회견 중 노조가 여러 차례 강조한 1.4% 인상률도 사실이 아님을 언급했다. 노사는 교섭 과정에서 ”상여금을 기본급에 산입한다“는 내용에 잠정합의를 했으며 이는 추가로 2% 이상의 임금 상승이 수반되는 사안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노조는 기자회견을 통해 1월 18일부터 출근 선전전을 예정하고 있고 압도적인 비율로 파업 찬성이 있었음을 언급하며 파업 외에도 예상하지 못한 다

설명절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안한다

안성시, 공영·노상 주차장도 무료 개방

안성시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성맞춤시장, 중앙시장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설 연휴 기간인 1월 21일부터 1월 24일까지 양질의 주차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영·노상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단속 유예 구간은 안성맞춤시장(서인사거리~인지사거리 구간 양측 300미터) 및 중앙시장(서인사거리~안성농협 양측 120미터, 석정삼거리~인지사거리 양측 450미터) 주변 도로이며, 서인동, 동본동, 석정동의 건축식 공영 주차장과 전통시장 주변 노상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다만 행정안전부 앱으로 운영되고 있는 주민신고 앱(안전신문고)의 신고대상인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은 차량 소통 방해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간주해 예외 없이 단속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안성시는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 및 공영·노상 주차장 무료 개방 조치가 평소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전통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유예기간에는 안성경찰서와 협조해 차량 소통이 원활하도록 계도 위주로 지도·단속할 계획이

안성시,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이자지원 사업도 추진

안성시가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2023년 경기도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사업이란 금융권에서 대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대출보증료 및 대출금리를 2년간(최대 10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대보증금 90% 또는 4천500만원 중 적은 금액을 지원하며, 최근 고금리 시대에 따라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3년부터 이자지원 비율을 기존 2%에서 4%로 확대 적용됐다.(사업제외 대상 : 채무 불이행, 신용불량, 신용 회복 중인 자에 해당하거나 면책, 파산, 개인회생 후 5년 미 경과자 등 신용관리정보 보유자) 신청자격은 신청 접수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도민 또는 대출 후 1개월 이내 경기도로 전입 예정인 자로 건축물대장 또는 건물등기부등본 상 주거용 건물에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 계약을 체결하고 임대보증금의 5% 이상 계약금을 지급한 무주택가구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정 △자립아동 △다문화 가정 △영구·국민임대주택 입주(예정)자 △노부모 부양가정 △노인 1인가구 △북한이탈주민 △비주택 거주민 △국가

안성시, 설 연휴기간 비상 진료체계 가동

당직 의료기관·휴일 지킴이 약국 지정 운영

안성시가 설 연휴기간인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동안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안성성모병원의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병원 2개소, 의원 13개소, 치과의원 2개소, 한의원 2개소를 당직 의료기관으로, 약국 38개소를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 운영해 연휴기간 진료 공백 방지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또한, 나경란 안성시보건소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비상진료 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절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포털 검색창에 “명절 병원”을 검색하거나 스마트폰 앱 “E-Gen”을 설치하면 확인 가능하고, 안성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서 지역 응급의료기관 안내 등 신속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안성시 보건소 상황실(☎ 678-5707) 또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경기도 콜센터(120), 보건복지콜센터(129)에서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 부족한 소아청소년과 정상 운영 위해 총력

안성병원 소아전담 병동 개설과 파견 의료인력 확보 위해 다각적 노력

소아과 담당 의료진의 부족으로 서울 대형 병원이 소아병동을 폐쇄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가 지역거점공공병원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의 우수 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대학병원 등과 의료인력 교류협약(MOU) 체결을 통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파견 의료 인력(소아청소년과 의사) 인건비를 지난 23일 보건복지부에 신청했다. 이번 보건복지부에 신청한 ‘공공병원 파견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사업’이 확정되면, 대학병원 등에서 의사인력 파견으로 소아청소년과 의사 2인 인건비 지원예산 4억원을 지원받게 돼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안성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인 ‘분만 산부인과 및 소아전담병동’ 추가설치를 위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간담회 개최, 속초시 보건소 및 의료원 벤치마킹, 경기도 공공의료과에 제안 요청 등 안성병원 내 분만 인프라와 소아전담병동이 설치·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경란 안성시보건소장은 “지역거점공공병원은 공공보건의료체계 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의료인력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운영이 쉽지 않았는데 파견 의료 인력을 신청하게 돼 숨통이 트일 것으로

안성시, 지난한해 가축분뇨 불법행위 총 77건 적발

가축분뇨 관련 불법행위 막기 위해 공익신고제 운영

안성시가 지난한해 가축분뇨 공공수역 유출 행위로 10건, 퇴비화가 되지 않은 가축 분뇨를 농지에 살포한 행위로 2건, 중간배출된 가축분뇨가 공공수역으로 유출된 행위로 6건, 액비 살포기준 위반으로 4건 등 총 24건을 사법처분했으며, 축사주변에 가축분뇨를 부적정하게 적치한 행위로 48건, 정화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로 9건 등 총 77건의 가축분뇨 관련 위법사항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했다. 특히 하절기 야간에 가축분뇨를 무단방류한 농가에 대한 점검 결과 가축분뇨를 노지에 부적정 보관하고 우천으로 가축분뇨 함유 침출수가 공공수역으로 유출된 행위까지 적발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이 되고 있 다. 이에 시는 부숙이 되지 않은 가축분뇨를 농지에 살포할 시 악취,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생활환경 오염으로 주민피해가 발생되고, 적정시비량보다 많은 퇴‧액비가 농지에 살포될 경우 하천 등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며 정화처리 되지 않은 가축분뇨 방류수가 공공수역으로 유출될 경우 수질 환경이 크게 오염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가축분뇨 관련 불법행위 공익신고’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이 포스터가 각 마을회관 등에 게시될 수 있도록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배포했으며, 누구나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11곳 선정

안성마춤농협 등 11개 업체서 19개 품목 제공

안성시가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위원장 우순기)를 개최하고 답례품 공급업체 11곳, 19개 품목을 선정했다. 위원회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공모 접수된 업체들의 사업목적 부합성, 지역 대표성, 상품 우수성, 수행능력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됐는데 선정업체와 답례품은 안성마춤농협(안성마춤 쌀·한우·한우육포), 안성원예농협(안성마춤 배·배즙·포도), 안성인삼농협(안성마춤 홍삼), 안성축협(한우), 고삼농협(곰탕), 엄마손꾸러미·터틀·조은이식품(배혼합가공품), 농업법인 주주바팜(한과), 고향애(장류), 무지개공방(칠보공계품), 관람권(안맞춤아트홀·안성남사당상설공연), 안성사랑카드 포인트 등이다. 기부방법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https://ilovegohyang.go.kr)에 접속하거나 농협을 방문하면 된다. 답례품은 기부 후 제공받은 포인트로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원하는 상품으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허오욱 안성시 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기부자가 선호하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기부를 유인할 수 있는 지정기부사업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설치해준다

안성시, 신청 받아 선착순 지원

안성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배출환경 개선을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RFID기반 종량기 무상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RFID기반 종량기란 세대별 배출카드 또는 비밀번호를 사용해 음식물류 폐기물을 배출하면 배출량을 자동 측정하고 이에 따른 수수료를 부과(세대별 아파트 관리비에 포함)하는 방식이다. 해당 방식의 경우 음식물 종량제 봉투를 별도 구매하지 않아도 되며, 적은 양의 음식물류 폐기물이 발생해도 수시로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통의 외부 노출을 방지해 미관이 개선되고, 악취가 저감(자동 악취 제거제 분사)되는 효과는 물론, 버릴 때마다 배출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에도 효과적이다. 2021년부터 이미 설치・운영 중인 공동주택의 주민만족도 조사 결과 사용편리성, 배출장소 환경 개선 등에서 90% 이상의 주민들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된바 있으며, 「안성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신규 설치되는 아파트의 경우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의 설치가 의무화(건설사 부담) 된다. 이번 모집의 신청대상은 RFID기반 종량

안성시, 쓰레기발생량 감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 강구

단속 강화, 신규 정책 실시 등 3단계 맞춤시책 추진

안성시가 신규 공동주택 및 개발수요 증가로 인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쓰레기발생량을 감축, 자원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 및 관리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생활패턴 변화 후 생활쓰레기 발생량은 계속 늘고 있으며 투명PET병 분리배출 시행, 공동주택 폐플라스틱 수거 등 자원순환 정책 변화로 수거업무가 증가되고 있어 안성시 자원순환과에서는 쓰레기관리 중장기 운영계획을 수립해 수거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생활쓰레기를 감량하기 위해 홍보-단속-수거 3단계 맞춤시책을 추진 중이다. 우선 각종 채널(SNS, 안내판, 전단지, 현수막 등)을 통한 홍보를 펼쳐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버리는 행위는 시 직원이 직접 봉투를 파봉해 인적사항을 파악한 후 과태료를 부과하며, 야간에 차량을 이용한 투기행위는 적외선CCTV를 활용하는 등 단속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읍면동과 협조해 도시청결 유지, 쓰레기 불법소각 예방, 재활용률 증대를 위해 마을별 맞춤형 쓰레기배출시설 설치사업, 움직이는 자원순환가게 운영 등 다양한 신규 정책을 발굴해 사업을 실시하고

안성시-의료계, 코로나19 대응 간담회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에 총력’

안성시가 지난 28일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안성시 의사회 등 의료계와 간담회를 가졌다. 안성시의사회, 안성시 병‧의원장 등 의료계 15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절기 집중 접종 기간을 맞아 동절기 추가 접종률 제고 방안,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먹는 치료제 처방 및 자율입원 확보‧확대 방안 등에 관해 다각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예방접종이 필요한 고령층 및 건강 취약계층에 적극적으로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을 권고해줄 것”을 요구하는 한편, 안전한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는 의료계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한 입원환자 발생에 대비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안성성모병원 등에 적정한 입원 병상 확보 등의 협조”를 요청했다. 최춘식 안성시 의사회장은 “겨울철 재유행에 대비해 고령층의 동절기 추가접종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백신에 대한 정보와 안전성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시의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한 뒤 “신속한 동절기 추가접종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고령자 및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등에게는 오미크론 대응 2가

김보라 시장, ‘고병원성 AI 방역’ 현장 점검

방역대응 상황 점검, 차단 방역에 힘쓰고 있는 현장 근무자 격려

김보라 안성시장이 2023년 새해 첫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현장을 방문해 직접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역상황 점검은 겨울철 한파 등으로 소독이 미흡할 경우 AI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엄중한 상황에 따른 것으로, 김보라 시장은 시가 24시간 운영 중인 거점소독시설을 직접 방문해 소독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 방역 대응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차단방역에 힘쓰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보라 시장은 “계속되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휴일도 없이 근무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최근 우리시 인근 가금농가 및 철새도래지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 확산 및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한파·폭설에 따른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가축방역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선제적 농장 통제초소 10개소 및 철새도래지 이동통제초소 2개소를 운영 중이며, 가금농장 및 철새도래지, 국도 38호선 등 주요 도로 소독 강화, 가금류 출하 전 AI 검사 강화 등 AI 발생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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