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뉴스

전체기사 보기

안성시-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박차

안성 제5 일반산업단지 거점 배터리 기술·연구개발 분야 전문인재 채용 본격화

안성시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제5 일반산업단지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며, 현대자동차는 배터리 기술 및 연구개발 분야의 전문 인재를 본격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경기남부(안성) 지역의 우수 인재 모집을 시작한 현대자동차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현재 각 분야별 전문인력 채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주요 채용분야는 △배터리 공정기술 개발 △배터리 기술 및 원가 기획 △배터리 제조 운영 및 관리 △배터리 품질기술 개발 △연구개발 건설 안전관리 △연구개발 시설 관리(전기) △연구개발 에너지 관리(가스·변전·원동) 등이다. 이번 채용은 안성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업단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대학교, 산업체, 일자리센터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인재가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채용 관련 상세 정보는 현대자동차 인재채용 누리집과 안성시청 일자리센터 누리집의 취업뉴스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 세종–포천고속도로 공사 현장 방문

서운면 정책공감토크서 제기된 소음·진동·안전 등 주민 피해 해소 앞장

안성시가 20일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 각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 개최된 서운면 정책공감토크에서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진동 및 안전 문제, 농업 피해 등 각종 민원을 발 빠르게 확인해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안성시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 서운면 북산리 등 7개 마을 이장단이 참석했다. 시는 서운면 북산리 일원에서 발생한 소음·진동 및 토사유출 피해 현장과 국지도 57호선 용·배수로 피해 구간을 점검하고, 현장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사의 사업 설명과 민원 개선 방안 보고, 주민 의견 청취 및 논의 등을 이어갔다. 이를 토대로 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피해 최소화 △안전관리 강화 △농업 피해 예방 및 복구 방안 마련 △재발 방지를 위한 소통 체계 구축 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공사, 주민과 협력해 개선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국가 기반시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주민 피해가 해소될

윤종군 의원, “안성시, 2025년 하반기 경기도 특조금 56억 확정!”

2025년에만 특조금 110억‘쾌거’지역사업 촉진 탄력 동막-옥정간 도로 확포장 공사(17억), 고삼호수 순환도로 개설 공사(16억) 등 7개 사업 선정!

윤종군 국회의원은 안성시가 ‘2025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을 56.11억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동막-옥정간 도로 확포장 공사 17억을 시작으로 △고삼호수 순환도로 개설 공사 16억, △시청사 주차장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사업 7.11억, △보개면 신장마을 급수 취약지역 수도시설 확충사업 5억, △금광면 신양복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5억, △약산소하천 정비사업 5억, △안성맞춤 A구장 인조잔디 교체공사 1억 등 7건에 총 56억 11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2025년 상반기 경기도 특조금 54억 5000만원과 하반기에 56억 1100만원을 받아 2025년 한해만 총 110억 6100만원의 특조금을 확보했다는 것. 윤종군 의원은 “2025년 한해 안성시에만 110억이 넘는 특조금이 지원되면서 안성시 사업이 더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모두가 안성시 공직자들과 도의원들이 힘을 모은 덕분”이라고 공직사회에 공을 돌렸다. 윤 의원은 “올해도 안성시 발전을 위한 모든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집권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정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세계인이 찾는 축제로 각광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 한류프로그램 금상 수상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한국지부가 주최한 ‘제19회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한류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는 국내 지자체·재단·위원회가 주관하는 축제를 대상으로 분야별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축제 시상식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5개 지자체·재단, 70개 축제가 참여했으며, 심사는 프로그램·협찬·멀티미디어 등 총 18개 분야로 세분화해 관련 분야 전문가 평가단의 2단계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K-문화콘텐츠인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의 예술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축제 프로그램에 반영하며, 그동안 국·내외 관람객에게 안성만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회에서 ‘한류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지난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25회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축제장 공간 구성의 변화와 킬러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통해 관람객 60만 명을 기록했으며, 경제적 효과 516억 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시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본격화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퇴원 이후까지 책임지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

안성시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직무대행 정경태)이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하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 안성병원은 안성시와 협력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지역사회로 연계하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 대응하는 지역 기반 모델이다. ​ 이번 사업은 병원 퇴원 단계에서부터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의료·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재입원과 건강 악화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환자가 살던 곳에서 익숙한 이웃과 함께 존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지향한다. ​ 안성병원은 진료과 퇴원계획 단계에서 퇴원환자 지역연계 의뢰 체계와 전산 기반 선별 절차를 마련하고,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을 중심으로 환자의 기능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한 뒤 안성시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하고 있다. ​ 또한 안성병원은 안성시 통합지원협의체 참여와 퇴원환자–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자체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돌봄 전달체계를 함께 구축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

안성 청원사 대웅전,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승격

고려 말 이전 창건 추정, 한국 건축사에서 예술적 가치 인정

안성시가 관내 사찰 안성 청원사(주지 본각스님)의 대웅전이 1월 23일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안성 청원사는 현재 남아있는 고려시대 유물인 부도와 청원사에서 발견되어 보물로 지정된 고려 충렬왕 6년(1280년)에 발원한 감지은니보살선계경(紺紙銀泥菩薩善戒經)과 고려 충숙왕 11년(1324년)에 사경한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주본(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周本)을 바탕으로 고려시대 말 이전에 창건되었다고 추정된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은 조선 전기 건축물로 추정되고 있었으나, 과학적 수종 분석과 연륜연대 조사 결과 15세기 중엽에 건립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면은 다포계, 배면은 출목익공계로 구성된 독특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고려시대 주심포계 공포에서 조선시대 이후 익공계 공포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건축사적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비슷한 시기의 건물 중에서는 보기 힘든 출목익공계 연봉 의장은 17세기 이후 장식 양식의 시원적 특징을 보여줘 예술적 가치와 중요성이 높다. 청원사 대웅전은 한국건축사에서 이러한 가치가 인정되어 보물 지정이 결정되었다. 시는 이번 승격을 계기로 청원사 대웅전의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보물 지정에 따라 역사문

<2026년 신년특집> 지속 가능한 도시 도약‥혁신역량 강화하는 안성

현대·기아자동차 1조2천억 투입, 배터리 연구소 설치로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국가철도망구축사업 조기 실현,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 사는 통합돌봄과 촘촘한 의료인프라 확대 추진 소상공인 위한 대책 추진과 시민경제 활력화, 문화육성과 호수관광벨트화로 문화관광 도시 도약 지역특성 반영한 안성형 영농형 태양광 모델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 온실가스 선도적 감축

안성시가 승세도약(乘勢跳躍)을 화두로 ‘지속 가능한 도시’를 향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 지방 소멸 위기를 넘어 그동안 이룬 지역 혁신과 변화를 발판 삼아 분야별 사업을 강화하고, 점진적인 성장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는 산업환경 변화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시대적 과제 속에서 전략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전환, 생활인구 확충 등을 핵심 정책으로 삼았다. 이는 축적된 성과의 흐름을 타고 도시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남다른 의지가 담겨있다. 본지는 안성시가 추진하는 올해 주요 정책과 청사진을 살펴본다. 편집자 註 안성형 경제혁신 박차‥미래 산업 구조 재설계 -2026년 안성을 대변하는 첫 번째 키워드는 ‘경제 혁신’이다. 시는 지역 발전의 신(新) 이정표가 되고 있는 반도체 소부장 산업을 비롯해 식품, 제조업을 육성하고, 기술개발, 인재양성, 판로개척 등을 강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 개원 예정인 안성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상생형 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1조 2천억 원 규모의 현대차·기아 배터리 연구소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한다. 제5 일반산업단

안성시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축산농가 비상

발생 농가 긴급 출입통제, 사육 돼지 2천500두 예방적 살처분 ‘ASF 확산방지를 위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 개최’

안성시가 지난 23일 미양면 소재 돼지 사육농가에서 폐사 신고가 접수된 후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9월 경기도 파주시에서 첫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56건이 발생했으며, 올 해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이후 일주일 만에 빠르게 안성시에 추가 발병이 확인됐다. 발생 농장에는 돼지 2,459두가 사육 중이었으며, 시는 초동대응팀을 즉시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전 두수에 대한 긴급 예방적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진행하고 농장 입구에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방역차량 20대를 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해당 농장 반경 500m 이내(관리지역) 4개 농가 8,376두, 반경 3km 이내(보호지역) 4개 농가 13,545두, 반경 10km 이내(예찰지역) 18개 농가 34,695두가 사육 중이다. 시는 감염축 색출을 위해 관내 전체 돼지농장 158개소(332,069두)에 전담 공무원 75명을 투입해 긴급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는 24일 남상은 부시장 주재로 행정안전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경기도,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성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추진 공동건의문 국토교통부 전달

안성 등 7개 지자체 공동참여 교통인프라 추진·민자적격성 통과 의지 밝혀 “광역철도 시대, 교통이 편리한 도시 향해 행정력 집중할 것”

안성시가 2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상생발전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안성시를 비롯해 성남시·광주시·용인시·화성시·진천군·청주시 등 7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 중부권 광역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고자 마련됐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을 출발, 안성과 청주공항 등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안성의 경우, 반도체 등 산업 경쟁력 증진과 수도권·충청권 간 물류 강화,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 이동 편의성 증진,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면담을 진행했으며, 각 지자체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써 지역 간 이동 개선과 생활권 통합, 국가균형발전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안성시는 공동건의문 전달과 함께 철도와 도로 분야 등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현안사업의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단순한 교통사업을 넘어 안성의 철도 시대와 지속 가능한

안성시 ‘2026년 상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 성료

시민과 시정이 함께 현장중심 소통 통해 방향모색 ‘큰 인기’ 주민들 “지속가능한 새 안성 희망 보였다” 이구동성 극찬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정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가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높은 호응 속에 성료됐다. 지난 9일 일죽면 주민들과 만남을 시작으로 15개 읍면동 차례로 순회,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2026년 시정설명에는 각 지역 읍·면·동장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안사항 청취 후 활발한 토론을 통해 소통하며 주민 민원사항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면서 큰 인기를 받았다. 이번 정책공감토그에서 제안된 읍면별 주요 현안 사항을 보면 다음과 같다. △공도읍: 공도읍 IC신설 및 인구 증가에 따른 공도읍행정체계 개편 △안성1동: 노후화된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센터 신축 이전 △안성2동: 노후된 행정복지센터 신축 △안성3동: 금석천 벚꽃 축제 활성화 방안 △보개면: 보개원삼로 풍정-치재 구간 미확장 구간 확포장, 안성맞춤랜드 활성화 방안 △금광면: 금광호수 및 마둔저수지 오·폐수 유입차단 △서운면: 세종-포천 고속도로 공사과정 주민불편 해소와 안전 대책 마련 △미양면: 아름다운 햇살 마을 ‘미양을 잇다’ 행사 민관협력 주민참여 행사 제안 △대덕면: 대덕면이 보유한 문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