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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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보라빛 톡톡’ 시민과 대화의 창을 열다

김보라 시장, 일상 속 소소한 고민 나누고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안성시 김보라 시장이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들과 일상생활 속 소소한 고민·고충을 함께 이야기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 ‘보라빛 톡톡’의 첫 촬영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김 시장은 “시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시정에 접목하기 위해 ‘보라빛 톡톡’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보라빛 톡톡’ 첫 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한국 생활 적응 이야기를 듣기 위해 결혼이민자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안성시에 정착하여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결혼 11년차 주부 윤해림(31세)씨를 비롯하여 이복희(32세), 구마리(40세), 김아나스타시야(32세) 등 4명의 결혼이민자가 참여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출연자중 제일 먼저 한국에 정착한 구마리(스리랑카, 40세)씨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문화적 환경, 언어 소통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안성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초기 이민자들에 대한 교육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아 지금은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자랑했다. 또한,

안성시 공무원, 코로나19 퇴치 위한 마스크 송 제작 눈길

재치 있는 가사, 수준급 연주 돋보여 ‘큰 인기’

안성시의 기관 유튜브에 게재된 일명 ‘코로나19 퇴치 마스크 송’(이하 마스크 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마스크 송은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안성시청 음악동호회 회원들이 직접 연주와 노래를 맡았고, ‘독도는 우리 땅’의 멜로디에 가사를 붙였다. 노래 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출연해, 안성시민들에게 개인 방역 수칙 준수의 중요성에 대해 재차 당부하는 내용으로 마무리 된다. 안성시 음악동호회(일명 ‘음동’)는 2013년에 출범한 취미 동아리로 시 공무원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연초 시무식이나 시민 아이디어 발표 대회 등, 시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감초 역할을 하며, 아마추어 같지 않은 실력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안성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8월 22일부터 마스크 올바르게 쓰기, 마스크 나눠주기 등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여왔다. 김보라 시장은 “코로나19 피로감에 지쳐가는 시민들에게 신선한 발상을 통해, 마스크 쓰기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공무원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협조가 더해질 때 반드시 코로나19를 종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성시 마스크 송은 유튜브에서 안성시를 검색하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안성시 시정발전 제안 공모전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공모전 개최 시민의 삶 바꾸는 혁신 방안 등 5가지 공모주제로 시정발전 위한 방안 모색

안성시가 시정에 관심 있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업무 혁신 및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10월 20일까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서부권 문화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도시민청 운영제안 아이디어 △지역감염 확산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방안 △경제, 체육, 관광, 교육, 생활 등 전 분야의 비대면 일상화 정책제안 △안성형 그린·디지털 뉴딜 사업제안 아이디어 △시민의 삶을 바꾸는 혁신 방안 등 시정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아이디어 총 5개로 코로나 19시대에 변화 대응 시책과 정부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정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공모전은 국민신문고홈페이지(www.epeople.go.kr),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참여가능하며, 제안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 검토를 거친 후 1차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중 우수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제안조례에 따라 등급을 결정하여 시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누구나 공감하는 정책의 씨앗이 될 아이디어들이 많이 제안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나 국민

안성시보건소, 추석 연휴 앞두고 고속도로 휴게소 특별 금연 지도·점검 실시

안성시 고속도로 휴게소 4개소에 금연 현수막·배너 설치

안성시보건소가 추석 명절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안성시 고속도로 휴게소 4개소에 대해 금연 현수막·배너 설치 및 흡연자에 대한 지도·단속을 통해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나섰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건물 전체를 비롯해 건축물간 연결 통로 계단 등도 금연구역에 해당된다. 휴게소에서는 흡연자들을 위한 별도의 흡연구역을 마련해두었으나 무분별한 흡연으로 인하여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보건소에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성휴게소(경부고속도로), 안성맞춤휴게소(평택·제천고속도로) 등 4개소의 이용객이 많이 다니는 통로와 식당입구 등에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여 ‘고속도로 휴게소는 금연구역으로, 흡연구역 외 흡연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는 내용을 알렸다. 또한, 오는 29일까지 금연 단속원이 휴게소의 흡연부스 시설을 점검하고, 흡연구역 외 흡연을 집중 단속하여 흡연자에 대한 계도를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금연구역 지도·점검 활동으로 흡연으로 인한 비흡연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깨끗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 9월 중 아동특별돌봄지원금

8천500여명 대상 20만원 지급

안성시가 만7세미만 아동수당 수급 미취학 아동가구에 9월 중 아동특별돌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아동특별돌봄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중된 돌봄·양육에 따른 아동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아동수당 계좌에 아동 1인당 현금 20만원을 지급하는 국비사업으로 지난 22일 추경예산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시행이 확정됐다. 안성시 지원 대상은 9월 기준 아동수당 수급 미취학 아동(2014.1.~2020.9. 출생아) 8,500여 명이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9월 아동수당을 지급받은 보호자 명의의 아동수당 계좌로 자동 입금된다. 한편, 이번 지원금의 경우 취학아동(초1~6학년)은 시교육지원청에서 스쿨뱅킹계좌로 지급되며, 보호시설에 있는 만 7세 미만 미취학 요보호아동에게는 디딤씨앗통장으로 지원한다. 지원금은 추석 연휴 전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며 올해 9월 출생아는 출생 후 60일 이내에 거주지괄할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9월분 아동수당 및 특별돌봄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김종각 가족여성과장은 "아동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가족여성과 ☎678-0705)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

안성시, 무인민원발급기

공도 행정복지센터, 아양도서관, 대덕농협 신규 설치

안성시가 무인민원발급서비스 확대 운영을 위해 14일 안성3동 주민센터와 스타필드 안성에 무인민원발급기를 각 1대씩 신규 설치하고, 연이어 공도읍 행정복지센터, 아양도서관, 대덕농협에도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한다고 밝혔다. 안성3동 주민센터는 안성시에서 기계당 발급건수가 제일 높은 곳으로, 주민센터에 1대를 더 증설하여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필드 안성은 연중무휴 운영되는 대규모 복합쇼핑몰로 방문객들은 평일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상관없이 365일 편리하게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가능일자는 안성3동 주민센터의 경우에는 통신 내선작업이 완료되는 17일부터이며, 스타필드 안성은 코로나19로 개점이 연기되어 10월 7일부터 이용 가능할 예정이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할 수 있는 서류는 주민등록, 토지, 지적, 건축, 차량, 보건복지, 지방세, 국세증명, 교육 등으로 민원창구보다 최대 50% 감면된 수수료로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만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안성시는 이번 신규 설치로 공공기관·다중이용시설·공동주택에 총 19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자세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장소와

이재민의 주거안정 해소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건립, 입주 시작

안성시가 집중호우로 주택 전파‧반파 등의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제작한「임시주거용 조립주택」9동에 대하여 11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조립주택은 9개동으로 3억1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달 20일 부지선정을 시작으로 제작·설치하여 지난 10일 완공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조립주택 설치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재난복구계획 확정 전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을 우선 투입하여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조치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조치와 함께 안성시는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복지정책과와 건축과가 협업체계를 이루어 사업 발주를 신속히 추진하였고, 가설건축물 신고 등 행정절차도 병행하여 설치시기를 앞당겼다. 이번에 설치한 조립주택 규모는 24㎡(약7.3평)으로 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재민들의 거주 불편을 최소화 하였다. 거주기간은 12개월 이내에서 입주자가 피해주택을 복구할 때까지 지원한다. 단, 주택복구 장기화 등 연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12개월 이내의 단위로 지원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을 신속히 설치하여 추석 전에 이재민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

광화문 집회 참석하고도 고의로 은폐, 조사방해자 2명

안성시 보건소, 역학조사 거부자 경찰에 고발

안성시 보건소가 광화문 집회 참석자들의 코로나19 확진 급증과 은폐 사태와 관련해 역학조사 거부자 2명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26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발당한 2명 중 1명은 참석 사실은 인정하였으나 보건소와 경찰서 관계자의 역학조사와 검사를 거부하고 있으며, 나머지 1명의 경우 경기도에서 협조를 요청한 검사 대상자에 해당되어 보건소와 경찰서 관계자가 검사를 위해 2회 이상 자택 방문, 10회 이상 전화통화를 시도하였으나 이를 거부하며 자신은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검사를 받지 않겠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 이에 보건소와 경찰서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크다고 판단되어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해 고발조치하였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역학조사를 거부하거나 거짓으로 진술하는 등 위법한 사항 발생 시 코로나19 예방 및 시민 안전을 위해 대상자를 즉시 고발,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당한 사유 없이 역학조사를 거부·방해 또는 회피하는 경우, 거짓으로 진술하거나 거짓 자료를 제출하는 행위, 고의적으로 사실을 누락·은폐하는 행위 등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8조에

도심권 음식물쓰레기 수거함 비치

음식물쓰레기 악취 개선 앞장

안성시가 60L규격의 음식물쓰레기 수거함 약 120개를 도심권 주요 배출장소에 시범적으로 비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공도읍, 안성1동, 2동, 3동 등 유동인구가 많고 상가가 밀집된 지역에서 음식물쓰레기의 무분별한 배출로 도시미관 저해와 악취가 우려되는 실정에, 음식물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침출수와 악취를 저감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에 비치된 수거용기는 뚜껑이 있는 중소형 수거함으로 종량제 봉투를 이용하여 쓰레기를 배출하는 소규모 음식점, 가정집, 원룸 등을 배출대상으로 하며, 악취 저감과 침출수로 인한 주변 오염을 예방하여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수거함 비치 외에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과 배출시간을 안내하기 위해 상가밀집지역과 다가구 주택 등을 직접 방문하는 전담인력을 확보하여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SNS와 전광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하절기 음식물쓰레기 관리를 위해 안성시시설관리공단과 협의해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을 대상으로 수거노선을 조정하여 배출된 쓰레기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의 바른 배출을 위해 적당한 양의 음식물을 조리하여 남는 음식

김보라 안성시장, 비대면 긴급 언론 브리핑 가져

수해복구와 코로나19 대응상황 실시간 소통 196세대 361명 이재민 발생, 2백70여억원 피해, 3천여명 수해복구 참여

김보라 안성시장이 24일 11시,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수해복구와 코로나19 대응 상황 관련 비대면 기자회견을 가졌다. 안성시 최초로 시도된 비대면 기자회견은 유튜브로 약 40분 동안 실시간 중계 되었으며, 김보라 시장의 20분에 걸친 브리핑에 이어, 사전 고지를 통해 접속한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보라 시장은 브리핑에 앞서, “전국으로 확대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코로나19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비대면으로 브리핑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안성시에는 지난 7월 28일부터 15일간 지속된 기록적 폭우로 사망자 1명과 중상자 1명이 발생했고 죽산, 일죽 면소재지가 침수되며 산사태로 97개소, 76ha가 유실되었다. 이와 함께 하천 60곳이 범람하거나 제방이 붕괴되는 등 총 376건 약 263억 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시는 8월 4일, 피해현장의 한 가운데인 죽산면사무소에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김보라 안성시장이 대부분의 업무를 이곳에서 처리하는 등 피해수습과 현장지휘, 응급복구, 자원봉사 등 18명, 3개 반을 구성해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밖에 응급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한 예비비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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