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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시장, 집중호우 대비 재난 대응 현황 점검

인명피해 우려 지역 사전 예찰, 선제적 안전조치 강화

김보라 안성시장은 8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을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난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장마 전망과 기상 상황, 여름철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을 보고받고 재난 취약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비상 대응체계 운영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하천 산책로와 지하차도, 지하주차장, 반지하주택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예찰과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이 예상되는 지역은 신속하게 사전 통제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주민 대피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재난 예·경보시설을 적극 활용해 대피 명령과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김보라 시장은 "9일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의 신속한 판단과 선제적인 대응"이라며 "위험요인은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을 더욱 꼼꼼히 살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 영유아 가족과 함께한 ‘아이사랑 워터파크’ 성료

지난 4일 아양잔디공원서 영유아 가구 600여 명 참여 속 개최 경기도교육청·안성소방서 등 유관기관 협력… 연령별 안전 풀장 구축으로 호평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7월 4일 아양잔디공원에서 관내 영유아 가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인 ‘다함께 해봄터 - 아이사랑 워터파크’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영유아가 있는 가정들이 멀리 야외로 나가지 않고도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며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여가 행사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추진단의 든든한 지원 아래 안성시와 안성가족센터, 안성소방서 등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아이 키우기 좋은 친양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뜻을 모아 긴밀히 협력해 마련했다. 오전과 오후 총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철저한 사전 안전교육과 전문 안전요원의 적재적소 배치, 영아와 유아용 물놀이 시설의 엄격한 분리 등 아이들의 발달 연령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안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부모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현장에서는 증강현실(AR) 체험 버스를 비롯해 짜릿함을 선사한 풀장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시원하게 도는 회전 유스풀, 동심을 자극하는 버블 놀이 등 다채로운 놀이 콘텐츠와 게임이 풍성하게 펼쳐져 참여한 가족

안성시-한경국립대, 문화도시 사업 결실 맺었다

장인 기술에 청년 감각 더해 전통공예 펀딩 1,150만 원 달성! 대학생 34명이 재해석한 전통 공예 6종, 크라우드펀딩 목표 186% 초과 달성 성과

안성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인 ‘올 상반기 대학협력 창작인재 순환사업’의 첫 주자, 한경국립대학교 사업팀의 성과발표회를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경국립대 전공 대학생 34명과 안성 문화장인이 참여한 브랜딩 프로젝트(‘길이길이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발표회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김찬기 한경국립대 총장, 유선욱·최지현 인문융합공공인재학부 교수와 GCN-RISE사업단 등 총 45명 내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경국립대 문예창작미디어콘텐츠홍보전공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장인의 기술에 청년 감각을 더한 공예 브랜드 6종의 탄생이란 성과물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천연염색 스카프&손수건(명장 장경애), △방짜유기 싱잉볼 술잔 세트(장인 이윤정), △뚝딱! 도깨비 클리커 키링(장인 김치호), △화답 노리개 키링(장인 서혜지), △유기 꽃빙수 그릇(장인 김수영), △미니화병 4종 세트(명장 최상섭) 등 총 6건의 협업 브랜드를 선보였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주도한 브랜딩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대중성을 검증받았다. 지난 6월 18일 기준 총 펀딩액 약 1,150만 원을 기록하며 목표 대비 평균 달성률 186%를 기록했다.

안성시, 2040 안성 도시기본계획 설명회 개최

경기도 최종 승인에 따른 ‘안성맞춤 미래문화도시’ 미래상 공유 계획인구 28만 명 목표, 경기 남부권 대표 도시로 도약한다

안성시가 지난 26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공무원 대상, 안성시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미래상을 담은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받은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의 비전과 핵심 전략을 전 부서 공무원들과 공유하고, 향후 추진될 각종 하위 계획 수립 및 정책·개발사업에 일관성 있는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은 안성시의 지리적 이점과 광역교통인프라, 역사·문화자원을 통하여 계획인구 28만 명의 ‘안성맞춤 미래문화도시’로 성장하는 것을 미래상으로 설정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도시기본계획의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중장기 사업들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도시정책과장은 “2040년 도시기본계획은 단순한 외곽 도시를 넘어 자족 기능을 갖춘 경기 남부권 대표 도시로 도약할 확실한 이정표”라며,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모든 공직자가 한뜻으로 안성시의 미래상을 공유하여, 미래 산업과 시민의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안성맞춤 미래문화도시’를 만드는 데 차질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

‘안성시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된다’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공사 착공…출산 친화 도시 조성 박차 안성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으로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 기대 2027년 준공, 2028년 초 개원 예정, 지역 건설자원 활용 협약

안성시가 옥산동 424-3번지 일원에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이 건립된다. 안성시는 총 138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약 1,856㎡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16개의 내실 있는 산모실과 신생아실을 비롯해 산모들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한 황토방, 마사지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안성시 공공한후조리원 건립공사는 시공사인 (주)새미르종합건설이 맡았다. 오는 2027년 10월 준공 후 내부 준비를 거쳐 2028년 초 정식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건축 공사 진행과 발맞춰 향후 관련 조례 제정과 위탁 운영 기관 선정 등 조리원 운영에 필요한 각종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준공 후 신속한 개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그동안 안성 관내에는 민간 산후조리원이 없어 많은 출산 가정이 인근 타 지역으로 원정 산후조리를 떠나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향후 공공산후조리원이 정식 개원하면 이러한 이용 불편이 전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함께 산모와 신생아에게 양질의 전문 산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최우수’ 영예

2년 연속 최고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과 달성, 탄탄한 행정력 입증 인센티브로 상사업비 4억원 확보, 지역 발전 및 행정역량 강화 사업 투입

안성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도 시군종합평가’ 최종 결과에서 최우수(1위) 기관에 선정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평가에서 8년 만에 우수(3위) 시군에 선정된 것에 연이은 쾌거로, 안성시의 행정 역량이 도내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확고히 입증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의 행정 역량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최고 권위의 종합 평가 제도이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경기도의 주요 도정 시책 지표를 합산하여 평가하며,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평가는 정부 지침의 기준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정량평가와 시군별 우수 행정 사례의 독창성과 효과성을 심사하는 정성평가(가산점)으로 구성된다. 시군의 기획력, 집행력, 행정 전반의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때문에 각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역량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척도로 꼽힌다. 안성시는 총 110개 평가지표 중 109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확보하였고, 정부합동평가 정성지표 가산점을 추가로 확보하는 데 성공하며 최종 1위(3그룹)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안성시는 정기적인 보고회 개최 및 상시 실적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 운영

에너지 취약가구, 고립도 높은 중장년 1인 가구 중점

안성시가 여름철 폭염과 고물가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기 위해 오는 8월 7일까지 2026년 3차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3차 집중발굴은 계절적 요인에 취약한 여름철 에너지 취약가구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금융위기 및 사회적 고립도가 높은 중장년 1인 남성가구를 중점 발굴대상으로 삼았다. 빅데이터(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가스비 체납 등 위기 정보)를 기반으로 추출된 대상자와 더불어, 주민등록 말소 등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가구까지 샅샅이 살필 예정이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기간에는 초기상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AI 복지상담(1600-2129)’ 시스템을 활용하여 1차 상담을 진행한다. AI 복지상담은 위기 징후가 감지된 가구에 AI(인공지능)가 전화를 걸어 초기 상담을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상담을 통해 파악된 위기상황과 복지 욕구 등은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관할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담당자에게 전달되며, 담당 공무원이 심층 상담 및 현장 방문을 통해 파악된 정보를 기반으로 위기 가구에는 소득·재산 기준에 따라 긴급 생계·의료비 등 우선 지원한다.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복합적인 위기 상

“잠자는 지방세 환급금 찾아가세요”

안성시, ‘지방세 환급 안내문’ 일제 발송 착오 납부된 지방세, 카카오톡, 위택스, 전화로 1분 만에 신청 가능

안성시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지난 17일에 ‘지방세 환급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하고, 대대적인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자동차세를 연납(1년 치를 한 번에 납부)한 후 차량을 중고로 매각하거나 폐차했을 때, 또는 국세(소득세·법인세)가 줄어듦에 따라 지방소득세도 함께 환급받아야 하는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 현재 안성시의 미환급금은 총 2,433건, 69백만 원 규모에 달하며, 이 중 10만 원 이하의 소액 환급금이 전체의 39.6%를 차지하고 있어 시민들이 관심이 적거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시민들의 소중한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대상자 전원에게 환급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한다. 또한 납세자가 사망한 경우, 주된 상속인에게 환급 안내문을 오는 7월에 발송할 예정이다. 환급금 신청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 비밀번호나 카드번호 요구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진행된다. 안내문을 받은 시민은 △인터넷 위택스(WeTax) △정부24 △카카오톡 채널(‘안성시 지방세환급’) 등을 통해 본인 명의의 계좌번호만 입력하면 1~2일 내로 입금 받을 수

안성시 일본 시장개척단 파견, 중소기업 해외 수출 견인

관내 수출기업 8개사 파견, 77건, 2억2천만달러 상담실적 달성

안성시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거점센터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 관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 8개사를 파견해 총 77건, 2억 2,99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사전 시장성 평가를 거쳐 ㈜KGE, 티베이크모어(주), ㈜에어밴, 캠핑이너스(주), ㈜태경F&B, ㈜꼼냥, ㈜피앤아이, 마닉스 등 8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홍삼, 배도라지농축액, 충격흡수패드, 디저트, 캠핑 트레일러, 덴탈밀링머신, 캣닢쿠션 등 제품 경쟁력이 높은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제품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했다. 일본 시장개척단 파견 기업에는 현지 시장성 조사, 바이어 섭외와 1대 1 상담, 통역 등 수출상담회 운영 일체가 지원됐다. 시는 K-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일본의 잠재 바이어들을 사전 매칭해 참여 기업의 상담 성과를 높였으며, 그 결과 총 77건의 상담을 통해 2억 2,991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국내 레저차량(RV) 선두 기업인 ㈜에어밴(대표 조성훈)은 이번 시장개척단에서 일본의 빈테세테 주식회사(Vinte-Sete Corporation)와 캠핑 트레일러

안성시, 공동체 치안 확립을 위한 ‘민·관·경 합동 순찰’ 참여

경찰,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회원 245명과 골목길 방범 활동 전개 중앙지구대 및 읍·면·동 거점별 동시 순찰… 안전 사각지대 발굴·개선

안성시가 지난 24일 공동체 치안 확립을 위한 안성경찰서 주관 민·관·경 합동 순찰에 참여해, 경찰·시민과 힘을 모아 안전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날 순찰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안성시청 관계 공무원, 안성경찰서, 안성시 자율방범대·어머니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등 총 245명이 참여했다. 순찰단은 현장 점검을 위해 중앙지구대와 각 읍·면·동별 거점으로 나누어 집결한 뒤, 지정된 노선을 따라 방범 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 김보라 시장은 경찰, 민간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순찰노선을 걸으며 동네 골목길의 안전 취약 요소를 살폈다. 순찰 도중 만난 주민들에게는 치안 관련 애로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직접 묻고 소통하며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시는 이번 순찰을 통해 확인된 안전 사각지대나 주민 건의 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안성경찰서 및 유관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순찰을 마친 김보라 안성시장은 “요즘처럼 이웃 간의 정과 관심이 더욱 소중해지는 시기에, 동네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단체 회원분들과 함께 걸어 뜻깊었으며, 치안 유지는 행정과 경찰의 노력에 주민의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되는 만큼 앞으로도 민·관·

공직자 특이민원 대응 교육 실시

직원 150여 명 대상, 청렴한 민원 환경 조성 국민권익위원회 ‘시민상담관’ 민원사례 프로그램 연계

안성시가 지난 16일 소속 직원 150여 명을 대상, 민원응대역량 강화를 위한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선 공무원들의 민원 대응력을 높여 청렴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강단에 선 장영국 변호사(특이민원 시민상담관)는 국민권익위원회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특이민원 대응 이론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교육 후반에는 실제 민원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에서 민원업무를 수행하는 안성시 직원들의 애로사항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 요구 속에서 적절한 민원 대처 기준 정립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공무원이 안전해야 시민에게 청렴하고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공직자가 서로 존중하는 청렴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찾아가는 특이민원 시민상담관’은 변호사, 심리상담사, 갈등전문가 등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각급

안성시 올 상반기 채용박람회 성료

한경국립대서 상반기 채용박람회 개최… 20여개 기업 참여 20개 구인기업, 채용규모 253명… 756명 방문, 면접자 156명 등 성과

안성시가 지난 6월 24일 한경국립대학교 체육관(지역문화복합관 3층)에서 ‘2026년 상반기 안성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채용 현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는 ㈜현대캐터링시스템(KCC 안성공장), ㈜BMW 내쇼날모터스, ㈜농심 안성공장 등 구인기업 20개사와 유관기관 8개 기관이 참여해 총 253명 규모의 채용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현대캐터링시스템은 별도 홍보관을 운영, 구직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장에서는 1:1 현장면접, 취업상담, 이력서 접수가 이뤄졌다.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은 756명으로, 이 중 면접에 응시한 구직자는 총 156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력서 사진촬영, 퍼스널컬러 컨설팅, 아로마테라피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계기가, 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 이후에도 면접 결과와 채용 현황을 점검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지역의 인재가 안성에 정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어린이 청렴 포스터’ 공모전 개최

관내 초등학생 대상, 7월 10일까지 4주간 접수

안성시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청렴의 개념을 배우고, 일상 속에서 정직과 양심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성시 어린이 청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안성시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8절 도화지에 반부패‧청렴을 주제로 한 손그림 포스터를 그려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두 가지로, 시 마스코트인 ‘바우덕이’와 함께 청렴을 실천하는 모습이나 청렴 6덕목(공정·약속·정직·책임·절제·배려)을 담은 ‘내가 그리는 청렴안성’과 학교나 가정 등 일상 속에서 유혹을 이겨낸 양심 행동을 담아내는 ‘부패 없는 청렴안성’ 중 하나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우편 또는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안성소식→시정정보→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작품들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등 총 5명의 어린이에게 안성시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우리 어린이들이 ‘청렴’이라는 가치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안성시, 기후변화 대응 ‘우수 찰옥수수 품종’ 선발 공동연구 추진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안성 지역 적응성 우수 품종 선발 나서 새미찰·도담찰 등 4개 품종 시험 재배… 고온기 안정적 생산 기반 마련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올해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적응성이 우수한 찰옥수수 품종을 선발하기 위한 ‘도-시군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연구사업은 최근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옥수수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안성 지역의 재배환경에 가장 적합한 찰옥수수 품종의 생육 특성과 수량성, 내재해성,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향후 농가 보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시험 재배는 양성면과 미양면, 금광면, 안성동 일원 등 권역별로 다양하게 실시된다. 시험 대상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찰옥수수 품종 중 새미찰, 도담찰, 자담찰, 엄지찰 등 총 4개 품종이다. 시는 품종별 생육 특성과 수량성, 식미를 비교 분석해 고온기에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우수 품종을 최종 선발해 농가에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지역의 농업기술상담소와 협업해 병해충 발생 정도와 기상재해 영향도 함께 조사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높일 방침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 환

안성시, ‘문화장인학교’ 오리엔테이션 개최

25명의 문화장인 문화장인 성장 로드맵 본격 시작 문화장인 간 교류 및 역량진단 기반 개인 목표 설정 진행

안성시가 지난 6월 12일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에서 ‘문화장인학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문화장인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문화장인학교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진행됐다. 행사는 안성시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2026년 문화장인학교 운영 방향, 글로컬 특화사업 연계 계획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안성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비전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문화장인학교가 교육, 협업, 상품화, 유통, 국제교류로 연계되는 성장 과정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문화장인학교와 글로컬 특화사업 간 연계 구조를 확인하며 사업 참여 방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문화장인학교 1기부터 3기까지 참여 장인들이 서로의 활동 분야와 작업 내용을 소개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창작 활동과 전문 분야를 공유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향후 협업 가능성과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사전 역량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개인별 성장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이

“시민분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시장으로 언제나 시민곁에 있겠다”

안성시, 민선9기 출범식 시민과 미래비전 공유 김보라 시장, “위대한 안성·당당한 시민, 더불어사는 풍요로운 안성 향해 최선 다할 것”

안성시가 1일, 지역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과 함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민선 9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아양도서관 옆 잔디광장에서 열린 출범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취임식을 대신해 편안하고 열린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시민들은 푸른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앉아 공연과 행사를 즐기며 민선 9기의 뜻깊은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은 시민활동동아리 AFO 안성플루트앙상블과 윈드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인 출범식이 진행됐고, 김보라 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 반인숙 시의회 의장, 송근홍 노인회장을 비롯한 각계각층 단체장과 시민들의 아낌없는 성원 속 ‘위대한 안성’ 퍼포먼스, 시민의 바람이 담긴 영상 메시지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 예술인 단체인 안성맞춤여성합창단, 색소폰연합회, 동아방송예술대 ‘세컨드브레스’,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흥겹게 했다. 김보라 시장은 출범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 여성 3선 시장이라는 타이틀이 아닌, 안성발전을 이룩하며 시민분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시장으로 언제나 시민 곁에 있겠다”며 “민선 9기는 위대한 안성, 당당한 안성시민,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기치로 도시의 가능성을 반드시

‘민선 9기 시작은 안성의 시민이 있는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

김보라 안성시장 민생 현장 누비며 소통행정 앞장 첫 행보는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참여, 복지·농업·산업 등 분야별 현장도 방문 “시민 목소리 귀 기울이며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완성할 것”

김보라 안성시장이 1일 오전,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으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키는 현장에 참여하며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을 실천했다. 이날 김 시장은 관내 백성초등학교를 방문해 경찰서와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관계자, 공직자 등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한편, 운전자들에게 서행과 일시 정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김 시장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인사를 건넸고, 어린이들의 안전을 살피는 등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과 함께하며 민선 9기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 시장은 “민선 9기의 출발을 시민의 안전, 그중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로 시작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밝혔다. 이어 “안성시는 AI 시대를 맞아 생활안전은 물론, 교통, 재난 등 전 분야에서 빅데이터에 기반한 선제 대응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 안전도시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김 시장은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을 찾

농어민 기회소득 지급

농어민 15,518명 대상 총 54억 2,740만원 지급 청년농어민 최대 90만원, 일반농어민 30만원 지역화폐 지급

안성시가 지난 30일, 관내 농업인 15,518명에게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상반기분 총 54억 2,74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업·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농어민에 대한 보상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엔 50세 미만의 청년농어민, 5년 이내의 귀농어민, 관련법에 따른 인증서를 취득한 환경농어민 1,312명에겐 최대 90만원을, 그 외 일반농어민 14,206명에겐 최대 30만원을 지역화폐 안성사랑카드로 지급했다. 농어민 기회소득의 사용기간은 지급일로부터 180일 이내이며, 관내 소상공인 매장 및지역 농축협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을 위해, 하반기 9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지급 요건을 충족하면 상반기분에 대해서도 소급 지급한다. 상반기에 기회소득을 받은 농어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하반기에 자격 검증을 거쳐 지급 받게 되며, 하반기 지급액은 오는 12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통해 농어민 소득 안정과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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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안성시의회, 지역 유관기관 방문, 협력 기반 다져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전반기 의정활동의 시작을 맞아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하고 시민 안전과 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반인숙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안성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안성경찰서를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지역 치안을 위해 힘쓰는 경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안성소방서를 찾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재난 대응 현황을 살폈다. 안성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미래 인재 양성과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반인숙 의장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성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각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요 기관 및 단체와 소통을 이어가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시민에게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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