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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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권익보호를 위한

‘안성시 시민옴부즈만 회의’ 개최

안성시가 지난 11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안성시 시민 옴부즈만 회의’를 개최했다. 안성시 시민옴부즈만은 지난 2016년 9월 23일 관련조례 제정에 따라 구성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로,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오랫동안 해소되지 않은 고충민원을 주민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해결하는 제도이다. 이번 회의는 관내 공원 체육시설 관련 민원이 안성시 시민옴부즈만으로 접수되어 전영재 안성시 시민옴부즈만 대표를 비롯한 안성시 시민옴부즈만과 교육체육과, 감사법무담당관 등 관련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민원해결을 위해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민원인의 고충민원을 조사·검토 및 관련부서의 의견을 청취 후 시민옴부즈만 의결을 통해 관련부서에 의견표명 후 민원인에게 민원을 회신할 예정이다. 박숙희 감사법무담당관은 “이번 안성시 시민옴부즈만 회의를 통해 안성시민이 겪은 불합리한 행정처분이나 오랫동안 해소되지 않은 고충민원을 옴부즈만 위원분들이 잘 해결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옴부즈만의 도움을 받고자하는 시민은 안성시 감사법무담당관을 직접 방문 하거나 우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양식을 안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다. <저작

안성시 공직자 시정홍보 역량강화 워크숍 가져

현직 기자 등 현장 실무 위주 강연 큰 호응

안성시 공직자 60명이 지난 15일, 안성시 LS미래원에서 ‘홍보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경인일보 민웅기 차장의 ‘보도자료 작성법 강의’에 이어 안성시 사진작가협회 지부장 엄태수 작가의 ‘보도용 사진 찍기 현장 실습’과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인 강원국 작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작법’에 대한 수업 등 총 3개의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강의는 이론뿐 아니라, 수강생들이 직접 핸드폰을 사용해 촬영하고 이를 피드백 하는 실기 수업도 함께 병행해,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홍보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특히, 오후에 진행된 강원국 작가의 강의에는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부시장이 참석해 안성시 차원에서 처음 실시된 홍보역량강화 워크숍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줬다. 또한 일부 수강생들은 강원국 작가의 신간에 사인을 청하는 등, 유명세를 실감하게 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창조경제과 이춘란 주무관은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워크숍을 주최한 안성시 강광원 홍보담당관은 “시‧공간이 공유되는 협업과 소통의 시대, 홍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세련된

‘두근두근 최고의 친절(청렴)직원’ 선정

안성시 산림녹지과, 투표로 친절 직원 선발

안성시 산림녹지과(과장 양승동)가 지난 21일 ‘올해의 친절(청렴)직원’으로 조영란 주무관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는 연 초부터 부서가 추진한 청렴시책의 하나로 4분기 친절직원과 분기별 친절직원 중 최고의 친절직원을 투표로 최종 선정하고, 한 해 동안 부서 직원이 함께 청렴시책을 추진하며 느낀 점, 잘못된 점, 미흡했던 점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 됐다. 그 동안 산림녹지과는 친근한 청렴마인드를 심어주고 실천 할 수 있도록 매달 친절(청렴)수다의 날을 운영하여 △분기별 친절(청렴)직원 선정 △친절 다짐대회 △현장에서의 민원응대 및 안전교육 △목소리로 감동을 선사하라-전화응대 요령 △청렴 음료 나누기 △청렴의 기본은 ‘친절’입니다-청렴명패 부착 △ 역사 속에서 찾은 청렴 △청렴 떡 나누기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선보였다. 올해의 친절 왕으로 선정된 조영란 주무관은 “직원들의 따뜻한 한 표 한 표를 마음속 깊이 새기며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친절을 베풀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4분기 친절직원 권용란 주무관은 “선정되어 부끄럽기는 하지만 이를 계기로 더 노력하는 공직자가 되라는 뜻으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 양승동 산림녹지과장은

안성시민 오랜 숙원, 국가철도망 시대 열리나?

‘수도권 동탄~안성~청주공항 상생협력’ 위한 업무협약

안성에서 수도권 내륙선 철도사업 범시민유치위원회가 발족된 가운데 경기도와 충청북도, 안성시, 화성시, 청주시, 진천군은 19일 경기도청에서 수도권 내륙선(동탄~청주공항) 철도사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안성시민의 숙원인 철도사업이 가시화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서철모 화성시장, 한범덕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등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과 중부내륙을 연결하는 수도권내륙선(동탄~청주국제공항)의 광역인프라 조성에 필요한 행정지원과 공동 대응 등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우선 협약기관들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협력하고 경기도와 충청북도는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하게 된다. 수도권 내륙선은 동탄~안성~진천~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총 길이 78.8㎞의 노선으로, 사업비 2조 50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안성시, 청주시, 진천군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6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하여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으로 건의된 상태이다. 최문

안성시-안성축협, 우리돼지 소비촉진

돼지고기 안전성 홍보·행사 개최

안성시와 안성축산업협동조합은 지난 19일 안성시 내혜홀광장에서 우리돼지 안전성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한 돼지고기 판매와 시식회를 개최했다. 안성축협이 주관하고 안성시, 대한한돈협회 안성시지부, 한국낙농육우협회 안성시 육우지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후 돼지고기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를 돕고 시민들에게 우리돼지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삼겹살·목살 1,500팩/500g, 대패삼겹살 1,000팩/600g을 시중 가격에 비해 40%저렴한 가격으로 할인 판매했고, 육우 100팩/500g을 공급했다. 판매부스와 함께 돼지고기·육우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시식코너, 행사참여 시민들을 위한 경품 룰렛게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아울러 ASF이후 소비위축과 가격하락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돼지농가 살리기와 믿고 먹을 수 있는 우리돼지에 대한 안전성에 대한 홍보용 전단지 배포, 피켓, 퍼포먼스 등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안성축협 정광진 조합장은 "아프리카 돼지 열병(ASF)은 인체에 감염 위험이 전혀 없고, 철저한 검사과정을 거쳐 시중에는 안전한 돼지고기만 유통되니

안성시, 청년수당 지급대상자 신청하세요!

만 24세 대상, 소득‧자격 상관없이 1인당 최대 100만원 지원

안성시가 사회진입의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들의 진로를 폭넓게 탐색하며 자기역량을 키우는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나섰다. 이에 따라 11월 1일부터 한 달간 청년기본소득 4분기 지급대상자(1994년 10월 2일생~1995년 10월 1일생)에 대한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신청일 현재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 중 경기도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하여 거주하고 있는 만 24세 청년, 또는 합산하여 10년 이상 경기도내 주민등록을 둔 만 24세 청년이다. 청년수당은 소득 등 자격조건에 상관없이 1인당 최대 100만원을 분기별로 25만원씩 안성시 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되며, 지급되는 지역화폐는 안성시 관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대규모 점포,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전자제품 대리점,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은 신청일 기준 발급받은 주민등록초본(주소이력 전체 포함)을 경기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본인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번 4분기부터는 정보이관 사전동의 신청을 한 기존신청자는 별도 신청 없이 청년소득이 지급된다. 다만

안성3‧1운동기념관 유물 기증식

귀중한 자료 기증자에 감사패 수여

안성시가 지난 8일 안성시청 부시장실에서 안성3.1운동기념관 유물 기증자 5명에 대한 감사패 수여 및 유물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5명의 기증자는 안성3.1운동기념관에 안성지역 독립운동사를 증명하는 소중한 유물인 서적 및 건국훈장 등 총 7건 11점의 유물을 기증했고, 시는 시민과 독립유공자 유족의 뜻 있는 기증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했다. 건국훈장 애국장(독립유공자 이상신, 1990)을 기증한 이규만씨는 “집안에 소장하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안성의 독립운동을 기억할 수 있게 전시에 활용되기를 원한다”며 기증 이유를 밝혔다. 또한, 獨立血史 제1권(1950)과 幕末ㆍ明治ㆍ大正 回顧八十年史 제7집(1935)을 기증한 경국현씨는 “선친께서 물려주신 자료를 기념관에 기증해서 유용하게 활용하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해서 기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건국훈장 애족장(독립유공자 최재석, 2008)을 기증한 최영종씨의 부인 염명오씨는 “시아버지의 집안 이야기를 들은 후 독립운동가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눈물이 났었다”며 지난날 힘들었던 독립유공자의 삶과 건국훈장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내기도 했다. 이날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소중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안성시, 캠페인 실시

안성시가 지난 4일 제28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최문환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안전모니터 봉사단,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겨울철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소화기, 소화전 사용법 등을 홍보했다. 또한,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행동요령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는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전기히터, 전기장판,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캠페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요양병원 등 피난 약자시설 무각본 불시대피 훈련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날씨가 건조해지고 추워지는 11월부터 화재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시민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실생활 위험요소 제거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안전문화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화재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도로 인명 피해를 방지하고, 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딱딱한 월례조회 NO, 행복한 만남의 장 YES

안성시 ‘색다른 소통·공감의 날’ 개최

안성시가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행복한 만남의 장을 만들기 위해 11월부터 새로운 형태의 ‘소통·공감의 날’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1월 공감‧소통의 날(월례조회)’에서 안성음악협회 현악3중주 공연팀의 식전공연으로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봉사와 선행을 실천하는 도민을 발굴하여 7명에게 선행 도민상(경기도지사상)을 수여하고, 이와 함께 나눔 확산 유공자(도지사상), 자원봉사 활성화 유공자(도지사상, 시장상), 모범시민(시장상), 우수독서자(시장상)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하고, 귀감이 되는 시민 14명을 선정하여 표창패를 수여했다. 더불어, 시는 공무원으로서의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도정 및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7명을 ‘자랑스런 공무원(경기도지사상)’ 및 ‘우수 공무원(시장상)’으로 선정하여, 활력 있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표창패를 수여했다.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28명의 수상자 모두의 이름을 호명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월례조회에 참석한 시민은 “행사 시작 전에

‘공직자의 청렴지수, 온 국민의 행복지수’

공도읍, ‘생활 속 청렴문화 정착’ 최선

공도읍행정복지센터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표어 공모’를 시행하며 생활 속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도읍은 청렴표어 우수작 3건을 선정하고, 4일 업무시작 전 친절교육과 함께 청렴표어 공모 우수 직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직원 20여명이 참여하여 24개의 청렴표어 중 김성훈 주무관의 ‘공직자의 청렴지수, 온 국민의 행복지수’가 1등을 차지했으며, 2등과 3등은 도솔미 주무관의 ‘깨끗하고 맑게 청렴하게!’, ‘버릴 것은 부패의식, 가꿀 것은 청렴의식’ 청렴표어가 선정됐다. 김성훈 주무관은 “공직생활은 청렴으로부터 시작한다”면서 “청렴표어처럼 청렴한 공직자가 될 것”이라고 다짐하며 수상을 기뻐했다. 청렴표어 우수작 2건이 선정된 도솔미 주무관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청렴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도 공도읍장은 “앞으로도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더욱더 청렴을 생활화하여 신뢰받는 공직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수작으로 선정된 청렴표어는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게시하고, 전광판에 홍보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

안성시, ‘안성맞춤 지역사회관광모델 구축’

옛 농민문화 주도해 온 두레가 ‘관광사업’으로 순항

농촌과 농업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농민 문화를 주도해 온 두레가 관광사업으로 새롭게 탄생된다. 안성시 관광두레사업이 김도영 안성관광두레PD를 중심으로 ‘안성맞춤 지역사회관광(community based tourism) 모델 구축’을 위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관광두레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여행·체험·레저·기념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관광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관광두레사업은 2013년에 시작해, 2019년 1월 기준, 47개 시군구, 190곳의 관광분야 주민사업체를 육성·관리하고 있다. 안성시에서는 행복한마을 협동조합(양광식 대표), 우리동네 파바로티(고희전 대표), 목금토 크래프트(이한원 대표), 안성풍산개 체험교육장(이상협 대표) 등 4개소의 관광분야 주민사업체가 최종 발굴되었으며, 지난 9~10월 2개월에 걸쳐 진행된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과정을 통해 각 주민사업체별 내외부 자원현황 및 분석, 핵심사업(상품 및 아이템) 발굴, 사업성 분석(추정 손익계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안성시, 관내 9만여 가구 대상

안성시가 지난 6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하는 ‘2019년 가구주택기초조사’에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했다. ‘2019년 가구주택기초조사’는 통계청 주관 하에 모든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전국 조사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설정에 활용되며, 각종 경제·사회·농림어업 부문 조사의 표본틀로 제공된다. 이번 조사는 안성시 지역 내 모든 거처와 가구(빈집 포함) 약 90,766가구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본항목은 △주소 △조사구분 △조사대상여부 △거처종류 등이다. 특성항목은 △빈집여부 △거주가능 가구수 △건축연도 △건축물 옥탑여부 △총방수 △난방시설 △주거시설 △농림어가여부 등 총 12개 항목을 조사한다. 시는 이번 조사를 위해 총 57명의 인력을 선발해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교육을 실시하였고,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태블릿PC를 이용하여 조사원들이 본인 위치 기반의 조사표 작성 및 전개도 편집, 조사표 구성, 공동주택 전개도 조회·편집 등으로 신속·정확·체계적인 조사가 가능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구주택기초조사가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

안성시, 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 사수 총력

현 초소 142개소를 170개로 확대, 철벽 방어 강력 추진 야생멧돼지 차단용 울타리 설치비용 10억2천만원 확보, 63농가 지원

안성시가 초유의 피해를 내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잠복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AI)가 여러 곳에서 검출되면서 AI까지 덮치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해 초소를 확대 운영 하는 등 역량을 결집, 철벽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돼지열병 발생 52일째인 11월 6일 안성시는 시청 3층 재난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회의를 갖고, ASF와 함께 고병원성 AI 관련 방역 대책 마련 등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지난 10일 충남 천안 봉천강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I바이러스가 검출된 후 15일 충남 아산 곡교천, 충북 청주 무심천, 보강천, 충남 천안병천 등을 거쳐 안성천과 26일 일죽면 청미천에서 AI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다행히 저병원성 확진 판정이 났지만 만약에 대비해 선제적 예방 대책을 수립, 발병에 대비해 11월 4일부터 방역초소 12곳을 산란계 농장 앞에 신설하고, 진‧출입 차량을 통제하고 근무자 12명을 투입, 농가 주변 소독과 함께 계란 및 계분 반출 등 관리에 나섰다. 이밖에 AI 사전 차단을 위해 55사단 제독 차량과 축협방역차량 이용, 안성천과 청미천, 한천 등을 집중 소독하는 등 청정

과태료 체납차량 합동번호판 영치 실시

안성시, ‘공평과세 구현’ 앞장

안성시가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합동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책임보험미가입위반 및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93억9천9백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15일 차량관련 과태료체납액 30만원 이상(60일 이상) 체납자 1,425명에 대하여 ‘번호판 영치예고서’를 발송 한 후, 세무과와 교통정책과가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번호판이영치된체납자는체납액을납부해야번호판을되찾을수있다. 특히, 시는 번호판을영치해도체납액을납부하지않는차량과대포차에 대해서는압류 및 소유자(또는점유자)인도명령후명령불이행차량에 대해강제견인및공매처분등을통해체납액을충당한다는 방침이다. 또한,자동차만으로체납액을충당하지못할경우에는체납자의다른재산도압류,공매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각 세무과장은 “체납자의자진납세분위기를조성하고조세정의를실현하기 위하여이번과태료 체납차량 합동번호판영치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며, 고의적인 납부 회피자에게는 강력한 행정 제재를 하여 정당하게 납부하는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공평과세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

지방세외수입 부과·체납처분

안성시, 실무교육 실시

안성시가 지난 24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40여명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체납처분 교육’을 실시했다. 지방세외수입은 각 부서별 관계법령 위반행위 시 과태료 대상으로 부과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전문지식 숙지가 필수적이다. 반면 부서 간 인사이동 및 신규 임용으로 업무가 미숙한 직원이 많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업무 이해도 향상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이에, 시는 ‘표준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실무교육’ 책자를 발간 배부하고 담당자가 실무에 참고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지방세외수입운영지원 김남기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세외수입의 기초가 되는 부과업무 시스템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세외수입 부과 후 체납 자료에 대해 자칫 소홀하기 쉬운 독촉장 발부 또한 잊지 않도록 재차 강조하였으며, 매월 모니터링 알림제도 운영을 통해 세목별 자료 관리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당부했다. 김종각 세무과장은 “시스템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과세자료의 체계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직원의 업무처리 능력 향상으로 신속·정확한 대민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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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에서 사업하기 어렵다는 소리 높다’
안성시의회 신원주 의장은 제183회 임시회 제2차 정례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3‧1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해, 기해년도 이제 한 달 남짓 남았다.”전제하고 이어 “지난 10월 25일 정부는 대외경제 장관회의에서 세계무역기구 개발도상국 지위포기 방침을 확정했다.”며 “쌀, 마늘, 인삼 등에서 유지해온 고율 관세를 감축하면 미국은 농산물 추가 개방을 요구할 것이 자명하고, 농가에 지급되던 보조금의 대폭 감축도 불가피할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지금 농촌에서는 각종 재해에 따른 농산물 가격 폭락, 농업 인구와 농지 감소, 농가 양극화와 축산 분뇨 등의 환경문제가 심화되고 있으며, 매년 농산물 무역적자 200억 달러인 우리 농업의 현실을 감안할 때, 개발도상국 지위포기는 한국농업의 포기선언과 다름없다.”지적했다. 신 의장은 “이제 정부는 ‘농업은 공공재’라는 가치를 인식하고 전체 농업예산의 50% 이상을 공익형 직불제로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농민은 공익 의무를 준수하고 시민단체에서는 환경파괴와 동물 복지를 철저히 감시해 깨끗한 농촌 환경으로 함께 변화에 동참하고 또한 추락하는 경제를 살리려면 재정 확대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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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문인 단체인 한국기독실업인회 박종현 회장
아버지의 권위회복을 통해 가정을 회복하고, 가정의 회복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두란노 아버지 학교 평안지회를 설립한 박종현 초대회장은 건전사회,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영적 역량을 발휘한 참다운 지도자다. 박 회장은 2011년 그리스도를 믿는 실업인과 종파를 떠난 전문인들의 단체인 한국기독실업인회 안성CMBC 회장으로 사회공헌은 물론 기업과 직업을 통해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했다. CMBC는 한국에는 1952년 한국동란 중에 조직된 국제적 초교파적인 기독교 단체로 전 세계 90여개 국가에 조직되어 복음을 전하는 일과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영적 정신으로 기업과 사회경영을 통해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단체다. 박 회장은 “CMBC는 종파를 떠나 사업가, 전문 직업인을 전도 양성하고 그리스도의 섭리로 주님의 쓰임이 될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찾고, 실천하는 것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며 목적과 비전을 제시했다. 2007년 두란노 학교 평택‧안성(평안)통합 지회를 설립한 박 회장은 당시 3000명의 수료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박 회장은 두란노 아버지 학교에 대해 “아버지들이 잘못 사용하고 있는 귄위나 정체성을 바로잡아 자녀를 양육하고 가정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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