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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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기고문>

관심과 지도·점검의 조화로운 케미에서 비롯되는 화재안전

관심과 지도·점검의 조화로운 케미에서 비롯되는 화재안전 소방안전특별점검단장 김대희 어느덧 2019년을 보람차고 따뜻하게 마무리해야 할 시기가 왔다. 하지만 전국의 소방공무원들은 이 시기에 촉각이 곤두선다. 난방기구 등 화기의 사용량이 급증하는 겨울철에는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낮은 기온으로 인해 소방차량의 기동, 대원들의 화재진압 등 소방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2019년은 화재안전특별조사가 마무리되는 해이다.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제천, 밀양 화재 참사를 계기로 화재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피해를 확대시키는 요인을 점검·개선하기 위해 2018년 7월부터 1년 6개월간의 기간 동안 추진되었으며, 판매, 의료, 노유자시설 등 우선적으로 국민 생활과 밀접한 대상물 55만개 동(棟)에 대해 소방시설, 건축, 전기, 가스 등 5개 분야 227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개선하였다. 다가오는 새해부터는 ‘화재안전정보조사’ 정책이 시행된다. 인력, 시간 등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 올해까지 추진된 ‘화재안전특별조사’에 포함되지 못한 공장, 창고, 주상복합 건축물 등에 대한 점검과 소방

선비(先丕) 정신의 의미

이수봉 성균관 전학/하나원 강사

선비(先丕) 정신의 의미 이 수 봉 성균관 전학/하나원 강사 성균관 100인 선비 선정 안성은 예로부터 선비의 고장이라고 일컬어왔다. 선비란 학문과 인품을 갖춘 사람에 대한 호칭이며, 특히 유교 이념을 구현하는 인격체나 신분을 가리킨다. 어원적으로 보면 우리말에서 선비는 ‘어질고 지식있는 사람’ 또는 ‘벼슬에 나가지 않은 학덕을 갖춘 사람’이란 뜻이다. 공자는 ‘뜻이 있는 선비와 어진 사람은 살기 위해 덕을 해치지 않고 목숨을 버려서라도 어진덕을 이룬다’며 유교적 사랑인 어진 마음(仁)을 강조하였고, 맹자는 ‘일정한 생업이 없어도 변하지 않는 마음을 가진 것은 선비만이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지조와 의리’를 선비의 덕목으로 삼았다. 공자와 제자들은 ‘선비의 집단’으로 자신들을 인식했다. 그들은 다만 자신의 인생 목적을 도(道)의 실현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유교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인격체로 선비의 개념을 찾았던 것 같다. 공자는 또 덕이 있는 것처럼 보이려고 가장하는 거짓된 위선자를 싫어했다. 선비는 한평생 학문을 중단하는 일이 없었다. 그렇다고 단순히 글만 공부하는 학문이 아니었다. 그들은 학문의 목적을 다만 지식의 양적 축적에 두지 않고 도리(道理)의

>제안문< 진보 보수가 함께하는

'No 아베, 일제 불매 안성 범시민운동'을 제안합니다 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제안문<< 진보 보수가 함께하는 'No 아베, 일제 불매 안성 범시민운동'을 제안합니다 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안성맞춤 브랜드, 조선시대 전국 5대 시장, 3.1운동 3대 실력 항쟁지, 남사당 바우덕이 발상지... 안성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입니다. 오랜 역사를 통해 우리 안성은 꼼꼼한 장인정신, 끈질진 상인정신, 투철한 독립정신, 기예를 즐길 줄 아는 흥이 넘치는 안성의 이미지를 만들어 왔습니다. 특히 일제치하 4.1만세 운동은 127명이 순국 및 옥고를 치뤘고, 실력 행사 수준도 제일 격렬하여 3대 실력항쟁지 중에서도 가장 으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 안성인에게는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항일 독립정신의 DNA가 흐르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아베 정권이 자유무역을 추구하는 국제규범과, 한일 안보협력 관계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비상식적인 경제침략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전국 각지에서 ‘사지 말고, 먹지 말고, 가지 말자’는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에 맞선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급기야 문화 예술 분야까지 확대되어 공연 불

조국사태! 후흑(厚黑)의 민낯을 드러낸 집권세력은 사죄해야!

천동현 안성시재향군인회 회장

조국사태! 후흑(厚黑)의 민낯을 드러낸 집권세력은 사죄해야! 천동현 안성시재향군인회 회장 중국엔 후흑학(厚黒學)이란 것이 있다. 후흑은 면후심흑(面厚心黑)을 줄인 말이다. 지도자가 되려면 얼굴은 두껍게 마음은 시커멓게 무장해야 한다는 주장인데, 마키아벨리식 처세술이자 생존술인 셈이다. 후흑에도 몇가지 단계가 있는데, ‘불후불흑’(不厚不黑) 즉 본색은 지극히 면후심흑 하지만 외양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것이 최고 경지라고 한다. 역사를 돌이켜 봐도 도덕군자 보다는 후흑의 대가들이 득세한 사례가 아주 많다. 특히 어지러운 시국에는 더욱 그렇다. 불편한 진실이다. 중국 후한 말에서 삼국시대까지 군웅이 할거한 시기는 가히 후흑의 경연장이다. 많은 이들이 온후유덕한 인물로 추앙한 유비는 실상 면후의 대명사이다. 맨손으로 시작해 평생 뻔뻔함으로 남에게 얹혀살다가 결국 기회를 포착해 일국의 제왕에까지 오른다. 이에 비해 조조는 심흑의 대명사이다. 그는 숱한 심흑의 행태로 일관하는데, “내가 세상을 버릴지언정 세상이 나를 버리지 않게 하겠다”는 명언을 남긴다. 한편 위나라 왕권을 찬탈해 삼국통일의 기반을 마련한 사마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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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후보, 안성 재난기본소득 지원 결정 환영
안성시가 ‘안성시 재난기본소득’으로 시민 1인당 25만원 지원한다고 밝힌 데 대해 최초 제안자인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장이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후보가 환영 의사를 밝혔다. 31일, 안성시 시장 권한대행 이춘구 부시장은 시청 상황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안성시 재난기본소득’으로 시민 1인당 25만원을 안성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선포했다. 앞서 지난 27일 이규민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의 이름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안성시에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것을 정식 요청한 바 있다. 기자회견 당시 이규민 후보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재난기본소득을 전 시민에게 지급한다면 이는 결국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돌아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는 일이 될 것”이라며 재난기본소득의 지급을 촉구했다. 안성시에 따르면 재난기본소득의 지급대상은 3월 30일 현재 안성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지급액수는 1인당 25만원으로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합하면 1인당 35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소득하위 70%의 가구일 경우에는 여기에 정부의 재난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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