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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겨울철, 코로나19 또 온다. 코로나 2차 유행 대비해야!”

염호기 서울백병원 교수,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안’ 국제학술지 제시 감염병 의료인력 확보·전염병 진료지침 재수립·상시 자문위원회 법률로 정해야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 염호기 교수(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 대책본부 전문위원회 위원장,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안’을 대한의학회 국제학술지(JKMS) 5월호에 게재했다. 염호기 교수는 학술지에서 “올 가을·겨울에 코로나19 재유행이 반드시 온다는 전제하에 정부 정책을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땜질식 정책이 아닌 지속가능한 감염병 예방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전염병 관리 목표와 감염 관리 및 격리 지침 등을 재설정하고 전염병 전담부처와 자문 위원을 전문 의료진과 전염병 전문가들로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호기 교수는 또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정부에서 시행하거나, 강화해야 할 6가지 방안도 제시했다. 먼저 전쟁 시 훈련된 예비군이 필요한 것처럼, 전염병 발병 시 예비군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상시 훈련된 의료 지원 인력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염 교수는 “훈련 예산과 동원 계획 등도 상황에 맞게 짜야 한다”며 “또 대구·경북에서 전염병이 발병한 규모처럼 전국에서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플랜 B’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두 번째로 ICT(정보통신기술, Inf

>특별기고< 기초연금, 정서적으로도 어르신에게 긍정적 영향

이성주 국민연금공단 평택안성지사장

기초연금, 정서적으로도 어르신에게 긍정적 영향 이성주 국민연금공단 평택안성지사장 “젊었을 때 자녀들 공부시키느라 어려웠잖아요. 지금 그래도 보람 있구나, 우리가 이 만큼 살게 되니까 복지혜택 받는구나 하고 흐뭇한 마음 있어요”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어르신의 말씀이다. 과거 노후 준비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절, 평생을 자식과 부모 봉양으로 일만 하며 ‘나’를 위해 살지 못한 어르신에게, 기초연금은 이제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존재가 되었다. 그 어떤 통계 수치보다도 기초연금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해마다 국민연금 연구원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하여 ‘기초연금의 사회경제적 효과 분석‘ 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한다. 기초연금이 제도의 목적을 잘 달성하고 있는지, 어르신들에게 미치는 영향이나 효과는 어떠한지 확인하기 위함이다. 2019년에도 기초연금 수급자 2,000명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면접 조사를 하여, 그 분들의 생각과 수급 이후의 변화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 결과, 82.4%는 ‘기초연금이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대답하였으며, 61.2%는 수급액에 만족하였고, 수급자의 절반 이상은 ‘나라가 노인을 존중해 준다’고 생각

코로나19와 관련한 건강보험 제도의 명암

‘국민들의 평생건강 지킴이’로 역할 약속 한동훈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장

코로나19와 관련한 건강보험 제도의 명암 ‘국민들의 평생건강 지킴이’로 역할 약속 한동훈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장 작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가 집단 발병한 후 세계적으로 확산되며 WHO(세계보건기구)는 펜데믹(감염병 세계 유행)을 선언하였고, 우리나라도 올해 2월초 대구의 모 종교단체에서 집단 발병된 후 전국으로 확산되어 국민들은 불안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전 세계가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하여 일부지역을 봉쇄하는 등 비상사태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제21대 총선을 조용히 치렀고, 최근 들어 하루 확진자 수가 한자리 수로 줄어들며 세계적인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계적 비상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이 코로나19 국면에서도 찬사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첫째, 대구지역 등에서 보여준 ‘의료인의 희생정신’과 둘째, 사회적 거리두기 등 ‘성숙한 시민의식’ 셋째, 1,000만원 수준인 치료비용에도 불구하고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신속하게 검사와 치료 받을 수 있는 ‘국민건강보험 제도’라고 자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 세 가

<특별기고>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이규민에게 바란다

就訟 李長在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이규민에게 바란다 就訟 李長在 孝敎育指導師 隨筆家 고향을 떠난지 55년이 되었지만 고향에 형님 댁이 있고 누대 지켜온 선산이 있어 고향을 자주 찾는다. 내 고향의 안녕을 기원하고 발전에 깊은 관심이 있어 이번 선거에 새 인물의 선출을 기대 하였는데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으로 이루어져 다행이다. 여대 야소의 국회 구성으로 국회선진화법에 잡혀 제 구실을 못하는 식물 국회가 막을 내리고 안정적인 정치를 바라는 국민의 뜻이 이루어 졌고 우리 안성도 12년 만에 새 인물이 서출 되어 새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당선자 이규민은 대 명문가문의 후예로 누대 삼죽면을 지켜온 토박이라 더욱 믿음이가고 안성의 새로운 발전에도 큰 기대가 된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더니 강산이 다섯 번 바뀌는 기간 인접한 평택시, 용인시, 이천시는 놀랍게 발전 한데 비교하여 발전이 둔화 된 안성시를 보며 옛 날 경기도 21개군 중 풍요롭고 살기 좋았던 시대를 생각하면 몹시 안타까운 심정이다, 우리 안성이 풍요로웠던 것은 광활한 면적의 농지와 안성 유기는 한 시대에 귀한 명물이었으며, 안성 보부상은 조선 시대 상업의 선두 주자였던 것이 주된 원인이다. 풍요를 안

<안성소방서 기고문>

관심과 지도·점검의 조화로운 케미에서 비롯되는 화재안전

관심과 지도·점검의 조화로운 케미에서 비롯되는 화재안전 소방안전특별점검단장 김대희 어느덧 2019년을 보람차고 따뜻하게 마무리해야 할 시기가 왔다. 하지만 전국의 소방공무원들은 이 시기에 촉각이 곤두선다. 난방기구 등 화기의 사용량이 급증하는 겨울철에는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낮은 기온으로 인해 소방차량의 기동, 대원들의 화재진압 등 소방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2019년은 화재안전특별조사가 마무리되는 해이다.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제천, 밀양 화재 참사를 계기로 화재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피해를 확대시키는 요인을 점검·개선하기 위해 2018년 7월부터 1년 6개월간의 기간 동안 추진되었으며, 판매, 의료, 노유자시설 등 우선적으로 국민 생활과 밀접한 대상물 55만개 동(棟)에 대해 소방시설, 건축, 전기, 가스 등 5개 분야 227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개선하였다. 다가오는 새해부터는 ‘화재안전정보조사’ 정책이 시행된다. 인력, 시간 등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 올해까지 추진된 ‘화재안전특별조사’에 포함되지 못한 공장, 창고, 주상복합 건축물 등에 대한 점검과 소방

선비(先丕) 정신의 의미

이수봉 성균관 전학/하나원 강사

선비(先丕) 정신의 의미 이 수 봉 성균관 전학/하나원 강사 성균관 100인 선비 선정 안성은 예로부터 선비의 고장이라고 일컬어왔다. 선비란 학문과 인품을 갖춘 사람에 대한 호칭이며, 특히 유교 이념을 구현하는 인격체나 신분을 가리킨다. 어원적으로 보면 우리말에서 선비는 ‘어질고 지식있는 사람’ 또는 ‘벼슬에 나가지 않은 학덕을 갖춘 사람’이란 뜻이다. 공자는 ‘뜻이 있는 선비와 어진 사람은 살기 위해 덕을 해치지 않고 목숨을 버려서라도 어진덕을 이룬다’며 유교적 사랑인 어진 마음(仁)을 강조하였고, 맹자는 ‘일정한 생업이 없어도 변하지 않는 마음을 가진 것은 선비만이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지조와 의리’를 선비의 덕목으로 삼았다. 공자와 제자들은 ‘선비의 집단’으로 자신들을 인식했다. 그들은 다만 자신의 인생 목적을 도(道)의 실현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유교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인격체로 선비의 개념을 찾았던 것 같다. 공자는 또 덕이 있는 것처럼 보이려고 가장하는 거짓된 위선자를 싫어했다. 선비는 한평생 학문을 중단하는 일이 없었다. 그렇다고 단순히 글만 공부하는 학문이 아니었다. 그들은 학문의 목적을 다만 지식의 양적 축적에 두지 않고 도리(道理)의

>제안문< 진보 보수가 함께하는

'No 아베, 일제 불매 안성 범시민운동'을 제안합니다 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제안문<< 진보 보수가 함께하는 'No 아베, 일제 불매 안성 범시민운동'을 제안합니다 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안성맞춤 브랜드, 조선시대 전국 5대 시장, 3.1운동 3대 실력 항쟁지, 남사당 바우덕이 발상지... 안성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입니다. 오랜 역사를 통해 우리 안성은 꼼꼼한 장인정신, 끈질진 상인정신, 투철한 독립정신, 기예를 즐길 줄 아는 흥이 넘치는 안성의 이미지를 만들어 왔습니다. 특히 일제치하 4.1만세 운동은 127명이 순국 및 옥고를 치뤘고, 실력 행사 수준도 제일 격렬하여 3대 실력항쟁지 중에서도 가장 으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 안성인에게는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항일 독립정신의 DNA가 흐르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아베 정권이 자유무역을 추구하는 국제규범과, 한일 안보협력 관계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비상식적인 경제침략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전국 각지에서 ‘사지 말고, 먹지 말고, 가지 말자’는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에 맞선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급기야 문화 예술 분야까지 확대되어 공연 불

조국사태! 후흑(厚黑)의 민낯을 드러낸 집권세력은 사죄해야!

천동현 안성시재향군인회 회장

조국사태! 후흑(厚黑)의 민낯을 드러낸 집권세력은 사죄해야! 천동현 안성시재향군인회 회장 중국엔 후흑학(厚黒學)이란 것이 있다. 후흑은 면후심흑(面厚心黑)을 줄인 말이다. 지도자가 되려면 얼굴은 두껍게 마음은 시커멓게 무장해야 한다는 주장인데, 마키아벨리식 처세술이자 생존술인 셈이다. 후흑에도 몇가지 단계가 있는데, ‘불후불흑’(不厚不黑) 즉 본색은 지극히 면후심흑 하지만 외양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것이 최고 경지라고 한다. 역사를 돌이켜 봐도 도덕군자 보다는 후흑의 대가들이 득세한 사례가 아주 많다. 특히 어지러운 시국에는 더욱 그렇다. 불편한 진실이다. 중국 후한 말에서 삼국시대까지 군웅이 할거한 시기는 가히 후흑의 경연장이다. 많은 이들이 온후유덕한 인물로 추앙한 유비는 실상 면후의 대명사이다. 맨손으로 시작해 평생 뻔뻔함으로 남에게 얹혀살다가 결국 기회를 포착해 일국의 제왕에까지 오른다. 이에 비해 조조는 심흑의 대명사이다. 그는 숱한 심흑의 행태로 일관하는데, “내가 세상을 버릴지언정 세상이 나를 버리지 않게 하겠다”는 명언을 남긴다. 한편 위나라 왕권을 찬탈해 삼국통일의 기반을 마련한 사마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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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 선임
이규민 국회의원이 모든 국회의원이 선호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30일 선임되었다. 이번 선임은 송옥주 의원이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되면서 추가로 배정이 이뤄진 것으로, 이에 따라 이규민 의원은 산업자원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예결특위 두 개의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예결특위는 국회의 상설특별위원회로 예산안·기금운용계획안 및 국가 결산을 심사하며, 기획재정부 소관 재정관련 법률안 등에 대해 협의하고 국가예산의 규모와 사용처 등을 살펴 국가정책을 방향을 제시하고 견제하는 중요한 위원회로 예결특위 소속 의원은 50인으로 구성됐다. 이규민 의원은 선임과 동시에 3차 추경안 심사를 위해 개회한 위원회에 출석해 국무총리 등 참석한 정부 당국자를 상대로 질의를 벌였다. 이날 이 의원은 정세균 국무총리를 상대로는 “철도산업을 그린뉴딜사업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또한 재난지원금의 효과를 언급하며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안 편성의 필요성”을 역설한 후 홍남기 부총리를 상대로는 “고효율 가전제품 구입시 제공하는 환급 예산이 대기업에 편중된 지원이 되지 않도록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예결특위 위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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