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학교 교직원은 NCS 취업지도 전문가

교직원 44명 ‘NCS직업교육지도사’ 자격증 취득

‘직원역량강화 평가 우수대학’ 선정, 직원 능력개발 역량 강화 앞장
 국립 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 교직원 44명이 ‘NCS직업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NCS직업교육지도사는 2015년 고용노동부의 허가를 받아 직원능력개발원에 등록된 자격증으로 공기업·공공기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능력중심 채용에 따른 기업분석, 직무분석, 경력지도 등 진로 및 취업지도를 할 수 있는 전문자격증이다.

 한경대학교는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교직원을 대상으로 NCS직업교육지도사 자격증 취득교육 과정을 개설하였으며, 개설하자마자 강좌가 마감되는 등 직원들의 참여 열기가 대단했다.

 최근 스펙보다는 직무능력중심 채용이 늘어나면서 공공기관에서 NCS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교수 중심으로 NCS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반면, 한경대학교는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교직원의 진로 및 취업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NCS 직업교육지도사 교육을 실시하여 의미가 있다.

 아울러 한경대학교는 2016년 교육부에서 실시한 직원 직무역량강화 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직원의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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