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를 이끌 신임 의장으로 4선 의원인 남종섭 의원(더민주, 용인3)이 7일 선출됐다. 이어 제1부의장에는 고은정 의원(더민주, 고양10)이, 제2부의장에는 김미숙 의원(더민주, 군포3)이 각각 선출되며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 제12대 의회 출범(7월 1일) 이래 첫 회기인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이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의장과 제1·2부의장 선거가 무기명 전자투표로 진행됐다. 먼저, 의장 선거에는 남종섭 의원이 단독 출마해 재석의원 167명 중 165표의 찬성과 2표의 반대를 얻어 제12대 의회 전반기 의장직에 올랐다. 이어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서 제1부의장은 단독 출마한 고은정 의원이 재석의원 167명 중 찬성 165표, 반대 2표를 얻어 당선됐다. 여야 양자 대결 경선으로 치러진 제2부의장 선거에서는 김미숙 의원이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누르고 재석의원 167명 중 142표를 획득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남종섭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경기도가 마주한 문제는 대한민국이 함께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이며 경기도의회가 만드는 해법이 곧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기준이 된다”라며 “전국 시·도의
김보라 안성시장은 8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을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난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장마 전망과 기상 상황, 여름철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을 보고받고 재난 취약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비상 대응체계 운영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하천 산책로와 지하차도, 지하주차장, 반지하주택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예찰과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이 예상되는 지역은 신속하게 사전 통제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주민 대피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재난 예·경보시설을 적극 활용해 대피 명령과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김보라 시장은 "9일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의 신속한 판단과 선제적인 대응"이라며 "위험요인은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을 더욱 꼼꼼히 살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국립대학교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과 공동으로 오는 7월 10일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에게 대학 진학과 취업, 진로, 평생교육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도 내 고3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등 450여 명이 사전 신청한 가운데 대학 진학 상담 7개 부스와 취업 상담 10개 부스, 진로체험 4개 부스, 체험 프로그램 8개가 운영된다. 또한 세계 최초 발달장애인 오페라단인 '마음소리예술단'이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공연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한경국립대학교와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 진로·진학·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공동으로 추진하는 첫 대규모 행사로, 평택시가 후원한다.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장애인 고등·통합교육 대표대학인 한경국립대학교와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함께 마련한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의 진학과 취업,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교육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람회는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전반기 의정활동의 시작을 맞아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하고 시민 안전과 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반인숙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안성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안성경찰서를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지역 치안을 위해 힘쓰는 경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안성소방서를 찾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재난 대응 현황을 살폈다. 안성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미래 인재 양성과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반인숙 의장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성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각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요 기관 및 단체와 소통을 이어가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시민에게 신뢰
경기도의회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과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은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제12대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도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주현 의원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승기 의원은 “지역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주현 의원과 백승기 의원은 앞으로 경기도와 안성시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는(안성시 비룡5길 30, 한경대 산학협력관 416호 ☎673-5220)는 지역구 도의원과 직접 만나 주민의 각종 민원 상담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는 곳으로 평일 10시에서 18시까지 운영한다. <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7월 4일 아양잔디공원에서 관내 영유아 가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인 ‘다함께 해봄터 - 아이사랑 워터파크’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영유아가 있는 가정들이 멀리 야외로 나가지 않고도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며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여가 행사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추진단의 든든한 지원 아래 안성시와 안성가족센터, 안성소방서 등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아이 키우기 좋은 친양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뜻을 모아 긴밀히 협력해 마련했다. 오전과 오후 총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철저한 사전 안전교육과 전문 안전요원의 적재적소 배치, 영아와 유아용 물놀이 시설의 엄격한 분리 등 아이들의 발달 연령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안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부모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현장에서는 증강현실(AR) 체험 버스를 비롯해 짜릿함을 선사한 풀장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시원하게 도는 회전 유스풀, 동심을 자극하는 버블 놀이 등 다채로운 놀이 콘텐츠와 게임이 풍성하게 펼쳐져 참여한 가족
안성시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선보인 ‘안성시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지난 7월 4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기도와 안성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교생 89개 팀(개인 46명), 총 344명이 참가해 한국음악, 무용, 밴드, 보컬, 댄스, 사물놀이, 문예 등 5개 부문 11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학교장과 학부모, 시민들의 응원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무대 완성도와 팀워크, 관객 호응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분야별 최우수상은 △밴드 노네임밴드(양진중), 마카로니(경기창조고·안성고 연합) △보컬 전지유(안성초), 박하은(안성여중), 홍연우(두원고) △댄스 리비트주니어S(서운초), 더루츠(죽산·만정·명륜여중 연합), 어필링(가온고) △사물놀이 선반(농악) 개정풍물동아리(개정초), 서운중 농악팀, 앉은반(사물놀이) 주래꽃다지 타악반(일죽초), 사복홀팀(양성중) △한국음악 기악 독주 서정민(일죽초), 박하린(만정중), 합주 주래꽃다지 가야금3반(일죽초), 서양음악 기악합주 보개윈드오케스트라(보개초) △무용 한국무용 군무 우리가만든 우리
안성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인호)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또래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성맞춤 청소년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12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 총 36명이다. 일반 청소년 18명과 기관 및 학교 추천을 받은 저소득 및 이주배경 청소년 18명을 나누어 모집해 사회적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모집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이다. 이번 캠프는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진행된다. 안성의 대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서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오리엔테이션과 팀빌딩 활동을 시작으로, 안성의 문화·예술·자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성 남사당패 공연 관람 △박두진문학관 관람 및 백일장 △안성맞춤랜드 천문과학관 관람 △공방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이 함께 생활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
안성시의회 제9대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일동은 1일, 제9대 안성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일방적인 원구성 방식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제9대 안성시의회가 시작부터 소통과 협치라는 대의민주주의 가치를 저버린 채, 다수당의 물리적 숫자를 앞세운 독단과 횡포로 점철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의원들은 특히 “8대 의회 당시의 갈등 사례를 핑계 삼아 똑같은 독식의 길을 걷겠다는 것은 시민들이 바라는 ‘소통의 의회’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처사”라고 지적하며, “소수당과의 최소한의 조율조차 없이 진행되는 본회의장 투표는 민주주의의 형식을 빌린 요식행위이자 들러리 서기에 불과하다”고 규탄했다. 또한 이번 원구성 파행이 가져올 안성시 행정의 불균형을 경고했다. “시장과 의회 다수당이 동일한 정당 체제로 운영되는 새로운 국면에서, 의회 내 소수당의 목소리마저 배제된다면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감시 기능은 사실상 마비될 것”이라며, “의회가 집행부의 거수기로 전락할 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집행부를 견제하고 시민의 뜻을 대변하
안성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인 ‘올 상반기 대학협력 창작인재 순환사업’의 첫 주자, 한경국립대학교 사업팀의 성과발표회를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경국립대 전공 대학생 34명과 안성 문화장인이 참여한 브랜딩 프로젝트(‘길이길이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발표회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김찬기 한경국립대 총장, 유선욱·최지현 인문융합공공인재학부 교수와 GCN-RISE사업단 등 총 45명 내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경국립대 문예창작미디어콘텐츠홍보전공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장인의 기술에 청년 감각을 더한 공예 브랜드 6종의 탄생이란 성과물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천연염색 스카프&손수건(명장 장경애), △방짜유기 싱잉볼 술잔 세트(장인 이윤정), △뚝딱! 도깨비 클리커 키링(장인 김치호), △화답 노리개 키링(장인 서혜지), △유기 꽃빙수 그릇(장인 김수영), △미니화병 4종 세트(명장 최상섭) 등 총 6건의 협업 브랜드를 선보였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주도한 브랜딩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대중성을 검증받았다. 지난 6월 18일 기준 총 펀딩액 약 1,150만 원을 기록하며 목표 대비 평균 달성률 186%를 기록했다.
안성시가 지난 26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공무원 대상, 안성시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미래상을 담은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받은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의 비전과 핵심 전략을 전 부서 공무원들과 공유하고, 향후 추진될 각종 하위 계획 수립 및 정책·개발사업에 일관성 있는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은 안성시의 지리적 이점과 광역교통인프라, 역사·문화자원을 통하여 계획인구 28만 명의 ‘안성맞춤 미래문화도시’로 성장하는 것을 미래상으로 설정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도시기본계획의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중장기 사업들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도시정책과장은 “2040년 도시기본계획은 단순한 외곽 도시를 넘어 자족 기능을 갖춘 경기 남부권 대표 도시로 도약할 확실한 이정표”라며,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모든 공직자가 한뜻으로 안성시의 미래상을 공유하여, 미래 산업과 시민의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안성맞춤 미래문화도시’를 만드는 데 차질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
안성시가 옥산동 424-3번지 일원에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이 건립된다. 안성시는 총 138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약 1,856㎡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16개의 내실 있는 산모실과 신생아실을 비롯해 산모들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한 황토방, 마사지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안성시 공공한후조리원 건립공사는 시공사인 (주)새미르종합건설이 맡았다. 오는 2027년 10월 준공 후 내부 준비를 거쳐 2028년 초 정식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건축 공사 진행과 발맞춰 향후 관련 조례 제정과 위탁 운영 기관 선정 등 조리원 운영에 필요한 각종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준공 후 신속한 개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그동안 안성 관내에는 민간 산후조리원이 없어 많은 출산 가정이 인근 타 지역으로 원정 산후조리를 떠나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향후 공공산후조리원이 정식 개원하면 이러한 이용 불편이 전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함께 산모와 신생아에게 양질의 전문 산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도 시군종합평가’ 최종 결과에서 최우수(1위) 기관에 선정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평가에서 8년 만에 우수(3위) 시군에 선정된 것에 연이은 쾌거로, 안성시의 행정 역량이 도내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확고히 입증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의 행정 역량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최고 권위의 종합 평가 제도이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경기도의 주요 도정 시책 지표를 합산하여 평가하며,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평가는 정부 지침의 기준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정량평가와 시군별 우수 행정 사례의 독창성과 효과성을 심사하는 정성평가(가산점)으로 구성된다. 시군의 기획력, 집행력, 행정 전반의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때문에 각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역량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척도로 꼽힌다. 안성시는 총 110개 평가지표 중 109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확보하였고, 정부합동평가 정성지표 가산점을 추가로 확보하는 데 성공하며 최종 1위(3그룹)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안성시는 정기적인 보고회 개최 및 상시 실적
(재)안성시민장학회가 지난 20일 ‘2026년 안성맞춤 인재 장학생 선발 심사’를 개최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안성맞춤 인재 장학생 2명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안성맞춤 인재 장학사업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신설된 장학제도로, 국내 대학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최대 8학기 동안 학기당 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은 최○빈(연세대학교), 이○지(이화여자대학교)이다. 이번 장학생 선발심사는 장학회 이사장과 이사, 안성시 미래교육과 및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6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서류 및 발표·면접 심사를 통해 △지원자의 인성, 성장 가능성 △역량 △지역사회 기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날 심사장에는 김보라 안성시장도 방문해 지원자들을 격려하며, “안성맞춤 인재 장학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처음 시행한 장학제도다”라면서 “안성시가 청년들을 위해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고, 그 받은 도움을 다시 사회에서
안성시가 여름철 폭염과 고물가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기 위해 오는 8월 7일까지 2026년 3차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3차 집중발굴은 계절적 요인에 취약한 여름철 에너지 취약가구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금융위기 및 사회적 고립도가 높은 중장년 1인 남성가구를 중점 발굴대상으로 삼았다. 빅데이터(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가스비 체납 등 위기 정보)를 기반으로 추출된 대상자와 더불어, 주민등록 말소 등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가구까지 샅샅이 살필 예정이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기간에는 초기상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AI 복지상담(1600-2129)’ 시스템을 활용하여 1차 상담을 진행한다. AI 복지상담은 위기 징후가 감지된 가구에 AI(인공지능)가 전화를 걸어 초기 상담을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상담을 통해 파악된 위기상황과 복지 욕구 등은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관할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담당자에게 전달되며, 담당 공무원이 심층 상담 및 현장 방문을 통해 파악된 정보를 기반으로 위기 가구에는 소득·재산 기준에 따라 긴급 생계·의료비 등 우선 지원한다.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복합적인 위기 상
안성시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지난 17일에 ‘지방세 환급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하고, 대대적인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자동차세를 연납(1년 치를 한 번에 납부)한 후 차량을 중고로 매각하거나 폐차했을 때, 또는 국세(소득세·법인세)가 줄어듦에 따라 지방소득세도 함께 환급받아야 하는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 현재 안성시의 미환급금은 총 2,433건, 69백만 원 규모에 달하며, 이 중 10만 원 이하의 소액 환급금이 전체의 39.6%를 차지하고 있어 시민들이 관심이 적거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시민들의 소중한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대상자 전원에게 환급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한다. 또한 납세자가 사망한 경우, 주된 상속인에게 환급 안내문을 오는 7월에 발송할 예정이다. 환급금 신청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 비밀번호나 카드번호 요구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진행된다. 안내문을 받은 시민은 △인터넷 위택스(WeTax) △정부24 △카카오톡 채널(‘안성시 지방세환급’) 등을 통해 본인 명의의 계좌번호만 입력하면 1~2일 내로 입금 받을 수
안성시 윤종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다시 선임됐다. 상반기에 이어 후반기까지 국토위에 연속 배정되는 것은 초선 의원으로서는 흔치 않은 사례로, ‘안성철도시대’를 향한 윤종군 의원의 열망과 안성 발전을 견인해 온 의정활동 성과가 당 지도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국토교통위원회는 국회에서 상임위원 정수가 30명으로 가장 큰 상임위이자, SOC와 교통·주택 정책의 국회 관문 역할을 하는 이른바 '알짜 상임위'로 꼽힌다. 지역 현안을 챙기려는 의원들의 선호도가 높아 배정 경쟁이 치열하고, 연속으로 배정되는 사례가 매우 드물다. 윤종군 의원의 국토위 재선임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잠실~안성~청주공항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사업이 착공을 향한 결정적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점 때문이다. JTX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잇는 총연장 134km, 총사업비 약 9조 원 규모의 복선 광역급행철도로, 개통 시 잠실~청주공항을 1시간 내에 주파하게 된다. 현재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한 민자적격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과 관련, 기존 수도권 제외 입장을 철회하고 지방우대 조항을 추가해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월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요건으로 수도권 외 지역을 명시함에 따라, 서울·경기·인천 지자체와 관련 업계 및 정치권 등은 정부의 입장 철회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특히 윤종군 국회의원을 비롯한 경기 남부권 국회의원들은 6월 초 경기 남부권 반도체 생태계에 불필요한 혼선과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며 ‘수도권 외’ 조항은 삭제하고 ‘지방투자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정부는 윤종군 의원 등 경기 남부권 국회의원과 현장 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수도권 외’ 조항을 삭제하고 ‘지방 투자 우대’ 조항을 넣은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늘 차관회의에서 의결했다. 윤종군 의원은 “안성은 반도체 산업이 집적된 평택, 용인, 이천 등의 최근접지로 그 어느 도시보다 경쟁력이 우수하다"며 "국가적 반도체 거점으로 그 어느 도시보다 우위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동신산단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 산업단지가 구축되면 안성은 명실상부 반도체 핵심 도시로 부상할 것”이라고 역설했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장애학생 지원 권역별 선도대학 7개교가 공동 주관한 ‘2026년 장애학생 지원 권역별 선도대학 운영 사업설명회’를 지난 6월 19일 개최하고, 수도권 대학 간 장애학생 지원 우수사례와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 장애학생 지원 사업의 활성화와 대학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장애인고등교육지원센터와 서울·인천·경기 지역 24개 대학 장애학생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수도권 권역별 선도대학은 통합지원 유형의 한경국립대학교를 비롯해 진로·취업 지원 유형의 강남대학교, 경민대학교, 단국대학교, 서정대학교, 인천대학교, 발달장애 특성화 지원 유형의 협성대학교 등 총 7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각 대학이 추진 중인 장애학생 교육지원, 진로·취업 지원, 발달장애 학생 맞춤형 지원 사업과 운영 성과를 소개하며 우수모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신규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단국대학교, 서정대학교, 협성대학교가 참여해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과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장애학생 지원 분야의 다양성과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대학별 우수사례를 공유하
안성시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폭염에 취약한 관내 1,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 물품을 배부한다. 이번 지원은 매년 장기화되고 있는 여름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폭염 피해 예방 물품 배정을 완료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물품은 여름철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보온보냉 텀블러와 쿨토시, 휴대용 손선풍기, 모기 기피제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유용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무더운 여름철의 폭염은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에게 생명과 직결된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안성시에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예방 보호 대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폭염 취약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