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근 안성시 다선거구 안성시의원 예비후보는 인지 사거리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한 뒤 “휠체어로 다진 청렴과 성실, 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따뜻한 의정”을 약속하고 안성 동부권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제8대 안성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정 예비후보는 “22개월의 의정활동 기간 동안 190여건의 민원해결과 시민, 가족과 함께 85회의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말보다 실천'을 몸소 보여주어 '정책 해결사'로 통한다”고 자평했다. 특히 '의정대상 4관왕'(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 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3관왕), 2023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 2023 안성시 매니페스토 우수의원)이라는 대기록과 검증된 실력을 유권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키고 있다는 것. 정 예비후보 본인의 가장 큰 자산은 “'성실함'과 '시민을 향한 진심'이다”라면서 “휠체어에 의지해야 하는 신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그는 4년 내내 안성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의정활동 중 “'도기동 계촌천 오수관로 정비, 양성면 사거리 오수관로 정비' 같은 주민 숙원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해결했고, '406억 규모 통합 바이오가스 확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내혜홀 광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혜홀광장은 지난 2004년 약 81억 원을 투입해 약 2,400평 규모로 조성된 광장으로 현재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안성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중심 입지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시민 이용이 활발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내혜홀광장은 안성 중심에 위치해 있지만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 측면에서 아쉬운 구조”라며 “행사 위주의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장 규모를 고려할 때 대규모 시설보다는 문화 활동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 형태로 재구성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보행 동선 개선과 접근성 향상 방안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세주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주차 문제 해결 필요성도 언급하며 “광장 재조성과 함께 입체적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지상 또는 지하 공간을 활용한 주차장 대책
이관실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가 경기도에서 시행 중인 ‘70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시범사업’과 관련해 “안성은 철도가 없는 도시인 만큼 향후 사업 확대 시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만 70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요금을 연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이천시, 동두천시, 양평군에서 우선 시행하고 향후 확대 할 계획이다. 이관실 예비후보는 “철도가 없는 안성에서 버스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필수적인 공공교통”이라며 “어르신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적인 이동권이자 생활권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서부권 시민들의 현실적인 문제도 지적했다. “공도·원곡·미양 등 서부권 시민들은 생활권이 평택과 연결돼 있어 평택으로 이동할 때는 교통비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다시 안성으로 돌아오는 구간에서는 지원을 받지 못하는 현실적인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며 “안성시가 경기도 교통비 지원 사업에 포함된다면 평택에서 안성으로 이동하는 구간에서도 지원이 가능해져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복지 효과가 훨씬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시가 자체적으로 시행
더불어민주당 안성시 경기도의회 의원 제2선거구(안성1·2동, 보개·금광·서운·일죽·삼죽·죽산면) 예비후보 백승기가 지난 5일 오후 2시, 안성시 장기로 9, 2층(S TOWER, 하나은행 건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성시민과 당원, 지지자, 지역 인사 및 내·외빈들이 참석해 백승기 예비후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안성 동부권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모았다. 백승기 예비후보는 감사 인사를 통해 “바쁘신 와중에도 이 자리를 빛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은 단순히 선거사무소의 문을 여는 날이 아니라, 안성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선에 서는 날”이라고 밝혔다. 이어 백 예비후보는 “설렘보다 먼저 다가오는 것은 무거운 책임감”이라며,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고, 어르신들의 노후가 더 편안해지며, 청년들이 이 지역에서 희망을 품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삶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개소식 현장에서는 참석자들과의 인사와 격려가 이어졌으며, 지역 주민들은 백 예비후보에 대해 “동부권을 가장 잘 아는 준비된 후보”, “
최호섭 안성시의회 원내대표, 용인 원삼 SK하이닉스 현장 방문, “안성 동신산단, 앵커기업 유치·교통망 확충 사활 걸어야”한다고 주장했다. 최호섭 안성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28일 경기도 지방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함께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 기지로 탈바꿈 중인 용인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접한 안성시 동신 일반산업단지(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의 자생적 발전 로드맵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에서 확인된 용인시의 재정 전망은 ‘천지개벽’ 수준이다. 용인시 세정과 분석에 따르면, 반도체 산단이 완성되는 2055년 용인시의 자체 재원(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약 12조 7,883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1] 이는 2025년 대비 무려 9.1배 증가한 수치다. 특히 주목할 점은 구체적인 세입 구조다. SK하이닉스 팹 1기당 평균 시세 수입은 약 9,337억 원으로 추산되며, 4기가 모두 가동될 경우 시세 수입만 3조 7,348억 원에 이른다. 여기에 50여 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협력사가 기여할 지방세도 2055년 기준 연
안법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승재)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동문들을 격려하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한 ‘필승 결의 및 격려회’를 4월 2일 낮 12시 ‘은평채’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동문인 △박명수(27회) △강충환(28회) △이문주(30회) △천동현(31회) △이창선(33회) △정천식(35회) △박근배(36회) △김진원(38회) △최호섭(39회) △서정민(39회) △이관실(44회) 등 다수의 동문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동문 간 화합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공정한 경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다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정정당당한 경쟁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고, 지역과 시민을 위한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며 “안법 동문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승재 총동문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격려를 넘어, 동문 간의 연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는 다짐의 자리였다”며 “출마 동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 4일부터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안성소방서는 산림과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논두렁·밭두렁 소각 행위 단속 △산불진압 장비 및 소방용수시설 점검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태세 확립 △산림 인접 문화재 및 사찰 주변 집중 감시 등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 직원 비상응소체계를 유지하고,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해 초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비봉산 등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생활 속 화재 예방 의식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대응이 ‘진화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맞춰, 안성소방서 역시 사전 예방 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안성소방서에서는 매주 금요일 ‘예비주수의 날’을 운영하며 산림 인접 도로, 등산로, 마을, 사찰 및 문화재 주변 등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살수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풍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경선’과‘본선 승리’를 위한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1일 오후 3시 국민의힘 안성시당원협의회 사무소에서 안성시장 선거 예비후보 5인이 참석해 공정경선과 원팀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김장연·김진원·박명수·안정열·천동현 등 예비후보자들이‘공정경선 서약식’을 갖고 “공정하게 경쟁하고 화합으로 필승하겠다”라면서 단합된 역량을 과시했다. 이번 서약식은 당내 경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열 양상을 방지하고, 깨끗한 경쟁을 통해 본선 승리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5인의 예비후보는 서약서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 및 후보자 비방 금지 △경선 결과 절대 승복 △선출되지 않은 후보의 해당 행위 금지 △최종 후보를 위한 공동선거대책본부장 취임 및 지지자 대상 지지 문자 발송 등을 준수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예비후보들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단수 공천’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의힘의 차별화된 공정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민주당이 당원과 시민의 선택권을 원천 박탈한 채 특정 후보를 단수 추천한 것은 명백한 ‘민주주의 퇴행’이자 ‘안성시민 무시’”라며 목소리를
천동현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기존 10대 공약에 이어 농업·출산·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으로 한 11~13대 추가공약을 발표하며 안성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나섰다. 천 후보는 “지금 안성은 농업의 어려움, 인구 감소, 지역 상권 침체라는 삼중 위기에 직면해 있다”전제하고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해결하지 못하면 안성의 미래는 없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번 추가공약은 보여주기식이 아닌,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체감형 정책”이라며 “농민·청년·소상공인이 함께 살아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11대 공약에 ‘쌀 수매장려금 40kg당 5,000원 지급으로 쌀값 안정화’ 천 후보는 농업 분야 핵심 공약으로 쌀 수매장려금 지급 정책을 제시했다. 최근 쌀값 하락과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40kg당 5,000원의 수매장려금을 지급하여 실질적인 소득 보전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쌀값 안정화 유도 △농가 경영 안정 △지역 농업 경쟁력 회복이라는 구조적 효과를 목표로 한다. 천 후보는 “쌀값이 안정되지 않으면 농민도 무너지고, 결국 소비자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더불어민주당 유원형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1선거구(공도·안성3동·대덕·미양·고삼·양성·원곡) 예비후보가 제시한 공약은 사업 나열이 아닌, 시민의 ‘하루’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기준으로 설계된 생활 동선 재구성에 있다. 앞서 발표한 읍면동 초밀착 공약을 세대별 생활 패턴에 맞춰 재구조화하며, 교통·교육·의료·주거·안전·일자리를 삶의 흐름에 따라 촘촘히 연결한 맞춤형 비전을 제시했다. 영유아와 초등 자녀 가정에는 통학로 구조적 속도 저감 설계, 스마트 횡단보도, 국공립 돌봄과 공동육아 공간 확충, 실내 놀이터와 생활SOC 확대, 학군 재편과 학교 신설을 통한 통학시간 단축이 담겼다. 중·고등학생에게는 과밀 해소를 위한 고교 신설, 안전한 보행환경, 공공 학습공간 확충, 청소년 문화·체육 공간 확대, 야간 귀가 안전망 구축이 포함됐다. 청년과 대학생에게는 청년·신혼 공공임대 특화, 공유주거형 코리빙 커뮤니티, 대학 연계 창업·문화 공간, 지역 상권 연계 일자리 매칭, 급행 대중교통 체계를 통해 ‘직주근접’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30~40대 직장인과 학부모에게는 IC 신설과 간선도로 연계, 스마트 교차로, 생활권 우회도로, 마이크로 공영주차 전략, 환승체
한경국립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천동현)가 학생들의 건강한 학습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상’ 사업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동문회가 직접 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마련된 것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천원의 아침밥상’은 학생들이 단돈 1,000원으로 균형 잡힌 아침식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올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장기간 운영된다. 특히 최근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 증가로 인해 식사를 줄이거나 아침을 거르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총동문회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대학 구성원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참여를 통해 사업의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 사업 첫날, 천동현 총동문회장은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학생들과 눈을 맞추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고, 이를 통해 동문회가 단순한 지원 주체를 넘어 ‘함께하는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김찬기 총장 역시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는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균형실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언론과의 소통 강화 및 경기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1시간여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강명희 회장과 이사, 성남도시신문 김종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지역신문은 각 지역에서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매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명희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장은 “교육 정책은 도내 31개 시군의 주민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 분야로 각 지역 지원청은 물론, 도교육청의 소식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며 지역언론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주문했다. 이어 3월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른 임 교육감의 저서 「Im possible」에 대해 내용과 집필 배경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이에 임 교육감은 “책에는 지난 4년간의 경기교육의 배경과 정책 추진 과정 전반을 담았다”며 “주요 독자는 교직원을 비롯한 교육가족으로, 현재 3판 인쇄에 들어갈 만큼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진택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1일 공천결과에 대한 안성시민분들에게 드리는 입장문을 통해 “먼저, 저를 믿고 끝까지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안성 변화에 대한 열망과 응원은 제 가슴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안성시장 후보를 당원과 시민분들의 선택으로 결정하기를 바랐던 기대와 달리, 현직 시장을 단수 공천했다.”전제하고 “우리 당이 그토록 강조해 온 '당원이 주인 되는 공천', '시스템 공천', 그리고 '4무(無) 공천'의 원칙이 안성에서는 적용되지 않고, 경기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현직 시장이 단수 공천된 것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언급했다. 황 예비후보는 “그러나 저는 당이 내린 결정에 대한 아쉬움은 뒤로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 하나로 당의 결정을 대승적으로 수용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제게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안성시장 선거뿐만 아니라 안성시의회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본인이 쓰임새를 다하겠다.”라면서 “향후 구체적인 행보는 지방선거 승리 후 시
안성의 역사적 뿌리이자 자부심의 상징인 안성1동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1928년 건립된 현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구 안성군청)는 국가등록문화재 제709호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을 얻었지만, 그 이면에는 100년 된 비좁은 공간과 심각한 주차난을 견뎌온 주민들의 눈물겨운 희생이 있었습니다. ‘축소도시’ 안성의 생존 전략: 외곽 확장이 아닌 ‘중심지 강화’ 현재 안성시는 인구 감소와 도심 쇠퇴를 고민해야 하는 ‘축소도시’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개발축을 자꾸만 외곽으로 옮기는 것은 도시의 응집력을 떨어뜨리고 경쟁력을 갉아먹는 일입니다. 진정한 도시 재생은 흩어진 행정 기능을 원도심으로 다시 집결시켜 ‘심장’을 강하게 만드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안성1동 주민들이 느끼는 박탈감은 한계치에 다다랐습니다. 안성3동(90억), 삼죽면(120억), 서운면(120억) 등 다른 지역은 속속 신청사를 지어 이전하는데, 안성의 제일 중심인 1동 주민들만 100년 전 건물에 갇혀 차별을 받는 것은 지역의 자존심 문제입니다 . 특히 안성2동이 4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복합 청사를 건립한다는 소식은 1동 주민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었습니다. 시의회와
이용성 안성시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8일 오후 2시 공도읍 소재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성황 속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안성당협 주요 당직자와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청년 및 대학생 등 다수의 시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 후보자 인사 및 공약 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학부모·직장인·서부권 주민을 대표하는 시민들이 각 계층의 애환과 염원을 담은 박스를 이용성 예비후보에게 전달하고, 후보자가 이를 지게에 짊어지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년, 학부모, 직장인, 서부권 주민 등 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사에 나선 김학용 前국회의원은 “이용성 예비후보는 인생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며 역전의 드라마를 써 나가고 있는 인물”이라며 “오랜 시간 곁에서 지켜본 결과 초심을 잃지 않고 안성을 이끌어 갈 정치인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용성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자신의 삶과 출마 이유를 밝힌 뒤 “정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일”이라며 “골육종이라는 희귀병을 앓았던 당시 국가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안성시의회가 23일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3월 3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4건과 안성시 제출 안건 16건으로, 예산안 1건, 기금안 1건, 조례안 10건, 일반안건 3건, 보고건 1건이 포함됐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이 의결되어 박근배 위원, 이중섭 위원, 정천식 위원, 최승혁 위원, 최호섭 위원, 황윤희 위원으로 구성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가 3월 23일부터 결과보고서 채택 시까지 활동한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2026~2030 안성시 중기기본 인력운용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시정질문에서는 최호섭 의원이 “공공은 시민의 것입니까, 아니면 권력의 도구입니까?”를 주제로 질문했으며, 이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은 3월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g
안성시가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를 공도읍 양기리 일원에서 시민,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식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수 흡수원 확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벌채지 일원 2.25ha에 낙엽송 6,750본을 직접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식재 수종인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단단하여 목재 자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탁월해 안성시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탄소 중립 실천에 적합한 수종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가뭄과 산불 등으로 인해 산림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뭄 등 기후 변화 속에서도 산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호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식목행사가 시민들에게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산림녹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미세먼지 없는 건강한 안성을 만
김진원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4월 초 예정된 당내 경선 관련, “비장한 각오와 진정성 있는 후보, 확장성 많고 본선 경쟁력이 높은 정치 신인 김진원에 대한 지지를 다시한번 호소 드린다”면서, “경선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후보 간 경쟁은 끝내고 본선 승리를 위한 선거운동에 전념하자”고 제안했다. 김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경쟁 후보들에게 공동 제안한다면서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며, 공동으로 최종 후보를 돕기 위해 한 후보도 빠짐없이 선대위에 참여한다는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과 당원 앞에 약속하자”라고 밝혔다. 이는 “정치인으로서 말과 행동을 함께 해야 시민이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면서, “과거 국민의힘 경선이 과열된 만큼 끝맺음이 무책임”했고, “6·3 지선에서는 후보간 신뢰를 되살리고 시민과 당원의 눈높이에 맞추어 비난을 자초했던 사례를 반성하자”라고 설명했다. 김진원 시장 예비후보는 “당내 안성시장 후보 중 유일한 정치신인으로서 경선은 새로운 정치 출발임을 인식”하며, “선거 운동 기간 지역의 문제와 주민의 삶의 질과 관련 냉정한 의견을 새긴 소중한 시간 이었다”면서 “경선에 함께 나선 선배 후보님들과 당원 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10호 공약으로 ‘전통시장을 문화관광 상품으로 육성’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30일 “경기침체와 온라인쇼핑 증가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안성맞춤시장과 안성중앙시장, 일죽시장, 죽산시장 등 전통시장을 문화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우선 전통시장에 젊은 문화를 도입하겠다”며 “청소년과 청년, 대학생들이 전통시장에서 공연·전시·촬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렇게 되면 전통시장은 기성세대와 젊은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세대융합형 마켓이 된다”며 “청년이 전통시장에 창업을 한다면 시가 창업비용 일부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내외 유튜버들을 대상으로 ‘안성 전통시장 방송대회’를 연중 개최해 우수작들을 시상하겠다”며 “유튜브 방송을 통해 안성 전통시장의 면모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전통시장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상인들과 협의해 주차장 공간 물색과 주차장 지하화, 주차타워 건립 등을 다양하게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만세운동으로 일제에 의해 폐시(閇市)된 양성시장을 독립운동 콘텐츠와 연계한 역사문화시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오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하기 위해 제238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열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서두를 꺼낸 후 “최근, 국내외 상황이 결코 녹록치 않다.”전제하고 “국제 정세의 불안과 유가 상승, 경기 침체로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은 날로 커지고 있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많은 시민들께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면서 “ 그야말로, 우리 시민들의 삶 곳곳이 ‘사면초가’의 상황에 놓여 있다.”강조했다.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은 3월 23일 열린 제238회 임시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특히, 우리 시는 농·축산업의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그리고 기후 변화로 인한 생산 불안까지 겹치면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안타까운 어조로 실상을 소개하고 “농업 관련 연구 결과 보고서에서 농업 생산 규모는 유지되거나 오히려 늘고 있지만, 농사를 짓는 인구는 계속 줄고, 고령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말은 결국, 농촌의 어려움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뜻이다.”지적했다. 안 의장은 “이러한 현실은 우리 안성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