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재)안성시민장학회가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한 신규 장학 사업인 ‘안성맞춤인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선발 대상은 대학교 1학년 재학생이다. 부모를 기준으로 안성시에 5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어야 하며, 모범적인 인성과 학업 성취도, 사회봉사, 예체능 등 다양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추천받아 선발한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2명이다. 장학금은 한 학기에 250만 원씩 지급되며, 재학 기간 동안 최대 2,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로 안성시민장학회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별도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학업 성적과 사회활동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장학회 측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지역 청년들의 학업 집중을 돕고, 우수 인재의 지역 유입을 이끄는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이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0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길복지재단과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이 주최·주관하고 안성복지신문, 뉴스아우라와 함께한 2026년 같이가치 걷기대회는 “Valuwalk Anseong - 보폭은 달라도 방향은 같은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약 8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체험부스 운영기관 14곳, 후원기관 16곳, 자원봉사단체 13곳, 참여기관 27곳 등 총 60여 개 기관·단체가 함께했으며 지역주민의 참여까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에서 잔디광장으로 이어진 코스를 걸으며 다양한 소통 방식을 활용하여 인사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걷는 활동을 넘어 수어존, 속도맞춤존, 행복카드뽑기존 등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구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구성된 걷기코스
(재)안성시민장학회가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안성맞춤인재 장학금’을 신설하고 2026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장학금은 대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00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선발 인원은 2명으로 1인당 학기별 250만원씩 지원된다. 선발된 장학생은 대학 재학기간 동안 매 학기 지속적으로 장학금이 지원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가 안성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한 학생 중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1학년 학생으로,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예·체능, 사회공헌 및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고등학교, 공공기관, 교육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고등학교, 공공기관, 교육 관련 단체에서 신청한다. 안성시민장학회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은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지며, 추천서와 자기소개서, 생활기록부 등 제출서류와 지원동기 발표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평가가 진행된다. 특히 학교나 기관의 추천내용과 지원자의 성장 가능성, 인성
이관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제1선거구 : 공도,대덕,미양,양성,원곡,고삼 안성3동)는 중동발 고유가와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부 추가경정예산이 안성시 차원에서도 신속히 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정 보완이 아니라 민생 안정과 산업 보호, 에너지 대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핵심 예산”이라며 “정부 예산의 효과가 시민들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안성시의 후속 추경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 추경에는 고유가로 인한 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이 포함됐다. 나프타 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나프타 지원 물량과 단가를 확대해 산업 현장의 부담을 낮추는 방안이 마련됐다. 또한 에너지 구조 전환을 위한 예산 1,008억 원이 추가 확보로됐다. 전기차 보급 확대, 베란다 태양광 지원, 재생원료 기반 종량제 봉투 생산 인프라 구축 등 고유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적 기반이 포함됐다. 아울러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됐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청소년 방과후 활동 지원,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확대 등을 위해 총 3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12호 공약으로 안성의 고질적인 규제 문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시장 직속 ‘안성형 규제 샌드박스 TF팀’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안성은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개발 제한과 중첩 규제로 인해 기업과 투자가 외면하는 도시가 됐다”며 “이제는 규제를 검토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로 풀어내는 실행 조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시된 ‘안성형 규제 샌드박스 TF팀’ 은 시장이 직접 지휘하는 최상위 컨트롤타워 조직으로, 기존의 부서 간 협의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신속한 의사결정과 즉각적인 규제 대응을 목표로 한다. TF팀은 △규제 발굴 △샌드박스 추진 △중앙정부 협력 등 3대 기능 중심으로 운영된다. 먼저 ‘규제 발굴팀’은 기업과 시민이 겪는 각종 규제를 상시 접수하고, 정리한다. ‘샌드박스 추진팀’은 규제 특례 적용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실증사업 형태로 추진하며, 정부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한다. ‘중앙협력팀’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무조정실 등과 직접 협의 채널을 구축해 규제 승인과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김 후보는 특히 “사업을 먼저 추진하고 제도를 보완하는 ‘선허용·후보완’ 방식으로 행정의 속도를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2선거구(금광·일죽·죽산·삼죽·보개·서운·안성1·2동) 국민의힘 윤성환 예비후보가 동안성의 규제 혁파와 안성 시내권의 생활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는 ‘안성 업데이트 성장 설계도’를 발표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정책 발표를 통해 “우리 지역구는 안성의 심장부인 시내권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동부권이 공존하는 곳”이라며, “시내권 주민들에게는 일상의 불편을 해결해 삶의 질을 높혀, 동부권 주민들이 멈춰선 성장의 빗장을 풀어드리는 ‘지역 맞춤형 해결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예비후보가 제시한 전략의 핵심은 각 지역의 결핍을 정확히 파고든‘시내권 생활 혁신’과 ‘동부권 규제 혁파’의 투트랙(Two-track) 배치다. 윤 후보가 약속한 주요 세부 공약은 △시내권 맞춤형: 일상을 바꾸는 ‘생활 밀착 3대 약속’ ·24시간 소아 전담 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경기도립 안성병원 내 전문의 상주 체계 마련으로 ‘밤이 안심되는 보육 환경’ 조성 ·구도심 스마트 주차 빌딩 건립: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결해 주민 편의와 상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 ·전통시장 ‘MZ 맛집 거리’ 조성: 안성맞춤 시장 내 청년 상인 유치 및 야시장 상설화로 도심 상권의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농자재 수급 불균형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제주대학교 현해남 교수를 초빙하여 ‘토양·비료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인한 농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적정 비료 시비 기술 △토양 염류 집적 예방 △친환경 액비 제작 등으로 구성됐으며,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여 농가 경영 비용을 실질적으로 절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전문가 초빙 현장 기술 교육을 통해 비료 적정 시비, 신재생 에너지 및 유용 미생물 활용 등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관행적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업 분야 인식 개선과 화학비료 절감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효율적인 농경지 관리를 위해 많은 농업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의원 가선거구 이용성 후보는 24시간 긴급 돌봄이 가능한 ‘24시 아이돌봄센터’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안성시 내 돌봄 공백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안성시 연령별 인구현황(26.03.31 기준)에 따르면 안성시 아동(만 12세 이하) 인구의 45.5%가 공도읍에 집중되어 있다”며 “특히 공도 지역은 외지에서 유입된 젊은 인구와 맞벌이·한부모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기존 주간 중심 돌봄 체계로는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어 “야간 근무, 갑작스러운 일정, 질병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현실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라며 “돌봄 공백은 결국 부모의 경제활동 제약과 양육 부담 증가로 이어지는 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공도읍을 중심으로 한 거점형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시하며, 기존 아이돌봄 서비스와 연계한 보완형 모델로 정책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간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존 돌봄 정책의 한계를 보완해 야간·주말·긴급 상황 대응이 가능한 돌봄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안성시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안성시 일본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안성시가 주관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거점센터가 위탁 추진하는 사업이다. 파견 지역은 일본 도쿄와 오사카이며,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현지에서 수출 상담 및 시장 개척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공고일 현재 본점이나 공장이 안성시에 소재하고, 2025년 수출 실적이 2,000만 달러 이하인 제조 중소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0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기준은 현지 시장성 평가와 자체 평점표에 따른 고득점순이며, 최종 선정된 업체에는 5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지난해에도 동유럽과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시장개척단을 두 차례 파견한 바 있다. 당시 총 16개 사가 참여해 183건의 계약 추진과 1,276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두는 등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관내 수출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
안성시가 안성 시민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4월 중 자전거 단체 보험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보험’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라면(외국인등록자 포함)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보험기간은 1년이며, 사고 발생 시 최대 3년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주요 보장 항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진단위로금, 상해입원비 등이며 벌금 및 변호사 선임비용까지 포함해 보장 범위를 넓혔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시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운영과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역 체육인의 생활 안정과 지속적인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5월 11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체육인에게 연간 15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금은 6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75만 원씩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안성시 체육평생학습과(678-2483)에서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9세 이상 체육인(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현역선수와 지도자, 심판을 비롯해 선수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 다양한 체육 분야 종사자가 포함된다. 대상자 선정은 거주지 확인과 자격 적합 여부 검토, 소득 및 재산 조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성시는 체육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체육활동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 3. 24.)기준으로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다. 신청 기간은 5월 1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청(미래교육과)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가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한 2025년 하반기(7월~12월) 발생 이자를 안성시가 지급하게 된다. 지급은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 결과발표 및 이자는 오는 6월 지급 예정이다. (문의 안성시청 미래교육과 678-6834)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워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데 지원 대상은 청년 본인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원가구(부모 포함)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로 지원금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 범위 내에서 최대 20만 원까지 지급되며, 임차보증금이나 관리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상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4월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안성맞춤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관내 중학생 1,9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52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체험 효과를 한층 높였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학교별 맞춤형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캠핑이너스(주), (주)삼양컴텍 등 지역 기업인이 참여하는 진로 특강을 통해 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학생들이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내 4개 대학(동아방송예술대, 두원공과대, 한경국립대, 한국폴리텍대) 전공 체험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안성미디어센터 △육군 등 대학·공공기관·군부대·지역 자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 연계형 진로교육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실제 경험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 환경 조성에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지난 4일부터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를 시작, 시민과 관광객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전통 장터의 활기와 남사당놀이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 작품으로 풍물을 중심으로 버나, 살판, 어름 등 남사당놀이의 주요 종목을 엮어 구성하였으며, 전통 연희의 흥과 호흡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설공연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과 현장감 있는 연출을 통해 남사당놀이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전통공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은 그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계승·확산해 왔으며,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관람 안내는 안성시 홈페이지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연희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안성시가 안성문화장 특화거리 거점공간인 ‘안성 문화로74번길’(신흥동 210번지)과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봉남동 12-6번지) 두 곳을 조성, 지난 3월 28일 개관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안성 문화로74번길’은 전시 특화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개관전에서는 옛 6070거리 소개하고 추억의 거리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선보였다. 또한 캡슐뽑기, 추억놀이, 게임기 등 과거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체험 오브제를 함께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는 안성문화장인의 브랜드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쇼케이스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문화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멘토링, 워크숍 등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은 시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개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체험·이벤트 프로그램으로 현 6070거리 상점 판매 상품을 활용한 뽑기 이벤트를 운영,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원도심
국민의힘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의원 선거와 관련해 종합심사 결과 안성1선거구에 단독 출마한 박근배 안성시의원 비례대표를 단수 결정했다. 또한 2선거구 윤성환 안성시골프협회 회장과 이창선 안성시3기주민참여예산연구회장간 경선 지역으로 분류했다. 경기도당은 경선 지역이 된 2선거구의 구체적 일정에 관한 사항 등을 추후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안성시 다선거구 예비후보로 6일 조성대 (주)푸드웰스네트워크 대표이사가 등록했다. 조 예비후보는 죽산면 출신으로 순천향대학 수학과를 졸업했고, 청솔학원 입시학원 수학강사를 역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는 가온고등학교에서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등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안(安)녕(YOUNG)버스’ 개통식을 갖고 지난 30일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중·고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학생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교별·요일별로 상이한 하교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안(安)녕(YOUNG)버스’에는 편안한 등굣길의 시작과 아침마다 친구들과 밝은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자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이날 개통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가온고등학교 교장, 학생대표,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학버스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학생대표는 “통학 시간이 길고 불편했던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개통식 이후 주요 내빈들은 통학버스를 직접 시승하며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내빈들은 실제 통학 노선을 체험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재)안성시민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2026년도 정규장학생 선발계획’을 공고하고 총 255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 규모는 총 2억4,300만원으로, 대학생 75명, 고등학생 70명, 중학생 55명, 초등학생 55명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장학금은 우수, 발전, 특기, 다자녀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지급되며, 분야별 신청 상황에 따라 선발 인원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가 안성시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해야 하며, 초·중·고 학생은 3년 이상, 대학생은 5년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예·체능계 및 특수목적고 재학생과 특기장학금 지원자는 관외 학교 재학중이어도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대학생의 경우 동일 학기에 등록금의 50% 이상을 타 장학금으로 지원받은 경우 신청이 제한되나, 발전·특기·다자녀 장학금은 예외로 인정된다. 또한, 1인 1분야 신청 원칙이 적용되며, 동일 가구 내 2자녀 동시 수혜는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21일까지이며, 초·중·고 학생은 학교를 통해 접수하거나 개별 제출이 가능하다. 대학생 및 관외 학교 재학생은 장학회에 개별 접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