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경기도간호사회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간호사 중심 통합돌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5일, 경기도간호사회는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78회 정기 대의원총회와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정미 경기도간호사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과 추미애·권칠승·이수진 국회의원 등 내빈의 축사가 이어지며 뜻깊게 진행됐다. 황세주 의원은 “26년간 간호사로 일해 온 한 사람으로서 경기도간호사회의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협회의 발전과 간호사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황 의원은 “통합돌봄법 시행 과정에서 간호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지만, 현재 정책에는 그 중요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수립한 실행계획서에도 간호사의 역할과 참여가 충분히 담기지 않았다는 점을 지난 상임위원회에서 지적한 바 있다. 앞으로 이를 반드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방행정동우회 안성시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방행정동우회 안성시지회는 지난 2월 11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황세주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방행정동우회 안성시지회는 감사패를 통해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경기도 의정 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 지역 개발에 헌신·봉사했다”며 “특히 지방행정동우회 안성시지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밝혔다. 실제로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을 안성시에 유치했으며, 현재 지방행정동우회 안성시지회는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황세주 의원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함께 돌려야 할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시에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복지정보가 잘 전달되고 있다”며 “복지정보는 곧 삶의 기회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안성을 50만 자족도시의 기반을 갖춘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천동현 안성시재향군인회장은 6일 오후 국민의힘 안성시당원협의회에서 시장 출마를 공식화 한 뒤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천 예비후보는 “본인은 안성에서 태어나고 자란 안성과 함께 살아온 사람으로 그래서 누구보다도 이 도시의 가능성과 한계를 잘 알고 있다”전제하고 “지금 안성은 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도시는 성장하지 못하고 인구는 늘지 않고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어 오늘 무거운 책임감과 간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왜 안성은 성장하지 못하는가? 그 답은 인구가 늘어야 도시가 성장하고,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생기면 교육과 문화, 의료가 함께 발전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고 강조했 다. 천 예비후보는 “그래서 안성의 목표를 ‘인구 50만 자족도시 안성’으로 제시했다”면서 “인구 50만을 위한 핵심 7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GTX-A 연장 추진과 안성맞춤 철도 추진을 통한 수도권 광역 교통망을 통해 안성을 수도권 교통 중심지로 만들고 △평택 반도체 산업과 연계해 서안성-지제역 4차선 도로 개설로 안성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며 △공도 스마트IC신설로 안성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
“안성의 미래 100년, 시민과 함께 안성의 새로운 도약과 든든한 반석을 놓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이 5일 오후 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출마선언을 하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장은 “지난 2년간 시의원으로 또 의장으로서 시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오면서 항상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면서 “이제 의정을 넘어 행정 책임자로서 안성의 변화를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장은 이어 “안성은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전제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 인구 구조의 변화, 지역 경제의 침체 속에서 우리는 새로운 성장 동력과 분명한 비전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안 의장은 “△미래 성장기반 확실한 구축 △첨단산업과 지역특화 사업 육성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공약으로 제시했다. 안정열 의장은 “이제 법고창신의 정신으로 안성의 유구한 전통위에 현대적인 산업 생태계를 입혀 청년들이 꿈을 안고 돌아오는 역동적인 도시와 시민중심의 따뜻한 복지실천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어르신의 편안한 노후를
육군 제55보병사단(이하 55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상비예비군 제도’가 지역방위사단의 전투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며 국방혁신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5사단은 2025년 예비군 성과분석을 통해 상비예비군이 현역 수준의 실전 능력을 확보했음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 정착 및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상비예비군 제도는 예비역 중에서 지원자를 선발하여 평상시 정기적인 소집 훈련을 실시하고, 전시에는 훈련 시와 동일한 직책에 동원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제도다. 이는 전시에 별도의 적응 기간을 거치지 않고 즉각 임무 수행을 보장하여 부대 전투력을 상시 최상으로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2023년부터는 거주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부대에 지원할 수 있으며, 직위에 따른 유형 세분화로 예비역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또한, 군병원 진료 혜택, 소속부대 복지회관 및 영내ㆍ외 군 마트 이용 등의 복무 보상을 제공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 55사단은 2023년부터 용인, 남양주, 성남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3개 대대에서 ‘단기 상비예비군 제도’를 시행해왔으며, 그 성과
이관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핵심 공약을 발표했는데 주요 공약은 △공도 고등학교 신설 △공공주택 확대를 통한 주거기본권 보장 △광역버스 확충 및 신규 노선 신설 등이 포함됐다. 첫 번째 공약은 공도 고등학교 신설이다. 이 후보는 “인구 7만 명이 넘는 공도읍에 고등학교가 1곳뿐이라는 것은 명백한 교육 인프라 불균형”이라며, “이미 많은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현실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가 원거리 통학으로 겪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공도 지역 내 고등학교를 반드시 신설해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과밀학급 해소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는 공공주택 확대를 통한 주거기본권 보장이다. 이 예비후보는 “주거는 선택이 아닌 기본권”이라며, “무주택 서민과 청년,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의 주거 안정 정책 기조에 발맞춰, 이재명 정부의 공공주택 확
“진짜가 돌아왔다! 안성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최호섭 안성시의회운영위원장이 3일 오후 소통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에 안성시 다선거구 시의원 후보로 출마할 것임을 공식 선언했다. 최 운영위원장은 “본인은 안성1동(성남동)에서 태어났고 안성초, 안청중, 안법고를 다니며 안성의 흙을 밟고 자랐다.”라면서“이제 안성이 키운 최호섭이, 그 은혜를 안성 전체의 발전으로 갚으려 한다.”고 말했다. 최 운영위원장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오직 현장에서 답을 찾았고 찾아가는 민원신문고 44회 개최, 163건의 민원 해결을 위해 직접 발로 뛴 현장 정치를 통해 경로당 보수, 농로 정비 등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과 공도 스마트IC, GTX 철도 정책까지 많은 일을 해왔다.”고 밝혔다. 최 운영위원장은 “시의원으로 현장민원 해결로 검증된 실력과 추진력을 이제 고향인 안성의 중심인 동부권과 시내권에 모두 쏟아 붓겠다.”고 천명했다. 최 운영위원장은 “지금 안성은‘골든타임’을 맞았다.”전제하고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개통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안성 대전환의 기회로‘동부권·시내권 대전환 프로젝트’를 통해 15만 인구(동부권에서) 시대를 열어 동신산단 소부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2호 공약으로 지역 영유아 및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바우처 지급’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3일 “안성시 영유아 및 초·중·고 학생들이 맘껏 공부하고 특기·취미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바우처 지급제도를 도입하겠다”며 “교육바우처는 아이들을 잘 키워야 안성이 큰다는 취지로 시행되는 실질적인 교육복지”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영유아 2,900명에게 연간 20만원, 초등학생 8,700명에게 연간 30만원, 중학생 5,500명에게 연간 40만원, 고등학생 5,500명에게 연간 50만원을 지급하겠다”며 “이를 지역 서점과 학원·교습소, 독서실, 예체능 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교육바우처에는 연간 81억4,000만원이 소요되며 이는 안성시 전체 예산 1조1천9억 중 0.73%, 가용예산의 3.82%”라며 “안성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기꺼이 투자할 수 있는 규모”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바우처는 아이들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 학부모 부담 경감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며 “카드 형식의 바우처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 가맹점들에서만 쓸 수 있도록 하면 관련 업체들의 매출
“최근 동신 일반산업단지가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관련, 조건부 승인이라는 아쉬움 속에서 경기도로부터 35만 평 규모 승인을 받았다.” 최호섭 의원은 시의회 임시회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안성산업단지도의 새로운 축이 첫 걸음을 내딛었다.”고 최호섭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이어 “이는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안성이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변곡점에 서 있게 됐다.”면서 “하지만 우리가 분명히 적시해야 할 것은 산업단지 하나로만 도시의 성장이 완성되지 않는다.”전제하고 “산업이 들어오면 고용이 발생하고, 고용이 발생하면 인구가 유입되고 인구 유입에 앞서 주거·교육·의료·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동시에 준비되어야 한다.”강조한 뒤 “그것은 자족도시의 기본원칙으로 경기도가 2030년까지 80만 호 규모 주택 공급 계획이 우리에게는 천재일을 기회며 안성이 인구 30만 경제 자족도시 도약하려면 최소 3만 호 이상 확보해야 한다.”며 “△동신산단 배후 소부장 신도시 △원곡·양성 반도체 신도시 △IC 인근 하이웨이 신도시를 위한 3대 신도시 전략을 제안과 함께 서부권에 15만 인구 시대와
신원주 전 안성시의회 의장이 지난 25일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안성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신 후보는 등록 직후 "오늘의 등록은 단순히 선거에 나서는 절차가 아니라, 정체된 안성을 깨우고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무거운 약속의 시작"이라며 시의회 의장으로서 쌓아온 행정 전문성을 안성의 미래를 위해 쏟아 붓겠다."고 출마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시간 안성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안성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치열하게 고민해 왔다"며 광역 교통과 민생 해결 등 안성의 지도를 새로 그릴 '안성 대도약 5대 비전' 수립을 이미 마친 상태"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원주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또한 지난 22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국회의원의 북콘서트에 참석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만나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추 의원의 저서 출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당 관계자와 정치권 인사,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는 것. 행사 현장에서 신 후보는 정청래 당대표와 인사를 나누며 간단한 안부와 근황을 공유했는데 공식적인 면담이나 별도의 일정이 아닌, 북콘서트 특유의 편안한 분
이관실 안성시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관실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현장에서 실현하고 수도권 경쟁력을 갖춘 안성을 만들어갈 책임 있는 일꾼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안성의 미래를 위해 검증되고 준비된 후보는 바로 자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K-반도체벨트의 중심에서 도약할 것인지, 주변 도시로 남을 것인지 갈림길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실용 정치, 혁신 정책을 경기도 안성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중앙정부와 경기도를 설득하고 움직여 안성의 기회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히며 “이번 경선은 안성 민주당의 자존심을 세우는 선거”라며 “당원과 시민 앞에 정면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이관실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안성 민주당의 정체성과 방향을 바로 세우는 과정”이라며 “누가 민주당의 가치와 원칙을 일관되게 지켜왔는지 냉정하게 평가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본인은 처음부터 민주당이었고, 어려운 시기에도 당을 지켜온 사람”이라며 “민주당
국민의힘 박명수 전 경기도의원이 3일 오는 6.3 지방선거 안성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오는 6월 3일에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으로 출마하기 위해 3일자로 경기도의원 직을 사퇴하고, 같은 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같은 결정은 박 예비후보가 안성시장으로 당선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안성시장 선거전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의지 표시로 풀이 된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듯이 '행정'과 '정치'에서 모두 능통한 '도시행정전문가 박명수'가 내 고향 안성을 '최첨단 미래형 스마트시티'로 체인지 시키기 위해선 반드시 안성시장으로 당선돼 이를 실현해야 하는 만큼 의원직에 연연하지 않고 선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마음에 이 같이 빠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다른 후보군들도 안성발전을 위해 다 같은 마음이고 저 보다 더 훌륭한 인물들이지만 저는 평생을 안성에서 태어나 안성에서 유년시절과 청년시절을 보내고, 안성에서 도시행정 분야 공무원을 하고, 안성의 민의를 경기도정에 전달하고 접목시키기 위한 정치를 경험한 만큼 누구보다 안성
천동현 한경국립대학교 총동문회장은 지난 20일 한경국립대학교 지역문화복합관 3층에서 열린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천동현 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라며 “한경국립대학교 동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어디서든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경국립대학교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국립대학이자 지역 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총동문회는 졸업생들이 사회에 진출한 이후에도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천 회장은 졸업식 이후 가진 동문 간담회에서 “지역 거점 국립대학의 역할은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공공성 강화까지 확대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고령화가 진행되는 지역 현실을 고려할 때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은 중요한 과제”라며 “국립대학이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지역 의료 기반 확충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주문성 발언을 했다. 이는 향후 한경국립대학교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도 맞닿아 있는 부분으로 해석된다. 천 회장은 “총동문회는 대학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 지역사회 기여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산학협력 강화, 동문
황세주 도의원 예비후보가 △한경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도시가스 공급 확대 △금광호수 일대 관광특구 지정 추진 △동안성 체육센터 건립 △경기복지재단 안성 이전 차질 없는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 첫 번째 공약은 한경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이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경기도의 활동 의사 수는 인구 천 명당 1.80명으로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 역시 심각한 상황”이라며 “안성은 이미 필수 진료과목 의료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공공의대 신설과 공공의료 확충을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지금이 경기도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할 결정적 시기”라며 “경기도에서 유일한 국립대를 보유한 한경대학교는 의과대학 설립의 충분한 가능성과 당위성을 갖춘 곳”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공약은 도시가스 공급 확대다. 황 예비후보는 “안성시 도시가스 보급률은 80.8%로 경기도 내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며 “삼죽면 7.9%, 서운면 2.0%, 보개·일죽·죽산면은 0%로, 동부권 대다수 지역은 도시가스 기반시설로부터 사실상 철저히 소외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시가스 배관망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읍·면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황진택 전 안성시의원이 안성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6일 영상을 통해 시민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출마를 선언하고 안성 미래 발전을 위한 5대 신성장 공약을 발표했다. 황 예비후보는 “예비역 육군 소령 전역 후 민주당 소속으로 정치를 시작, 6대·7대 시의원을 역임 행정 전문가로 평가 받았다.”라면서 “하수도요금 폭탄 인상 저지, 교육환경 개선, 생활임금 전용 등의 활동을 펼쳐 실제 성과를 이뤄낸 추진력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고 자평했다. 황진택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안성 발전이 정체돼 있는 이유를 기초적인 인프라도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한정된 예산을 비싼 화장품을 사서 바르는 행정에 있다”고 분석하고 “향후 4년, 안성 미래 발전의 뼈대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황진택 예비후보는 “호수개발 등 시급하지 않은 사업 추진을 중단하고 행사·축제, 디자인 등 전시성 사업 추진을 전면 재검토해 그 예산을 안성 미래 발전에 뼈대를 만드는 사업에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황진택 예비후보는 출마선언과 함께 안성 미래 발전을 위한 5대 신성장 사업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공약은 △안성 특화형 AI생태계구축_마이크로데이터센터
경기도의회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 제2선거구 경기도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황 의원은 26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구(안성시 제2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현재 안성시는 2개 선거구로 나뉘어 있으며, 제2선거구에는 보개면·금광면·서운면·일죽면·죽산면·삼죽면·안성1동·안성2동이 포함된다. 황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26년간 간호사로 일하며 절박한 순간에 도망치지 않는 책임,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태도, 성실함으로 신뢰를 쌓는 법을 현장에서 배웠다”며 “지난 4년간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일하면서 예산 한 푼, 정책 하나에도 안성의 몫을 놓치지 않기 위해 끝까지 챙겨왔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나고 자란 고향, 안성 제2선거구에서 시민과 당원께 선택받고자 한다”며 “성장의 축에 서 있는 안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강한 정치력이 필요하다. 제가 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도의원은 “안성은 성장의 축에 서 있는 도시입니다.”전제하고 “그러나 현실은 교통, 산업, 교육, 의료, 생활 인프라 등에서 분명한 한계를 안고 있으며 예산 또한 한정되어 있고, 선택과 집중은 필요합니다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황윤희 의원이 친환경 소재 현수막의 사용을 장려하고 폐현수막 재활용을 촉진해 자원순환을 도모, 환경오염을 저감하고자 ‘안성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는 27일, 제237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최종 제정됐다. 현수막은 짧은 기간 사용된 후 대부분 폐기되는 일회성 홍보수단으로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염화비닐 등이 분해가 어렵고 소각 시 유해물질이 발생해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일반규격의 현수막 한 장 폐기 시 4㎏의 온실가스가 발생하며, 재활용률은 20~3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2년 총선의 경우에는 전국적으로 약 260만 장의 폐현수막이 발생했으며, 이에 선거 및 정당 관련 현수막 개수를 제한해야 한다는 여론까지 일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안성시의 경우, 연간 40톤의 폐현수막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시는 폐현수막 전량을 폐기물 처리업체로 넘기고, 업체는 이를 고형연료화해 재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이 과정에서 안성시는 1톤 당 16~17만원의 처리비용을 투입하고 있다. 안성시와 같이 재활용하는 지자체는 일부이며, 단순 페기, 소각으로 처리하는 지자체도 많은 것으로
이관실 안성시의원이 27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K-반도체벨트의 중심 안성, 맹모의 교육도시 안성을 만들겠다”며 도의회 진출 의지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안성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시민의 대변자이자 보좌관으로서 현장을 발로 뛰며 민원을 해결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아왔다”면서 “22건의 조례 재·개정, 민생회복을 위한 긴급 난방비 지원 촉구, 교육정책 개선 요구, 예산결산위원장 및 원내대표 활동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또한 의회 내 갈등 상황에서 단식투쟁을 벌이며 “시민의 뜻을 지키기 위해 물러서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안성이 현재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용인·평택을 축으로 형성되는 반도체 산업벨트 확장 속에서 안성이 성장의 축으로 도약할 것인지, 아니면 각종 기피시설이 집중되는 주변 도시로 남을 것인지의 기로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관실의원은 “산업정책, 광역교통망, 인력양성 체계 구축은 기초지자체만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도의원이 되어 경기도와 중앙정부를
“안성의 새로운 100년 도약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면서 “경마장 유치로 경제 자립도시 안성의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국민의힘 김진원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이어 “경마장을 유치할 경우 2조원 이상의 경제 파급효과와 청년·노인 등 일자리 27,000개를 만들 수 있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김진원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공도읍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지난달 29일 과천 경마장을 경기도 관내 이전 발표 후 11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경마장 유치 공약을 했는데 이는 단순한 유치 선언이 아니라 현재 경마장 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 준비 중이며, 입지도 검토를 마친 상채로 곧 유치 특별위원회를 발표할 것”임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 영천의 경마장 건설 과정에 드러난 경제 파급 효과가 1조 8,000억 원으로 분석됐고, 경마장 건설 단계에서 5천억 이상의 공사가 이루어지고 운영단계에서 매년 수백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과천 경마장에는 총 27,000여 명의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고, 경기장 내에는 최소 수십, 수백개의 음식점이 운영되고 있어 농민단체나 농협이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