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육군 제55보병사단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구리․남양주․하남․광주․성남․양평․여주․이천․용인․안성 등 경기 동남부 일대에서 ‘2026년 혹한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 간 동계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적 도발 상황을 상정하여 내륙지역 대침투작전 야외기동훈련(FTX), 부대증편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55사단은 훈련 사전홍보, 안전통제관 운영, 국민 불편사항 접수를 위한 유선 창구 개설 등 훈련 간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이 확보된 훈련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훈련 간 군 장병 및 장비․차량 이동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훈련과 관련된 문의 및 불편사항은 ☎ 031-333-4876으로 신고하면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오는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을 실시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맞춘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모집에서는 우리아이심리지원 등 8개 사업, 총 415명을 모집하며, 선착순이 아닌 신청기간 내 접수자 중 욕구기준 충족도와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이용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적인 정부지원금이 제공되며, 본인부담금을 납부하면 3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사업의 경우,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일정 범위 내에서 차등 적용하는 가격탄력제가 도입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사업별 기준은 안성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시민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 청소년 홈스테이에 참여하는 30명의 안성시 청소년들이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로 출국했다. 이 프로그램의 참가자는 1차 서류전형‧ 2차 영어면접전형을 통과한 관내 중학생 중 추첨 선발된 30명으로 1월 12일부터 1월 26일까지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미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현지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학습 과정까지 경험하게 된다. 황영주 복지교육국장은 “여러분들은 안성시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청소년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새로움에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떠나는 학생들을 응원하였다. 안성시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은 2011년 안성시와 브레아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12년부터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도로서 출발한 교육 프로그램 사업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익재)가 농업을 희망하는 청년층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존 청년농업인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청년농업인 안성맞춤 현장교육’ 교육생 15명을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청년농업인의 영농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기반 진로 탐색과 영농 동기 강화를 지원하고, 경영·생산·유통·마케팅 등 분야별 사례 공유를 통해 성공 모델 확산과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2026년 2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14:00부터 18:00까지 총 4회 운영되며, 관내 청년농업인 영농현장에서 청년농업인 사례 발표와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청년농업인 정착 사례 교육을 비롯해 블루베리, 새싹삼, 다육식물, 딸기 등 품목별 교육으로 구성된다. 청년농업인과 창농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이메일(ych8663@korea.kr) 또는 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서동남 과장은 “이번 교육은 관내 청년농업인의 영농현장을 찾아 분야별 사례 발표와 경험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청년들의 창농 준비와 현장 적응에 도움
경기도의회 황세주 도의원이 안성1동 변지수 주무관과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박상현 팀장에게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지난 23일 전수했다. 변지수 주무관은 지역 행정 현장에서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주민 편익 증진과 공공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더구나 평소 책임감 있는 업무 추진과 적극적인 민원대응, 주민편의 제공으로 민·관간 우호와 친선을 도모했다. 박상현 팀장의 경우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주민화합과 복지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공동체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황세주 도의원은 이날 전수식에서 “지역 행정의 최일선과 복지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안성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경기도의회에서도 현장의 노고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공직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지난 7일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안성성모병원, 안성제일한방병원, 허리편한병원 등 4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성시는 올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안성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관내 병원과 협약하여 퇴원 후 거동 불편 및 돌봄 제공자 부재로 인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여 불필요한 재입원을 방지하고 집에서도 충분한 재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관내 협약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지역주민의 경우 퇴원 전 원무과로 신청하면 관할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로 연계되어 원스톱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안성시에서 제공하는 퇴원환자 재가 서비스에는 △방문진료 △방문간호 △구강건강관리 △방문재활 △가사돌봄 △영양지원 △주거환경개선 △다제약물관리가 있으며 그 외 복지서비스도 통합상담이 가능하다. 안성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재가복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이 지난 5일 직원과 복지관 이용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5개년(2026년~2030년)의 새로운 중장기계획을 발표하는 ‘미션·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향후 5개년 중장기계획 수립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5년을 향한 새로운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김덕수 관장은 새로운 미션을 발표하며, 이번 선포식이 복지관의 존재 이유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션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 성장, 존중, 연대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5개년 계획을 공유하며 전 직원이 함께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창섭 이사장은 “오늘 미션·비전 선포식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의 새로운 5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한길복지재단 또한 장애인의 삶 속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선포식을 출발점으로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시는 12일 안성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2025년 12월 1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고, 이번 제막식은 그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아동친화도시로서의 도약 의지를 대내외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성시는 2024년 7월 유니세프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해 왔으며, 같은 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개정을 시작으로 전담인력 배치,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등 아동의 권리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다져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안성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게 되었으며, 인증기간은 2025년 12월 10일부터 2029년 12월 9일까지 4년간 유지된다. 시는 이번 현판 제막을 계기로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나아가 아동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동친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 배후 단지가 될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공급물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107억 원을 투입, 삼죽면 마전리 일원에 679,665㎡ 규모의 대단위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제2안성테크노밸리는 단순한 공장 밀집 지역을 넘어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연계한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개발 콘셉트로 삼았는데 여기에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스마트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급물량 확보에 따라 향후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인데 구체적으로는 2026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한 뒤 2027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공사는 2028년 6월 착공해 오는 203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바이오헬스산업, 신소재산업, 첨단제조산업, 전기전자산업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유망 업종을 중점적으로 유치할 방침이다. 안성시 첨단산업과장는 “제2안성테크노밸리는 안성시가 반도체 및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라며
국회의원 4선을 역임하면서 안성지역 보수정치의 중심인물로 평가되어 온 국민의힘 김학용 전 의원이 안성당협위원회 운영위원장직을 돌연 사퇴해 지역 정가를 놀라게 했다. 지난 6일 안성맞춤갤러리에서 열린 국민의힘 안성당협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김 전 의원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랜 시간 안성 보수정치를 이끌어 온 만큼 이제는 당이 새로운 체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본인의 역할을 내려 놓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개인의 거취보다 당의 안정화와 곧 실시될 2026년 지방선거 승리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는 것이 관계자 전언이다. 이에 따라 안성당협은 직무대행 체지로 바뀌면서 앞으로 한상수 현 사무국장의 직무대행 체제로 당분간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근 김 전 의원이 사퇴한다고 약속하고도 사퇴서를 제출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시중에 돌고 있다. 이에 대해 안성당협 관계자는 “김 전 의원이 사퇴서가 중앙당에 접수하면 안성지구당이 사고 지구당이 되면서 모든 업무가 중단되기 때문에 당장 시급한 선거 업무의 정상적 운영을 위해 사퇴서를 내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라면서 “당장은 김 전 의원이 조언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김 전 의원이 안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15일 안성시 AW웨딩컨벤션에서 안성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안정열 시의회의장,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영철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유미영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새로 취임했으며, 이병주 안성남성의용소방대장, 이창순 미양여성의용소방대장 등 총 20명의 대장이 새로 취임했다. 행사는 △이임 회장 공로패 수여 △취임 회장 임명장 수여 △의용소방대 연합회기 전달 △내빈 축사 △소방서장 격려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취임한 강영철 연합회장은 “각자 담당지역에 대한 참봉사를 실현하고, 안성시 지역 안전을 위한 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는 1952년 발대해 약 70여년간 안성지역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업무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녕을 위해 지금도 수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30일, 안성시의회가 뒤늦게 심의 의결한 2026년도 예산안에서 총 187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예산 삭감에 대해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은 물론, 시정 운영 전반의 안정성을 흔들 수 있는 결정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삭감은 특정 사업이나 일부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삭감 사업의 82%에 해당하는 238건, 약 82억 원 전액이 삭감돼 해당 사업의 추진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먼저, 국·도비 매칭이 전제된 사업이 삭감 대상에 포함됐다. 이는 승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25억 원, 안성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 6억 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 4억 원 등 총 37억 원이 삭감돼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게 됐다. 또한, 시민의 알권리와 직결된 시정 홍보 관련 예산은 2001년부터 발간한 새해 달라지는 제도 안내 책자와 SNS를 활용한 시정 홍보 예산 등이 전액 삭감됐다. 특히 상수도 기반 시설 설치 사업의 경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가리지 않고 8개 사업 44억 원이 삭감됐다. 이는 급수 취약 지역 수도시설 확충, 노후 상수도 정비, 수도정비기본계획, 송천2가압장 신설공사, 노후주택
안성시는 1월 12일 오전 시장실에서 안성시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민생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시민 안전, 현장 소통, 미래 발전을 올해 핵심 방향으로 삼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강풍 피해 점검,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 진행 현황, 광역 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 개선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안성 전역에는 최근 강풍이 몰아쳐 가로수가 부러지는 등 위험 상황이 발생했으나, 신속한 신고와 정비로 인명과 시설물의 큰 피해는 없었다. 시는 신고되지 않은 피해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9일 시작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는 2월 영농철 이전 마무리를 목표로 하루 2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 의견을 듣고 있다. 시의회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현장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집행부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철도망 구축 등 광역 교통 인프라 조성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구 변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 대중교통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시와 시의회는 안성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교통·민생 현안 해결에 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수도권 영농형태양광 시범조성’ 사업지로 경기도내에서 안성시 서운면 현매리와 화성 서신면 사곶리 두 곳이 최총 선정됐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24일 농림부 발표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햇빛소득마을 사업과 관련, 안성이 수도권의 선도지역으로 당당히 인정받은 것”이라며 대상지 선정의 의미를 부여하고 현장실사에 협조해 준 현매리 주민들, 대상지 선정을 위해 의원실과 협의하면서 애써주신 시청 공직자, 사업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준 대통령실과 농림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한 뒤 “21만 안성시민과 함께 크게 축하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대상지 선정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20여 개 마을 중 5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실사 등을 통해 사업여건이 우수한 마을 두 곳을 최종 결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최종 선정된 현매리와 사곶리에는 농어촌공사가 소유한 2ha 이상 비축농지에 1~1.2MW 규모 발전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마을협동조합 구성(1~3월), 발전사업 인허가(4~8월), 준공(9월)을 거쳐 당장 내년도부터 발전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량 1~1.2MW 규모의
안성시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 브랜드 ‘안성마춤’이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20년 연속 선정, ‘퍼스트클래스’ 특별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전국 및 해외 3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브랜드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약 360만 건에 달하는 국내 소비자 참여와 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안성마춤은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기대치 5.28점 중 무려 5.25로 최고 점수를 기록, 최종 대상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성마춤’은 안성시 5대 농특산물인 쌀, 한우, 배, 포도, 인삼에 부여되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엄격한 생산시스템을 기반으로 품질 고급화 및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
안성시가 지난 1일 봉산동 현충탑에서 2026년 신년참배를 진행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신년참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힘찬 출발과 희망찬 안성시의 도약을 기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안성시와 국회, 경기도의회, 안성시의회 및 주요 기관‧단체 대표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올린 뒤, ‘빛나는 안성의 내일을 완성’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시민의 안전과 번영, 안성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안성시는 이번 신년참배를 시작으로 연초 비상근무 상황과 재난‧안전 관리, 민생 현안 점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개도서관이 지난 30일 오전 10시 30분 1층 북라운지에서 ‘2025년 정유정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시민들이 직접 완성한 그림책을 선보이는 자리로 시민 작가 6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그림책의 탄생을 축하했다. 정유정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그림책은 보개도서관이 기획한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으로 2021년부터 매년 꾸준히 진행되어 온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강의를 맡은 정유정 작가의 지도를 받아 참여자들은 그림책 기획, 글, 그림, 편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올해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4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최종 6권의 그림책이 출판됐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각자의 그림책 낭독과 함께 소감을 이야기하며 서로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공정자 도서관과장은 “그림책 한 권을 완성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성하셔서 매우 대단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림책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완성된 그림책과 원화는 보개도서관 1층 북라운지에서 1월 한 달간 전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의 가치를 높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민 설문조사와 실무 심사, 규제개혁위원회 및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종합한 결과, 최우수상에는 자원순환과 최수민 주무관이, 우수상에는 일자리경제과 박미강 주무관이 선정됐다. 최수민 주무관은 관련 조례를 개정해, 그동안 시민들이 혼란을 겪어온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기준을 명확하게 정비했고 이를 통해 쓰레기 분리배출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바이오가스화가 가능한 음식물쓰레기 양을 늘려 자원순환 효과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미강 주무관은 지난 7∼8월 경기도 최초로 지역화폐 ‘시간제 캐시백’을 도입했다. 오후 5시부터 자정 사이에 지역화폐를 사용하면 더 많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실제로 많은 시민이 체감한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들이 선정된 것이 이번 선발의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정책성과를 보인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안성시가 지난 24일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제12회 안성시 청렴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청렴행정 실천에 기여한 우수부서 시상과 함께 더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문화의 장’을 시작으로 ‘안성맞춤 청렴1번지 안성시’, ‘더 나은 내일 풍요로운 안성’을 주제로 3부로 나누어 안성시 청렴영상 상영 및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청렴대상은 청렴교육, 청렴노력, 자율적 내부통제 등 3개 분야 7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특히 부서별 ‘1인 1시책’을 핵심 목표로 총 52개 부서가 160개의 세부 실천과제를 수립·추진하는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 행정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시상결과 최우수상(△하수도과△안성2동), 우수상(△도서관과△건축과△서운면), 장려상(△토지민원과△산림녹지과△대덕면), 청렴도약상(△상수과)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부서로 선정된 안성2동은 ‘청렴보물찾기’, ‘부패사격대회’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렴 문화를 생활 속으로 확산시킨 점이 주목받았으며, 하수도과는 청렴 UCC 제작을 통한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