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 열정에 풍덩 빠지다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독서토론 한마당’ 개최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은 지난 22일 오전 9시부터 안성맞춤 아트홀 대회의실과 강의실에서 ‘2018 독서토론 한마당’을 관내 초등학 교 7팀, 중학교 5팀, 고등학교 3팀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독서토론! 열정에 풍덩 빠지다(多)’라는 슬로건 아래 총 15팀이 참가한 이번 독서토론 한마당은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비경쟁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이를 통해 독서토론을 통한 독서습관 형성으로 평생 독서생활 정착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초등부는 기호 3번 안석뽕과 중등부는 오즈의 의류수거함, 그리고 고등부는 아몬드를 지정도서로 정하였고, 토론 방법으로는 원탁토의(초등부)와 소크라틱(중․고등부)으로 운영되어 각기 색다른 독서토론을 선보였다. 또한 독서토론 종료 후 강평과 참가 증서를 통해 전반적인 토론 성과에 대한 피드백과 질 관리에도 힘썼다. 

 독서토론 한마당을 진행한 손현규 안성여고 교사는 “좋은 도서와 논 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토론 실력이 뛰어나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여서 학생들이 얼마나 심사숙고하면서 준비했는지 알 수 있어 뿌듯했다.”고 대회의 수준을 높이 평가했다.

 이와 함께 “독서토론 한마당이 꾸준히 정착되어 안성 독서문화 발전에 일조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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