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간 연대와 지역협력 중요

혁신학교아카데미, 혁신교육리더 양성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현대종합연수원에서 혁신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혁신학교아카데미 혁신학교리더과정과 혁신교육 지역전문가과정 1차 집합연수를 운영했다.

 2019년 상반기 연수는 경기혁신교육 10년을 맞아 미래교육에 대해 다양한 방면으로 상상하며, 혁신철학에 대한 현장 적용을 심도 있게 고찰하고 연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혁신학교리더과정에는 80명, 지역전문가과정에는 40명의 혁신학교 교사가 참석했다. 혁신학교아카데미는 경기도교육청이 혁신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고, 혁신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마련한 연수시스템이다.

 혁신학교아카데미는 기초연수(15시간), 직무연수(25시간), 혁신학교리더과정(60시간), 혁신교육 지역전문가과정(120시간)의 단계적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전 단계를 이수해야 다음 단계에 참여할 수 있다.

 2011년에 시작한 혁신학교리더과정은 2018년까지 1천여 명의 혁신리더를 배출했으며, 학교혁신을 위한 교사들의 열의만큼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혁신학교아카데미는 학교별 혁신역량 강화를 강화하고, 주변 학교와 그 성과들을 공유하며 지역과의 협력 체제를 마련해 혁신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과정을 통해 성장한 혁신리더들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경기혁신교육 3.0’실현을 위해 각 학교와 지역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혁신학교 리더과정에 참여한 교사는 “교실과 아이들에 제한되었던 시각이 연수과정에서 학교 간 연대와 지역협력으로 넓혀졌다. 학생들의 삶과 연계하여 진정한 의미의 학력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었고, 이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연수 후기를 남겼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경기복지재단,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주제로 세미나 개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