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직원이 보상받는 ‘의회다운 의회’ 강조

송한준 의장, 사무처 직원과 ‘소통캠프’ 실시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일하는 직원이 보상받는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한준 의장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 간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2019년 의회사무처 직원 소통캠프’를 개최하고, 6급 이하 직원 1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실무진 간 소통을 통해 의회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직원들의 의정지원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 사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소통 및 화합 △힐링 및 체험 △견학 및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송 의장은 29일 오후 직원들을 대상으로한 토크 콘서트를 열어 대화의 시간을 갖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송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 독립과 자치분권 실현이 예상되는 만큼, 경기도의회 가족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직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뭉쳐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어 나가기 바라며, 일하는 직원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소통캠프에서는 인문학 강좌 청취, 곤지암 화담숲 방문, 도자 만들기 체험 등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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