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교육발전, 향토인재 육성위한 장학금증서 수여식

안성시민장학회 관내 초·중·고·대학생 151명에 장학금 2억 전달

 안성 교육발전과 향토인재 육성의 중심 단체인 안성시민장학회(이사장 강병권)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15일 오후 3시부터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장학회 이사, 선정 학생들이 홀 안을 가득 메운 가운데 김남훈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됐다.

 강병권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은 참으로 기쁜 날이다전제하고 안성시민들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우리 사회의 미래를 열어갈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장학증서를 전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안성시민장학회는 지난 2011년 설립해 지금까지 총 2448명에게 247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학비 때문에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다자녀를 둔 가정과 문화·예술·체육 등 특기생들에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장학금 신청을 접수받고 심사하는 과정에 장학금을 필요로 하는 가정과 모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야 하는데 금리인하와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기부금이 줄어들어 전부 지급하지 못해 괴롭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밝혔다.

 강 이사장은 끝으로 우리 임원들이 솔선수범하고, 또 지역 사회의 의지를 모아 장학기금을 현 76억 수준에서 100억원 대로 끌어올리겠다고 의지를 표명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안성시와 시의회,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협조를 부탁했다.

 이날 초등학교 10, 중학교 10, 고등학교 70, 대학교 61명 등 총 151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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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문인 단체인 한국기독실업인회 박종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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