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대상 'NCS활용면접관 자격검정 교육' 실시

41명 참가자 전원 합격, 학생 진로지도 역량 강화에 기여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 대학일자리센터는 재학생의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을 위한 교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NCS 활용면접관(S)급 자격검정교육과정을 개설해 참가한 교직원 41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최근 채용의 흐름은 차별적인 평가요소를 제거하고 직무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한경대학교는 교직원들의 학생지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교육은 NCS기반 채용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통해 역량면접의 기법 및 면접관에 대한 실습 등 면접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교직원들은 학생들의 문의가 많은 채용 분야에 대해 실무적인 교육을 받음으로써, 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면접관으로서의 자질을 갖춰 향후 학생 지도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대학일자리센터 김창현 센터장은 미래에 도전하고 소통에 강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직원의 역량 또한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지난 4일부터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를 시작, 시민과 관광객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전통 장터의 활기와 남사당놀이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 작품으로 풍물을 중심으로 버나, 살판, 어름 등 남사당놀이의 주요 종목을 엮어 구성하였으며, 전통 연희의 흥과 호흡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설공연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과 현장감 있는 연출을 통해 남사당놀이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전통공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은 그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계승·확산해 왔으며,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관람 안내는 안성시 홈페이지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연희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