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레드써클 캠페인’ 추진

 안성시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1~9.30)을 맞아 레드써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뇌졸중 선행 질환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실시된다.

 ‘레드써클이란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며, 이번 캠페인은 자기 혈관 숫자알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스스로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으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에 가장 중요한 항목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위험요인(흡연, 음주, 운동부족, 과체중 등)을 가진 사람들은 본인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소는 캠페인 주간에 행복드림 건강버스를 이용하여 산업체 근로자를 찾아 홍보부스를 운영,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각 마을의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도 레드써클존을 운영하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과 관련 상담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안성시보건소(678-5752)와 각 마을 보건지소, 진료소에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 ‘힐링센터’ 고가주택 매입, 매입가 의혹 일파만파
안성시 금광면 상중리에 소재됐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힐링센터(안성 힐링센터)가 각 신문과 방송에 연일 보도되면서 안성이 좋지 않은 일로 유명(?)해졌다. 그동안 각 신문‧방송보도와 민안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의연)’ 윤미향 회장이 당시 현대중공업한테서 ‘평화와자유의 집’ 쉼터 건립을 위해 10억원을 기부 받았다. 힐링센터 구입을 앞두고 윤 회장(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은 안성신문을 발행하고 있던 이규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대표로부터 건축업을 하는 김 모 대표를 소개받아 상중리 441-3 소재 연면적 195.58㎡ 2층 건물을 7억5천만원에 매입했다. 당시 안성신문 운영위원장이기도 한 김 모 대표가 2007년 산지인 부지 800㎡를 3천500만원에 사들여 스틸하우스 공법으로 건립한 이 건물을 김 모 대표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한 모 씨가 보유하고 있었다. 신문과 방송에서 정의연이 안성 힐링센터로 사들인 주택이 시세보다 비싸게 거래됐고, 매입 과정에 이 당선자가 건물 소개비 명목으로 대가를 받아 챙긴 것이 아니냐는 일부의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건축업자 김 모 대표는 “이규민 국회의원 당선인이 수수료 등 대가를 요구한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