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독도의 날’ 맞아

유튜브에 ‘홀로아리랑’ 합창, ‘독도는 우리땅’ 영상 올려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가 지난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홀로아리랑’과 ‘독도는 우리(대한민국)땅’ 노래 동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홀로아리랑’ 편은 지난 15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도의원들이 경기도청합창단과 함께 부른 영상을 편집한 것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142명의 의원 중 몇몇을 제외한 대부분이 참여했다. 경기도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애국가가 아닌 노래를 합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의회 내에 독도사랑·국토사랑회(회장 민경선 의원)를 운영할 정도로, 평소 독도지킴이로서 적극 나서고 있는 경기도의원들은 애절한 가사와 멜로디의 ‘홀로아리랑’을 부르며 눈시울을 붉히는 등 감동에 젖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독도는 우리땅’ 편은 경기도의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현숙 씨와 개그맨 김종석 씨가 듀엣으로 참여한 영상이다.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에서 ‘200리’를 ‘87k(케이, 키로미터)’로 바꾸는 등, 새주소명과 거리단위 변경 등을 반영한 새로운 가사로 불렀다. 흥겨운 템포와 눈에 확 띄는 가사 배치로 그동안 잘 몰랐던 독도에 대해 알기 쉽게 편집한 것이 특징이다.

 송한준 의장은 “1,360만 도민뿐 아니라 전 국민께서 잠시나마 경기도의원 전체가 진솔하게 부른 ‘홀로아리랑’과 새로운 가사의 ‘독도는 우리(대한민국)땅’ 동영상을 보시고 독도사랑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홀로아리랑’과 ‘독도는 우리(대한민국)땅’ 동영상은 유튜브 ‘경기도의회 e끌림’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