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에서 ‘가나 고용노동부 관계자 연수’

한국 농민협동조합 성공 노하우 등 전수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이미경) 무상원조사업 「가나 농민협동조합 역량강화 사업(618만 불/2017-2020)」의 일환으로 가나 협동조합 공무원 15명이 내안, 11월 9일까지 2주간 연수를 실시한다.

 한국국제협력단은 이 사업을 통해 가나의 협동조합 정책 및 지도 역량 강화, 북부 지역 협동조합 조직 및 마케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한경대학교는 사업 총괄 관리 기관으로 참여하며 가나 협동조합 법·정책 자문, 가나 협동조합 공무원 국내 초청 연수, 사업 성과관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초청 연수는 가나 고용노동부 총괄국장, 협동조합 부청장 등 총 15명이 참여해 한국의 농민 협동조합을 통한 농촌 지역사회 발전 경험과 노하우를 배운다.

 지난 1차 연수에서는(2017년) 의식개혁과 변화리더십 고취를 통한 농업 및 지역개발에 대한 참여의지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민관협력지원체계 구축을 위하여 안동 농업기술센터, 경기도 따복공동체 지원센터 등의 기관방문과 강의, 액션플랜 작성 등이 이루어졌다.

 2차 연수는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하여 수원국 공무원들의 지도역량 강화를 목표로 농촌개발‧기술 지도사의 지도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농민협동조합의 실제적인 생산성 증대, 현지에서 지속적인 멘토링 및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지도자교육아카데미 등의 기관방문과 강의, 액션플랜 작성 등으로 구성되었다.

 김상태 한경대학교 국제개발협력사업센터장은 “한국의 협동조합을 통한 농촌 공동체 개발 경험 공유로 가나 협동조합 공무원의 협동조합 지원·지도 역량이 강화되고, 협동조합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궁극적으로는 협동조합이 북부 가나 농가의 소득증대와 농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나 사업은 지난 달 “국제 협력의 날 (International Day of Cooperatives)”을 기념, 협동조합운동을 축하하며, 협동 조합에 대한 인식과 기여를 높이고자 사업지구인 타말레(Tamale)에서 ‘농업 협동 조합,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배치’라는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수원국에 32,000달러 상당의 농기계 및 모터사이클을 기증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경기복지재단,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주제로 세미나 개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