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장사 ‘따뜻한 겨울 보내기 위한 성금’ 기탁

지강스님,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천년고찰로 많은 보물을 보유한 대한불교조계종 칠장사가 지난 18일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칠장사 지강스님은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을 강조하며 ‘나눔과 소통으로 향기로운 세상 만들기’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지강스님은 “우리 이웃이 처한 생활상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민과 관이 함께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고 전제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소중한 역할을 해 달라”면서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본철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죽산면을 만들기 위해 민과 관이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 받은 성금을 노인, 장애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지사장 이미란)가 27일 지사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127개소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선제적인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 공동선언’과 ‘설 명절맞이 클린공단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요양서비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공단과 장기요양기관 간 청렴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부당한 청탁 배제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 정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 공동선언‘에 함께 참석하며, 청렴한 장기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안성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패 취약 시기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설 명절맞이 클린공단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다. 캠페인을 통해 명절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관행을 예방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단 이미지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안성지사 관계자는 “이번 공동선언과 캠페인은 공단과 장기요양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국민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