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과 연계한 학교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안성교육지원청, ‘안성혁신교육지구’ 지원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이 안성시와 연계하여 마을과 연계한 학교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해 2020년부터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안성지역의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마을과 연계한 학교진로교육 프로그램은 안성시가 한경대 정미경 교수팀(연구 책임자 정미경, 공동연구원 권재기, 최영미)에게 연구용역을 의뢰하여 개발한 후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의 자문를 받아 개발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마을'을 진로교육활동 장소로 삼아 프로젝트 형식의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꿈 스위치 켜기 프로젝트’를 campus(대학으로) Go(가서) Car(Career 찾기) : 캠코카와 Go(고장으 로) Go(가서) Car(Career 찾기) : 고고카의 두 가지 프로젝트 유형으로 개발했다. 초, 중, 고 학교 급별로 교수‧학습지도안과 활동지를 총 6종을 제작 했다. 학교에서 2020년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12월중에 자료를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안성 꿈 스위치 켜기 프로젝트는 일상생활에서 스위치를 켜고 끄는 것처럼 진로교육을 통해 자신이 생각했던 꿈과 활동 후 적성에 맞아 꿈을 구체화하기도 하고(On), 생각한 꿈과 다른 경우에는 꿈을 깨기도 하는(Off)과정을 모티브로 개발하여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안성의 학생들에게 매우 필요한 것이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짓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미양농협 농가수익 증진, 영농편의로 복지농촌 건설 앞장
농민 조합원과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미양농협(조합장 김관섭) 2025년 결산총회가 30일 오전 10시 조합대회의실에서 성황 속 열렸다. 이날 총회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조성된 당기순이익에서 전월이월금 합산해 968백만원이라는 성과로 배당금 445백만원을 확보했고, 경제사업 부분 실적도 233억원을 달성, 이중 교육지원 사업비로 1,094백만원을 지원, 조합원의 영농편익을 도모하는 대단한 성과물을 만들었기 때문인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안성시 최초로 도입한 무인헬기와 드론 등 광역방제시스템을 갖추고 병해충 조기 방제와 드론을 이용해 벼이삭 거름의 살포작업과 벼육묘를 역시 안성시 관내 최저 가격으로 공급, 수도작 농작업 대행 등으로 고령 및 여성 조합원을 비롯해 농가의 인력부족 문제 해결과 영농비 절감에 크게 이바지했다. 미양농협은 금융환경에 어려움 속에서 지난한해 적극적 노력으로 예수금평잔 2,523억원, 대출금평잔 2,023억원을 달성, 값진 성과를 만들었다. 김관섭 조합장은 “지난한해 봄철부터 부족한 일조량과 유래 없는 이상고온, 여름철 폭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병해충 빈도가 증가하면서 정성들여 일구어온 농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