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죽면 주민자치위원회, 국사봉 등산로 명산 가꾸기 앞장

등산로변 연산홍 꽃길조성 250m와 환경정화 봉사활동 전개

 삼죽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8일, 자치위원과 삼죽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죽면 국사봉 등산로변 꽃길조성을 위한 아름다운 명산 가꾸기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삼죽면 주민자치위원회 주요 특색사업으로 추진하는 국사봉 등산로 아름다운 명산 가꾸기 2차 사업으로, 연산홍 500주를 구입하여 250m의 꽃길조성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국사봉 등산로에는 지난 3월초에 1차 식재한 2000주의 단풍나무와 2차로 식재한 연산홍이 군락을 이루면 이곳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즐거운 힐링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한상천 삼죽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국사봉을 찾는 면민과 등산객들에게 새로운 명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명산 가꾸기 운동에 동참해 주신 주민자치위원과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성근 삼죽면장은 환경정화 활동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최근 코로나19 방역이 생활 속 거리두기인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되었지만,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는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수칙을 지켜 줄 것”을 요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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