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와 코로나19 확산 속 ‘미양농협 악조건 극복’ 힘찬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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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업 총 247여억원 매출 실적, 농민에게 7억6천여만원 영농편익 제공

 ‘농업인이 어려울 때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미양농협(조합장 김관섭)’이 지난한해 조합원과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양농협의 추진 실적을 보면 상호금융예수금 부분에서 전년대비 4억8천100만원 증가한 1천852여억원, 상호금융대출도 26여억원 늘어난 1천202여억원의 실적, 경제사업의 경우 246억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 지속적인 성장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충해 농업발전과 영농편인이 되는 교육사업비로 7억6천여만원을 지원, 농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미양농협이 유례없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국내 경제는 물론 세계적으로 엄청난 재난 피해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지난 봄 극심한 냉해와 여름철 긴 장마, 태풍 등 자연 피해의 계속 확산, 과수 화상병 발병, 조류독감까지 겹쳐 유례없이 힘든 한해였지만 이를 극복, 풍년 농사를 위해 김관섭 조합장을 위시해 임원·직원들이 항재농장, 실사구시 정신으로 농촌 발전과 조합원의 복리증진을 위해 전력을 다해 헌신했다.

 미양농협은 선도 농협답게 안성시권에서 최초로 무인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광역 방제 시스템을 구축, 방제 인력 부족과 여름철 살포에 따른 농약 중독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는데, 활용도를 높여 제초제 및 이삭거름 살포까지 실시함으로써 영농비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2020년 육묘장을 현대식으로 증축, 벼 육묘 4만6천여개, 어린묘 2만5천개를 공급과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저장할 수 있는 다목적 저장고 신축으로 농가실익 제고, 지자체 협력 사업을 통한 다목적 육묘 파종실을 운영, 배추모 원가 공급 및 양파 포트작업 대행 도모, 콩 선별장도 운영, 농업 생산성 향상과 지역 특화사업 활성화를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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