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고, 한국조리박물관과 산학협력 체결

조리분야 농생명 발전, 미래 조리분야 인재 양성 최선

 일죽고등학교(교장 이진수)와 한국조리박물관(대표 최수근)은 지난 9월 16일, 한국조리박물관에서 농생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죽고등학교 레저식품경영과 학생들의 농생명·조리 분야 인재 양성 및 고용 창출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재학생·졸업생과 한국조리박물관 간의 도제식 멘토-멘티 연계 △농생명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조리사 성장경로 제공 및 지원 △강사진 및 마이스터 초청 특강 지원 △교사의 융합 교육에 대한 현장 능력 함양 연수 지원 등이다.

 협약식에는 이진수 교장, 최수근 대표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일죽고등학교는 레저식품경영과, 골프산업경영과 106명이 재학 중이며, ‘성실·협동’이라는 교훈 아래 60여 년 동안 글로벌 리더의 요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최수근 대표는 “한국조리박물관은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며 조리 산업 종사자와 일반 방문객 모두의 눈높이에 맞도록 구성된 복합 식문화 공간으로 기획되었으며, 일죽고등학교와 산학협력하여 조리인의 긍지를 만드는 일, 식문화를 발전시키는 일에 더욱 힘쓸 것이며 다양한 자원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진수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농생명·조리 분야의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양질의 수준 높고 내실 있는 조리박물관의 전시품과 교육프로그램이 본교 학생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마을 교육과정을 함께할 교육자원과 삶의 경험을 듣는 사람책 역할을 해줄 최수근 관장과 한국조리박물관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조리박물관은 국내 최초 조리박물관으로, 체험과 교육이 있는 박물관으로 지난 7월 6일 일죽면에 개관을 했다. 박물관상설전시 외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요리 교실, 조리 영재 교실, 조리 명장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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