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주민 염원 ‘공도 초·중통합학교 신설’ 활기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직대·양운석 도의원, 중앙당 방문 협조요청
박홍근 원내대표 “당 차원 적극 협조하겠다” 약속, 최종관문 통과 기대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장 직무대행과 양운석 도의원은 지난 18일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와 박찬대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를 방문해 공도지역 초·중통합학교 신설 관련 건의문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공도지역은 안성의 대표적인 인구증가 지역으로 늘어나는 학령인구에 비해 학교시설이 매우 부족해 과밀학급과 학생 통학 동선이 길어지는 등 학생들의 안전에도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하지만 지역주민의 요구가 높음에도 지난해 5월 27일 경기도교육청의 재정투자심사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공도지역 학령인구에 따라 초등학교 설립요인 없음과 △공도지역 전체 기준, 만정초 등으로 분산배치가 가능한 것을 이유로 재검토한 뒤 결정해 설립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경기도교육청의 재검토 결정이후 공도주민들은 즉각 반발해 비대위(위원장 이연우)를 구성하고 집회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했고 이에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은 학교설립 규모를 재검토한 뒤 △초중통합교과과정과 △학교복합시설을 포함해 재추진한 결과 지난해 11월 18일 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의 통과를 이뤄냈다. 그리고 최종관문인 공동투자심사(교육부·행정안전부)를 앞두고 있었다.

 윤종군 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날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와 박찬대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와 회동에서 공도 초·중통합학교 설립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며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이 공도주민의 염원과 지역교육환경의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는 지역 현안의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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