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 전화, 문자메시지 주의

대출전 업체등록 조회 필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 지난 627일 공포 및 시행됨에 따라 대부업자 및 여신금융기관이 수취할 수 있는 최고 이자율이 연 44%에서 연 39%로 인하됐다.

 이에 따라 대부이용자들은 금리 부담이 완화되는 반면 대부업체의 대출승인율이 하락하고 자금력이 부족한 영세 대부업체들은 폐업 후 고금리 불법영업을 할 우려가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에 서민들의 불법 사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피해예방 수칙을 밝혔다.

먼저 서민금융 119사이트(http://s119.tss.or.kr)의 등록 대부업체 조회 메뉴를 통해 이용하고자 하는 대부업체가 등록된 업체인지 확인해야 한다.

 또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광고는 과장광고가 많고 법령상의 광고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불법광고가 대부분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대부업체 이용시 대부업 금리 비교 공시시스템을 활용해 이자 비용을 절감하고 불법 사채 또는 대출중개수수료, 피해도 사전 예방하면 좋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