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안성산악회 첫 산행

도봉산 보문능선에서 올 한해 무사고 기원 시산제
이광복 회장 높은 공적 남기고 이임, 새회장 선용식 선임

 안성 출향인 단체 중 회원수나 결속력이나 최고를 자랑하는 재경안성산악회(회장 이광복) 새해 첫 정기 산행이 지난 17일 서울 도봉산에서 열렸다.

 시산제를 겸한 이날 산행에는 송창호, 문희범 고문과 재경일죽향우회 권태호 회장을 비롯 면대표 등이 참여, 등산을 통해 적조했던 마음을 풀고 보문능선에 모여 올 한해 무사고를 기원하는 시산제를 거행됐다.

 이광복 회장은 “우리 재경안성산악회는 회원님들의 사랑과 격려를 먹고 커가는 산악회다”서두를 꺼낸 후 “우리가 고향을 떠나 낯선 타향에서 살면서도 고향에 대한 애착과 애향심은 남다르다”라며 “우리 모두 고향 사랑 나라 사랑 재경안성산악회 파이팅하자”고 말해 환호와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이어 문희범 고문의 축문과 허군욱 산악대장은 초혼문에서 계묘년 무사산행을 기원했다.

이날 재경안성산악회 발전과 회원간 단합을 위해 2012년 제10대 회장에 취임, 12년여간 탁월한 역량과 높은 지도력으로 헌신, 많은 업적을 쌓아온 이광복 회장이 이임하고 선용식 총괄위원장이 회장에 선임됐다.

 신임 선용식 회장은 죽산면 출신으로 산악회에서 이광복 회장을 보좌하며 많은 활동을 해왔다.

(서울분실 이병언 분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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