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사 성도절 봉축전야 대법회 봉행

인간의 아들로 태어난 싯다르타 태자가 깨달음을 얻어 부처님
혜담스님 “어두움을 밝히는 지혜의 등불 밝혀 행복한 세상 만드는 것”

 업장이 꼭 소멸되는 참회도량 대흥사에서 지난 6일 성도절 봉축전야 대법회가 탐전과 대웅전에서 봉행했다. 성도재일은 인간의 아들로 태어난 싯다르타가 물질적 부유함을 버리고 성스러운 깨달음을 얻어 부처님이 되신 날이다.

 대흥사 혜담스님은 “왕자의 신분으로 태어나 온갖 부귀 영화를 누릴 수 있는 고타이 싯다르타가 인간의 고통을 목격하고 고통의 본질을 알기 위해 왕자의 신분을 버리시고 출가, 보리수 밑에서 고행과 명상을 통해 고통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결국 사성제라는 진리를 깨달아 부처님이 되신 날이다”라고 설명한 뒤 “부처님께서는 진리의 수레바퀴를 굴리심으로써 우리 중생들은 고통뿐인 인생길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고, 복되게 살아 갈 방법과 삶의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설파했다.

 이어 “성도절을 맞아 부처님의 성도를 기억하고 감사해 해야 하며, 모두가 동참 발월해 어두움을 밝히는 지혜의 등불, 행복한 세상이 되시기를”기원했다.

 불법심 신도 회장은 성도 발원문에서 “저희 대흥사 불자들은 부처님께서 성도하신 2568주년을 맞아 부처님 앞에 경건한 마음으로 모였다”면서 “부처님께서는 자비로써 중생을 위해 세상에 나투시어 해탈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라면서 “부디 자비광명을 항상 비추셔서 저희들의 지은 업장과 삼독이 일시에 소멸케 해주실 것”을 간곡히 소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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