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정사 ‘부처님 오신날’ 맞아 미륵불상 참배

불자들 경건한 마음으로 미륵불상이 이 땅에 오신 참 뜻 기리며 가정 안녕 기원
선덕법사 “국태민안, 안성발전, 가정만복, 안전한 사회 기원”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용화정사(주지 선덕법사) 미륵불 참배가 5일 아양동 소재 미륵당에서 봉행됐다.

 이날 오전 10시 금산동 본당에서 200여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회를 가진 뒤 오후 5시 미륵당을 참배, 경건한 마음으로 미륵불상이 이 땅에 오신 참뜻을 되살리며 한 마음으로 각자 가정의 만사형통과 복록을 기원했다.

 아양동 미륵불은 고려시대 조성된 석불여래입상과 보살입상 두 미륵불이 있어 아양동 마을 주민 뿐만 아니라 안성지역과 멀리 수원, 평택, 천안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미륵부처로 존중해 오고 있는 귀중한 문화재이다.

 용화정사는 해마다 정월 대보름 미륵제를 봉행해 사회 안녕과 안성발전을 축원해 왔다. 우리나라 미륵신앙은 삼국시대 불교가 전래되기 전 활발하게 신행되어져 왔다.

 용화정사 선덕법사는 미륵당에서 항시 국태민안과 안성발전 그리고 시민과 불자들의 가정마다 만복과 행운이 충만하길 열심히 기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 보개면 기좌마을 화재 피해자 돕기 한마음
안성시 보개면 기좌리(이장 김현우)가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어 어려운 상황에 있는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 전달식이 19일 오전 기좌리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김연옥 총무 사회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서 김현우 이장은 화재 피해자인 최경분 할머니에게 성금 643만원을 전달했다. 김 이장은 “생활기반을 한순간에 잃어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가정을 돕기 위해 마을 주민 대상으로 모금 활동을 전개했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오늘 성금 전달을 하게 됐다”고 경위를 설명한 뒤 “우리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피해 가정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따뜻한 말로 위로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이웃들이 있을 경우 서로 돕고 의지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성금을 받은 최경분 할머니는 “고맙다”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사고의 발단은 지난 8월 2일 새벽 2시 에어컨 화재가 발생했고, 안성소방서는 펌프카 등 동원차량 13대로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마을 주민들은 갑작스런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가정을 발 빠르게 마을회관으로 거처를 옮기게 한 뒤 열심히 보살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