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의 땅 안성 그리고 박명수의 약속’ 출판기념회 대성황

‘내가 살던 고향, 공복 36년 기업의 편린들 이슈로 보는 안성’ 담아 큰 호평
박명수 도의원 “행복과 행운이 공존되어 모두가 즐거운 안성 만들 터”

 안성에서 태어나 안성에서만 65년을 살았고, 안성시청에서 36년 공직을 지낸 진짜 안성사람 박명수 도의원의 ‘기회의 땅 안성 그리고 박명수의 약속’이란 제목의 출판기념회가 6일 오후 2시부터 한경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성황 속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평소 박 도의원을 좋아하고 아끼는 단체장과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 안을 가득 메운 축하 분위기 속에서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인 이 책은 박 의원이 자신의 고향인 안성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삶의 성찰이 담긴 자전적 기록이자 지역공동체에 대한 한정적 고백이 자세히 담겨있다.

 이영하 영화배우 사회로 진행된 1부 기념식에서 주인공인 박명수 도의원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책을 통해 본인은 앞으로 안성이 비약적인 발전을 하기 위해 어떠한 것들을 해야 하는지 그동안 행정가와 정치인으로서 시민들과 만나 고민하고 생각한 내용을 미화 없이 솔직하게 담았다”라면서 “그 내용들이 모두 옳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길이란 점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만큼 안성사랑 박명수는 행복과 행운이 공존하고 20만 안성시민 모두가 즐거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묵묵하게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하면서 참석자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황은성 전 안성시장은 축사에서 “박명수 의원은 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함께 공직을 이끌어가며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올곧게 시정을 이끌어 나간 강직하고 청렴한 사람으로 기억한다”며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꿀 수 있는 박 의원이 안성발전을 이끌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열 의장도 “박명수 의원은 그동안 안성의 잠재력을 믿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온 인물로서 행사를 계기로 더 큰 역량과 열정을 발휘해 달라”고 주문성 말을 덧붙였다.

 김민수 최고의원과 김선로 도당위원장, 김학용 전 국회의원, 김진경 도의회의장 등은 영상축사를 통해 “안성사람 박명수가 노래하는 ‘안성찬가’ 그 우렁찬 시작이 안성발전의 큰 계기가 될 것이다”강조한 후 ”안성맞춤형 안성인인 박 의원이 안성을 향한 발자취와 진심은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박명수 의원의 새로운 출발이자 안성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진심으로 축원”했다.

 2부 북콘서트는 최일구 전 MBC아나운서 사회로 ‘진짜 안성사람 박명수를 만난다’라는 주제로 출간한 책에 적힌 내용을 좀 더 구체적이고 쉽게 청중들과 함께 호흡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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