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조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요망했다.
매년 2~3월에 유행하던 B형 독감이 올해는 일찍 활동을 시작, 올해 3주차(1월 11~17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3.8명으로 전주 40.9명 대비 7% 증가했다는 것.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감염 시 중이염, 세균성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특히 중요하다.
무료 예방접종은 예약 없이 신분증 지참 후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참여 의료기관 정보는 보건소 누리집과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고위험군의 즉시 접종”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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