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안보의 제2보루로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사회공익 봉사활동 전개로 향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안성시재향군인회(회장 천동현) 제65차 정기총회가 30일 오후 좋은뷔페에서 성황 속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박명수·황세주 도의원, 정천식 부의장, 박근배 시의원을 비롯 많은 내빈과 임명자 향군경기도부회장, 읍면동 회장, 여성회장과 이사와 대의원 등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염진욱 사무국장 사회로 향군의 다짐낭독, 모범회원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천동현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우리는 한해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가올 새로운 한해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전제하고 “안성시재향군인회는 지난날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예비역 군인단체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봉사, 그리고 향군위상 강화에 힘써왔다”고 말했다.
천 회장은 “이는 모든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묵묵히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군복을 벗었지만 조국을 향한 마음과 책임까지 벗은 적이 없다”며 “향군은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가 안보의 튼튼한 후방이 되는 조직으로서 앞으로도 세대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젊은 세대와 함께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향군, 존중받는 향군으로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천 회장은 끝으로 “우리가 지금까지 수많은 위기를 함께 극복해온 동지로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단결과 신뢰로 안성시재향군인회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역설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김보라 시장과 안정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은 향군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 안보정신 확립에 기여한 훌륭한 덕목을 갖고 있다”며 “북한이 위협과 도발로 한반도에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는 상황을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에 안보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는 든든한 향토 지킴이다”극찬한 뒤 특히 많은 사회공익 봉사와 원로 참전군인들에게 생계보조비 지급 등 활발한 봉사활동 전개로 안보단체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는데 대해 감사를 표명했다.
이보다 앞서 ‘안보결의문’에서 정기총회를 맞아 천동현 회장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튼튼한 안보와 회원친목 도모에 앞장설 것 등 3개 항을 다짐했다.
또한 모범회원에 대한 시상식에서 △중앙회장상: 죽산면회 김원근, 시지회 이사 정재군 △도회장상: 시지회 이사 김형준 △안성향군회장상: 여성회 전해숙, 공도읍 여성회 조미경, 미양면 여성회 회장 김인자 △시장상: 보개면 회장 이호덕, 미양면 이사 이준상, 여성회 이경란 이사 △국회의원상: 일죽면 부회장 곽윤근, 시지회 이사 이동선, 공도 여성회 이사 조오연 △시의장상: 원곡면 이사 황규현, 청년단장 김대준, 여성회 이사 최순희 씨 등이 영예의 수상을 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