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안전예방 만전

안성농어촌공사 안전사고예방 캠페인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지사장 김호일)는 공사에서 관리 중인 저수지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이 겨울철 한파로 결빙이 시작됨에 따라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과 행락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을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안전사고 예방캠페인을 벌이는 등 예방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공사 측은 저수지 등 수면을 무단출입해 눈썰매나 빙상놀이 얼음낚시 등여가를 즐기다 사고를 당하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판단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저수지 등 26개소에 안전사고 예방 현수막을 설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홍도원 유지관리과장은 저수지 등 통제된 시설물에 출입하지 않도록 전 직원이 홍보 및 순찰활동을 강화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단 한건의 사고발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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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추진 위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필요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복지이슈포커스 제6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요양·돌봄의 통합적 제공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보고서는 지역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역할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분석 결과, 전체 참여자 1만9,259명 중 우선관리 대상자가 75.2%를 차지했으며, 이 중 장기요양 재가급여자가 52.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들은 80세 이상, 독거 비중이 높아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집단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가급여자는 1인당 평균 4.2개의 서비스가 연계되는 등 기존 장기요양서비스만으로는 재가생활 유지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재가 중심 서비스 제공 시 요양병원 입원은 44%, 요양시설 입소는 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고서는 통합돌봄 정착을 위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우선 기존 서비스의 부족분을 보완하는 지원을 기반으로 보장성 확대가 필요하며, 3~4등급까지 단계적 확대와 서비스 이용시간의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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