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 주5일제 도입에 따른 주말프로그램 강화

안성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습망’구축

 안성시가 주 5일제 도입에 따라 관내 초··고 학생들이 주말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강화에 나섰다. 올해부터 주 5일제가 시행됨에 따라 학교 밖 창의, 인성, 체험교육 수요가 증가되고 여가 시간의 건전한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안성시는 공공기관, 민간센터, 문화·예술 기반시설 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총체적 학습망을 구축해 가정·학교·사회가 연대하는 다채로운 주말 프로그램을 확대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안성시는 농촌테마 마을 11개소, 시립도서관 9개소, 박물관 등 4개소 총 24개 영역에서 80여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14개 사업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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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빛날 경기교육’ 출범식… 500여 명 운집
경기교육 현안과 방향 논의를 위한 시민행동 네트워크 ‘다시 빛날 경기교육’ 출범식이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출범식에서는 교육계와 정치권,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모인 가운데 공교육 정상화와 경기교육 방향을 둘러싼 다양한 발언과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진·백혜련·한준호 국회의원,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강남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직능위원장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인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 곽상욱 전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전 경기도의원, 김미숙·성기황·박옥분 경기도의원, 오세철 수원시의원, 가수 신대철, 정종희 전국진로교사협의회장, 송기문 경기도유치원연합회장, 최미영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장, 장혜순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장, 김은영 사회복지법인 캠프힐마을 대표, 장혜진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지역 정치·시민사회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행사장을 채웠다. 또 최교진 교육부 장관, 조희연 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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