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1동 하천둔치공원에 ‘꽃 세상’활짝

무단경작지에 화단조성 꽃창포 2만5천본 식재

 안성1동에서는 하천둔치 공원내 불법경작근절 추진을 위해 지난 19일 둔치공원 화단조성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단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 지역 주민, 주민센터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옥천동부터 현수동 구간 약 2800면적의 무단경작지에 화단을 조성하고 꽃창포 25천본을 식재했다. 이어 둔치 공원내 옥천동부터 봉산동 구간 무단경작지 약 3800에도 이번 달 내로 화단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하천둔치공원은 안성시민의 이용도가 많은 지역으로 무단 경작시 농업쓰레기 등에 의한 미관저해, 수질오염 및 수해피해 등의 우려 되어 지속적인 계도 단속을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한 무단 경작이 끊이지 않았다.

 안성1동 관계자는 하천 부지내 무단경작행위 적발시 시에서 하천법 제95조에 의거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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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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