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안성교육지원청 초·중학교 축구리그 개최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석기)함께하는 스포츠,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학교스포츠클럽 초·중축구 리그전을 개최한다. 지난 10일 동신초 운동장에서 3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리그전 개막전을 열었다.

 이석기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 스포츠클럽 운영이 학생의 기초체력증진은 물론 학교폭력을 없애고 평화롭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전제하고 그동안 방과 후 활동 및 토요스포츠데이를 통해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를 격려했다.

 스포츠클럽 축구리그는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4개 권역으로 나눠 방과 후 및 토요프로그램을 이용해 경기가 개최되는데 초등부는 동신초 외 14개교, 중학교는 안성중 외 8개교 3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학교 스포츠클럽은 초··고 학생들의 기초체력 증진과 건전하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각 급 학교에서 방과 후에 운영하는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으로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줄넘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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