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안전사고·학생 일탈행위예방’

안성교육지원청 유관기관과 연합교외생활지도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석기)는 지난23일 안성시내 일대에서 초··고등학교 생활인권부장, 안성경찰서 생활안전과, 중앙파출소 어머니폴리스, 자율방범대, 어머니방범대, 아동안전지킴이, 고엽제 전우회 안성시지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담당자 50여명이 함께 여름철 연합교외생활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연합교외생활지도는 여름방학 동안 각종 안전사고 및 학생 일탈행위 등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두고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명동거리, 광신로타리, 쌍용어린이공원 등에서 생활지도를 하면서 학교폭력 예방 및 신고 방법을 위한 홍보 안내문과 볼펜, 자 등을 전달하며 동참을 촉구했다.

 이석기 교육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의 생활지도를 위해 연합교외생활지도에 적극 참여해 준 지역사회 유관기관 담당자 한사람 한사람에게 감사를 표하고 '학교폭력예방, 학교폭력근절'의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여름철 연합교외생활지도는 방학을 시작으로 오는 826일부터 안성관내 6개 권역으로 나눠 교사, 학생,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 협력해 학생들의 탈선예방 및 계도를 위해 헌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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