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거리 개선사업

개통기념식 열려

 안성시는 명동거리 일원에서 상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명동거리 개선사업개통기념식 및 시민노래자랑, 댄스경연대회 등 상가 활성화 행사를 가졌다.

 명동거리 개선사업은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안성의 중심부 거리에 어울리고 경쟁력을 갖춘 환경으로 개선해 줄 것을 상가번영회를 중심으로 시에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명동거리 개선사업은 지난해 4월 경기도 주관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확보와 한전 및 통신사업자 간 협약체결을 통한 민간 지원으로 시작한 사업으로서 올 3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했고 전선과 통신선의 지중화 공사를 비롯해 도시가스공사, 우수와 하수를 분리하는 BTO사업, 보행환경개선공사 등 총 27억 원이 투자되어 이날 개통식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명동거리 개선사업의 개통을 계기로 도심의 상권이 활력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더보기
안성의 딸인 정토근 예비후보, 국민의힘 탈당
안성의 딸인 국민의힘 안성 다선거구 정토근 예비후보가 “안성의 썩은 뿌리를 도려내겠다”라며 전격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선언했다. 정토근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이 버린 것은 정토근 개인이 아니라 안성의 공정성과 양심을 버린 것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당 공심위가 안성 다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3명이 신청했는데 경선 없이 2명을 확정하고 본인만 컷오프 시켰다”고 언급 성토한 뒤 “안성 정치를 잡아 삼킨 비리와 불공정 장막을 걷어내기 위해 오늘 본인은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오늘 본인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면서 “그동안 헌신했던 국민의힘을 본인을 지지하는 당원과 탈당을 결정하겠다”고 천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본인은 지난 22개월 동안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 당의 명운을 걸고 가장 험한 곳에서 싸웠고 시의회에 입성한 후 ‘비례는 총알받이’ 라는 모멸 섞인 말을 들으면서도 안성의 비리를 척결하라는 당의 지시에 따라 밤낮없이 현장을 누볐고, 휠체어를 타고 지역 곳곳을 돌며 560억 규모 예산 확보와 시민체감 조례 제정에 힘써왔지만 돌아온 것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