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거리 개선사업

개통기념식 열려

 안성시는 명동거리 일원에서 상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명동거리 개선사업개통기념식 및 시민노래자랑, 댄스경연대회 등 상가 활성화 행사를 가졌다.

 명동거리 개선사업은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안성의 중심부 거리에 어울리고 경쟁력을 갖춘 환경으로 개선해 줄 것을 상가번영회를 중심으로 시에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명동거리 개선사업은 지난해 4월 경기도 주관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확보와 한전 및 통신사업자 간 협약체결을 통한 민간 지원으로 시작한 사업으로서 올 3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했고 전선과 통신선의 지중화 공사를 비롯해 도시가스공사, 우수와 하수를 분리하는 BTO사업, 보행환경개선공사 등 총 27억 원이 투자되어 이날 개통식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명동거리 개선사업의 개통을 계기로 도심의 상권이 활력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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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전 안성시새마을회장, 안성시장 출마 공식 선언
“지금의 안성은 큰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준비된 시장으로 현 안성의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는 대전환을 이루겠습니다” 김진원 전 안성시새마을회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안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진원 출마자는 안성 출생으로 30대 초반 사업을 시작해 안성로타리클럽 회장, 안성시야구협회장, 안성시새마을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 곳곳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용인·평택·천안 등 인근 도시와 비교할 때 안성의 발전이 지연되고 있는 현실을 보며 그 원인과 대안을 꾸준히 고민해 왔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새마을회장 재임 당시 시민의식 개선을 목표로 ‘안성맞춤 맞이하기 운동’을 전개했으나, 사회단체장으로서의 한계를 절감했고, 이에 행정 책임자로서 직접 변화를 만들어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김진원 출마자는“안성시장은 안성을 대표하고 1,500여 명의 공무원을 이끄는 막중한 자리”라며 “아무런 준비 없이 도전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지난 3년간 안성시 행정 전반과 비전, 분야별 정책 방향, 조직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공부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열정, 도덕성, 소통 능력, 강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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