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3·1독립운동정신 선양 앞장선 참지도자’

정운순 안성3·1운동기념관 관장

3·1절 및 4·1만세항쟁 기념식에서 정운순 안성3· 1운동기념관 관장으로 선임 된 후 안성시장으로 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황은성 시장은 이자리에 서 정운순 회장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지도력으로 애국지사의 숭고한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민족정기 선양과 나라사랑 정신함양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다” 면서 공로패를수여했다.

 정운순 신임 관장은 안성시 관장 선발공모에서 6명이 경쟁하는 가운데 독립지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함양 및 안성3·1운동 기념관의 체계적 운영과 선양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평가되어 관장에 지난 3월 3일 선임 됐다.

 정운순 관장은 일제의 침략을 극복,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한 민족의 역사적 현장인 원곡면 출신으로 평소 그 숭고 한 애국정신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독립 아니면 죽음 을달라’ 며 싸우다가 순국한 선열들의 고귀한 업적을 청사에 기리 빛내고, 그 애국·애족 정신을 체계적으로 함양해 안성시 3·1독립운동 발상지임을 알리기 위해 선양회를 주도적으로 만들어 10년간 많은 사비를 들여 민간 주도적 운동으로 운영해 오다가 2008년 3월 28일 경기도로 부터 비영리단체로 등록해 매년 안성 3·1 운동만세항쟁 및 2일간의 해방기념 행사와 3·1운동 선양을 위한 나라사랑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밖에도 사비로 3·1독립선양교육을 정기적으로 또는 수시적으로 개최해 왔을 뿐만 아니라, 태극기달기 운동을 통해 ‘태극기는 나라사랑 첫 걸음’ 임을 인지 및 상기시켜 안성시민은 물론 안성 3·1독립기념관을 찾는 외지인으로 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정운순 관장은 “일제에 항거해 1919년 기미년 전 국민의 함성이 대한민국 전역에서 울릴때 안성의 그 역사 적 현장의 중심지에 있었다” 며 “안성에서 일어났던 원곡·양성독립운동은 평안북도 의주군, 황해도 수만군과 함께 민족대표 33인의 재판에서 원용될 만큼 격렬 했던 3대 실력항쟁지였으며, 일제를 2일간 축출할 정도로 가장 치열했던 곳으로 우리시민들은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선양하고, 그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 면서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안성이 3·1운동의 실제 발상지임을 널리 알리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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