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 ‘4대악’ 근절 최선

지역 치안협의회 개최

 안성경찰서(서장 김준철)는 지난 13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황은성 안성시장, 이동재 안성시의회의장, 김영신 안성교육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경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치안협의회는 주요 활동사항 및 4대 사회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관련 현안업무를 브리핑하고, 향후 치안활동 사항에 대해 논의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 정부의 중요 국정 과제인 4대 사회악 척결과 관련해 안성시 실정에 맞은 맞춤형 치안정책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 모두가 4대 사회악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하고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해 치안 역량을 집 중 하자는데 입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김준철 서장은 “4대 사회악 척결은 민· 경·관 모두의 과제로서 안성시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치안협의회가 주도적으로 역할을 해 줄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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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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