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면 한운리 상동마을

화재없는 마을로 선정

 안성시 금광면 한운리 상동마을이 지난 24일 안성소방서에서 주관하는 ‘화재없는 행복한 마을’ 로 선정됐다. 금광면 상동마을은 소방서와 거리가 멀어 유사시 소방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이지만 마을 주민들의 화재예방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최근 화재가 발생하지 않는 지역으로 이번에 안성소방서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이날 마을회관에서는 안성소방서 관계자와 마을대표 (최은희)와 주민들이 모인 가 운데 현판식을 가졌으며, 현판식 후에는 마을 회관을 비롯한 모든 가구에 화재조기경 보시스템을 장착하고, 소화기를 비치해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화재에 조기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

 백형일 금광면장은 “이번 행복한 마을 선정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이뤄낸 성과다” 면서 “앞으로도 계속 화재 없는 행복한 마을로 남길 바란다” 며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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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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