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법고 기숙사 준공식

3층 규모 110명 여학생 사용가능

안법고등학교(교장 김영장)는 지난 29일 황은성 안성시장, 김영신 교육장, 수원교구 이용훈 주교를 비롯해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숙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기숙사는 안성시와 경기도, 안법고가 함께 총 사업비 20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연면적 1천 484㎡의 규모로 지상 3층으로 건립됐는데 여기에 여학생 110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최신 시설과 쾌적한 환경으로 꾸며진 기숙사는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이 자기 주도학습 등  심히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안법고는 이번 기숙사 완공으로 총 학생수 850여명 중 376명의 기숙사를 보유 하게됐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안법고는 미래를 이끌어 갈 안성의 인재들이 모인 학교로서 기숙사를 갖추게 되어 교육 력이 향상되고 학교가치가 더욱 빛나게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시설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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