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법고 기숙사 준공식

3층 규모 110명 여학생 사용가능

안법고등학교(교장 김영장)는 지난 29일 황은성 안성시장, 김영신 교육장, 수원교구 이용훈 주교를 비롯해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숙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기숙사는 안성시와 경기도, 안법고가 함께 총 사업비 20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연면적 1천 484㎡의 규모로 지상 3층으로 건립됐는데 여기에 여학생 110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최신 시설과 쾌적한 환경으로 꾸며진 기숙사는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이 자기 주도학습 등  심히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안법고는 이번 기숙사 완공으로 총 학생수 850여명 중 376명의 기숙사를 보유 하게됐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안법고는 미래를 이끌어 갈 안성의 인재들이 모인 학교로서 기숙사를 갖추게 되어 교육 력이 향상되고 학교가치가 더욱 빛나게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시설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