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5보병사단 AI 확산 예방위해 최선

제독 장비 긴급 지원 예방 활동위해 구슬땀

 전북 고창 부안 등 호남지역에서 발병한 조류독감(AI)이 최근 타 지역으로 확산되 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 동 부지역의 방호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 제55보병사단이 지난 22일부터 1주일간 안성지역의 조류독감 발병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예방 활동에 군 제독장비를 긴급 지원해 피해 확산 방지에 큰 역할을 하고있다.

 조류독감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안성시는 지방도 및 제방도로에 방역 및 제독으로 조류독감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제55보병사단에 방역 소독지원 요청을 했다. 이에 사단은 책임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안성시 일죽면, 보개면, 미양면 일대에서 화생방 지원해 병력과 제독차량을 지원해 조류 독감 차단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부대는 작업에 투입되는 장병들에 대한 사전 독감예방 주사 접종과 함께 방역 복 마스크 보호안경 등을 통해 장병들의 개인위생 안전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며, 제독·종료후에는 5일차 10일차 간격으로 건강 검진을 실시함으로써 장병들의 건강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제55보병사단은 지난 2007년과 2001년 안성지역 조류독감 구제역 발병 당시에도 사단 재해통제본부를 설치해 제독차와 굴삭기 지원, 이동통제 초소 운영 등 조류독감과 구제역 피해 확산 방지와 수습을 위해 적극적인 대민지원을 실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한편 제55보병사단 군수 참모 하헌철 중령은 “안성 지역 내 조류독감 발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안성시의 요청으로 부대는 신속히 긴급 지원에 나서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부대는 국민을 위한 군대로서 책임지역 내 대민피해 발생 시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히 수습될 수 있도록 대민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 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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