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4월달의 도서 전시

 안성시립도서관에서는 매월 테마를 선정해 종합자료실에 ‘이달의 도서’ 를 전시하고 있다. 이달의 도서에서는 동물에 관한 테마를 이루고 있어 많은 사람들로 부터 호기심을 받고있다. 이에 따라 이달의 도서에는 반려동물에 대한 책인 ‘인간과 개 고양이와 관계 심리학’, ‘개가 주는 위안’, ‘모든 개는 다르다’, ‘동물실화를 다룬 다 이고로야, 고마워’, ‘말리와 나’, ‘유이 세계를 감동시킨 고양이’ 동물의 행복과 권리 대한 책인 ‘먹고 사랑하고 혐오하는 동물들’, ‘동물권리선언’, ‘동물이 행복할 권리’, 야생동물과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책인 ‘도도의 노래’, ‘거인을 바라보다’, ‘북극봄’ 등이 있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는 동물에 대한 도서를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책읽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한 특집 행사다. 현재 중앙도서관과 공도 도서관에서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열린독서회’ 회원을 모집중에 있다.

 4월 이달의 도서 전시회의 반려동물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www.apl.go.kr) 시립도서관 (678-3226)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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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실 의원 ‘유니버설 디자인 활성화 토론회’ 성료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23일 안성시장애인 복지관에서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성시 지속협)가 주최한 ‘유니버설디자인 :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범용디자인으로, 연령, 성별, 인종,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시설·설비를 이용하는데 있어 언어와 지식의 제약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하며, BF(베리어프리, 무장애)가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기본단계라면,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안성시 지속협 공공시설 유니버설디자인 현황조사’는 △23년 1차 안성시 가로 보행로 조사 △24년 2차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조사 △25년 3차 공도일대 공원 조사로, 3년간의 대장정을 안성시민들과 함께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식개선 및 활성화 토론회를 통해 마무리했다. 이관실 의원은 지난 23년 안성시 가로보행로 조사 보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보행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바 있으며,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 제정 및 해당부서와 현장점검 및 조치를 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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