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합동 결혼식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오전과 오후 각 2쌍씩 두 차례에 걸쳐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아 오던 다문화가정을 위해 서안성웨딩홀에서 한국 신랑 4명과 필리핀 신부 2명, 베트남 신부 2명, 총 4쌍의 다문화가정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우수지원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지원금을 받아 결혼식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안성시자원센터에서 주관하고, 맑은누리 봉사단 이명옥 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서안성웨딩홀에서 식장과 드레스, 턱시도, 부케, 메이크업, 헤어 등을 훈련받아 격식과 품위 있는 결혼식을 거행할 수 있었다. 또 경기도수출기업협회 안성시지부에서 이들 결혼 자에게 2박 3일 신혼여행 상품권을 후원하고, 맑은누리 봉사단에선 결혼예물을 증정하는 등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 결혼식을 진행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신수철 소장은 “이번 결혼식을 통해 4쌍의 부부들이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 생활을해 나가길 바란다” 며 “더 나아가 사회적 분위기를 고취 시켜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제고로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써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한 결혼행사다” 라고 말했다. 이어 “어렵게 결혼식을 올리는 만큼 부부간의 도리를 지키고 칭찬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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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전 안성시새마을회장, 안성시장 출마 공식 선언
“지금의 안성은 큰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준비된 시장으로 현 안성의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는 대전환을 이루겠습니다” 김진원 전 안성시새마을회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안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진원 출마자는 안성 출생으로 30대 초반 사업을 시작해 안성로타리클럽 회장, 안성시야구협회장, 안성시새마을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 곳곳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용인·평택·천안 등 인근 도시와 비교할 때 안성의 발전이 지연되고 있는 현실을 보며 그 원인과 대안을 꾸준히 고민해 왔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새마을회장 재임 당시 시민의식 개선을 목표로 ‘안성맞춤 맞이하기 운동’을 전개했으나, 사회단체장으로서의 한계를 절감했고, 이에 행정 책임자로서 직접 변화를 만들어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김진원 출마자는“안성시장은 안성을 대표하고 1,500여 명의 공무원을 이끄는 막중한 자리”라며 “아무런 준비 없이 도전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지난 3년간 안성시 행정 전반과 비전, 분야별 정책 방향, 조직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공부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열정, 도덕성, 소통 능력, 강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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