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민주평통

북한이탈 주민 추석위문품 전달

 안성경찰서(서장 김균철)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1일 오후 2시 경찰서에 관내 거주 북한이탈 주민들을 초청해 명절선물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떠난 북한이탈 주민들의 향수를 달래기 위해 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고, 평소 북한이탈 주민들을 적극 지원·후원 해온 민주평통 안성시협의회(회장 견경수·이하 안성민주평통)의 송편 선물세트(250만 원 상당)을 전달하며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것” 을 후원했다. 특히 경찰서 보안계 신변보호 담당 경찰관들이 100여가구에 이르는 탈북민 가정을 일일히 직접 방문해 전달하면서 격려해 훈훈한 정을 더하였다.

 김균철 서장은 “경찰서와 민주평통이 함께 소외계층인 새터민을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어 기쁘다” 며 “하루 빨리 이곳 사회에 적응해 나라와 사회를 위한 훌륭한 역군이 되어줄 것” 을 당부했다. 한편 위문품을 전달받은 북한이탈 주민인 박 모 씨(55세)는 “담당 경찰관들이 평소에도 너무 잘 대해 주었는데 이렇게 추석 명절을 맞아 직접 찾아와 선물을 전해 주어 명절만 되면 고향 생각에 쓸쓸했는데 고맙고 가족같이 든든하다” 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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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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