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역 주민들 건강지킴이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전문 의료진이 서부지역 주민건강관리 확보 나서

 안성시는 서부권인 공도· 양성·원곡면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책임질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곧 개소와 함께 본격 운영에들어간다.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공도읍 공도로 51-1(용두 리) 일원 3천 106㎡부지에 연면적1천 184㎡ 지상 2층 규모로 공도시외버스정류장과 차량등록사무소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주민들의 이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시설로는 1층에 모자보건실·건강상담실·임상병리실·건강관리실·금연실·영상의학실, 2층의 경우 교육실·건강체험실·사무실 등이 갖춰져 있다.

 센터는 앞으로 건강진단서 및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발급, 골밀도 측정, 각종 혈액검사, 서부권 보건지소(공도·원곡·양성) 순회진료, 출산준비교실, 모유수유 클리닉,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사 지원사업, 창의건강 교실, 건강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고혈압·당뇨, 체성분·체력검사를 하나로 운영하는 One-stop 서비스 등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태춘식 보건소장은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돕는 수요자 중심의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건강상담 의사 등이 상시 상주하고 있어 서부지역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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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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