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교통안전 엄마손 캠페인’

안성경찰서 스쿨존 안전 적극도모

 안성경찰서(서장 서상귀)는 신학기를 맞아 지난 25일 안성시아양동에 있는 내혜홀초교 새내기 1학년 학생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앞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노란색 ‘엄마손’ 피켓을 들고 횡단실습을 하는 등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해 아동 안전구현에 큰 역할을 했다.

 이날 경비교통과 유병일 과장을 비롯해 지방청 교기대 신속대응팀 9명의 경찰관을 포함한 안성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찰관 22명, 모범운전자회 12여 명, 녹색어머니회 20여 명 등 총 경찰관 50명, 교사 및 학생 250여 명이 참석해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학교 앞 실제 횡단보도를 바르게 건너는 체험교육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는 스쿨존에서 체험교육을 진행하는 모습을 대중에게 노출시킴으로서 사고의 위험성과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도민참여교통 All Safe- Up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다.

 내혜홀초교 장성자 교장은 “내혜홀초교가 시내권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데 경찰서에서 이렇게 직접 나와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교육을 실시해주어 너무 감사하다” 고 말했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국가유공자협의회
안성시 국가유공자협의회는 4월 3일 보훈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보훈단체 간 화합과 협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을 비롯, 국가유공자와 8개 보훈단체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온 제3대 이연화 회장이 이임하고, 월남참전유공자회 박광수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신임 회장은 앞으로 협의회 발전과 단체 간 결속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이·취임식은 기존 4개 단체 중심이었던 협의회가 관내 8개 보훈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체계로 확대·출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로써 지역 보훈단체 간의 연대가 더욱 공고해지고 대표성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광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 여러분의 성원 속에 국가유공자협의회가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서두를 꺼낸 후 “협의회장은 영광이 아닌 일꾼이 되는 것으로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박 회장은 “지금 러시아 전쟁이 진행 중에 있고, 이란 사태로 안보의식과 우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라면서 “‘힘이 없으면 평화가 없다’는 진리를 우리 모두에게 일깨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