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을 실전처럼 실전은 훈련처럼

안성교육지원청 학교기숙사 화재 대피훈련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권)은 지난 19일 밤 8시 10분에 안성고 기숙사에서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기숙사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한 안성고 기숙사는 4층과 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거주 학생은 약 70명이다.

 위기상황 발생시 학생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훈련으로 사전 안전교육으로 대피요령을 숙지한 학생들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실전처럼 침착하고, 신속하게 운동장과 옥상으로 대피했다.

 훈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예전 천편일률적인 수업 중 대피훈련과 달리 이번 기숙사 야간 화재대피훈련은 학생들의 생활공간인 기숙사에서 이루어져 흥미유발과 현실성 있는 훈련이었다” 고 훈련 소감을 밝혔다.

 기숙사 야간 화재대피훈련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정진권 교육장은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이루어진 이번 훈련이 몸으로 체득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위기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의 훈련이었다” 면서 훈련에 참가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국가유공자협의회
안성시 국가유공자협의회는 4월 3일 보훈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보훈단체 간 화합과 협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을 비롯, 국가유공자와 8개 보훈단체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온 제3대 이연화 회장이 이임하고, 월남참전유공자회 박광수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신임 회장은 앞으로 협의회 발전과 단체 간 결속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이·취임식은 기존 4개 단체 중심이었던 협의회가 관내 8개 보훈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체계로 확대·출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로써 지역 보훈단체 간의 연대가 더욱 공고해지고 대표성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광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 여러분의 성원 속에 국가유공자협의회가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서두를 꺼낸 후 “협의회장은 영광이 아닌 일꾼이 되는 것으로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박 회장은 “지금 러시아 전쟁이 진행 중에 있고, 이란 사태로 안보의식과 우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라면서 “‘힘이 없으면 평화가 없다’는 진리를 우리 모두에게 일깨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