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초중고·도교육청, ‘서랍 속 나눔 캠페인’ 동참

이재정 교육감, 소액동전 모금 전달

이재정 교육감은 6월 15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신원)에 ‘서랍 속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소액동전과 외국동전을 전달했다.
 ‘서랍 속 나눔캠페인’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은행에서 환전되지 않아 가지고 있는 외국동전과 오랫동안 서랍 속에 방치된 소액 동전을 모아 경기도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캠페인이다.
 교육청 및 도내 학교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10일 교육청 남부청사와 북부청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십시일반 캠페인에 동참했다. 경기도내 학생들은 7월 10일까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어려운 환경으로 꿈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나눔’에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 캠페인에 많은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적은 소액동전이라도 그것이 모이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교육청의 협조와 동참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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