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누리과정 4개월분 추경편성

약 1개월 부족분 다각적 확보 노력 추진

정부로부터 누리과정 지원을 위한 국고예비비, 지방채 추가 발행계획 시달
추경 예산안 규모는 본예산 대비 3,806억 증액된 12조 6,685억원
추경을 통해 누리과정 11월 중순까지 연장
부족분은 교육부와 추가재원 확보 협의, 도청 법정전입금 조기전입 여부 확인 등 다각도
노력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정부로부터 누리과정 추가지원을 위한 국고예비비와 지방채 추가 발행 계획이 시달됨에 따라 누리과정 약 4개월분에 해당하는 3,490억원을 편성하는 제2차 추경예산(안)을 오늘(7/7)부터 열리는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본예산 대비 3,806억원이 증액된 12조 6,685억원이다. 여기에는 누리과정사업비 3,490억원이 대부분이며 이 외에는 특별교부금 312억원, 국고보조금 4억 등 목적이 지정된 사업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누리과정 예산편성은 11월 중순까지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부족분에 대해서는 교육부와 추가적인 재원확보 협의, 도청 법정전입금 조기전입 여부 확인 등 다각적 노력을 통해 누리과정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도의회 심의는 7월 7일부터 1주일 동안 진행된다.


지역

더보기
‘다시 빛날 경기교육’ 출범식… 500여 명 운집
경기교육 현안과 방향 논의를 위한 시민행동 네트워크 ‘다시 빛날 경기교육’ 출범식이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출범식에서는 교육계와 정치권,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모인 가운데 공교육 정상화와 경기교육 방향을 둘러싼 다양한 발언과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진·백혜련·한준호 국회의원,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강남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직능위원장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인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 곽상욱 전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전 경기도의원, 김미숙·성기황·박옥분 경기도의원, 오세철 수원시의원, 가수 신대철, 정종희 전국진로교사협의회장, 송기문 경기도유치원연합회장, 최미영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장, 장혜순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장, 김은영 사회복지법인 캠프힐마을 대표, 장혜진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지역 정치·시민사회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행사장을 채웠다. 또 최교진 교육부 장관, 조희연 전 서울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